| 외모를 바꾸는 성형이 아닌,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환자들의 아픔과 그 이면의 사연을 따뜻하게 풀어내며, 진짜 회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용기와 공감의 힘을 전하는 깊이 있는 에세이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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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자가 비교적 젊은(?)분이라 책이 쉽게 잘 읽히고 좋았어요. 약간 의학, 심리학 관련 내용도 있지만 어렵지 않게 술술 잘 읽혀요. 피부 케어하는것이 전문이긴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까지 고치는 의사이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잘 와닿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평소 피부과 시술에 대해 주로 회의적으로 보던 제 생각도 많이 바뀐것 같아요. 책 읽으면서 저도 좀 마음이 위로된거 같네용 ㅠ 별로 관심 없던 분야였음에도 유익하게 잘 읽은 도서입니다. 무겁지 않아서 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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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의사의 자존감 에세이라고 해서 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 '거울 속 잡티 대신 빛나는 당신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라'는 책 띠지부터 좋더라고요. 자존감이라는 게 나를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라는 것에부터 시작하잖아요. 비단 피부, 외모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친 내용이 좋았어요. 사진이 한장만 첨부되는데 ㅠㅠ 엄마가 평생 케어할 수 없다는 부분이나 모자리자를 들어 천편일률적으로 같게 하는 게 아니라 큐레이팅한다는 내용도 각기 다르게 감동받았어요. 우리 동네에도 이런 의사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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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돈벌이로 생각하지 않는 따뜻한 의사선생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책이네요 남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 우린 모두 지구에 단 하나뿐인 존재니까요 ♡ 요즘 어린 친구들도 외모고민이 많던데 청소년기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 |
| 치열하게 공부해서 이뤄낸 업적뒤에 숨은 깊은 철학이 인상깊네요 단순히 피부를 고치는 것이 아닌 그 뒤에 존엄한 자존감과 인생의 숭고함을 이야기하고자 한 부분에 매료되었습니다. 피부과라는 이면 뒤에 숨은 진실된 의사로서의 마음과 따스함에 열심히 읽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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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SNS 속 사람들은 늘 행복하고 화려한 모습만 보여주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들의 인생과 나를 계속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거울을 보며 나이가 든 것 같다는 생각, 나도 뭔가 변화를 주고 싶다는 마음도 자주 들었고요. 그런 상태로 이 책을 읽는데 주름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행적이라는 말이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병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위로해 주고 조용히 안아주는 책이라는 느낌 스스로를 자꾸 비교하며 지쳐 있던 사람에게 따뜻하게 말을 걸어주는 책이에요 나를 조금 더 사랑하고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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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이는 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깊을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들려주는 책이었어요. 의사로서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위로를 억지로 건네지 않고, 그냥 곁에서 조용히 들어주는 느낌이라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지치거나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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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끌려서 읽게된 책인데요 책을 읽는 내내 힐링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진료실 밖에서 느낄 수 있는 이야기여서 저도 모르게 집중을 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책 이었던 것 같네요 자기전에 조금씩 읽고 있는데 읽으면서도 힐링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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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형외과 의사인 저자 이상욱이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외모 콤플렉스의 본질은 얼굴이 아니라 ‘마음의 상처’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에세이이다. 단순히 성형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인이 왜 자신의 얼굴을 미워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이면에 어떤 심리적·사회적 요인이 작용하는지를 의사의 시선으로 차분히 풀어낸다. 저자는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외모에 대한 불만이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자존감, 관계의 상처, 인정받고 싶은 욕구, 과거의 트라우마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떤 환자는 이별의 상처 때문에, 어떤 환자는 오랜 비교와 평가 속에서, 또 어떤 환자는 타인의 말 한마디로 인해 자신의 얼굴을 견딜 수 없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책 속에서 저자는 “성형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모든 문제의 해답이 칼에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수술보다 먼저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왜 그 얼굴이 싫어졌는지, 무엇이 그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때로는 수술을 권하지 않거나, 오히려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먼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외모 지상주의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쉽게 자신을 타인의 기준에 맡기고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마음이 어떻게 병들어 가는지를 보여준다. 동시에, 진정한 치유는 얼굴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결국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는 성형외과 의사가 쓴 성형 이야기가 아니라, 자존감과 자기 수용,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이는 법에 대한 이야기이며, 외모로 스스로를 평가하며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기록이다. |
| 외모가아닌 마음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할거리를많이주는책ㅎㅎ 변화는 겉이아니라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메세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 미용 이야기가아니라 자존감과 상처 회복에대한 내용이 많아서 공감하며 읽기좋았어여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