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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피리, SNS 생존을 알리는 1인가구 출석방. 출석 체크를 하면 뿔피리 소리가 울리고 응원의 메세지가 뜬다. 다양한 이유로 늘어나는 1인가구. 울컥하게 하는 문장들이 많다. 일광호 황선장 . 낚시배 선장은 팔십중반. 몸 여기저기 아프다. 익숙해지는 통증 파스 붙여가며 견딘다. 낚시배도 자주 고장난다. 배와 선장은 같은 시간 바다에 기대어 살아간다. 견디다 보면 웃을 수 있다고, 자신의 위치와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잊지 말라도 한다. 문득 바다가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