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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끝에서 분위기가 무거워졌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이야기
"약간 끝에서 분위기가 무거워졌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류미르가 찜을 당하다니!! 용서못해! 아, 죄송합니다. 류미르에게 겁도 없이 찜을 한 영주 딸을 떼어놓기 위해 류미르가 아린이 자기 약혼녀라고 하는데, 이것도 용서 못해! 아린. 주인공이라 참는다. 그 영주 딸이 아린을 밤에 몰래 불러 아린을 가둡니다. 그러나 아린이 누굽니까? 레드 드래곤 칼 아시리안,인 아린은 쉽게 거기서 빠져나와 아침에 영주 딸에게 친절히 인사까지 해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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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르가 찜을 당하다니!! 용서못해! 아, 죄송합니다. 류미르에게 겁도 없이 찜을 한 영주 딸을 떼어놓기 위해 류미르가 아린이 자기 약혼녀라고 하는데, 이것도 용서 못해! 아린. 주인공이라 참는다. 그 영주 딸이 아린을 밤에 몰래 불러 아린을 가둡니다. 그러나 아린이 누굽니까? 레드 드래곤 칼 아시리안,인 아린은 쉽게 거기서 빠져나와 아침에 영주 딸에게 친절히 인사까지 해줍니다. 영주 딸의 얼굴 표정이란... 장관입니다. 또 아린과 류미르 그리고 세이몬은 발걸음도 씩씩하게 여러 곳을 여행다니다가 어느 성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거기거 이런 저런 일을 겪다가 살인이 일어납니다. 살인자로는 아린이 마법사라고 지명을 당하는데 아린이 마법사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 떠벌떠벌... 끝의 영주와 ??(이름이 생각안남)의 대화는 약간 씁쓰름했다. 쩝. 여러분, 아린이야기 사랑해주세요~
n********e 200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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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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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들의 보물을 훔치고, 신전의 여신상을 훔치고, 어쩌다가 살인의 누명까지 썼다가 풀려나고, 그들이 가는 곳에 사건이 없는 곳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이 여행이 더 재미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마지막의 이야기로 혹시 그들은 인간들의 음모에 끼여들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가는 곳마다 사건을 일으키는 그들, 그 이야기가 왠지 약간은 식상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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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들의 보물을 훔치고, 신전의 여신상을 훔치고, 어쩌다가 살인의 누명까지 썼다가 풀려나고, 그들이 가는 곳에 사건이 없는 곳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이 여행이 더 재미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마지막의 이야기로 혹시 그들은 인간들의 음모에 끼여들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가는 곳마다 사건을 일으키는 그들, 그 이야기가 왠지 약간은 식상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여전히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글(문체)이다. 어서 빨리 4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에 그들이 인간들의 음모에 끼여들게 되거나 하는 그런 이야기도 섞여 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할아버지드래곤이나 엄마드래곤의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겠다. 여행 중에 만나게 되는 동족이라든가 하는 이야기도....

[인상깊은구절]
"난 말이지, 지금 이 상황이 맘에 안 들어서 누가 오든 다 뒤집어엎을 생각이었거든? 그런데 의외로 내 맘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서 생각을 바꿨어. 조용히 처리해 주기로 말야. 솔직히 말하면 이까짓 일에 내 정체를 드러내는 건 자존심이 무척 상하지만 조용히 처리하려면 이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아."
s****l 200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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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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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린이야기 3권부터 5권까지 빌려왔다. 반납하러 갈때는 이번에는 절대 빌려오지 말아야지를 되새기지만 도서관에서 돌아올때 가방 안에는 다시 몇 권의 책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면 책중독이란 말이 틀리지 않음을 확인할수 있다. 이 책 이전에 읽은 <국혼> 외전편인 <봄날>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말은 나의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있어 약점으로 장용할수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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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린이야기 3권부터 5권까지 빌려왔다. 반납하러 갈때는 이번에는 절대 빌려오지 말아야지를 되새기지만 도서관에서 돌아올때 가방 안에는 다시 몇 권의 책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면 책중독이란 말이 틀리지 않음을 확인할수 있다. 이 책 이전에 읽은 <국혼> 외전편인 <봄날>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말은 나의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있어 약점으로 장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황제 이헌민의 약점이 귀비 한영에 대한 사랑이라면 황후 옥혜의 약점은 태자 문회와 황자 가우가 아닐까 싶다. 그는 말한다. 황후는 사랑하는 남자와 혼인한 것이 아니라 '황제'와 혼인한 것이라고, 그러니 사랑따위는 바라지 말라고 말이다.

 

드래곤 아린은 하이엘프 류미르와 마족 세이몬 이렇게 세명이 한팀을 이루어 좋게 말하면 자칭 의적행세를 하고 다닌다. 그들의 두번째 목표는 라크네에 있는 엘라이어드 여신의 신전에서 엘라이어드 여신상을 훔치는 것, 엘라이어드 여신상은 50cm정도의 작지만 몸체는 투명한 수정으로 만들어졌고 두 눈은 푸른 에메랄드이며 자그만한 두 손에는 하트 모형의 새빨간 루비가 들려져 있다. 한 마디로 엄청 비싼 물건이라는 것이다. 두번째 도둑질도 성공리에 끝나고 라크네를 떠날때 그들에겐 소브로라는 작은 짐덩어리가 따라붙는다. 소브로는 기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데 일행들은 소브로를 레스틴 왕국으로 데려다 주기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기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지만 그것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소브로에게 있어 그것은 말 그대로 꿈일뿐이었다. 만약 그를 돕겠다고 나선 아린 일행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의 꿈은 시도조차 못한채로 사그러들지 않았을까? 몇일전에 함박눈이 내리더니 오늘 또 다시 함박눈이 내려 마당을 하얗게 뒤덮어놓고 있다. 비록 실현이 힘든 꿈이라지만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사람보다 도움을 받더라도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소브로의 용기를 칭찬받을만 하지 않았던가. 드래곤 아린의 인간세상 유희는 재미있지만 한편으로 아슬아슬해 보이는 이유는 왜 일까? 철저하게 제 삼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편안한 여행이 될터인데 아린은 세상사에 너무 깊숙히 들어가 관심을 가지고 관여를 한다.

 

아벨리아 마족 '세이몬 카르테일 아벨리아' (이하 세이몬), 하이 엘프 류미르 홀데인 홀리브렌드 (이하 류미르), 아리시안 시스파슈타인(이하 아린)드래곤을 아린을 중심으로 하이 엘프 류미르와 마족 세이몬이 티을 이루것도 이상하지만 마족답지않게 순진해뵈는 세이몬도 재미난 존재임을 분명하다. 아린이 인간세상으로 유희를 온것이라면 아직 성인식을 치르지 못한 하이엘프나 마족의 존재는 뭐라 설명해야 옳을까? 보격적인 눈이 오면서 이젠 정말 겨울임을 실감하게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통행을 위해 골목길을 비롯한 내 집 앞마당에 쌓인 눈을 치워야 하는것에서 시작된다. 아린과 그의 동료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인간세상을 여행하는 것일까? 그들에게 있어 부러운 것을 말하자면 한 두가지가 아니겠지만 그중 돈이 많아 자유로이 여해ㅐ하는데 있어 부담이 없다는 것일게다. 나 요즘 무척 여행하고 싶으니까.

 



s*******1 2012.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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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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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내기를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내기에게 이기게 되었고 악마가 한가지의 소원을 이뤄주겠다고 한다. 소녀는 고3이라는 지긋지긋함과 계모의 잔소리에 다른 세상에서의 새 삶을 원하고있었다. 원낙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던 소녀는 악마에게 드래곤이 되겠다고 한다. 드래곤...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드래곤이라니? 허상의 존재로만 알고 있던 드래곤 하지만 악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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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내기를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내기에게 이기게 되었고 악마가 한가지의 소원을 이뤄주겠다고 한다. 소녀는 고3이라는 지긋지긋함과 계모의 잔소리에 다른 세상에서의 새 삶을 원하고있었다. 원낙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던 소녀는 악마에게 드래곤이 되겠다고 한다. 드래곤...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드래곤이라니? 허상의 존재로만 알고 있던 드래곤 하지만 악마는 드래곤의 알과 자신의 영혼을 바꾸어준다. 그래서 드디어 다른 세상, 다른 차원에서 소녀는 드래곤으로써의 새 삶을 시자하게된다. 알에서 깨어난 드래곤. 드래곤 명은 칼 아시리안이다.. 일명 아린. 아린은 태어나자 마저 엄마인 드래곤을 보곤 소리를 지른다, 너무나도 큰 몸과 온 통 붉은 비늘이 덮힌 드래곤을 보고 어느 누가 비명을지르게 않겠는가? 무럭무럭 자라난 아린, 드디어 500면이 흘러 성인식을 하게된다. 성룡식은 고룡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인데.. 마지막까지 무사히 해내고 드디어 인가세상으로의 여행이다. 여행에서 만난 엘프인 류미르와 마족인 세이몬과 보석사냥을 떠난다. 세상 곳곳에 숨겨져있는 보석들은 훔치기도 하고 나쁜놈들에게 뺏기도 하면서 그들은 실력이 나날이 늘어만간다.

[인상깊은구절]
그는 턱을 만지작거리는 오른손의 팔꿈치를 왼손으로 받치고는 뭔가를 곰곰이 생각하는 듯하더니 말을 이었다. "흠 하긴 레드 일족에서 2000년 만에 아기가 탄생했다는 말을 듣기는 들었지. 그게 너냐?" "예" 그에게서 완전히 살기가 사라지자 나는 안심을 하고 그에게로 다가갔다. 흘끗 류미르와 세이몬을 돌아보니 그들은 아직까지 어벙벙한 상태로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그러나 지금은 그들에게 상황을 인식시키는 것보다 이곳영역의 주인인 블랙 드래곤에게 사과하는 것이 더 중요했기에 나는 일단 그들을 무시하기로 했다 "성룡식을 치른지 아직 1년이 되지 않았다고?" 갑자기 들려온 그의 말소리에 나느 다시 그를 공손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지은 죄가 있어서) "예 성룡식을 치르자마자 인간 세상을 구경하려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유희를 즐기고 있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여긴 왜 온거지? 아까 내 레어 안에 파이어 볼을 던진 게 너지?" "하하하..."
s****9 200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