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5)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어떤 아이야
"넌 어떤 아이야" 내용보기
아이들은 나를 체육소녀라고 부른다표지 속 아이다. 체육소녀라 불리는 유채화라는 아이. 표지도 첫문장도 모든 것을 바로 알려준다.답답하고 느리게 시작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표지 속에 담긴 것들을 한번에  담은 것처럼 이야기도 바로 시작된다.  이야기의 진행이 어느 쇼츠 못지않게 빠르게 전개되어 바로 몰입 된다.     교실에 있던 피구공이 전부 사라졌다. p 30. 대회를 앞두고
"넌 어떤 아이야" 내용보기
아이들은 나를 체육소녀라고 부른다
표지 속 아이다. 체육소녀라 불리는 유채화라는 아이. 
표지도 첫문장도 모든 것을 바로 알려준다.
답답하고 느리게 시작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표지 속에 담긴 것들을 한번에  담은 것처럼 이야기도 바로 시작된다.  이야기의 진행이 어느 쇼츠 못지않게 빠르게 전개되어 바로 몰입 된다. 
    
교실에 있던 피구공이 전부 사라졌다. p 30. 
대회를 앞두고 일은 계속 꼬여져 간다. 아이들이라고 인생살이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들 사이가 사과도 쉽고 인정도 쉽고 그렇지 않다.  과연 그들은 어떤 어려움을 마주하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나갈까?
[체육소녀 유채화]의 이야기는 오늘도 어느 '학교' 어느 반 '학생'이 품고있는 고민과 갈등을 정말 세세하게 담고 있다. 어린이의 세계로 돌아가보는 경험도 느낄 수 있고, 친구같은 채화의 고민들을 들어주는 느낌도 가져볼 수 있다.  초등학교 생활을 위해 어려운 어른들의 잔소리같은 글들보다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이야기에는 진짜 학교 생활에 필요한 찐 스킬이 담겨있다. 
꿈이 가장 많기도 하고 
자주 바뀌기도하는 시기이기에 어른 못자 않게 불안하다.
그들도 그들 나름의 애환과 스토리가 가득하다. 

m*********4 2026.02.2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체육소녀 유채화
"체육소녀 유채화" 내용보기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출판사 한솔수북📚체육소녀 유채화 🎨 무디 체육소녀 유채화는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으로저자인 송광용 작가님이 담임 교사 시절실제로 만났던 아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더욱 현실감이 있어요 체육을 좋아하는 유채화3학년 반 대항 피구대회 우승을 목표로친구들과 열심히 연습을 시작해요 🏐
"체육소녀 유채화" 내용보기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출판사 한솔수북

📚체육소녀 유채화 

🎨 무디 


체육소녀 유채화는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으로

저자인 송광용 작가님이 담임 교사 시절

실제로 만났던 아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더욱 현실감이 있어요 


체육을 좋아하는 유채화

3학년 반 대항 피구대회 우승을 목표로

친구들과 열심히 연습을 시작해요 🏐

하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은 아니죠


연습을 피하는 친구들,

점점 커지는 갈등 속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에

상처 주는 말까지 하게 되는 채화


그러다 아빠의 이야기를 듣게 돼요

‘배신자’라는 말에

운동을 포기할 뻔했던 이야기


그제서야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돌아보고

상처받았을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며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말 한마디의 무게”와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읽고 나서 아이와 대화가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책입니다 🤍


#초등도서추천 #체육소녀유채화 #책육아 

g********3 2026.04.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체육소녀 유채화>를 읽고
"<체육소녀 유채화>를 읽고" 내용보기
#사락#체육소녀유채화#선생님동화공모전수상작#선생님동화#체육소녀#피구#승부욕#우정#친구#한솔수북#동화#예스24리뷰어클럽 체육소녀 유채화 한솔 수북 선생님 동화 우수상 수상 저학년 중학년 대상 도서주인공 채화는 체육을 무척 좋아하지만 아빠의 반대로 하고 싶은 배드민턴 수업을 듣지 못하고 있다.채화의 아빠는 하키 국가 대표 선수로 뽑힐 정도로 잘했지만 다리를 다쳐 그만두
"<체육소녀 유채화>를 읽고" 내용보기
#사락
#체육소녀유채화
#선생님동화공모전수상작
#선생님동화
#체육소녀
#피구
#승부욕
#우정
#친구
#한솔수북
#동화
#예스24리뷰어클럽 

체육소녀 유채화

 한솔 수북 선생님 동화 우수상 수상
 저학년 중학년 대상 도서

주인공 채화는 체육을 무척 좋아하지만 아빠의 반대로 하고 싶은 배드민턴 수업을 듣지 못하고 있다.채화의 아빠는 하키 국가 대표 선수로 뽑힐 정도로 잘했지만 다리를 다쳐 그만두게 되었다. 아빠는 운동선수가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채화가 운동선수를 하겠다는데 응원을 해 줄 수 없었다.

 학교 피구 대회를 위해 연습을 하던 중 친구 3명이 계속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빠진다. 반장이 항의를 하니 우승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애들이 함께 항의를 해도 나몰라라다.

 채화는 하굣길에 현욱이가 놀이터에서 피구를 신나게 하는 모습을 보았다.  배신자!

놀이터에서 피구를 하는 현욱이의 모습은 정말 신나 보였다. 현욱이 뿐 아니라 아프다는 핑계를 댄 쌍둥이 두 명도 거기에 있었다. 



놀이터에서 피구를 하던 아이들은 옆동네 전설의 피구팀을 상대로 피구를 이겨야했다. 놀이터 피구장을 차지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 

한 사람이 부족한 놀이터 팀은 유채화를 스카우트했다.

자신감이 없으면 끝이야. 절대 못 이겨.
채화는 자신감없는 친구들을 위해 용기를 북돋운다.

아이들은 오후마다 모여서 피구 연습을 했다. 연습 중 현욱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했다. 패스 실수에 우리 반이었으면 몇 번이나 핀잔을 들었을 상황에 현욱은 친절하게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었다.


우린 마치 작은 물고기 떼 같았다. 멀리서 보면 한 마리의 커다란 물고기처럼 움직이는 작은 물고기 때 말이다. 서로의 기분과 마음이 어떤지 표정만 봐도 알 것 같았고 그 마음은 나도 똑같이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과연 놀이터를 지킬 수 있을까?

가짜 환자, 배신자는 왜 학교 피구 연습에 참여하지 않는걸까? 피구도 잘하고 좋아하는데.

  학급에서는 평소엔 잘 지내다가도 운동만 시작하면 흥분하여 친구에게 화를 내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친구에게 화를 내어 상처를 주곤 하는 상황을 이야기로 잘 풀어낸 책으로 자신의 말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음을 알고 다른 방법을 찾는기회가 될 듯하다.





s****a 2026.02.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구 시합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육소녀 유채화>
"피구 시합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육소녀 유채화>" 내용보기
*이 리뷰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글밥 :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그림 : 무디 작가님의 그림이 너무 예뻐서 글도 술술술 읽히는 느낌이에요~ 청소년 드라마의 한 장면같이 풋풋한 느낌의 장면이 많아요■한 줄 평 : 함께 뛰고 땀흘리는 그 시간 속에서 승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깨닫기 바란 선생님의
"피구 시합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육소녀 유채화>" 내용보기
*이 리뷰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

■그림 : 무디 작가님의 그림이 너무 예뻐서 글도 술술술 읽히는 느낌이에요~ 청소년 드라마의 한 장면같이 풋풋한 느낌의 장면이 많아요

■한 줄 평 : 함께 뛰고 땀흘리는 그 시간 속에서 승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깨닫기 바란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체육소녀 유채화>는 선생님이 쓰신 동화에요~

한솔수북의 선생님 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타신 송광용 선생님의 작품이랍니다~


며칠 전 송광용 선생님이 북토크하시는 걸
인스타그램에서 시청했었는데요
이 책 속에 담긴 선생님의 마음,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솔수북의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
북토크를 시청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양가감정이 들게 했던 인물은
채화 아빠였어요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 싶어하는 딸을
응원해주기보다는 걱정하고 더 엄격하게
대하려는 아빠

내 재능을 물려받은 자식이 예뻐보이지만
그 길이 얼마나 힘든 길인지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채화가 체육을 하는 것을 걱정하고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그 마음이
제 눈에는 보이더라고요ㅠㅠ


채화도 아마 누군가의 부모가 되면 그 마음을
알게 될까요?

—————


체육 시간에 피구를 안하려는 세 친구의 비밀을
알고 나면 송광용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정말
하고 싶었던 메세지를 알 수 있어요~~


결말을 읽고 나니 왜 선생님이 그런 메세지를
담아서 책을 만드셨는지 이해가 됐어요



저도 돌이켜 보니 초등학교 때 피구나 발야구
반 대항 경기를 한다고 하면 꼭 승부욕에
불타올라서 단체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잊어버리고 승부에만 급급하는 친구들이
있었더라고요

——————

책의 맨 뒷 장, 작가의 말에 선생님께서
학기 초에 아이들에게 꼭 하는 이야기를 적어
주셨는데 너무 좋은 이야기라서 여기에도
남겨볼게요~



“운동을 잘하는 친구들을 잘 모릅니다.
실수했다고 놀림받거나 나무라는
소리를 들은 친구들의 마음이
얼마나 움찍대고 주눅 드는지
말입니다.


학기 초, 체육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진짜 고수는 운동을 잘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


엉엉 ㅠㅠ 운동 잘 못하는 친구인 저는 선생님의
말씀에 엉엉 ㅠ 갬동이네요


그렇게 작가의 말을 마치면서 체육소녀인 채화가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 마음을 마지막 인사에
담으셨는데요, 요건 책에서 직접 찾아보세용~^^
b******1 2026.02.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체육소녀 유채화
"체육소녀 유채화"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체육소녀 유채화는 단순한 운동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과 관계를 따뜻하게 담아낸 이야기였다.주인공 채화는 피구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지만,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커질수록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경기 중 흥분해서 실수한 친구에게 화를 내거나, 지면 속상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은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체육소녀 유채화"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체육소녀 유채화는 단순한 운동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과 관계를 따뜻하게 담아낸 이야기였다.

주인공 채화는 피구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지만,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커질수록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경기 중 흥분해서 실수한 친구에게 화를 내거나, 지면 속상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은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학교에서 한 번쯤은 볼 수 있는 장면이라 더 공감이 갔다.


나 역시 학창시절에 피구를 하며 비슷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다. 친구들과 함께 뛰는 시간이 즐겁기도 했지만, 경기가 치열해질수록 나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작은 실수에도 마음이 상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는 이기고 싶은 마음이 더 컸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함께 웃고 뛰던 시간이 더 소중하게 남아 있다.

운동을 하다 보면 누구나 더 잘하고 싶고,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커질 때가 있다. 하지만 그 마음이 지나치면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채화의 모습이 특별하다기보다, 오히려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그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채화가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었다. 처음에는 ‘왜 저럴까’라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사실은 상처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면서, 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진다. 같은 상황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서로를 대하는 방식이었다.


실수했을 때 눈치를 보게 되는 환경과, 괜찮다고 말해 주는 환경은 아이들의 모습을 완전히 다르게 만든다. 결국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로를 편안하게 해 주는 말과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를 읽다 보니 ‘잘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것’이 더 오래 남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결과는 지나가지만, 그 과정에서 나눈 말과 감정은 오래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팀은 잘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 아니라, 서로를 믿어 주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에서도 비슷한 순간들이 떠올랐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경쟁보다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조용하지만 깊게 전해 주는 이야기였다

s******2 2026.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체육 잘하는 친구도 못하는 친구도 꼭 읽어보세요
"체육 잘하는 친구도 못하는 친구도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학교 피구 시간에 아프다며 자꾸 빠져 피구를 재미없게 만드는 친구들. 분명 가짜 환자인데... 이유가 뭘까? 69p너희 학교에서 대체 왜 그런 거야? 피구를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꾀병을 부리면서까지 피구 연습에 빠진 이유가 뭐야? 89p"너 진짜 몰라?"○○ "진짜 고수는 운동을 잘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작가 선생님이 학기 초에 아이들에게 좋은 말을 해주신다
"체육 잘하는 친구도 못하는 친구도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학교 피구 시간에 아프다며 자꾸 빠져 피구를 재미없게 만드는 친구들. 분명 가짜 환자인데... 이유가 뭘까? 69p


너희 학교에서 대체 왜 그런 거야? 피구를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꾀병을 부리면서까지 피구 연습에 빠진 이유가 뭐야? 89p


"너 진짜 몰라?"





○○ 

"진짜 고수는 운동을 잘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작가 선생님이 학기 초에 아이들에게 좋은 말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도 선생님 말을 빌려 우리아이에게 이야기해 주려고 합니다.


이 책 아이보다 먼저 읽어보고

얼른 읽어보라며 강추했어요. 

아이들 사이에 정말 자주 일어나는 일이거든요.

체육소녀 유채화를 읽고, 피구를 통해 이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며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봅시다♡ 



#선생님동화공모전수상작

#우정 #초등추천도서



a***c 2026.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하는 것과 즐기는 것의 엄청난 차이점
"잘하는 것과 즐기는 것의 엄청난 차이점 " 내용보기
<체육소녀 유채화 : 제3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송광용 / 한솔수북 (2026)[My Review MMCCXLII / 한솔수북 13번째 리뷰] 고품격 리뷰전문지 <책이 있는 구석방> 일흔한 번째 리뷰는 한솔수북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체육소녀 유채화>다. 한솔수북 출판사의 브랜드지수는 '애니메이션'과 '그림책' 부분에서 돋보인다. 아무래도 백희나 작가의 <구름빵>이
"잘하는 것과 즐기는 것의 엄청난 차이점 " 내용보기

<체육소녀 유채화 : 제3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송광용 / 한솔수북 (2026)

[My Review MMCCXLII / 한솔수북 13번째 리뷰] 고품격 리뷰전문지 <책이 있는 구석방> 일흔한 번째 리뷰는 한솔수북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체육소녀 유채화>다. 한솔수북 출판사의 브랜드지수는 '애니메이션'과 '그림책' 부분에서 돋보인다. 아무래도 백희나 작가의 <구름빵>이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에서 모두 큰 인기를 얻은 덕분일 것이다. 하지만 한솔수북은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을 넘어 '동화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다. <구름빵>에서 보였던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나는 작품을 선정하는 듯 하기 때문이다. 이 책 <체육소녀 유채화>는 초등학생 주인공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한편, '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했을 때 진정한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고, 그 결과의 차이도 명백하게 느낄 수 있다는 교훈을 더불어 전달해준다. 그렇다고 동화책이 '교훈 전달'에만 치우친다면 정작 동화책을 읽어야 할 어린이들에게 외면받기 십상일 것이다. 그럼 이 책이 얼마큼 재미있는지 책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체육소녀 유채화> 관점 포인트 : 우리 학부모들은 '체육'에 소질을 갖고 있는 자녀가 있다면 기뻐할까? 운동선수로 대한민국 원탑이 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안정환, 김연아, 박태환, 이상화, 이대호, 손흥민, 안세영 등과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된다는 보장만 있다면 기뻐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그에 비해서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은 뼈를 깎고 살이 애이는 고통스런 훈련만 하다가 몸이 상하고 그에 맞는 보상도 받지 못한채 스러져가는 대한민국 체육계의 현실에 비춰 자신의 소중한 자녀는 '그런 험한 길'을 제발 걷지 않길 바랄 것이다. 그래서 운동을 배운다면 겨우 '키 성장'이나 '몸매관리' 정도로 만족하고, 나머지 시간은 모조리 '국영수 성적'에 올인하는 안정적(?)인 길을 바랄 것이다. 더구나 올림픽 정식 종목도 아닌 '피구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 열을 올리는 자녀를 본다면 응원해주기는커녕 그 시간에 다른 학원이나 가라며 뜯어 말릴 것이 틀림 없다.


그런데도 자녀가 운동에 '소질'을 보이고 제대로 된 체육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말을 한다면 어쩔 것인가? 그렇다면 달갑지는 않지만 자녀가 '좋아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할 것이다. 그게 부모의 마음이니까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유채화'가 그런 캐ㅣ릭터다. 스케이팅 선수였던 아버지를 닮아 어릴 적부터 각종 운동에 소질을 보여줬고, 채화도 가장 잘하는 과목이 '체육'이었던 것이다. 더구나 아주 '잘하기'까지 한다. 어떤 종목의 운동이든 여 보라는 듯이 소질을 뽐냈고, 자신의 장기를 최고로 선보이며 엄청난 활약을 한다. 그런 유채화였기에 채화는 여자 아이들 뿐아니라 남자 아이들과 곧잘 어울리며 각종 체육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마디로 '운동천재'였다.


이런 유채화가 어느날 '배드민턴'에 꽂혀서 학원에 보내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채화가 '잘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내주어도 좋다고 생각해 찬성했지만, 정작 운동선수 출신이었던 아빠는 채화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것에 반대했다. 그래서 채화는 학교 체육시간에 하는 운동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채화는 분명히 '잘 할 수 있을 자신'도 있었는데 아빠가 반대하는 것에 놀랐던 것이다. 도대체 왜 반대하신 걸까?


그러는 한편, 운동 학원에 다니지 못한 채화는 체육시간에 '반 대항 피구경기'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자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선전'에서 번번히 패배하고 말았다. 경기 때마다 늘 참여 선수가 상대편보다 적었기 때문에 불리했던 것이다. 그리고 상대편보다 참여 선수가 적은 까닭은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경기에 늘 빠지는 세 명의 친구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얄미운 변명을 늘어놓는 '주동자'가 바로 차현욱이란 학생이었다. 채화는 '숫자만' 채우면 절대로 질리가 없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현욱이에게 '피구 경기 참여'를 부탁했지만, 현욱이와 쌍둥이 친구들은 여전히 아프다는 변명만 늘어놓으며 참석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채화는 더욱더 속상했다. 운동천재인 자신이 아무리 잘 한다고 하더라도 '피구 경기'는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편의 평범한 공격도 피하지 못하고 아웃 당하고 마는 선수들을 더욱 닥달하며 '잘 하자!'고 응원을 보냈고, 때론 어이없는 상황에서 아웃 당하는 선수들에게는 알게 모르게 신경질도 내곤 했다. 채화네 반은 이렇게 '반 대항 피구 경기'에서 예선 탈락하고 마는 것일까?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동네의 외진 공터를 지나고 있을 때 차현욱과 쌍둥이 친구가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피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늘 아프다는 핑계를 대던 때와는 완전히 다른 즐거운 표정이었다. 더구나 경기 실력도 상당했다. 도대체 왜? 이런 실력을 감추고 학교에서는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열외'를 자처했을까? 채화는 의문투성이였다. 그런데 차현욱과 즐겁게 피구 경기를 하던 친구들 뒤로 덩치가 더 큰 학생들이 둘러싸더니 서로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까닭인 즉슨, 하나 뿐인 공터를 두고 서로 '피구 경기'를 할 수 있는 우선권을 주장하고 있었던 것이고, 그리고 그 우선권 결정권을 두고 '한 판 승부'를 약속했던 모양이다. 그 승부에서 진 팀이 공터를 떠날 것을 약속하면서 말이다. 현욱이는 분한 표정이었다. 분명히 이 공터에서 먼저 피구를 시작한 쪽은 '현욱이네 팀'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덩치와 힘에서 밀리는 상황이라 어쩌지 못하고 '저쪽이 정한 룰'을 일방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더욱 그런 모양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체육소녀 유채화'가 등장할 적당한 타이밍이었을 것이다.


현욱이도 딱히 반대할 이유는 없었다. 운동실력이 남다른 채화가 도와주기만 한다면 아주 작기는 하지만 '이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현욱이는 채화의 참여를 망설인다. 자신이 '좋아하는 피구'를 운동실력이 좋고 심지어 피구 경기를 '잘하기'까지 하는 채화의 참여를 망설인 것이다. 왜 그랬을까? 하지만 현욱이와 채화는 결국 '한 팀'이 되어 공터의 진정한 주인을 두고 한 판 승부를 벌이기로 한다. 그리고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피구 경기'를 준비한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피구를 그렇게나 좋아했던 현욱이가 학교 예선전에는 왜 참가하지 않았던 걸까? 이런 채화의 의문들까지 모두 파헤칠 수 있을까?


나가는 글 : 공자께서는 말씀하셨다. '잘 하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말이다. 이 말에 담겨 있는 뜻은 제 실력 좋은 것만 믿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은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하는 '노력형'에게 결국 뒤쳐질 수밖에 없고, 아무리 노력을 차곡차곡 쌓아나간들 좋아하는 것을 넘어 미친듯이 '즐기는 사람'에게는 끝내 뒤쳐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를 한마디로 하면 '미쳐야 미친다'는 말로 줄일 수 있고, 머릿속으로 계산하는 것을 넘어 정신줄을 잃은 상태(다시 말해, 본능적으로)에서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경지에 다다라야 비로소 완벽해진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를 전문용어로 '천재'라고 부른다.


우리는 이 책을 읽을 때 채화의 아빠가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려는 채화에게 '반대'하던 모습을 떠올려야 한다. 분명 자신을 닮아 운동에 소질을 보이고 있고, 시키면 분명 '잘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 상황에서도 반대를 하셨다. 왜 그랬을까? 당신께서 미리 '경험'을 했고, 운동이란 '소질'과 '재능'만으로 크게 빛을 볼 수 있는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 '잘 하는 것'을 불의의 사고로 한 순간에 잃어버리게 된다면 '천재'라 불리는 이들에게 더 큰 실망과 좌절을 안겨줄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운동 말고 '다른 것'에도 더 많은 경험을 쌓아보라는 아빠의 현명한 조언이 더욱 빛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아무리 천재라도 결국은 사람이기 때문에 '혼자서'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우치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진리는 아무리 훌륭한 교육자라도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협력'이라는 것은 단순히 '내것 반', '네것 반'이 모여 '온전히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1+1=2가 되는 것으로 '협력'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없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서 '1+1=무한대'가 되지 않고서야 '협력의 필요성'을 깨닫지도 못하고, '협력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1+1=2'가 될 것이라면 그냥 각자 잘 하면 되지 굳이 '한 팀'이 되려고 불편을 감수하고 애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1+1=3' 정도만 되어도 남는 장사가 아니겠느냐 싶지만, 그럴 바에 각자 조금 더 분발해서 '1.5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훨씬 더 쉽지, 굳이 남에게 비위를 맞춰가며 '0.5의 보너스'를 받으려 애쓸 까닭이 있겠냔 말이다. 그러니 '협력'이란 무한대의 성과를 낼 수 없다면 애초에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그렇다면 협력을 어떻게 하면 잘 이끌 수 있을까? 사람마다 경우가 다를 수 있겠지만, 먼저 '잘 하는 수준'을 넘어 '즐기는 수준'이 노멀(평범)이 되어야 한다. 거기에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협력할 마음이 된다. 여기에 '자신의 이익'을 철저히 내려놓아야 한다. 이기적인 마음을 비우고 이타적인 마음을 채우지 않으면 '협력'은 공허한 메아리처럼 들릴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상대를 나 자신보다 먼저 위하는 마음이 노멀이 되어야 비로소 '협력의 성과'가 무한대에 이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시 '피구 경기'로 돌아가보자. 여럿이 함께 호흡을 맞춰야 '작전'도 짤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무작정 공을 던지면서 '개인적인 기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하는 것으로 승패의 결과를 맡기면 승률이 높아질 턱이 없다. 그건 그냥 '개인 경기'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팀 경기'에서는 철저히 자신을 내려 놓고 '팀 승리'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아야 그에 맞는 '작전'을 짤 수 있고, 그 작전의 효과도 더욱더 올라갈 수 있게 된다. 이게 바로 '현욱이와 채화가 함께 참여한 피구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진면목이다.


그리고 이런 완벽히 협력이 이루어지는 경기를 치루고 난 뒤에는 '결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겼다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고, 반대로 졌다고 해도 '멋진 한 판'을 치룰 수 있었다는 즐거움에 '다음 경기'를 더 잘하겠다는 다짐으로 힘든 훈련을 참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비단 운동경기에서만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아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모든 '인간관계'에서 협력을 잘 이끌어내는 리더의 역할이 빛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잘 하는 것'과 '즐기는 것'의 차이점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26.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기고 싶어 화내는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최고의 성장 동화"
""이기고 싶어 화내는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최고의 성장 동화"" 내용보기
제3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교실 안 아이들의 심리를 정말 투명하고 맑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채화는 운동을 잘하지만, 그만큼 승부욕이 너무 강해 이기지 못하면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 우리 주변의 흔한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이 책은 '무조건 이기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결과보다 소중한 '함께하는 즐
""이기고 싶어 화내는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최고의 성장 동화"" 내용보기



제3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교실 안 아이들의 심리를 정말 투명하고 맑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채화는 운동을 잘하지만, 그만큼 승부욕이 너무 강해 이기지 못하면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 우리 주변의 흔한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무조건 이기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결과보다 소중한 '함께하는 즐거움'과 '존중의 가치'를 피구라는 흥미진진한 소재를 통해 들려줍니다. 특히 현직 선생님이 집필하셔서 그런지,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겪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이 매우 생생합니다.

승부욕 때문에 친구와 다투거나 지는 것을 힘들어하는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채화가 감나무 공터에서 배운 '서로를 이어주는 매듭 같은 말'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단단히 자리 잡길 기대해 봅니다.


이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들이 건강하고 깨끗하게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체육소녀유채화 #한솔수북 #한솔수북서평단 #초등동화추천 #초등맘 #남매맘 #승부욕강한아이 #초등과학 #교과연계 #동화공모전수상작 #어린이책리뷰 #인성동화 #피구


p*******3 2026.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돼!!
"괜찮아,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돼!!" 내용보기
아들은 이 책을 읽자마자 “엄마, 이 책을 우리반 친구들이 읽었으면 좋겠어. 학교에서 피구를 많이 하는데 못하는 친구에게는 아예 공을 주지도 않고, 실수를 하면 완전 짜증내면서 뭐라고 해. 내가 못하는 친구에게 슬쩍 공을 줘도 나한테도 화를 낸다니까. 그래서 나도 이기기 위해 잘하는 친구들과만 공을 주고 받으며 피구를 하게 되더라고. 책에서처럼 괜찮다고 할 수 있을만큼만
"괜찮아,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돼!!" 내용보기

아들은 이 책을 읽자마자 “엄마, 이 책을 우리반 친구들이 읽었으면 좋겠어. 학교에서 피구를 많이 하는데 못하는 친구에게는 아예 공을 주지도 않고, 실수를 하면 완전 짜증내면서 뭐라고 해. 내가 못하는 친구에게 슬쩍 공을 줘도 나한테도 화를 낸다니까. 그래서 나도 이기기 위해 잘하는 친구들과만 공을 주고 받으며 피구를 하게 되더라고. 책에서처럼 괜찮다고 할 수 있을만큼만 해보라는 말을 나부터 했었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했네. 갑자기 너무 미안해지고 부끄러워진다.”라고 이야기했다.


“괜찮아,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돼.”라는 말이 피구, 운동 뿐 아니라 학교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닐까란 생각을 책을 읽은 후 하게 되었다. 조금 서툴러도 서로 응원하고 힘을 북돋워 준다면 경쟁에 익숙하고 이기려고만 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니 책을 읽는다면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 진정으로 즐기는 게 무엇인지를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서평단 #체육소녀유채화 #선생님동화공모전수상작 #한솔수북 #동화책추천

w********1 2026.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 즐긴다는 것이 무엇일까? - 한 체육소녀의 성장기
"진정 즐긴다는 것이 무엇일까? - 한 체육소녀의 성장기" 내용보기
표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노란 티를 입은 유채화가 초록 풀밭에 누워 환하게 웃고 있다.유채꽃이 생각나는 주인공 이름답게봄이면 반갑게 만날 수 있는 유채꽃처럼새 학기가 시작되고친구관계가 어느 정도 형성되는 이 시기에딱 읽기 좋은 동화이다. 체육을 잘하고 운동에 진심인 유채화는 체육소녀로 불린다. 반별 피구대회에서 이기기 위해 열정적으로 피구 연습에 매달린다. 하지만
"진정 즐긴다는 것이 무엇일까? - 한 체육소녀의 성장기" 내용보기

표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노란 티를 입은 

유채화가 초록 풀밭에 누워 환하게 웃고 있다.

유채꽃이 생각나는 주인공 이름답게

봄이면 반갑게 만날 수 있는 유채꽃처럼

새 학기가 시작되고

친구관계가 어느 정도 형성되는 이 시기에

딱 읽기 좋은 동화이다. 


체육을 잘하고 운동에 진심인 

유채화는 체육소녀로 불린다. 

반별 피구대회에서 

이기기 위해 열정적으로 

피구 연습에 매달린다. 

하지만 학급에서 

이런저런 핑계로 

피구 연습을 하지 않는

현욱과 쌍둥이 형제가 못마땅하다. 

그 아이들 때문에 

피구 대호에 우승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아이들이 점점 더 미워진다. 

우연히 하굣길에서 현욱이 학교에서와 달리

즐겁게 피구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채화도 그들과 한 팀이 되어 피구를 하면서

팀이 무엇이며

진정 운동을 즐기는 것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팀운동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과

대결이라는 환경이 만들어내는 

아이들 사이의 다양한 감정이 잘 녹아든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진정 체육뿐만 아니라

관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과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몸은 튼튼

가슴은 더욱 뜨거워진다. 


진정 무엇인가를 즐기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독자들도 함께 느껴보길! 


#체육소녀유채화 #승부욕 #피구 #우정 #친구 #한솔수북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6.04.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