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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2시로 시작하는 이번 14권에서는 누에콩을 시작으로 삼치 된장절임 구이 부추 달걀볶음 정식 아메리칸 핫도그 나폴리 우동 네바네바 치킨난반 모시조개 양배추 술찜 숙주 제육볶음 달걀두부 보리된장 오이와 매실 오이 타바스코 게맛살 샐러드 주먹밥이다 누에콩은 늘 옷을 컬러에 맞춰서 코디를 하는 잇시키라는 남자의 에피소드이고 삼치 된장절임 구이는 오마치라는 남자에 대한 에피소드이다 생긴거 답지않게 오마치는 인형작가인데 우연히 만든 코끼리 인형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며 메이커와 캐릭터 계약을 맺어 출시했더니 대박을 친 사람으로 마릴린도 그 사람이 만든 인형으로 쇼를 하기로 한다 오마치는 돈은 잘 벌지만 이상한 여자들이 붙더니 나중에는 죽은 부인이 꿈에 나타나서 도망가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부인 성묘를 부지런히 다니는 에피소드이다
부추 달걀 볶음은 새벽에 찾아와 먹는 한 커플의 에피소드 아메리칸 핫도그는 스승과 제자의 에피소드로 역시 여자가 끼어드니 두 사람도 다투게 된다 심야식당에서는 재료만 되면 뭐든지 만들어주는데 핫도그까지 참 다양한 메뉴가 나온다 나폴리 우동은 스파게티 대시 우동으로 만든 나폴리탄으로 마유미의 친구인 히나코라는 여성이 주문한 음식이다 마스터도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음식이다 네바네바는 툭하면 직장을 관두면 오는 사쿠라이는 사람의 에피소드가 나온다
이밖에도 다양한 음식들과 함께 여러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리고 소소하지만 재밌는 그들만의 인생이야기가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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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은 아베 야로가 그린 감동적인 만화로, 깊은 인간 드라마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운영하는 심야식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손님들이 겪는 사연과 그들의 인생 이야기가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각 에피소드는 사람들의 고민과 행복을 진솔하게 묘사하며, 일상의 작은 행복과 인간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감동적인 이야기 전개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
| 심야식당은 한권한권 모으는 재미가있네요! 상품권나올때만 책을 지른다는 제 스스로의 불문율을 깨고 마구마구 현실을해 다음을 읽고싶을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네요. 아메리칸핫도그는 보고 핫도그가너무 먹고싶어졌어요. 모시조개 양배추술찜은 보자마자 너무 먹고싶어 검색해서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모시조개에서 나오는 다시가 정말 굿! 숙주 제육볶음같은 숙주와 돼지고기짜투리볶음도 서민의 요리죠. 이번권도 식욕이 막 올라가는 맛있어보이는 요리들과 사람냄새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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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4 리뷰입니다. 이 거 보면서 아메리칸 핫도그가 넘 먹고 싶었어요. 옛날 핫도그 있잖아요. 좀 핫케이크 가루에 만들어서 엄청 부드러운 핫도그. 요즘에 핫도그가 엄청 잘 나오기는 하지만 가끔씩 어렸을 때 먹었던 부드러운 핫도그가 생각나더라고요. 집에서 해먹을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가루를 쓰는 건 넘 귀찮아서... 어쨌든 넘 맛있어보여요ㅠㅠ 햄 뽀득한 거 넣어서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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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4권에서는 첫번째 요리인 누에콩 아저씨부터 임팩트있었다 옷에따라 음식을 선택하는게 너무 웃기잔아 작가님은 이런생각과 스토리를 어떻게생각하지 그래서 다음권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는걸까
나폴리 우동도 저번저번권에서 나폴리라멘? 나폴리 뭐 음식있었는데 잘기억이 안난다는... 아이디어 고갈인가 스토리는 틀리지만 뭐 우동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그리고 네바네바는 일본가서 먹어봤는데 그거 생각하면서 보는데 나는정말 다시 먹고싶지않은 진뜩찐뜩한 그런 음식이 입안에서... 난 싫음
이번권에서도 재미랑 궁금한음식이랑 감동도 있었습니다! 재미있어요 소장용으로 전권다구입할테다 |
| 아베 야로님의 심야 식당 14권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장편 만화들을 보면 뒤로 가면 갈수록 전개방향이 비슷해지는게 일반적인것 같아요. 특히 옴니버스 구성의 작품들이 그런 경향이 더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심야 식당은 그런 전개에서는 벗어나는 작품인것 같아요. 등장 인물들이 겹칠경우는 많지만 그 인물들이 겪는 사건들은 다양해서 항상 새로운 작품을 보는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하는 작품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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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4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최근에 이북으로 만화책이나 소설들을 많이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그 이유는 종이책에 비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는 전자책의 특징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짧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화나 소설들을 좋아하는데, 이동중에도 부담없이 한 편씩 읽을 수 있어서 좋아서이다. 심야식당 또한 그런 만화로 짧지만 여운이 남는 이야기들이 많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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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뷰 전문가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느낀 감상평을 쓰는 리뷰충이랍니다. 「심야식당」- 아베 야로 신기하다. 왜 심야식당은 한번읽으면 멈출 수가 없을까? 왜 계속 읽게 될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계속 소장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만화다. 조금 많이 다른 장르지만 나는 '괴짜가족'이랑 좀 비슷한 매력을 느껴서 소장을 하는 거 같다. (글쓴이는 괴짜가족도 소장하고 있음 ㅇㅇ) 근데 완결은.... 언제...일..까.. 가격빼고는 정말 다 괜찮다고는 할 수 있는데 가격이 정말 소장하고있는데 너무너무 부담스럽다. 따흐흑 난 부자가 아니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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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심야식당에는 25금 어른들이 모인다. av배우(일본 포르노)가 은퇴선언을 하자 그 배우의 작품(ㅠㅠ)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들 너무 아쉬워하고 있다. 나이는 들고 남자를 만나고 싶지만 인연이 잘 닿지 않는 세 명의 여자들 차밥 시스터즈가 서로 눈치를 보다가 데면데면해진다. 결혼정보회사에서 이어준 하치로씨와 미와코씨는 우연히 심야식당에서 만나게 되는데, 하치로와 함께 온 츠지모토는 차밥 시스터즈 중 하나인 미와코씨를 보고 한눈에 초등학교 동창임을 알아본다. 24년만에 만난 미와코에게 자기랑 사귀게되면 지금 애인이랑 헤어진다는 말도 한다. (진짜 이 만화는 미성년자불가가 아닌게 의문이다.) 초등학생들은 전학온 미와코에게 좋아하지만 장난을 치고 그 중에서도 스기무라는 미와코를 놀리고 괴롭혔다. 미와코씨는 어릴때는 싫어하던 것이 어른이 되면 좋아지는 것들이 있다며 코야 두부를 시킨다. 희한하게도 스기무라씨는 어릴때 미와코에게 했던 짓을 사과하고 싶다며 연락을 주고 받더니 반년만에 약혼을 한다. 미와코에게 마음이 있었던 남자들은 그렇게 싫다고 했으면서 연애하고 약혼까지 한 미와코를 원망한다. 주인장은 낮게 읖조린다. "미와코씨가 그랬지. 어릴때는 싫어 했는데 어른이 되면 좋아지는 것들이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