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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덴홀의 아리아에서는 몇몇 캐릭터 말고는 연애에 대한 언급보다 대회에 관한 게 더 많았는데, 블루스카이에서는 주인공들이 연애적인 면에서 자기 마음을 자각한다던지 하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결말은 리츠랑 이어지는 것같은 느낌인데, 이게 스포일러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초반부터 리츠떡밥을 뿌리기 때문에 스포일러라고 하기도 좀 뭐한... 금색의 코르다때부터 그랬지만 개인적으로는 누구랑 누구랑 이어지느냐보다 콩쿠르나 대회같은 전체적인 흐름이랑 각 캐릭터가 처한 환경이나 성격 등 캐릭터 자체에 대한 매력때문에 보는 만화라서 솔직히 린덴홀의 아리아도 그렇고 블루스카이도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ㅠ 금색의 코르다도 좀 더 풀어줬으면 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는데 캐릭터 수가 훨씬 많으면서 권수는 훨씬 적은 린덴홀의 아리아와 블루스카이는 오죽할까요... 아 그리고 린덴홀의 아리아랑 블루스카이랑 여주가 분명 같은 캐릭터이긴 한데 어쩐지 성격이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 린덴홀의 아리아에서의 코히나타(여주)는 약간 맹해보이면서 해맑은 느낌이 금색의 코르다 여주(카호코)와 확연히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데, 블루스카이의 코히나타는 카호코랑 많이 비슷한 느낌이예요. 외모만 달라진 카호코같은... 아무튼 언젠가 꼭 이 캐릭터들로 제대로 만화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