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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자리, '부자'가 뭐길래요. 딸냄에게 부자가 뭐냐고 물었더니 돈이 많아서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제가 고개를 끄덕끄덕 해 주고는 되물었지요. "그럼 자기 맘대로 다 할 수 있는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 하고요. 이 물음에 대해 솔직히 저도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부자가 되어 봤어야 말이죠. ㅋㅋ 하지만 위의 질문에 당당함으로 자유롭게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부자가 있다면 바로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어요.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유한양행을 설립한 '유일한' 선생님이십니다.
1895년에 태어나 1971년에 돌아가신 유일한 선생님의 삶을 보노라면 우리 나라의 혼란스런 역사 속 소용돌이를 고스란히 겪으신 산 증인이십니다려. 아들의 안전을 생각한 아버지의 먼 안목으로 9살 되던 해 무작정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지만 그곳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까지 크게 성공한 터라 잘 먹고 잘 살 수 있었던 삶을 버리고 1926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유한양행을 세우고 평생 교육과 장학 사업을 하시기까지. 숨가쁘게 달려오신 삶의 흔적들마다 나라를 생각하고, 사람을 살리고, 기업의 책임을 분명히 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져요.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싶어서요. 표지만 보고는 몰랐는데 책 넘겨보고야 만화인 줄 알았어요. 으흐흐~ 만화라니, 저도 좋더라고요. 간혹 엄마들 사이에 만화로 된 책은 상상력을 제한하고 독해력을 저하시킨다고 아이한테 못 읽게도 한다던데 저는 저부터 만화가 더 좋아서 그만^^; 특히 인물전 같은 경우엔 먼저 만화로 접해 보는 것도 괜찮다 싶어요. 만화라 더 관심 있게 집중해서 읽어지면서 그림을 통해 그 시대상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 인물의 주변 배경과 시대상을 그림으로 보니 실감도 나고 그땐 이렇게 살았구나 하고 알게 되는 것도 있어서 말이에요.
유일한 선생님의 생애를 총 10가지 이야기로 나누어 이야기하면서 중간중간에 만화에서 못 다한 내용을 설명해요. 해외 이민 역사, 미국에서 벌인 항일운동, 미국 한인의 아버지 서재필 박사님 이야기, 그리고 선생님의 어록도 볼 수 있어요. 또 부록에는 '되짚어보고 생각해 보고' 코너가 있어요. 책 읽고 난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며 문제를 풀어보기도 하고 만약 내가 유일한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했을지에 대한 질문에 답도 해봐요. 독후활동이 저절로 되어서 좋네요^^
만화지만 전혀 내용이 가볍지 않은, 다 읽고 나면 묵직함이 느껴지는 무게감이 드는 것이란 선생님께 대한 존경과 무한 감사의 마음이 들어서랍니다. 유일한 선생님 같으신 분이 계셨기에 이 나라가 오늘까지 건재하며 우리 후손들이 이 땅에서 평화를 누리고 살 수 있었지요. 보통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은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이 이 땅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가셨구나 해요. 정말 본받고 싶은 진짜 부자, 우리 나라에 이런 분들이 더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리즈에 끊이지 않고 한국의 부자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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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부자들이 엄청 많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부자들을 다 동경하고 존경하는건 아니예요 ㅡ,.ㅡ
이 책은 부자들에 관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세상을 위해서 헌신하고 나눔을 베푸는 닮고 싶은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첫번째로 유일한 선생님...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이미 유명하신 분인지라 아이랑 함께 읽어봤는데 만화책처럼 되어있어서 아이가 읽기에ㅗ 거부감은 없더라구요 괜찮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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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유일한
닮고 싶은 부자, 진짜 부자를 만나다! 큰 녀석과 함께 엄마도, 작은 녀석도 함께 읽었던 책이다! 이번 여름 방학 동안 부에 대한 공부, 진정한 부자에 대해서 만나게 되어서 기쁘고 설레인다. 우리가 알고 있던 부자들과는 다른 모습, 진정한 나눔과 부의 실천을 보여준 분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훌륭한 분이 계신다는 자체만으로도 자부심이 느껴졌다. 유일한을 만나보면 새로운 눈, 안목을 갖게 될 것 같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 중에 첫 번째 책이다. 그들은 꿈을 이루고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냈는지, 왜 힘들게 번 돈을 다른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았는지, 그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9살 홀로 미국으로 유학, 홀로서기, 가족을 위한 선택 들, 그는 장사에서 길을 찾았다. 남들이 하지 않는 틈새 시장을 공략해서 장사를 시작했다. 이야기 마당이 끝날때 해외 이민의 역사, 미국에서의 항일 운동 등 어록으로 만나는 유일한 선생님의 말씀까지 가슴 속에 새기자.
독립운동과 교육 사업, 부의 대물림이 없이, 세금에서도 깨끗하게!! 회사는 개인의 것이 아니다! 라는 진정한 실천을 통해서 그가 다른 기업인가는 근본적으로 다름을 알 수 있다.
유일한은 앞으로는 성공보다는 내가 얻은 것을 사회에 돌려주는 일에 집중한다. 그의 생각은 행동으로 옮겨 졌다.
교육 사업과 독립 운동, 그리고는 그는 진정한 도움이란, 뭔가를 공짜로 주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혼자서 세상을 살수 있도록 자립심을 길러 주는 것이라는 알려 준다.
아이들이 그의 이야기를 한 권 읽는 동안 새로운 생각과 감동,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느끼고 갖겠지!! 부라는 의미가 새롭고 즐겁게 들리는 책이였다. 다음 분의 이야기도 무척 기대되는 책이였다. 출판사의 책만 무료 지원을 받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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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가 새로이 출간되었어요. 다양한 위인의 이모저모를 배우고 그들의 어린시절이 어떠했는지 어떠한 성장을 하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는지 느끼고, 배우고, 공감하면서 좋은 영향을 받으리라 생각해요. 유일한은 우리 세대에 있어서는 익숙한 인물로 생각이 되는데요, 이번 여름 방학에 아이에게도 멋진 위인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9살 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떠나 그곳에서 일군 성공을 뒤로 하고 고국에 민족 기업을 세운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선생의 삶을 살펴보고 정직으로 기업을 키워낸 과정을 아이들 눈높이로 풀어보고 있어요. 아들이 아닌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를 불로주고, 자녀에게 유산을 주지 않겠다는 유언장을 남겨 세상을 놀라게 하였죠. 이 책에서는 홀로 유학 생활을 견뎌야 했던 소년 유일한의 성장 이야기!! 미국에서의 성공 스토리, 고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이야기 그리고 조국과 민족에 봉사하는 기업인으로 살고자 했던 감동 실화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멋져보임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어요. 요즘 아이들은 그저 존경의 시선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성공과 부를 연결지어 생각하니 그런게 아닐까요... 온갖 언론매체에서도 부를 이룬 사람들을 자주 다루고 있고, 그들이 인생을 성공한 비결이라며 보는이들고 하여금 공감을 얻으려 하고 있구요. 음... 하지만 시대가 본받아야 할 진짜 부자의 모습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부자로서의 자격, 부자의 품격. 과거에는 이를 노블레스 오블리주 즉, 귀족의 의무라 불렀고, 오늘날에는 '리세스 오블리주' 즉, 부자의 의무라고 부르고 있어요. 부자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 책도 그러한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부자상, 돈과 성공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교양만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 재미있게 보면서도 많은 부분 배울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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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출판사에서 나온 아름다운 부자이야기 중 유일한 편을 읽었어요.
요즘 세상에 , 특히 한국에서 부자가 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실제로 부자들에겐 그 탐욕과 비도덕적 행위로 인하여
욕을 하고 또 하죠.
하지만 외국 인물들 중에는 부자이지만, 자기의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거나 난민들을 위해 봉사를 하는 등
노블리제 오블리주를 실천해서 몇 십년이 지난 후에도 존경을 받는 인물들이 많이 있지요~
그래서 우리 나라는 왜 그런 인물이 없을까? 부끄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얼마 전 TV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 , 돈이 많은 것이 성공이고, 돈이 많으면 규칙은 좀 안지켜도 된다고
답한 비중이 높았다는 설문결과를 듣고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하긴 어른들이 돈이 최고야. 유전무죄 ~ 를 너무 많이 보여주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 그래서 아름다운 부자이야기 시리즈 유인한 편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예요.
책이 도착하고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주었는데, 유한양행의 설립자로서 좋은 일을 많이 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책 속에는 쉽게 미국을 가지 못하는 시기에 우리 아들과 똑같은 9살의 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떠나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을 하였고, 그 성공을 개인의 성공으로 그치지 않고 한국에서 유한양행을 창업하고
나중엔 유산을 자녀에게 주지 않겠다는 파격적인 유언장을 남기고 돌아가신 이야기는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어요.
정말 읽으면 읽을 수록 존경스러워 졌어요~ 이렇게 어린 나이에 어린 아이를 멀고 먼 타지에 보낸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그걸 알기에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미국에서도 유일한 선생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어하는 부자들의 모습에 익숙해 진 우리들에게 참된 부자란 무엇인가에 , 아이들에게
올바른 부의 개념과 부자의 이미지를 새겨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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