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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컬러링 여행』 by 김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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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육체적 건강과 함께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위한 웰빙이 대세가 되더니 치유를 뜻하는 힐링이 이어서 시대의 트랜드가 되었다. 그리고 치유를 심리학에 접목시킨 치유 심리학이 독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무게가 실리기 시작하더니 미술치료와 병행할 수 있는 어른을 위한 컬러링북이 시대의 유행을 선도하고 인기를 구가하는 중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미술치료사 등이 추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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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육체적 건강과 함께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위한 웰빙이 대세가 되더니 치유를 뜻하는 힐링이 이어서 시대의 트랜드가 되었다. 그리고 치유를 심리학에 접목시킨 치유 심리학이 독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무게가 실리기 시작하더니 미술치료와 병행할 수 있는 어른을 위한 컬러링북이 시대의 유행을 선도하고 인기를 구가하는 중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미술치료사 등이 추천하는 다양한 전문 컬러링까지 단순한 색칠놀이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한 곳에 푹 빠져 색칠하다 보면 그 속에서 위로를 찾고 안정감과 집중력을 발한다. 오랜만에 집어든 파스텔 색연필과 아이의 사인펜으로 다양한 색의 감각을 일깨워본다.

 

 

 

깃발 대신 빨래가 널려 있는 나폴리 골목에는 빨래의 향연으로 가득하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짝 말라가는 것이 해초류가 아닌 사람들의 몸에 걸쳐야 할 의상이라니.. 흥미로운 소재다.

 

나폴리 골목 <보기>
 

<내가 색칠한 것>

올해부터 노안이 오기 시작했는데 그래서일까? 이 한 페이지 색칠하는데 일요일 하루가 꼬박 걸렸다. 눈은 또 어찌나 따끔하고 아프던지.. 컬러링북 색칠하는 것도 젊을 때 해야 할 일인가 보다.


목차는 로마(ROME), 베네치아(VENICE), 피렌체(FIRENZE), 나폴리&아말피(NAPLES & AMALFI), 그리고 놓쳐서는 안 될 그 외의 이탈리아로 소개된다. 첫 아이와 함께 유럽 배낭여행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뭉개구름처럼 시시각각 떠오른다. 오래된 성처럼 우뚝 서 있는 '플라비우스 원형경기장(콜로세움)',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햅번과 그레고리 펙이 등장했던 '스페인 계단'과 '바르카차 분수', 판테온 신전, 다양한 로마의 일상, 골목들과 행상, 트럭 위에 진열되어 있는 것들, 꼬마와 강아지, 로마 병정과 피냐정원으로 불리는 '바티칸 미술관', 곤돌라,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았던 피자와 스파게티, 산타마리아델피오레 대성당이라고도 불리는 '피렌체 두오모 성당', 밀라노 대성당, 시칠리아 섬, 피사의 사탑까지 두루 여행했던 기록을 이곳에서 발견하니 새삼 흐뭇하다.

d******7 2015.07.27.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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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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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 4개월차가 되면서, 뭔가 색감을 다룰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컬러링북을 알게됐고 이왕이면 아내가 여행을 다녀온 이탈리아라 큰 고민없이 주문하게 됐습니다.   책 크기나 양도 부담없고, 종이 질감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왼쪽 아래에 완성된 예시가 조그맣게 있어서 제 아내처럼 그다지 색에 대한 감각이 없는 사람도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제 아내는 처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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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 4개월차가 되면서,

뭔가 색감을 다룰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컬러링북을 알게됐고

이왕이면 아내가 여행을 다녀온 이탈리아라

큰 고민없이 주문하게 됐습니다.

 

책 크기나 양도 부담없고,

종이 질감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왼쪽 아래에 완성된 예시가 조그맣게 있어서

제 아내처럼 그다지 색에 대한 감각이 없는 사람도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제 아내는 처음 3개 정도는 예시와 똑같이 그리다가

재미가 없는지 그 이후부터는 예시 안보고 나름대로 그리고 있네요.

 

난이도는 아주 어렵지는 않은거 같은데,

페이지가 뒤로 갈수록 디테일한 부분은 조금씩 느는거 같습니다.

m*****9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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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미술치료를 함께하는 '이탈리아 컬러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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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미술치료를 함께하는 <이탈리아 컬러링 여행> 교양수업에서 '미술치료' 과목을 들을 적이 있다. 그 때 일주일에 한 번씩 미술과 심리를 접목하는 저널 과제가 있었다. 한 주에 한 번 색연필, 마커, 꼴라주 등을 활용해 미술치유 작업을 했다.  ​미술 매체를 활용해 마음에 접근하는 것은 한결 편했고, 일시적으로 퇴행되는 느낌은 상황이 주는 스트레스나 부담감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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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미술치료를 함께하는 <이탈리아 컬러링 여행>


교양수업에서 '미술치료' 과목을 들을 적이 있다. 그 때 일주일에 한 번씩 미술과 심리를 접목하는 저널 과제가 있었다.

한 주에 한 번 색연필, 마커, 꼴라주 등을 활용해 미술치유 작업을 했다. 

미술 매체를 활용해 마음에 접근하는 것은 한결 편했고, 일시적으로 퇴행되는 느낌은 상황이 주는 스트레스나 부담감에서 벗어나기 충분했다!


요즘은 심리분야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대인의 피곤한 삶은 일상이 되어버렸는데, 그것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리가 필수불가결하게 접목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 부상하고 있는 컬러링 북은 심리, 그 중에서도 미술심리치료와 개인심리학이 접목된 도서이다.

사실 미술치료에 대한 효과를 경험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 막상 무언가를 생산해내야한다는 부담감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컬러링 북은 이런 우려 사항을 최소화하고, 색칠에 집중을 유도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마음에 쏙 들었다.


그 중에서도 여행과 컬러링 북이 접목된 <이탈리아 컬러링 여행>이 눈에 들어왔다!!

여행만큼이나 인간의 경계를 허무는 소재도 없는데, 거기에 컬러링을 더해 제대로 '힐링'이라는 컨셉을 잡았구나 싶었다.


<이탈리아 컬러링 여행>을 살펴보면 주요 도시별로 관광지와 문화를 구성되어 있다.

쭉 훑어보니 가고 싶은 여행지나 직접 보고 싶은 명소가 있었다!!

직접 가기는 아직 어려우니까 하나씩 색칠해서 완성해보는 것으로 대신해야겠다. ㅠ.ㅠ!!


가장 먼저 색칠한 것은 '피사의 사탑'!!

그 다음은 시칠리 섬을 칠할 예정이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에도 나왔던 곳을 직접 칠할 수 있어 소소하게 기쁘다..☆

 

 

l******e 201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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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컬러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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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의 어린 시절 꿈은 '세계일주'였다. 그러나 아무리 몸이 자라고 돈을 벌게 되었다해도 그 꿈을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 세계일주는커녕 단 한 곳도 제대로 여행 다녀오기 힘든 게 현실이다. 일하랴 공부하랴 눈앞에 주어진 임무를 해결하기에도 벅찬 게 사실이다. 하지만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 꼭 한가지만은 아니다. 반드시 비행기 티켓을 끊고 실제 그 곳을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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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의 어린 시절 꿈은 '세계일주'였다. 그러나 아무리 몸이 자라고 돈을 벌게

되었다해도 그 꿈을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 세계일주는커녕 단 한 곳도 제대로 여행

다녀오기 힘든 게 현실이다. 일하랴 공부하랴 눈앞에 주어진 임무를 해결하기에도 벅찬 게 사실이다.


하지만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 꼭 한가지만은 아니다. 반드시 비행기 티켓을 끊고 실제

그 곳을 방문하지 않아도 나름의 여행은 즐길 수 있다. 드라마, 영화, 책 등 우리에겐

언제나 많은 것들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다들 한번쯤 다른 매체를 통해 가지 못한 여행지에 대한 환상을 채워봤을 것이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고 파리의 풍경에 빠지거나, 영화 <해피투게더>를 보고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봤을 것이다.

물론 내 자신도 그랬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여행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그 순간 자체를 즐겼다. 더없이 큰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자신할 수 있다.


이 때, 특히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강렬히 기억에 남는 영화가 한 편 있다.

일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로맨스 영화 매니아라면 꼭 인생 영화 중 한 편으로 꼽는 그 영화.

물론 나는 로맨스 영화 매니아는 아니다. 오히려 그런 것을 기피하는 성격에 가깝다. 하지만

이 작품이 그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이유는 바로 영화에 등장하는 배경 때문이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주인공 준세와 아오이가 재회하는 공간은 다름아닌 이탈리아 피렌체.

이 영화에는 영화를 대표할 만큼 아주 유명한 대사가 있다. 10년이란 세월도 뛰어넘어 재회하는

한 쌍의 연인의 약속.


"너의 서른번째 생일 날, 연인들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


실제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는 피렌체를 중심으로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은 영화다.

두 주인공의 사랑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을 넘어서는 풍경이 영화 내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그런 영화다. 본인은 아직 한 번도 가지 못한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이 영화를 통해 깨달았다.


이탈리아. 옛 로마제국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나라이자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모은 듯 말 그대로 아름다운 나라. 내게 있어 이탈리아에 대한 환상은 여전히 강하다.

이탈리아에는 누구나 알법한 도시가 여럿 있다. 피렌체, 밀라노, 나폴리, 베네치아 등.

언젠가 꼭 한 번쯤은 가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갈 수 없는 곳이기에 또 다른 방법으로

이 환상을 충족하고 대리만족하고자 한다.


책 '이탈리아 컬러링 여행'은 일종의 컬러링북이다. 쉬운말로 '색칠놀이'라고 말하면 될 것같다.

이 책에는 이탈리아의 다양한 도시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컬러샘플이 담겨있다. 그간 평범하고

빽빽한 정보들로만 가득하던 여행책만 보던 이들에겐 색다른 재미를 전달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책에는 단순 유적지들만이 나열되지 않는다. 각 도시의 정겨운 골목, 맛있는 음식, 새로운

문화들이 하나 둘 아기자기하게 적혀 실제 직접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가장 눈에 들어온 도시는 나폴리다. 책을 펼치기 전까지는 내 자신도

흔히 사람들이 극찬하는 베네치아와 피렌체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높았지만,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도시는 나폴리였다. 꼭 한 번쯤 나폴리의 해안마을을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비슷하게 아말피 해안 중 하나인 포지타노 역시 꼭 두 눈에 담아보고 싶다.


그간 평범한 여행책에 지루하던 사람들, 또는 지금도 여행을 가고싶으나 막상 갈 수 없는

현실에 막혀 속이 답답한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그 누구든 직접 컬리링을 하다보면 

마치 내가 그 곳을 마주하고 있다는 느낌이 조금이나마 들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 안에 들어있는 한 구절의 명언을 전하고 이 글을 마친다.

가 꿈꾸는 인생이 바로 이 한마디 안에 있다.


사색하고 관찰하며 탐구하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다- 훔볼트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1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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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으로 이탈리아 여행하자!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컬러링북 '이탈리아 컬러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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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새 한창 핫한 컬러링북을 소개해보려 한다. 사실 초등학생때 이후론 색칠공부는 해본 적이 없어서 설렘 반 그리고 안티스트레스가 정말 되나? 라는 의심 반으로 컬러링북을 택해보았다.       일단 내가 선택한 컬러링북은 '트러스트 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이탈리아 컬러링 여행>이다. 단순히 색을 칠한다는 걸 넘어서 내가 너무나도 가고싶은 이탈리아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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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새 한창 핫한 컬러링북을 소개해보려 한다. 사실 초등학생때 이후론 색칠공부는 해본 적이 없어서

설렘 반 그리고 안티스트레스가 정말 되나? 라는 의심 반으로 컬러링북을 택해보았다.

 



 

 

일단 내가 선택한 컬러링북은 '트러스트 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이탈리아 컬러링 여행>이다.

단순히 색을 칠한다는 걸 넘어서 내가 너무나도 가고싶은 이탈리아의 곳곳의 모습을 직접 찍고

그림을 그려서 만든, 그러니까 이탈리아가 담긴 컬러링북인 것이다!!!!

여행책+그림책!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거나 외국 풍경에 대한 동경이있는 사람이라면

추천추천~~

 


 

무슨 색으로 하지? 라는 고민이 들 때는 왼쪽 표지에 있는 색을

참고해서 색칠하면 된당~~ 건물구조도 로마풍 구조가 직접 담겨서

진짜 유럽에서 만난 구조물을 보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사이즈도 커서 색칠하기 불편하지 않고 뭔가 마구마구 칠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눙...

 


 

이 책의 팁!!!이라고 할 수 있는 지도이다

여행지의 지도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정말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 있거나

다녀온 사람이라면 이탈리아 구석구석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거!

저기 귀여운 아이스크림이 보이는가ㅋㅋㅋㅋ

쉽게 지도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 교육으로도 좋을 것 같다


 

로마에 관련된 명언이나 문화, 예술품들에 대한 소개가 왼쪽 상단에

주제별로 소개되어있다는게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단순히 빈 공간의 그림만 뙇! 있는게 아니라

정보도 알 수 있다는거~~

 




 

 

책의 전면이다. 색감도 이쁘고

그림의 선이라고 해야할까. 빈 공간도

채워놓고 싶어지는!

마치 내가 직접 그린듯한 느낌이 드는ㅋㅋ그런 알찬구성

 


 

엄마에게 안티스트레스 좋다고 하니 그려넣으신 색감들

굳이 예쁘게 하지 않아도 색을 직접 선택하여 그려 넣는다는 게 중요하다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 보다 색을 사용하는 것, 칠해보는 것, 그리고

가족과 함께 이런 곳을 가겠다는 소소한 꿈

이런 것들을 담을 수 있는 책이었다!

 

눈누난나

다음 여행지는 서유럽! 이탈리아다!

 

y*****5 201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