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랑도 고백도 타이밍이라는데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나만 잘 안되는 연애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마음 이야기. 요즈음 초딩들도 남친, 여친이 다 있더라구요. 초3 딸아이에게 물어보니, "쟤 여친은 누구고, 쟤 남친은 누구야. 얼마전에 헤어지고 다른애랑 사귀어." 오마이갓! 빨라도 너무 빠른 우리 친구들. 근데 귀여운 아이들이 귀여운 연애를 하니 그냥 보기에도 귀여워보이네요. 고백할때 얼굴이 빨개는 걸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요. [고백타이밍]이라는 동화책은 6학년친구들의 연애와 우정이야기를 그린 이야기책이에요. 연애를 둘러싼 다섯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등장인물 ![]() 이렇게 다섯아이들의 연애왕 우정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하나의 이야기지만,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친구들이 달라 그 아이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요. 그래서 여러가지 이야기도 충분히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어요. 구해근 이야기 유치원때부터 단짝 친구인 여사진 방보미로 인해 반에서는 방구커플로 공인되어있어요. 우리는 남사친, 여사친이지만, 보미얼굴을 보면 어느순간 붉어질 때도 있고, 보미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보미도 나와 같은 줄 알았는데.... 5학년 태송이에게 고백했다니! 너무 배신감들어요.... 그리고 마침 우리반 최고 인기녀 연두가 나에게 고백을 해서, 얼떨결에 두근두근커플이 되었는데요... 이런 내마음은 뭐죠? 연두도 좋아하는 것 같고... 보미도 신경쓰여요. 방보미 이야기 해근이와는 단짝이지만, 태송이가 체육대회 날 기타를 치는 순간 첫눈에 반했어요. 그냥 아는 동생에서 멋진남자로 변한거죠. 고백했지만, 태송이는 사귀는건 싫대요. 하지만 널 좋아하는건 내 맘이니까, 나는 그냥 너 좋아할래 라며 당당하게 시작한 짝사랑인데, 주변의 커플을 보니 마음이 심란해요. 명태송 이야기 기타치는게 좋은 5학년 태송이는 커플들이 부럽지않아요. 그냥 내 생활이 만족스럽죠. 학년 부회장 역할, 공부, 그리고 기타연주 나는 하고싶은게 많고 하고싶은걸 다 하기위해선 연애할 시간은 없어요. 그래서 보미누나를 거절했는데 자꾸만 보미누나가 신경쓰이고 보미누나 뒷담화를 하는 래미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설연두 이야기 나는 유치원때부터 쭈욱 남자 친구가 있었어요. 최고 인기녀 답게 최고 인기있는 남자애가 내 남친이었죠. 그런데.. 그런 관계가 시시해지기 시작했고, 평범하디 평범한 한 아이가 눈에 들어왔어요. 구해근! 수줍게 웃는 모습을 볼때마다 좋아졌어요. 해근이의 마음을 아직은 모르겠지만, 아니 알지만 모른척하는지도 모르죠. 김래미 이야기 모태솔로가 꿈이에요. 아무도 나에게 고백하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반에 제일 인기없는 마동이가 나를 좋아한데요!!아. 정말 싫어요. 나도 인기많은 남친을 갖고 싶어요. 왜 아무도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내가 무심코 듣고 넣은 공모전의 어느 글귀 하나때문에.... 우리팀이 큰일 나게 생겼어요. 어쩌면 좋죠? 각기 다른 5명의 색다른 사랑이야기인데, 진실게임으로 인해 무언가 터질 것 같은데요... 이 아이들의 속마음과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을까요? ![]() 모든건 다 때가 있어요. 그걸 바로 타이밍 이라고 하죠!! 이 타이밍을 맞춰 연애에 승리하는 자는 누구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원래 많은 감정을 공유하고 느끼면서 성장하는 것이라고 믿기에 이런 우정과 사랑도 하나의 경험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너무 빠져들지만 않는 다면 건전한 교제는 찬성이죠. 마지막 글귀 "그리고 오늘의 우리 마음은 내일의 마음이 아닐 테니까. 등꽃의 날들처럼 조금씩 변할 테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흐를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변덕이 죽끓듯 끓는 사춘기 친구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글귀 같아서 와 닿았어요. 오늘은 저 애가 좋았다가 내일의 내 마음은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잖아요. 하루하루 충실히 마음가는대로 , 내 마음에 솔직하다면 , 그리고 그 마음을 제대로 표현한다면 우리는 한발자국 더 성장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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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의 연애사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저학년의 사랑 고백 감정이 비장한 ’사건‘ 이라면 고학년의 고백은 조금은 성숙한 일탈성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중학생보다는 미성숙한 그래서 여전히 순수한 빛을 머금고 있을 고백의 감정은 짜릿하되 투명하다. 용기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고백의 파동은 적절한 시기에 펼쳐지는 꽃잎처럼 각자의 시간으로 흘러 나름의 모양으로 퍼진다. 이런 탄산수와 같은 투명함이 관계를 통해 단단하고 견고하게 단련되듯 성장의 과정이 펼쳐진다. 두 아이를 동시에 좋아하게 된 두 개의 심장 ’해근’ 연하남에게 고백했다 뻥 차인 ‘보미’ 남자 친구 마음속에 다른 아이가 있어 고민인 ‘연두’ 연애는 시시하지만 아는 누나의 고백이 어쩐지 신경 쓰이는 ‘태송’ 반에서 인기 꽝인 아이에게 고백받고 실망한 ‘래미’ 연애가 어려운 다섯 아이들의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마음 이야기. 응원하는 마음으로 흐뭇하게 읽게되는 연애 동화다. #키다리출판사#고백타이밍#초고학년도서#초고학년추천도서 |
![]() 수줍어 하는 여학생과 그 어떤 말을 기다리는 듯한 남학생, 그리고 그 둘을 훔쳐 보는 친구들까지 모든게 이 순간을 핑크빛 '고백 타이밍'이라고 말해주는데요, 네 맞습니다. 이번에 키다리 출판사에서 출간된 주미경 작가님의 창작 동화 '고백 타이밍'은 앞표지 하나 만으로도 이 책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그 설레는 한순간을 담아낸 소년 소녀들의 연애 성장담 '고백타이밍', 본 작품은 문학동네동시문학상과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그리고 마해송문학상까지 수상하며 모든 독자들의 관심과 집중을 이목시켰는데요, 저는 이번에 초등 고학년에 올라가는 딸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요즘 모든 방면에서 빠른 우리 아이들, 학업 뿐만 아니라 미래 준비까지 모든것들에 일찍감치 뛰어든 아이들에게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속도와 같은 크기로 성장하고 있는게 있다면 그건 어쩌면 미성숙한 마음에서 뻗어나가는 요동치는 숱한 감정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각설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누구에게나 규정 할 수 없는 그래서 제 멋대로인 그 풋풋한 첫 연애 감정이란것이 있다는 겁니다. 예전보다 좀 더 성숙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일지라도 그 복잡미묘한 연애의 세계에선 좀처럼 준비라는걸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 순간들이 아주 오랫동안 기억 될 만큼 모두의 가슴속에 핑크빛 상자를 하나씩 만들어 주지요. 그리고 여기 그 여러모양의 핑크빛 상자를 오픈해줄 다섯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두 사람을 동시에 좋아하게 된 구해근, 보기 좋게 차였음에도 짝사랑을 선택한 방보미, 그런 보미의 고백을 걷어 찰땐 언제고 자꾸 마음이 쓰이는 명태송, 다른 애를 좋아하는 아이가 자꾸 눈에 밟히는 설연두, 인기 꽝인 애한테서 고백 받아 불쾌한 김래미, 참으로 다양한 형태의 여러 연애 고민들을 그래서 더욱 궁금하고 몰래 훔쳐 보고 싶은 남 연애사를 속수무책으로 꾹꾹 눌러 담아 그 뚜껑을 열어 보지 않고 서는 못베기가 만든 작품,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최대한 빨리 읽어 내려고 나만의 속독 치트키인 눈알 굴리기와 읊조리는 입을 등장시킨 날것 그대로인 작품, 그 핑크빛 세계에 맵고 강렬한 고춧가루 한 스푼을 넣음으로써 달콤쌉싸름한 주문이 완성된 '고백 타이밍'은 오늘 따라 나와 딸아이의 마음을 일렁이게 하였고 그 흔들리는 연애 세상안에서 두발로 버틸 수 있는 또 하나의 비법과 그 단단함을 전수 받았습니다. 다섯명의 아이들의 서사가 곧 내 아이의 인생에 교차 될 수도, 또 옆으로 비켜 가게 될 수도, 그것도 아니라면 목도하게 될 수도 있는 일이 기정 사실이기에 좀 더 몰입하며 읽어 나갔고, 나 역시 지난날을 회상하며 아주 오랜만에 내 추억 상자를 열어보게 하였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고백 타이밍을 응원하며, 이 책을 선물합니다. |
#서평![]() 고백타이밍 주미경글 / 오이트그림 키다리 출판 늘 사랑은 툭 치듯이 사소한 순간에 찾아온다. 태송이의 기타를 치는 긴 손가락에 반한 보미 넘어졌을때 위로해주는 해근이의 미소에 반한 연두 어느 순간 보미의 살이 스치기만해도 두근 거리게 된 해근이 방어할 수 없는 사랑이라는 감정은 그렇게 순식간에 찾아와 마음을 다 헤집어 버리고 스스로 멈출 수가 없는 것 어른의 연애와 아이들의 연애를 굳이 가를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축소판도 아니고 그대로의 그것. 저도 어린시절을 지나왔지만 잊고 있었던 어른 못지않게 진심이었던 그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듯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사람과 함께 있으면 색안경을 끼고 보고, 사랑을 한다면서 서로를 감시한다'는 초등 5학년 태송이의 독백은 읽는 저로 아차 하게 만들었던 대목이에요. 책속 아이들의 연애, 사랑 유치할 것 같나요? 근데 사랑은 다 유치한거 잖아요? 제가 이 나이까지 경험해본 그리고 지켜본 어른의 연애와 완전히 다른것이 없다는.. 그리고 그걸 꿰뚫듯 보는 초등5학년 아이의 이 독백. 엉뚱하게도 보미가 왜 태송이를 좋아하는지 살짝 공감이 가기도 하구요. '사랑을 하는데 나는 왜 외로울까?' 진짜 사랑을 찾아 갈팡질팡하는 해근이와 같은 상황은 아니더라도 참 살면서 한 번쯤 해보는 생각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아이러니한 감정을 어린아이들도 이미 알 수 있구나. 아이들도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해준 구절입니다. 가끔 아이들을 인간이 아닌 그 무엇? 아니면 아직 인간에 도달하지못한 어떤 존재? 로 여길 때가 있었나봅니다. 이책을 읽으며 아이들도 나와 같은 사람이고 사랑을 포함한 모든 감정에 충실한 한 인격체임을 느꼈어요. 아이를 키우는 지금 고백타이밍을 통해 아이의 감정에 대한 존중을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어린시절 혹은 젊은 날의 순수했던 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책 . 그러나 전혀 시시하지 않은 사랑이야기 . 그 속에 녹아있는 관계와 사랑에 대한 여러 통찰력 .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혹은 사랑의 시작점을 앞둔 아이와 부담없이 읽고 이야기 나눌만한 책이예요. 저희 첫찌는 초등2학년인데 이책을 다 읽고는 자기는 5학년때까지는 연애 안하겠다는데.. 과연요? 곧 시작 될 아이의 연애가 두려움이 아니라 같이 설레어 주는 일이 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고백타이밍이 학부모로서는 약간 미리 초등학생들의 연애를 미리 들여다보게 해준 예방주사 같달까요?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bookreview_cgs @chogushin_picturebook #초그신서평단 #고백타이밍 #주미경 #오이트 #키다리 #키다리출판사 #초등연애동화 #초등소설 #초등추천도서 #책육아 #책읽는엄마 |
[키다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핑크빛의 설렘이 느껴지는 <고백 타이밍> 표지가 끌려 무작정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 제목처럼 고백에도 타이밍이 있다는 걸 알게 해 주는 설레는 아이들의 연애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고백타이밍은 재밌는 구조로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어느 한 사람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다섯 친구들이 저마다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흥미로워요. 저는 독자의 입장에서 흐뭇하게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고백 타이밍을 읽으면서 제 어릴 적 순수했던 시절들이 떠올라서 읽는 내내 추억이 잠겨보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이불킥감도 많았는데 말이죠! 그 당시엔 지금 여기 나온 친구들마냥 나름 심각하고 진지했었어요. 등장하는 다섯 친구들은 꽤나 진지해요. '사랑' , '설렘' 이란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아직은 감정을 정확히 알지 못해 망설이기도 하고, 뒤늦게 내 감정을 깨닫기도 하고, 마냥 쉽지 않고 복잡해보이기만 해 보이네요^^ 저마다의 고충들이 있어서 그들의 고민을 읽는 재미도 있었어요^-^
보미의 짝사랑 이야기를 보는데 제 짝사랑도 떠올랐답니다. 중학교 때 너무 편하게 대해주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귀엽다고 표현해줘서 그만...저도 모르게 좋다고 했는데 말이죠.. 그 친구는 그저 친구로써 좋고 귀엽지만 사랑은 아니라고 차였던 ^^;; 하핫 이불킥 감이긴 했지만 그 때 당시 용기있게 고백했었어요! 고백엔 후횐없었고 지금 문득 생각날 만큼의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모든 건 타이밍이 중요하죠. 누군가과 감정을 교류하면서 서로 호감이 생기고 그게 사랑이 되는 건 쉽지 않은 거 같아요.
두근두근 연애의 감정에 설레이기도 하고 갈피를 못 잡기도 하는 청춘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잘 담겨있는 <고백 타이밍>으로 학창 시절의 순수함을 느껴보아요^^ #고백타이밍 #주미경 #초그신서평단 #키다리 #고백 #연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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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와 자신의 관계가 궁금한 해근이, 해근이가 좋아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지만 여전히 보미만 바라보는 해근이 때문에 불안한 연두. 태송이에게 반해 사귀자고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연두, 그런 연두가 부담스럽지만 왠지 계속 신경 쓰이는 태송이. 모태솔로지만 연애 상담에는 진심인 래미. 다섯 어린이들의 풋풋한 연애 이야기
『고백 타이밍』은 2부로 나누어 이야기를 진행한다. 1부를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의 시작으로 본다면 2부는 그 마음의 끝을 이야기한다. 초등학생의 연애의 시작과 끝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다. 총 10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등장인물과 에피소드가 촘촘히 엮어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읽게 한다. 특히 1부 이야기 주인공이 2부 이야기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같은 순서로 구성하여 등장인물의 마음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면 정말 좋은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어린이들도 알고 있다. 『고백 타이밍』에 등장하는 보미가 그러하다. 6학년인 보미는 5학년인 태송이에게 반한다. 하지만 그 마음은 보미만의 마음일 뿐 태송이는 보미의 고백을 거절한다. 상처받았지만 태송이를 좋아하는 그 마음을 어쩌지 못해 태송이 주변에 머물면서 보미는 자신의 이런 행동이 태송이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보미와 같은 상황인 어린이들은 보미에게 공감할 것이고 태송이와 같은 상황이라면 태송이에게 공감할 것이다. 어린이들이 보미와 태송이 중 누구에게 더 공감할지 궁금하다.
초등학생에게 연애가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는 어른들이 있을 듯하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언제나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마음을 표현하려고 애쓴다. 조금 이른 사춘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라면 초등 4학년이 되자마자 '연애', '고백' 이런 낱말에 설레고 두근두근 떨린다. 그래서 더욱 『고백 타이밍』 동화가 반갑다. 어린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동화이기 때문이다.
『고백 타이밍』 등장인물이 초등 5, 6학년이지만 초등 4학년부터 읽기에 적당한 글 분량과 글자 간격이 빡빡하지 않아 좋다. 그림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몫한다. 특히 등장인물을 자세히 그려서 좋았다. 설레는 장면이 그림과 함께 표현되어서 그 장면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등장인물을 상상하는 재미도 있지만 설레는 장면에서는 마음껏 설레고 싶기 때문이다.
『고백 타이밍』은 수업 시간 읽기 자료로 써도 좋겠다. 『고백 타이밍』에는 인물의 마음이 잘 드러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어린이들과 함께 읽을 동화를 찾고 있다면 『고백 타이밍』 추천한다.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일 1장씩 읽으며 2주 동안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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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타이밍 #키다리출판사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풋풋한 감정과 복잡한 연애의 단면을 재치 있게 담아낸 동화. 다섯 명의 개성 있는 주인공이 서로 다른 고민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5,6학년 아이들의 단순한 연애 감정만 다룬 것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직시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두근두근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는 느낌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감정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읽는 내내 웃음과 설렘, 그리고 가벼운 여운을 남긴다. #고학년추천도서 #출판사로부터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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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순수한 사랑의 고백은 어떤 모습일까 무척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이 이야기는 초등학교5,6학년 다섯 친구의 귀여운 사랑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을 동시에 좋아하게 되어 당황스러운 해근 고백을 거절당한 후 짝사랑을 시작한 보미 생각지도 못한 아는 누나에게 고백을 거절한 후 미안한 마음이 드는 태송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다른 애를 좋아한다는 걸 알아버린 인기녀 연두 가장 인기없는 아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실망한 래미 해근, 보미, 태송, 연두, 래미의 순수한 사랑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초등학교 고학년 다섯 아이들의 연애 이야기라니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조금씩 사춘기가 시작할 무렵 아이들의 감성을 세심하면서도 풋풋하게 그려낸 이야기였습니다. 다섯 아이들의 각기 다른 연애 스토리가 무척 재미있었어요. 책 속의 아이들은 사랑의 감정에 무척 진지합니다. 어른들의 사랑과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알았어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서투르지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상대방의 마음도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마음의 상처도 꿋꿋하게 이겨내며 한발 더 성장해가는 것이지요. 사랑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말은 내 감정만 내세우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감정과 상황도 존중해야 한다는 뜻인 것 같아요. 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다고 해서 크게 상처받을 필요도 없지요. 그저 타이밍이 안맞았을 뿐! 이 책을 읽고 사랑하며 성장하고 성숙해질 우리 아이들을 응원하게 되었답니다. |
![]() 언제적이었을까..? 사춘기 딸아이와 함게 [고백타이밍] 책을 서로 읽으면서 키득키득 거리는데... 어찌나 오글오글거리는지 말이다... “엄마도 어릴 때 누구 짝사랑한 적 있어?” “엄마는 누가 엄마 좋다고 고백한 적 있어?” 우리 딸은 왜이리 궁금한 게 많은지....;;;;; 아마도 지금 다니는 학교가 시골 작은 분교라 6학년이 혼자고 남학생이 없다보니.. 연예가 무엇이랴.. 누군가를 좋아하고 좋다고 해 줄 이도 없었지...;;; 그래도 이제 중학생이 되면 그래도 멀지만 학생들이 많은 학교로 가니까 이런 두근거림을 느껴볼 수 있을까??
두 아이를 동시에 좋아해 버리게 되는‘구해근’ 짝사랑이자만 그래도 뭐 그게 무슨 대수라고!! 그렇지만 그런 나도 조금은 힘드네.. ‘방보미’ 난 여친 없어도 혼자서도 괜찮은데.. 꼭 여친이 있어야 하는걸까? ‘명태송’ 난 언제나 인기가 많은데 왜 이번엔 너지? 그런데 왜 넌 나를 보지 않아? ‘설연두’ 난 모태솔로지만.. 내가 봐도 내가 별볼일 없는 건 알지만 그래도 넌 아냐!! ‘김래미’
이렇게 다섯 명의 친구들의 좌충우돌 연예/사랑 이야기. 이들의 사랑과 고백 타이밍 내 마음대로 될 것 같지만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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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타이밍 #주미경글 #오이트그림 #키다리출판사 #연애 #고백 #타이밍 #마음 #거절 #관계 #성장 #동화책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초등학생들과 생활하다보면 이성친구와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기도하고, 때로는 사랑 고백을 해서 커플이라고 이야기하며 다니는 모습을 종종 본다. 저학년 교실에서도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고학년 교실은 말할 것도 없다. 가끔 학교에서 고백하는 행사(?) 를 준비하고 도와주는 친구들까지 붙어서 학교가 떠들썩 할때도 있다. 어른이자 교사의 입장에서 이런 일들은 그러려니 생각도 되고 커플이라고 떠들지만 조금 있으면 헤어졌다고 하겠지라고 경험에 비추어서 생각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상항에서 아이들의 심리는 어떠할까? 이번에 새로 나온 #고백타이밍 은 고학년 아이들의 이성에 대한 마음이 잘 나타나있다.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낸 이성친구, 새로 마음에 들어 온 이성 친구. 둘 사이에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 마치 어른들이 이성에게 느끼는 마음인듯 잘 나타나 있다. 사람의 마음이 일방적일수 없다는 것도 이야기로 잘 풀어냈다. 나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고학년 아이들은 이 책을 보고 뭐라고할까 궁금해진다. 게다가 삽화가 순정만화처럼 예뻐서 자꾸쳐다보게 된다. 이성친구에게 관심이 생긴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