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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무척 흥미로웠고, 틱톡 630만, 인스타그램 140만 팔로워를 거느린 유명 인플루언서가 알려주는 '마음을 사로잡는 법'이라고 하니 더 솔깃했다. 책은 총 1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말 없이 대화를 하는 법'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는 법' '자세가 중요한 이유' '프로필 사진을 잘 찍는 법' 이 특히 궁금했다. 사실,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대충 말이나 행동을 통해서 그 속마음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청소년 실용서로 발간된 책에는 그것을 어떤 식으로 설명할지도 궁금했다. 각 챕터당 간단한 이야기로 되어 있고, 그 가운데 중요한 말은 밑줄로 기억하면 좋을듯한 부분은 메모지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한 번 더 되짚어보기에 좋았다. 그리고 A로 행동했을 때, B로 행동했을 때의 예상 반응이나 주의점들을 강조하고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공감과 동시에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잘 이끌어내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자칫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오해를 사거나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와 더불어 책장을 넘기면서 나의 행동에 대해서도 살짝씩 돌아보게 되었다. 그러나 챕터들 중에 '키스의 신호를 알고 싶다면'과 '키스로 가는 길' '키스할 때 알아둘 것'이 있어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권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아이들이 많이 조숙해지고 매체에 노출이 되어 있긴 하지만 책을 소개하는 연령 면에서는 조금 우려스럽긴 하다. 이 챕터들을 제외한다면 어린 친구들에게도 소개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제목은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라고 되어 있지만 나는 '상대방의 대한 배려와 관심'의 중요성과 적절한 실천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타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기반으로 성숙하게 행동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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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는 인간이 지닌 무의식적인 감지 능력, 즉 ‘눈치’를 통해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를 살펴보는 책입니다. 저자는 눈치를 단순한 사회적 기술로 보지 않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타고난 본능적인 감각이라고 설명합니다.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표정, 말투, 몸짓, 분위기와 같은 미묘한 신호들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정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지를 흥미로운 사례들과 함께 풀어냅니다. 특히 “항상 미소를 먼저!”, “표정이나 몸짓은 과하지 않게”와 같은 실천적인 조언들은 눈치를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문화권의 예시와 실제 경험을 통해 눈치가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적당히 시선을 맞추기”가 단지 예의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나는 당신을 존중하고 있어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때 시선을 너무 오래 고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것이 중요하며, 부드러운 눈빛이 상대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자세로 자신감을 보여주기”는 단지 허리를 펴는 것을 넘어, 말과 행동에 확신을 담아 상대에게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라는 안심의 신호를 줄 수 있는 중요한 표현이라고 강조합니다.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필요한 섬세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입니다. 타인의 감정을 잘 읽고,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능력은 “집중해서 듣기”, “몸짓을 적절히 활용하기”,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기”, 그리고 “거울 효과(자연스럽게 상대방의 행동을 따라 하기)”와 같은 구체적인 방법들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공감’과 ‘이해’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전해지는 것임을 깨닫게 하며, 더욱 따뜻하고 믿음 있는 관계를 만들고 싶은 독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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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파하르도의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는 인간의 무의식적인 감지 능력, 즉 ‘눈치’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타인과 소통하는지를 다룬다. 저자는 눈치를 단순한 사회적 기술이 아닌 생존과 공존을 위한 본능적 감각으로 설명하며, 일상 속 표정, 말투, 몸짓, 분위기 등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신호를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지를 풍부한 사례로 설명한다. 특히 “항상 미소를 먼저!”, “표정이나 몸짓은 과장되지 않게”와 같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눈치를 실생활에서 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는 다양한 문화권의 사례와 실생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눈치가 인간관계를 조율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적당히 시선을 맞추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단순히 예의 차원이 아니라, 상대에게 ‘나는 당신에게 집중하고 있고, 당신을 존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이때의 시선은 너무 오래 응시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간헐적으로 유지해야 하며, 상대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 “자세로 자신감을 보여주기”는 단순히 몸을 곧게 세우는 것을 넘어, 말과 행동에 확신을 실어주고, 상대에게 ‘괜찮다, 지금 별문제 없다’는 안정감을 전달하는 비언어적 메시지가 된다고 설명한다.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는 자기계발서를 넘어선 사회적 감각의 안내서로, 눈치가 곧 사회적 지능이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타인의 감정을 읽고 행동을 조율하는 능력은 “집중해서 듣기”, “몸짓을 적절하게 활용하기”, “감추지 않고 명확하게 드러내기”, “거울 효과(상대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반영하기)” 같은 기술을 통해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는 독자에게 ‘공감’과 ‘이해’는 감정이 아닌 행동임을 일깨우며, 섬세한 사회적 감각을 실천으로 연결짓는 통찰력 있는 지침서로 기능한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얻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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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말보다 눈빛 하나, 고개 끄덕임 하나가 더 많은 걸 전해줄 때가 있어요.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를 읽으면서 그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어요. 우리는 말로만 소통하는 줄 알지만, 사실은 표정이나 자세, 심지어 발끝의 방향까지도 많은 정보를 주고받고 있더라고요. 이 책은 그런 '비언어적인 언어'를 아주 현실적으로 알려줘서 참 흥미롭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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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대인 관계의 기본을 익히는 어린이·청소년 시기에 대면 경험을 충분히 쌓지 못한 경우, 사람을 대하는 것이 더욱 두렵고 힘들 수 있습니다.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는 말이 아닌 언어, 즉 눈빛·발끝의 방향·자세·태도 등을 통해 전달되는 다양한 정보를 짚어 주며, “눈치”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눈치를 챙길 수”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건방지게 보이고 싶거나 동네에서 가장 불량한 아이로 보이고 싶을 수 있고, 그게 나름 멋지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절대 멋진게 아닙니다. 이야기할 때 의자에 똑바른 자세로 앉으면 상대방에게 자신감과 안정감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결코 강요하거나 압박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또한 “거절은 말로 표현되지 않더라도 언제나 존중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거절을 수용하고 성숙하게 행동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사실을 총 망라합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른 사람에게 맞추는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눈치를 보지 않고도] 멋지게 살아가는 태도적인 눈치를 알아간다는 점에서 아주 긍정적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불량스럽게 보이는게 아니라 정정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가고 싶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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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 “눈치는 말을 듣기 전에 이미 분위기로 결정을 내리는 감각이다.” 책장을 넘기다 이 문장을 만났을 때, 나는 멈춰서 한참을 곱씹었다. 어쩌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이 한 문장에 다 들어 있는지도 모른다. 눈치라는 단어는 우리 사회에서 흔히 ‘남의 기분을 살핀다’는 소극적 의미로 쓰이지만, 이 책을 통해 나는 눈치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눈치는 단지 사회적 생존술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인지하고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였다.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는 우리가 언어 이전에 감지하는 미묘한 흐름들, 말보다 빠르게 다가오는 침묵과 기류, 그리고 그 속에서 형성되는 관계의 구조를 짚어낸다. 저자는 이 감각이 개인의 성향이나 기질만이 아니라, 문화적 토양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한국 사회의 ‘눈치 문화’가 단지 눈에 띄지 않기 위한 회피 전략이 아니라, 고맥락 사회에서 정교하게 발달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임을 이야기할 때, 나는 무언가 내 안의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을 느꼈다. 인상 깊었던 또 다른 문장은 이것이다. “눈치를 많이 본다는 건, 그만큼 세상의 징후를 많이 읽는다는 뜻이다.” 이 문장은 오랜 시간 눈치를 ‘본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작고 불안하게 여겨왔던 나에게 묘한 위로가 되었다. 내가 지나치게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더 많은 신호를 읽고 있었던 것뿐이라는 생각. 그것은 나의 감각에 대한 일종의 회복이었다. 이 책은 철학, 사회학, 문화론을 아우르면서도 삶에 깊이 닿아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눈치를 민감하게 읽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책이고, 반대로 눈치라는 감각이 낯선 이들에게는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창을 열어주는 책이다. 눈치라는 주제를 이렇게까지 넓고 깊게 파고들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다. 다 읽고 나면, 이제는 나도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를 조금은 더 정확히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상한 자신감이 든다.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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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 비언어의 언어를 배우는 법, 청소년을 위한 현실 대화 수업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미 많은 걸 말하고 있죠. 눈빛, 표정, 자세, 거리감, 그리고 미소까지. 말보다 앞서는 ‘비언어적 신호’에 주목하며, 청소년들이 이 복잡한 사회에서 조금 덜 어색하고, 조금 더 자신 있게 살아가길 바라는 진심을 담고 있는 오늘 소개 할 책, 마이크 파하르도의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 입니다. 저자는 수많은 ‘사회적 눈치’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서문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이 책을, 불확실한 상황에서 '도대체 지금 이 분위기 뭐지?' 싶은 친구들에게 바친다.” 그 말처럼, 이 책은 불친절한 세계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관계를 풀어가는 기술을 ‘눈치’라는 언어로 풀어냅니다. 🔍 말보다 강력한 비언어의 기술들 이 책의 매력은, 우리가 ‘말’로 배우기 어려웠던 감정 표현과 관계의 기술을 눈에 보이게 풀어낸다는 데 있습니다.
와 같은 인상적인 문장들이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와 가까워지고 싶다면? 그냥 말을 걸기보다, 어깨를 펴고 자연스럽게 시선을 맞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실전 팁은 실제 관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죠. 또한 눈빛을 줄 때 ‘눈→코→입’ 순으로 시선을 옮기면 부담 없이 호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세심한 조언도 눈에 띕니다. 이런 디테일은 성인용 대화법 책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 “키스해도 돼?” 를 물어볼 수 있다는 용기 이 책에서 가장 독특하고, 인상적인 챕터 중 하나는 바로 ‘키스하는 법’입니다.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 주제지만, 저자는 이를 굉장히 따뜻하고 현실적으로 풀어냅니다. “입술을 바라보는 시선, 느려진 호흡, 줄어든 말수…” 이런 비언어적 신호들을 관찰하며 타인의 감정 상태를 유추하고, 확신이 없다면 물어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 지금 키스해도 돼?” 이 문장은 허락을 구하는 문화와 감정 존중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예시로, 단순한 연애를 넘어 '상대의 경계 존중'이라는 메시지를 품고 있습니다. 📸 프로필 사진도, 사실은 사회적 신호다 또 하나 흥미로운 챕터는 ‘프로필 사진 잘 찍는 법’. 누구나 SNS를 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시대. 이 책은 단순히 예쁘게 찍는 방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만들죠. 이 역시 ‘눈치’의 한 갈래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청소년을 위한 관계의 나침반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 는 청소년에게 자기 연민이나 추상적인 공감 대신, “관계는 기술이고, 연습하면 나아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복잡한 이론 대신,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사례와 말투, 몸짓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히 강점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심리책이 아니라, ‘비언어적 소통’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청소년에게 쥐여주는 사회 생존 가이드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청소년이 아닌 성인들이 보기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어려운 설명보다, 때론 쉬운 설명이 쏙쏙 들어오는 법이니까요!
💬말보다 앞서 도착하는 신호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눈을 피할 때, 어깨를 움츠릴 때, 웃을 때, 숨을 고를 때. 그 모든 것은 말이 됩니다.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는 그 '말 없는 대화'를 배우는 첫걸음입니다. 세상이 불친절하더라도, 이 책이 말해줍니다. “괜찮아, 눈치로도 충분히 알 수 있어.”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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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는 행동이 곧 당신입니다" 말이 아닌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은 상대의 표정이나 몸짓, 자세, 눈빛 등을 눈 여겨 보면서 그 의도를 짐작하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그런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등에 주의를 기울이면 그 사람을 훨씬 더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더 자신감있게 그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겠죠. 내가 지금 이런 행동을 해도 되는지 하면 안되는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요. 물론 이런 과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훈련이 가능하고 그렇게 된다면 어느 상황에서 든 우리는 좀 더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고 그러한 나의 행동들이 나 자신을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행동이나 느낌, 분위기에서 읽어 내는 이런 의사소통은 말로 표현된 게 아니므로 내가 생각한 것과 모든 상황이 다 맞지는 않겠죠~ 그래서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상대방이 편안해 하지 않는 것 같으면 그 즉시 한발 뒤로 물러 서야 한다는 것. 모든 반응이 더 좋은 방향으로 변하지 않으면 멈춰야 한다는 것.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하고 거절은 말로 표현되지 않더라도 언제나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누구에게도 뭔가를 억지로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누구도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기억에 남는 또 하나의 이야기는 우리의 감정과 몸은 연결되어 있고 감정이 자세나 태도로 표출되기 쉽다는 이야기 반대로 생각하면 자세나 태도를 바꾸면 감정도 다스릴 수 있음을 말합니다. 이 부분 읽으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 한번 짓게 되고요. 자세를 한 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 '눈치'하면 주로 무언가에 당당하지 못해 기죽은 모습의 '눈치 보지말고 당당하게'의 눈치가 생각나는데요. 여기서의 '눈치' 는 '눈치 챙겨'에서 말하는 눈치 인거 같아요. 그 상황의 분위기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지 않을 수 있는 약간의 배려와 비슷한 의미일거 같네요 자신감있고 매력적인 나 자신이 되기 위해 우리 주변 사람들도 편안할 수 있게 만드는 매력적인 행동을 할 수 있게 하는 '눈치' 사실 '배려'라는 것도 상대방을 관찰하지 않으면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처럼 , 말하지 않아도 전해질 수 있는 그 무언가들을 알려면 관심과 관찰이 우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 물론 대인 관계는 실전이기 때문에 읽고 관찰하고 꾸준히 관계에서 실천해 보는 게 중요할거 같고요. 비대면 활동을 많이 하며 직접 사람들과 접할 기회가 적어진 10대들을 위한 청소년 실용서라고 소개 되어 있는 '눈치로 알 수 있는 세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실천 방법들을 조금씩 알아 둔다면 분명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대할 때 자신감을 갖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눈치로알수있는세계 #키다리 #리뷰어클럽리뷰 -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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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눈치'라는 강렬한 단어가 눈길을 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말 없이 주고받는 신호들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저자는 표정, 몸짓, 자세, 눈빛 등의 비언어적 소통 방식이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신호들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을 돕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양한 사례와 실천적인 조언을 통해 설명한다. 특히 “자세가 중요한 이유”, “태도가 말해주는 것”,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려면” 등의 내용을 통해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팁을 제공한다. 또한 사회적 감수성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눈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더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러한 내용들은 특히 청소년들에게 실용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책의 일부 챕터에서는 보다 깊은 관계 형성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특정 연령층의 독자들에게는 선별적 활용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 예를 들어, 키스와 관련된 신호를 설명하는 일부 내용은 초등학생 및 어린 독자들에게 직접 권하기에는 다소 조심스러운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이 비언어적 표현 방식의 일부로 다뤄지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독자의 연령과 이해 수준을 고려할 때 부모나 교사의 적절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보자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특히 타인과의 관계에서 섬세한 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몸짓과 눈빛 하나로도 상대방에게 신뢰와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제공하는 팁들은 단순한 사회적 기술을 넘어서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관계 속에서 더욱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