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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종의 事前警告(사전경고)다. 특히 온라인 平臺(플랫폼)나 動畫(동영상) 서비스에서, 논쟁적이거나 檢證(검증)되지 않은 情報(정보)에 붙는다. 표현 자체가 흥미롭다. “거짓이다”라고 단정하지 않고,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이라고 한다. 법적 責任(책임)은 최소화하고, 判斷(판단)은 사용자에게 넘기는 구조다. 정보사회에서 이 문구는 세 가지를 시사한다.
아이러니하지 않나. 한편으로는 “우리는 판단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조심하라”고 말한다. 中立과 介入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