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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만화 중에서 이 정도의 장편도 드문 것 같은데, 이야기가 너무 좋으니 나오는 족족 소장을 하고 있어요.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황후의 자리에서 여러 사건들을 겪고 힘들어하는 주인공이 너무 안쓰러워요. 황제도 아주 얄밉기 그지 없고요.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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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재분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연재분이랑 병행해서 보니까 머릿속이 뒤죽박죽이 되네요... 황제놈.... 이번에는 설석의 편을 들어주니 다행입니다...^^... 이래저래 이렇게 많은 등장인물들이 얽히고 섥히는데 한국 만화계에서 이렇게 장편을 연재하고 있는 작가님 진짜 리스펙합니다 꼭 원하시는대로 완결내시길.. |
| 회임까지 한 무귀인은 강하군을 계속 찾자 시녀들이 자중하라 충고한다 설석은 무귀인에게 선물을 보내지만 무귀인은 자신에게 품계를 올려주지 않자 다음계획을 실행한다 투서를 황제에게 보내고 황후와 황제의 사이가 어긋나기를 기다리지만 어째선지 황후는 물론이고 황제도 조용하다 게다가 홍비와 설의원은 놓치게 되자 무귀인은 다시 강하군을 만나 의논을 한다 한편 예부상서에 대한 공격에 황제는 누구의 짓인지 눈치챈다 황후는 예전처럼 황제와 지낼수 없음을 깨닫지만 그래도 여전히 황제를 원망할지언정 미워할 수없음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