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Emiko Yachi의 만화를 참 좋아한다. 내가 처음 만난 그녀의 작품은 <사바스카페>였다. 외로운 아이가 용기를 내어 사람들에게 다가간다는 휴먼스토리였다. Emiko Yachi의 대부분의 만화가 그렇듯이 이 <장난감들의 꿈=""> 역시 인간미 넘치는 작품이다. 독립을 하기 위해 방송국 시나리오 작가를 찾아가 일을 하게 되는 주인공. 그러면서 사건은 펼쳐진다. 그녀가 독립을 하려는 이유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족인 오빠를 위해서였다. 그녀가 세상을 알아가고, 또 사랑을 알아간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Emiko Yachi 특유의 코믹적인 요소와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이 작품을 더 돋보이게 한다.장난감들의>사바스카페> |
| 이 작품을 전에두 본적이 있었는데 그땐 책상태두 정말 안좋구 이름두 한국식이름으루 좀 이상했었는데..어제 책방에 갔더니 본것 같긴한데 기억이 잘안나서 빌려봤더니 바루 이책이었다! 게입에 나가는 오빠를 위해 빨리 자립하려는 기특하구 당돌한 소녀 유키와 그녀를 조수루 받아준 잘나가는 방송작가이자 오빠의 친구 스자키! 바랑둥이지만 맘 따뜻한 스자키에게 점점 맘이 끌리구 있는 유키..이제 제법 일두 잘하구 있다.. 오빠에게 앤이 생긴것을 알구 즐거운 크리스마스에 스자키네 집에서 밤을 새러온 유키! 오빠는 것두 모르구 아침에 와서 다짜고짜 스즈키를 때린다..서루 싸우구 난리두 아니지만 이런저런 얘기가 잼있는 얘기! 난 이작가가 참 좋다! 이 마노화가 잼있다면 피너츠가 가득히! 란 이작가의 또다른 작품두 절말 잼있게 볼수 있을것이다! |
| 오빠와 단 둘이 살아가는 유키는 오빠의 결혼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 오빠의 친구인 방송작가 스자키에게 일을 구해달라고 요청한다. 스자키의 도움으로 오해가 풀리지만 유키는 스자키의 일을 돕게 되는데...나이차이가 많이나지만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고 놀기 좋아하는 스자키는 유키를 어린 동생으로만 여긴다. 게이바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여장오빠를 둔 어쩌면 평범하지 않을 유키지만 장난감들이 아무도 모르게 파티를 벌인다고 믿고 있었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순수한 소녀이기도 하다. 나이차 때문에 서로 쉽게 본심을 털어놓지 못하는 유키와 스자키의 사랑이 과장되지 않고 조용히 계속된다. 예전에 <장난감들의 오후="">라는 이름으로 해적판이 나오기도 했었다.장난감들의> |
| 만호를 보면서 그림체가 어디서 많이 보았는데 하면서 계속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사바스 카페라는 만화를 그린 작가였다. 이제는 절판되어 구하기도 힘든 만화로 마음을 닫고 사는 소년이 친구들을 만나면서 우정을 키워나가는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던 작가이다. 이 작품은 순정만화로 오빠를 끔찍히 생각하는 소녀와 방송작가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부모님이 없어 둘이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오빠가 단지 월급이 많다는 이유로 게이바에서 일하는데 평소에는 멋진 남자지만 여장을 하면 아나벨라 게이바의 넘버원의 미녀가 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유키는 오빠에게 애인이 생기자 방송작가인 유메선생의 조수로 들어가 일하게 된다. 결손가정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 소녀 유키, 그리고 야쿠자로 오해받아 유키의 소개팅을 망쳐버리기도 하는 바람둥이의 별난 작가 유메선생의 사랑이 펼쳐진다. 내용자체가 그렇게 특이할 것도 없지만 수수한 듯하면서도 화려한 것 같고 평범한 듯 특별한 것이 이 만화의 독특한 매력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