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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관련된 제목과는 달리 우주에서 발견한 미지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네요. 그 미지의 존재를 알아차린 게 고양이니 제목과 아예 관련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모든 고양이는 회색이다'라는 제목의 의미는 다 읽고 나서도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회색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존재를 의미하는 건지. 영어의 표현을 찾아보니 어둠 속에서 외양은 의미가 없다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어느 정도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일치하는 점이 있네요. 알 듯 말 듯 모를 듯한 묘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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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괴물(?)이라도 튀어나오는가 했는데 좀 김빠지는.. 전체적으로 회색처럼 밋밋하네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굉장한 능력자인 나는 누구도 못해낼 난제를 해결하고 벼락처럼(?) 성공해서 보석(!)을 주렁주렁 감고 다닐것이다?'ㅡㅡ;;라는 작가의 야망(?)을 이야기화 한게 아닌가싶어서 피식 웃음은 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