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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바늘이 있는 시계보다는 전자 시계가 놓여 있기에 따로 바늘시계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았어요
1학년 때 잠시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우고는 신기했는지 자신도 시계를 사달라고 조르기도 했는데
요즘은 시계를 따로 가지고 다니기보다는 휴대폰에 내장되어 있는 전자시계를 보는 일이 더 많아 시계를 따로 사주지는 않았답니다
굳이 바늘시계가 아니어도 시계를 볼 수 있고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는데
초등 교과서는 '시계 보기', '시각과 시간'이라는 단원에서 아날로그시계 보는 법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기에 그래도 바늘 시계보는 방법은 알아두면 참 좋을것 같아요
전자 시계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아날로그 시계에 대해 좀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책 어린이의 신통방통 시계보기!
호철이는 보일러가 얼어서 터지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할아버지 댁에 잠깐 머물게 되는데 할아버지는 오래전부터 시계방을 하고 계십니다. 할아버지의 시계방에 찾아온 과일 가게 손녀 소라에게 시계방 손자가 시계도 하나 제대로 볼 줄 모른다며 창피를 당하지요.
호철이는 그날 이후 소라에게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실생활에서 시계가 필요한 상황에 맞닥뜨리며 어느새 시계 보기를 척척 해내게 된다는 일상에서 수학을 발견하여 재미있는 사건과 경험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이야기로 흥미롭게 보았어요
저학년 권장도서이지만 아직 글밥이 많아 여러날에 걸쳐 보았는데 아이도 읽는 내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수학의 기본 개념을 아주 쉽고 친절하게 알려 주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책이예요
책을 읽고난 계기로 전자시계만이 전부가 아닌 아날로그 시계에도 관심을 보이며 이를 계기로 시계보는 공부도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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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시리즈~~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느넫 일단 아이들이 수학이라는 교과와 관련하여 이야기로 풀어져있어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고 그 개념도 더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둘째와 이 책을 읽었는데 보면서.. 처음 전자시계말고 시계보기를 함께 연습했네여
바늘 시계는 아무래도 숫자에 따라 분과 시 초가 다르니 좀 어려워했거든여
집에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이 나게 되어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게 된 주인공
그런데 할아버지는 정말 열심히인 시계수리공이셨어여 그게.. 증조할아버지는 순종의 시계도 고치고 시계를 상으로 받으신 대단한 분이셨지여
하지만.. 정작 그 손자는 시계를 볼 줄 모르네여 ㅋㅋ
그런데 할아버지의 시계방에 시계수리를 맡긴 친구로부터 시계보기를 배우게 되고
할아버지의 시계가 정말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여
전반적인 줄거리를 알기 보다는 .. 아이가 친구에게 어떤 사건을 중심으로 시계보기를 알려주고 하루가 24시간이라 같은 9시라도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시간과 분은 같은 수를 가리켜도 다른 것을 의미한다는 것 등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그림과 표의 형식으로 알려주더라구여
음.. 아직은 헷갈려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더 잘아는..
아직 2시 30분이라고 하면 작은 바늘이 2에 가고 큰 바늘이 6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시침과 분침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함께 움직이니까 2시 30분이 되면 시침은 2를 지나서 3이 되기 전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아직은 좀 어려워하더라구여 책을 읽을 때는 아는 것 같더니 실제로 예시를 들어서 물어보니 말이져 ㅋㅋ
하지만 처음 접하는 바늘시계에 대해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신통방통 시리즈 다른 것들이 궁금해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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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원리를 찾아라! 신통방통 수학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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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호철이는 보일러 고장으로 짧게나마 방학 중에 할아버지 댁에 머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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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저학년이다 보니 개념 이해가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문고판 도서가 아이에게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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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학기에 시각과 시간이라는 부분이 나와서 아이와 한참을 씨름했던 생각이 납니다. 전자시계를 보는 등 불필요한 부분도 생기는 수학시간인지라 정시만을 가르쳤더니 몇 분까지 굉장히 깨우치기 버거웠나보더라구요. 물론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의 규칙을 알아내곤 이제는 제법 시간을 잘 확인해서 알려주기도 하는데 때가되면 깨우치고 익히게 되는 노력과 공부는 모두 때가 있는 법인가봅니다.
시계를 좋아했던 황제에 대한 이야기를 서두로 해서 호철이라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보일러고장으로 할아버지댁에 며칠 머물게 되는데 시계수리를 하시는 할아버지세요. 호철이는 시계를 볼 줄 몰라서 챙피를 당하는데 불편한 부분은 생활속에서 항상 맞딱드리게되니 좀 더 똑똑하게 일과를 보내려면 시계를 보고 생활계획도 세워야되겠어요.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생각해야하고 좀 더 친밀하고 친절해게 시계보는 방법과 재미를 유쾌하게 풀어가는 신통방통 시계보기랍니다. 모든 것을 꽤뚫어서 천천히 보는 시각은 딱히 시계보기와 다르지 않을 것인데, 시간의 흐름이라든지 규칙, 바늘이 돌아가는 개념 등 감각적으로 시계를 보는 기술을 익히는 것은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많은 것들이 단순해지고 편리해지지만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갖고 뭔가 풍성한 계획을 세우는데 시간을 보고 시간표를 그리는 작업은 참 소중한 작업입니다.
이제는 제법 시간을 잘 보는 동생에게도 좀 더 정확한 개념을 이야기해주는 아들을 보면서 시간의 다음단계, 꺠우침의 시간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저도 아이들 못지않게 시간을 소중하게 쓰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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