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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얘들아, 노올자! - 유지은
"[좋은책어린이] 얘들아, 노올자! - 유지은" 내용보기
추억을 선물해 드립니다. 엄마의 어린 시절 추억을 자극하는 책을 읽었다. 요즘 들어 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를 보면서도 엄마의 국민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는데, 이번 좋은책어린이​ 신간 <얘들아, 노올자!>는 제대로 엄마의 국민학교 시절 기억을 되살려주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1 얘들아, 노올자! 글 : 유지은 / 그림 : 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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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선물해 드립니다.


엄마의 어린 시절 추억을 자극하는 책을 읽었다.

요즘 들어 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를 보면서도

엄마의 국민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는데,

이번 좋은책어린이​ 신간 <얘들아, 노올자!>는 제대로 엄마의 국민학교 시절 기억을 되살려주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1

얘들아, 노올자!

글 : 유지은 / 그림 : 홍선주


이야기는 은솔이네에 미국에서 사는 엄마의 어릴 적 단짝 친구, 아빠의 친구이기도 한

김미영 아주머니가 오면서 시작된다.

삼십 년 만에 만나게 되는 친구여서 엄마는 그 전 날부터 분주하다.

공항으로 마중나가서 만나게 된 엄마 친구는 어른인데도

서로의 이름을 부르면서 얼싸안으며 반가워했다.

이런 모습이 신기하기만 한 아이들. 엄마와 아빠도 누구의 엄마, 아빠가 아니라 이름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면서 뭉클해진다.   

 

 

집에 도착해서 미영이 아주머니가 옛날 사진이 든 액자를 선물한다.

엄마, 아빠의 어릴 적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사진을 보며

은솔이네는 미영 아주머니와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된다.

그건 바로 세 사람이 함께 다녔던 국민학교에 가 보는 것,

미영이 아주머니가 미국에서 향수병을 앓을 때마다 생각났다던 어린 시절 추억을 찾아서 말이다.

하지만 그 때 다니던 학교가 폐교가 되어서 지금은 캠핑장으로 쓰이고 있다.


그렇게 시작된 은솔이네 추억 여행은

엄마와 미영이 아주머니가 어떻게 단짝 친구가 되었는지,

엄마와 아빠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는지,

아빠가 어떻게 엄마에게 관심을 표현했는지,

엄마와 아빠의 어린 시절 놀이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세찬이와 은솔이까지 엄마와 아빠의 어릴 적 놀이에 푹 빠져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책 속에 등장하는 놀이가 더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은

그림으로 자세하게 방법을 알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친구들과 한번 해 봐야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엄마는 책을 보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끄덕했다.

그리고 그 때의 친구 생각이 간절해져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해지기도 했다. 


은솔이네 추억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이 놀이를 통해서 엄마와 아빠, 미영이 아주머니의 보물을 생각해 낸 것이다.

그리고 직접 확인까지 하게 된다. 

과연 이 보물은 무엇이었을까?


요즘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에 푹 빠져 있는 나라양.

학교 도서관에는 <신통방통 곱셈구구> 밖에 없다고 불만이 많다.

 아빠가 구립도서관에서 대여해 놓은 저학년문구시리즈들이

한 권씩 줄어들 때마다 아쉬워 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엄마가 나라에게 우리 같이 <얘들아, 노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자고 하니

또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고 바닥에 엎드려 열심히 책을 읽는다.


 

나라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해 보았다.
요즘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는 독서록 때문인지
제법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물론 아직까지는 한 문장 이상은 엄마의 도움을 필요로하지만 말이다. 

나라는 집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자기가 읽을 수 있는 책이면 후다닥 읽어버린다.

그리고 재밌으면 시시때때로 책을 가져와 다시 읽는다.

그래서 독후활동지 Step1은 책 읽기 전에 진행하기가 참 어렵다.


 

Step2는 본문의 내용이라 다시 책에 빠져 있는 나라 모습이다.


 

 Step 3 생각퀴즈

# 김미영 아주머니가 찾은 보물

옛날 추억

# 나라가 해 보았던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사방치기

# 해 보고 싶은

놀이땅따먹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엄마가 말뚝박기라고 잘못 알려 준 것 같다.)


 

 Step4 우리 나라의 타임캡슐 안에는

보석과 머리띠를 넣고 싶다고 한다.

엄마는 어떤 것들일까 살짝 기대했는데 역시 나라는 아직 8살 여자 아이였다.

 


 

좋은책어린이 1.png


 

l*****k 2015.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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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노올자! /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즐거운 추억이 가진 마법의 힘.
"얘들아, 노올자! /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즐거운 추억이 가진 마법의 힘." 내용보기
얘들아, 노올자! 유지은 글 / 홍선주 그림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 81 64쪽 | 280g | 190*260*10mm 좋은책 어린이 여러 분야의 창작 그림책들을 읽었던 덕분인지 문고를 함께 읽기 시작하면서 밤톨군은 비슷한 주제의 그림책들을 떠올리고는 합니다. 제목만 보고는 학원가기 바쁜 요즘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숨을 틔워주는 이야기이겠거니 생각해보았는데 "엄마,
"얘들아, 노올자! /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즐거운 추억이 가진 마법의 힘." 내용보기


 


얘들아, 노올자!

유지은 글 / 홍선주 그림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 81

64쪽 | 280g | 190*260*10mm

좋은책 어린이


여러 분야의 창작 그림책들을 읽었던 덕분인지 문고를 함께 읽기 시작하면서 밤톨군은 비슷한 주제의 그림책들을 떠올리고는 합니다. 제목만 보고는 학원가기 바쁜 요즘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숨을 틔워주는 이야기이겠거니 생각해보았는데 "엄마, 아빠는 옛날에 뭘 하고 놀았을까? " 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밤톨군과 표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EB%AF%B8%EC%86%8C%20%EC%97%AC%EC%9E%90 : 친구들에게 "얘들아, 노올자!" 라고 말을 하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EC%82%AC%EB%9E%91%20%EB%82%A8%EC%9E%90 : 기분 좋은 생각! 신나요.



녀석은 1학년 때 읽었던 「어깨동무 내동무」/( 남성훈 글/그림, 문학동네어린이) 를 생각해내더군요. 고증을 통해 재현한 옛 골목의 풍경을 담고 주인공과 함께 구불구불 골목을 탐험하는 동안, 우리는 잊고 있던 풍경, 우리의 놀이, 우리의 문화를 다시 만날 수 있게 구성된 그림책이었지요.


어깨동무 내동무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7954125


이 동화는 어릴 적 외국으로 이민을 갔던 엄마, 아빠의 고향 친구가 방문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고궁이나 관광지가 아니고 어릴 적 추억이 쌓인 고향이라고 하지요. 마침 어릴 적 초등학교가 폐교되고 캠핑장으로 활용되고 있다하여 다함께 추억을 찾아 캠핑을 떠나게 됩니다.


캠핑장에 도착하여 주변에서 함께 추억을 찾아보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이 자연스럽습니다. 이야기 한 켠에 실제 놀이의 방법도 설명해두어서 아이와 함께 해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제 어릴 적 추억들도 하나둘씩 떠오르더라구요.


 

 


밤톨군이 어릴 적에는 이런 놀이들이 신기한 놀이들이었지만 학교에서 '전래놀이'에 대해서 배우고 난 뒤에는 어떤 놀이인지는 알고 있더라구요. 다만 맨 땅에서 놀아야 할 놀이들인터라 인조잔디가 깔려있는 학교에서도, 폐타이어 고무칩이 깔려있는 아파트단지 놀이터에서도 해보기가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흙과 멀어지고 마네요. 땅따먹기를 할 수 있는 땅을 주위에서 찾기가 어려워 아이와 함께 종이에 연필로 하는 땅따먹기 놀이를 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양쪽 귀퉁이에 자신의 시작점을 그려놓고 연필을 세워 끝에서 힘을 주어 쓰러뜨려 선을 그어나갑니다. 세번안에 자신의 영역안에 들어오면 자신의 땅이 늘어나는 거지요. 운동장에 나가지 못할 때 교실 안에서 하던 이 놀이를 아이에게 전수(?)하며 즐겁게 놀았더랬습니다.



 

 


아이들의 평형 감각을 길러주고 모험심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는 정글짐도 어느 순간 위험하다며 점점 사라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너무 안전하게 키우는 것도 경험적인 측면에서 반작용이 있다고 했던 부모 강의가 떠오릅니다. 그동안 세월이 흐르며 놀이터는 많은 변화를 겪어왔네요.

 


「나는 친구들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모아 두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즐거운 추억은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어른이 되어서도 마법이 통한다니까요. 즐거운 추억은 마음을 좋은 기운으로 가득 차게 해서 우리가 씩씩하고 신 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줘요. 힘들 때는 용기를 주고 기운이 날 수 있게 도와주지요. 」


작가의 말에 큰 공감을 합니다. 저도 이 마법의 힘을 자주 접하고는 했지요. 조금 지쳐서 멍하게 있던 어느날, 의도하지 않은 어떤 기억이 솟아오르며 피식 웃게 된 경험이 많거든요. 시골에서 자라며 말괄량이였던 저인지라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많았습니다. 제 마음 속 기저에 차곡차곡 쌓여있던 그 때의 그 행복한 경험들이 얼마나 제게 힘을 주고 있는지 이제는 알겠습니다.


 

아이의 삶 속에서의 긍정적인 경험들은 아이의 가슴에 차곡차곡 스며들면서 쌓이게 되고, 앞으로 겪게 될 저마다의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높여준다고 합나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 게임기가 아니라 함께 하는 이들이 있는 그런 추억들 말이죠.


%EB%AF%B8%EC%86%8C%20%EC%97%AC%EC%9E%90 : 메르스 방학( 아이는 지금의 학교 휴업을 메르스 방학이라 부릅니다. ) 동안 어떤 놀이를 하고 놀았나요?

%EC%82%AC%EB%9E%91%20%EB%82%A8%EC%9E%90 :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 권총놀이도 하고 또.. 그냥 놀았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5.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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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기 없이도 친구랑 부모님이랑 재밌게 노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 애들아 놀자
"스마트폰, 게임기 없이도 친구랑 부모님이랑 재밌게 노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 애들아 놀자" 내용보기
애들아 노올자! 유지은 글 /  홍선주 그림 좋은책 어린이   이 책은 스마트폰, 게임기 없이 엄마, 아빠는 옛날에 뭘 하고 재미있게  놀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은솔이네 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30년 만에 만나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고향 친구이지요. 은솔이네는 엄마, 아빠의 친구와 함께 추억을 찾아 캠핑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엄
"스마트폰, 게임기 없이도 친구랑 부모님이랑 재밌게 노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 애들아 놀자" 내용보기

 

애들아 노올자!

유지은 글 /  홍선주 그림

좋은책 어린이

 

이 책은

스마트폰, 게임기 없이

엄마, 아빠는 옛날에 뭘 하고 재미있게

 놀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은솔이네 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30년 만에 만나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고향 친구이지요.

은솔이네는 엄마, 아빠의 친구와 함께 추억을 찾아 캠핑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하고

놀았던 재밌는 놀이들도 함께 해 보고,

 잊고 있었던 보물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아주머니는 그네를 탔어요.

아빠가 오빠를 손짓해 부르더니

엄마와 아주머니 뒤로 몰래몰래 다가가

뒤에서 그내를 밀었어요.

엄마와 아주머니가 그만 밀라고 소리를 쳤지만

아빠랑 오빠는 더 세게 밀었어요.

어른들은 마치 초등학생이 된 것 같았어요.

어른들 마음속에 살던 아이들이 밖으로 뛰어나왔어요.

아이들 웃으미 퍼지자 곳곳에 묻어 있던

추억들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어요.

 

말타기 하는 법

어느 팀이 먼저 할지 순서를 정해.

앞 친구랑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집어넣어

길게 말을 만들어.

달려가서 말위에 올라타

말머리에 해당하는 수비팀 아이랑

공격 팀 맨 앞의 아이가 가위바위보를 해.

 

 우리 아들 이 부분을 보면서

엄마 나도 이런 놀이 친구들이랑 해보았는데...

재미있었어...

이 게임 할려면

가위바위보를 잘하고 달리기도 잘 해야 하는데 ....

 

이 책은

초등교과 연계한 책입니다.
3~4학년군 국어③-나 10. 감동을 표현해요
통합1~2학년군 우리나라1 2. 우리의 전통문화
ㆍ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놀이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합니다.
ㆍ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등장하는

놀이를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신나게 뛰어놀던 장소를 함께 밟으면서

그 시절의 재미난 놀이들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생전 처음 해 보는 놀이도,

소풍 때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해 본 놀이도,

부모님과 함께 하면서 미래의 추억을 하나하나 만들어 갑니다.

시간 여행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 받은

은솔이네 가족이 재미있는 놀이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독서가 끝난 후 활동지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을 아들과 함께 풀어 보았습니다.

타입캡슐에 대해 이야기 하니

아직 아이가 나중에 넣을 거 생각해볼게 하네요.

난 지금은 타입캡슐이 넣을 게 없다고 하네요.

 

이처럼 이 책에서는 옛날 어른들이 하던 놀이를 알려주어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기 없이

즐겁게 노는 방법을 알려주어요.

 

< 이 책은 좋은 책 어린이에서 지원받은 책으로 쓴 서평입니다. >

i***a 201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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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얘들아,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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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얘들아, 노올자! ㅇㅇ야! 노올자! 하면서 다녔던 추억이 생각나는 제목이랍니다. 매일매일을 놀아도 시간이 부족한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학교에서 방과후활동이 너무나 재미있다며 이것저것 듣고, 집에오는 길에 놀이터는 꼬옥 들리느라~ 하루가 짧아요. 그시간을 쪼개어 독서록 금장에 도전 중이라..하루에 3개씩 독서록을 작성중인 도훈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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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얘들아, 노올자!



ㅇㅇ야! 노올자! 하면서 다녔던 추억이 생각나는 제목이랍니다.

매일매일을 놀아도 시간이 부족한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학교에서 방과후활동이 너무나 재미있다며 이것저것 듣고, 집에오는 길에 놀이터는 꼬옥 들리느라~

하루가 짧아요.


그시간을 쪼개어 독서록 금장에 도전 중이라..하루에 3개씩 독서록을 작성중인 도훈군입니다. ㅎ

저학년문고는 짧은 그림책을 생각했어요.

30분정도에 한권 읽을 수 있는 정도의 길이감을 가진 도서?만 권해주었는데 , 좋은책어린이 도서는 처음에 따악 접하고 사실 살짝 놀랐어요.

이걸 아이가 읽으라고?

그런데 제가먼저 읽어보니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빠른 진행이라 도전! 해보고 싶었답니다.

독후지와 함께 나누어서 읽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책어린이 도서의 독후활동지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수 있어요.

 

엄마가 읽어주는 부분도 있고, 도훈군이 직접 읽기도하며 책을 보았습니다.

여러장으로 구성된 독후활동지는 처음 책을 읽기전에 표지만 보고 글을 적게되어 있어요.

책의 내용이 어떤지 살짝 옅볼 수도 있고,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여 아이의 경험 정도도 알아볼 수 있는것 같아요.

 

글밥은 좀 많아요~ㅎ

하지만 도훈군 읽고 싶다고 바로 책을 들고 왔답니다.

 

국민학교시절의 초등학교아이들의 놀이와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도서입니다.

우리아이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내용들이 나오니 아이도 신기해하고,

엄마, 아빠도 우리 아이처럼 꼬마였던 시절이 있었다는걸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주요포인트만 잡아서 읽어주고자 했더니..

엄마 여기 빼먹었어! 똑같이 읽어줘~라고 하네요.ㅡ.ㅡ;

그래~~너가 원한다면야!


쭈욱 읽어주다가 듣고 있나 확인도 하고..

혼자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도훈군 재미있는 글귀에 웃음보가 터지기도하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두번을 읽었어요. ㅎ


어릴때 즐겨했던 놀이들의 소개와 게임방법까지 자세히 서술되어 있어서 좋아용!

아이에게 새로운 게임도 소개해주는 기회가 되었네요 

 
 
내용

미국에서 있는 초등저학년 단짝 친구가 놀러와 같이 어린시절을 보낸 마을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국민학교는 폐교가되어 이젠 캠핑장이된걸 확인하고 캠핑을 떠났지요.

차를 타고 가는 거리도 멀고..아이들에게는 지루한 일상이 될뻔 했는데 미국에서온 친구의 보물찾기 제안으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어요.



좋은책어린이 책은 독후지활동을 먼저 확인 해요.

책을 읽기전 활동지와 읽으면서 몇페이지를 읽어야하는지..먼저 꼼꼼히 확인하고 읽기에 들어갑니다.

요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어떻게 이해를 했는지..확인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책을 전부 읽고 나면 나의 생각들을 적어볼 수 있어요.
 
 
도훈이의 타입캡슐에는 무엇을 넣어줄지..질문을 했어요.

잠시 골똘히 생각하더니 포켓몬 카드랍니다.

지금 도훈군에게 가장 소중한 EX포켓몬 카드들을 줄줄이 가지고 오네요.


진짜 넣을수 있을까? 싶긴한데..넣은다음 20년뒤에 꺼내보고 싶답니다. ㅎ

그리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 적어보라하니..

계속 바뀌기는 하지만, 책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대요~ 

 
몇일동안 얘들아, 노올자! 책을 읽으며 게임방법도 익히고, 엄마와 공기놀이도 해보고~

고무줄놀이나 말뚝밖기 등을 설명해주었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지금 하는걸 못봐서 도훈군도 신기하게 듣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일 관심 있었던 구슬치기..

요거 나가서 해보자고 조르는 중이네요~

이건 아빠에게 넘겨주려구요 ㅎㅎㅎㅎ

n***7 201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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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 재미나게 읽은 책 ㅎㅎ
"제가 더 재미나게 읽은 책 ㅎㅎ" 내용보기
저학년 창작동화로 꽤 괜찮은 책인 좋은책어린이 얘들아, 노올자!! ㅎㅎㅎ   근데 이책 정말 제가 더 재미나게 읽었어요 아이들은 예전 부모님들이 어떻게 놀았는지를 알 수 있고 전 옛 추억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랑 책 보면서 아는 놀이에 대해서 얘기도 해보고 다음번엔 어떤 놀이를 해볼지 생각도 해봤네요 재미나게 함께 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제가 더 재미나게 읽은 책 ㅎㅎ" 내용보기

저학년 창작동화로 꽤 괜찮은 책인 좋은책어린이

얘들아, 노올자!! ㅎㅎㅎ

 

근데 이책 정말 제가 더 재미나게 읽었어요

아이들은 예전 부모님들이 어떻게 놀았는지를 알 수 있고

전 옛 추억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랑 책 보면서 아는 놀이에 대해서 얘기도 해보고

다음번엔 어떤 놀이를 해볼지 생각도 해봤네요

재미나게 함께 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c*****8 2015.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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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 얘들아, 노올자! - 엄마 아빠도 신나게 놀 줄 알았다고 ^^
"좋은책 어린이 / 얘들아, 노올자! - 엄마 아빠도 신나게 놀 줄 알았다고 ^^" 내용보기
쭌군이 제목보고 급 관심과 호기심으로 바로 읽어버릴려 했던 책..ㅋㅋ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문고 81번째 책, <얘들아, 노올자!> 입니다.   제목 때문이었을까요.. 놀자면 뭔들 마다 않는 쭌군이라 ㅎㅎ 아님 정말 신나게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표정과 어떤 놀이인지 궁금한 표지 그림 때문이었을까요.. 아무튼 쭌군, 다 읽고 재미있다면 우리도 해보자고 마구 졸랐던 책입니다
"좋은책 어린이 / 얘들아, 노올자! - 엄마 아빠도 신나게 놀 줄 알았다고 ^^" 내용보기

쭌군이 제목보고 급 관심과 호기심으로 바로 읽어버릴려 했던 책..ㅋㅋ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문고 81번째 책, <얘들아, 노올자!> 입니다.

 

제목 때문이었을까요.. 놀자면 뭔들 마다 않는 쭌군이라 ㅎㅎ

아님 정말 신나게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표정과 어떤 놀이인지 궁금한 표지 그림 때문이었을까요..

아무튼 쭌군, 다 읽고 재미있다면 우리도 해보자고 마구 졸랐던 책입니다 ^^

 

표지 속 언뜻 언뜻 보이는 그림들을 보니, 요즘 아이들의 놀이와는 조금 다릅니다.

엄마 아빠들의 놀이가 보이더라구요.

어떤 내용일지 뭐하고 놀자는건지~ 궁금해지더군요 ^^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청소하며 깨우는 엄마..

그 이유는 엄마의 어린 시절 단짝 친구가 미국에서 오는 날이기 때문이지요.

30년만에 만나는 친구.. 아~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네요 ^^

쭌군은 요런 기분은 아직 잘 모르겠죵? ㅎㅎ


그렇게 만난 엄마의 친구와 엄마, 그리고 역시 같은 친구였던 아빠까지 모두 모여

옛날 함께 살던 동네와 초등학교로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그 과정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장녀스럽게 무얼하고 놀았는지 놀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놀이가 새로 등장할 때마다 친절한 부연설명도 곁들여 말이지요.

고무줄 놀이로 시작해서, 비석치기, 종이인형놀이, 공기놀이, 말타기, 땅다먹기, 구슬치기까지..

정말이지 추억돋는 놀이들이 줄줄이 등장하네요~~

찬찬히 살펴보니 우리집 세 아이들과 해 본 놀이가 은근 많아 놀랬어요.

구슬치기와 공기놀이는 사촌 누나들 학교에서 붐이 일어 있어 해본 적이 있고,

땅따먹기는 집에서 커다란 전지를 가지고 해본 적이 있고,

비석치기는 유치원에서 전통놀이 체험 때 해본 적이 있고...

절반은 유경험이네요 ㅋㅋ

 그렇게 추억을 되살리며 시간을 보내다가 타임캡슐을 묻어둔 걸 기억해 내고 찾아보기로 합니다.

타임캡슐 안에 들었던 것은 무얼까요? 아마도 그 당시 가장 소중히 여겼던 물건이었겠지요.

 엄마 아빠 시절의 놀이문화도 알 수 있고, 또 그 때의 놀이를 함께 해보며

아이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냥 이야기 책 이상의 것이 담긴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안해볼 수가 없어요 ㅋㅋㅋ

 

새싹맘으로 함께하기에 누릴 수 있는 독후활동~^^

쭌군 열심히 책 읽고 빈 칸 채워가는 중입니다.

 

먼저 책 읽기 전 표지만을 보고 연상을 해보는 독서 전 활동으로 시작합니다~

"얘들아 노올자"란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고 신난다는 쭌군이에요.

친구들과 술래잡기와 얼음땡 놀이하며 놀았다고 말하는 쭌군 얼굴에 그때의 감정이 묻어납니다 ^^

다음은 책을 읽고 나서, 혹은 책을 읽어가며 하는 활동이에요.

책 속 한 장면을 보고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써 봅니다.

책의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무줄 시합이 있던 날의 장면을 보고 쭌군이 떠올린 건 미영이와 미숙이 둘이 친구가 된 내용이었어요.

역시 예나 지금이나 진짜 좋은 친구를 만나는 건 참 좋은 일인듯 싶어요.

 

생각퀴즈~ 에서는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의 가지를 넓혀 보는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책 속 놀이 중 가장 해보고픈 것으로 쭌군은 구슬치기와 비석치기를 골랐네요.

한 번 해 본 놀이라 더 하고 싶다고 해요.


마지막 독후활동은 나만의 타임캡슐 만들어 보기입니다.

빈 공간이 타임캡슐이라 생각하고 그 안에 넣고 싶은 것을 그려보는거에요.

쭌군은 계속 구슬치기가 하고싶다고 얘길 해서인지, 구슬도 넣었습니다.

자칭 삼총사인 쭌군과 친구들이 함께 찍은 사진도 넣고 싶다고 해요 ^^

그리고 좀 특이했던 건 ㅋㅋㅋ 본인이 젤 좋아하는 책이라며 흥부놀부를 넣겠다고.. ^^;

마지막은 커다란 물음표가 그려진 네모.. 일명 안알랴줌 --;

비밀이래요.. 벌써부터 그러기는~

 

다 읽고 칭찬스티커판에 스티커 잘 챙겨 붙이는 쭌군~ 벌써 이만큼 왔넹~^^

 

엄마 아빠는 추억돋는 옛 놀이에 웃게 되고,

아이들은 새로운 혹은 이미 알고 있지만 재미났던 놀이들을 해 볼 생각에 웃게 되는~

그런 신기하고 재미있는 책 <얘들아, 노올자!> , 아이와의 소통을 원하시는 분들~ 함께 읽어보세요.

그리고 함께 신나게 놀아보세요~ 소통 그거 별거 아닐지도...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15.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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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추천도서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애들아,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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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매력에 푹빠진 저희 모자~~!!! 저희 아들 오늘 학교 마치고 학교 도서관에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읽고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흔쾌히 허락해줬어요~~ㅎㅎ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얘들아,노올자!를 읽기 전에 친구들에게 " 얘들아, 노올자!"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그걸 왜 물어보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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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매력에 푹빠진 저희 모자~~!!!

저희 아들 오늘 학교 마치고 학교 도서관에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읽고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흔쾌히 허락해줬어요~~ㅎㅎ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얘들아,노올자!를 읽기 전에

친구들에게 " 얘들아, 노올자!"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그걸 왜 물어보냐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친구랑 놀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신난다고 하더라구요.

아들말이 맞죠. 그걸 왜 물어봤을까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얘들아,노올자!는 엄마가 30년만에 미국에 사는 친구를 만나서

옛날에 했던 놀이들을 회상하면서 직접해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고무줄놀이, 비석치기, 말타기, 땅따먹기, 구슬치기 등

예전에 저두 어릴 때 하고 놀았던 놀이들이 다 나오더라구요. 

이 책을 보니까  예전에 아이들과 요즘의 아이들의 노는 문화가 참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저두 어릴 때 고무줄놀이 엄청 좋아하고 잘 했어요.

그래서 학교 운동장에서 엄청 고무줄놀이 많이 했어요.

그리고 남자 아이들이 짖꿎게 고무줄 끊고 도망가서 많이 속상했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얘들아, 노올자!를 읽고 생각퀴즈를 풀어보았어요.

책만 읽고 끝나는 것보다 이렇게 독후활동을 하니까 참 좋았어요.


 


타임캡슐 저두 영화를 보면서 한번쯤 타임캡슐을 묻고 싶었는데

책속에서 예전에 묻어놓았던 타임캡슐을 꺼내더라구요.

타임캡슐에 어떤 걸 넣어뒀을까요?


 



저희 아들은 타임캡슐에 어떤 걸 넣고 싶은지 알아봤더니

자기 보물상자에 있는 것을 다 넣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일기장도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왜 일기장을 넣고 싶은지 물어봤더니 비밀이라고 하네요~~ㅎㅎ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얘들아, 노올자!를 읽고 오랫만에 옛추억에 참 행복했어요.

 

j****a 2015.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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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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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노올자!제목에서 우리 애들의 모습이 떠오른다아이들이 커갈수록 친구들하고 스케쥴이 달라지니 매일 놀기는 정말 힘들고우연히 친구가 노올자~~하고 이야기하는 순간 우리 애들 즐거워서 나가기 바쁘니그래서인지 책의 제목만 봐도 신날 것 같다    ​ 삼십년만에 만나는 엄마의 단짝 친구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엄마 친구 미영아주머니는 어릴 때 미국으로 가셨기에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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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노올자!

제목에서 우리 애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친구들하고 스케쥴이 달라지니 매일 놀기는 정말 힘들고
우연히 친구가 노올자~~하고 이야기하는 순간 우리 애들 즐거워서 나가기 바쁘니

그래서인지 책의 제목만 봐도 신날 것 같다
 
 
삼십년만에 만나는 엄마의 단짝 친구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엄마 친구 미영아주머니는 어릴 때 미국으로 가셨기에 옛날에 다녔던 국민학교를 가보고 싶어한다
친구들과 뛰어놀던 게 꿈에까지 나올 정도였다고 하니~~ 
 
 
 
엄마 아빠의 고향으로 출발~~

강산 초등학교  예전의 2학년 1반 고미숙(엄마)과 김미영(친구)의 고무줄 놀이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책을 읽어가는데 여러 다양한 놀이들이 소개되고 있다

주인공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통해
옛 놀이의  재미는 더해가는데

울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이 놀이는 저도 해봤어요~
저 놀이 해보고 싶어요~
등 아주 재미난 반응을 보인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줄넘기 놀이하던 중 남자 아이들이 고무줄 끊고 도망가서 잡으러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이야기 속에서 알려 준 여러 놀이들~
자세한 순서까지 나와있으니
아이들과 운동장가서 더더욱 해보고 싶다

 
요즘 매체를 통해서 폰, 컴퓨터등  여러 문제점들 언급을 많이하는데

나도 큰 아이가 친구들과 바깥에서 어떻게 노는지 궁금했는데
책 독후활동지를 통해서
아이의 놀이를 엿볼 수 있었다

아이도 폰, 게임기가 없고
친구들도 비슷하기에
나가면 지탈이라는 이름을 붙힌 잡기 놀이를 한다고 쓰길래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얘들아 노올자를 읽고
어른인 나는 예전의 추억이 마구마구 떠올랐고
아이들은 현재에도 하고 있는 놀이가 엄마가 어렸을 때도  해오던 놀이임에  놀라기도 하면서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g****0 2015.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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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놀이 투어하며 엄마&아빠 추억 따라가기~~^^
"옛 놀이 투어하며 엄마&아빠 추억 따라가기~~^^" 내용보기
지금까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보면 다분히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이번 81번째 저학년문고는 조금 다르네요.   아이들의 책이지만 엄마와 아빠의 추억을 따라가며 옛 놀이들을 투어하는 흐름이거든요.   주인공은 엄마,아빠, 그리고 엄마아빠의 친구 인듯 한데 또 그 속에서   옛날 부모님이 놀았던 그 놀이들을 지금의 아이들도 같이 놀아가며   추
"옛 놀이 투어하며 엄마&아빠 추억 따라가기~~^^" 내용보기

지금까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보면 다분히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이번 81번째 저학년문고는 조금 다르네요.

 

아이들의 책이지만 엄마와 아빠의 추억을 따라가며 옛 놀이들을 투어하는 흐름이거든요.

 

주인공은 엄마,아빠, 그리고 엄마아빠의 친구 인듯 한데 또 그 속에서

 

옛날 부모님이 놀았던 그 놀이들을 지금의 아이들도 같이 놀아가며

 

추억놀이 속에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가족들의 화합에도 좋고 아이들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따라가며

 

어른들을 이해할 수 있고, 어른들도 그런 어린 시절을 되새기다 보니

 

아이들의 지금 순수한 모습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역시나 멋진 창작동화 한편 탄생한거 같아요~~!!

 

 

 

​미국가서 살던 엄마와 아빠 친구 아줌마가 귀국해서 함께 옛날에 다니던

고향과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벌써부터 추억여행에 저까지 흐뭇해지는데요.

책을 읽어가다 보면 얼핏 어른들의 이야기 뿐인듯 하지만

그 추억 속에서 아이들까지 함께 그 옛날 시절로 동화되어 가는 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ㅎ​

 

예전에 다니던 그 학교는 폐교가 되었고 이젠 캠핑장으로 변해버렸지만

옛날 초등학교 그 자리 그대로 캠핑을 다녀온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렇게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아요.

요즘처럼 날도 더워지면서 캠핑장 많이들 찾잖아요.

예전보다 더더욱 가족들 위주의 여가를 많이 즐기게 되는 거 같고

그것이 또한 힐링이 된다는 걸 다들 겪어봐서 이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고향을 도착하니 고향 냄새가 폴폴....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 고향의 냄새....그리운 냄새가 분명 있지요.

어른들은 무슨 얘기인지 다들 아실걸요? ㅎㅎㅎ

그 옛날 고향 랜드마크 같은 큰 감나무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하고

타임캡슐처럼 자신의 꿈이 적힌 종이를 넣어둔 상자도 묻어두기도 하구요.

학교 교실에는 옛날 추운 겨울에 난로를 피우고

 

풍금을 가지고 연주하며 음악 수업을 했던 그 시절.....ㅎㅎㅎ

 

 

 

​초등 교과도 연계되어서 3,4학년 국어 교과서 속 <감동을 표현해요> 와 연계해서 봐도 좋구요.

통합교과서에 있어서는 <우리의 전통문화> 와 연계해서

위와 같이 다양한 옛 놀이들을 만날 수 있어요.

지금은 핸드폰, 게임기가 아이들의 놀이를 장악했다면

옛날에는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얼마나 신나게 놀았던가요?^^

고무줄놀이, 비석치기, 땅따먹기, 말타기, 구슬치기 등등....ㅎㅎㅎ

저도 옛날에 동네 언니 오빠들과 고무줄놀이는 물론이고 말타기, 구슬치기까지

남녀 구분해서 놀지 않고 다 섞어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놀이 문화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도 알 수 있고

서로의 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좋은 창작동화가 되어줄만한 책이예요.^^​

 

 

 

 

요즘 아이들은 미니어쳐, 열매 따기, 술래잡기.... 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다 며칠전에 친구들과 만나서 신나게 놀았을 때 했던 거랍니다.

 

미니어쳐는 요즘 트렌드에 따른 놀이이긴 한데

 

 역시나 주변 자연환경을 이용해서 노는건 여전하더라구요. ㅎㅎㅎ

 

 

 

엄마는 어릴 때 엄청 신나게 했던 구슬치기를 딸이 하고 싶다니 재밌네요.

 

근데 흙이 있는 땅을 요즘은 찾기가 어려워서

 

구슬치기를 하려면 구멍을 파야 하는데 말이지요....ㅋㅋㅋ

 

구슬치기 정말 집중력과 정확도를 요하는 놀이라지요~~~

 

 

 

 

 

<얘들아, 노올자!> 속 이야기처럼 자신의 꿈과 보관하고 싶은 것들을

 

타임캡슐에 넣어서 이렇게 그리고 적어봤어요.

 

여전히 의사가 꿈인 딸은 아픈 사람들을 고쳐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 속에 미니어쳐 재료들도 당근 묻어둬야 겠지요.

 

요즘 틈만 나면 미니어쳐 재료들을 친구들과 교환하거나 집에서 만드느라 심취해있답니다. ㅋ

 

 

 

 

이렇게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읽으면서 엄마&아빠 세대의 놀이문화도 알게 되고

 

현재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문화와 비교도 해보며 재밌는 독서였습니다.^^

h*******1 2015.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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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노올자! .... 엄마, 아빠의 추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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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어른이 되어서 그런걸까요? [얘들아, 노올자!]를 보고서는 어릴적 친구들이 너무 보고팠어요.   은솔이네 부모님처럼 타임캡술을 못 뭍은게 후회스러울 정도죠. 어릴적에 2000년이 되면 무척 다른 세상에 살거라고 했는데 말이죠.   어릴적 추억을 같이 곱씹을 친구가 사무치게 그리운 날입니다.   은솔이네 집에 손님이 온다고 아침부터 엄마는 야단법석! 구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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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어른이 되어서 그런걸까요?

[얘들아, 노올자!]를 보고서는 어릴적 친구들이 너무 보고팠어요.

 

은솔이네 부모님처럼 타임캡술을 못 뭍은게 후회스러울 정도죠.

어릴적에 2000년이 되면 무척 다른 세상에 살거라고 했는데 말이죠.

 

어릴적 추억을 같이 곱씹을 친구가 사무치게 그리운 날입니다.

 

은솔이네 집에 손님이 온다고 아침부터 엄마는 야단법석! 구석구석 대청소까지 하게 되었어요.

손님은 바로 은솔이네 엄마의 단짝친구였던 김미영아주머니!

 

김미영 아주머니는 은솔이네 집에서 잠깐 지내기로 했어요.

은솔이 엄마는 단짝친구에게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의 이곳저곳 관광할 곳을 이야기했는데

김미영 아주머니는 시끈둥한 표정이였어요.

 

사실 은솔이네 엄마와 아빠 그리고 김미영 아주머니는 한동네에서 자라고 컸죠. 김미영 아주머니가 미국으로 이민가고 얼마안되서 은솔이네 엄마 아빠의 고향에 댐이 생기고 그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외지로 나와야 했던거예요.

그럴것이 아주머니는 어릴적사진을 한아름 은솔이네 엄마와 아빠에게 선물을 했죠.

 

아빠는 예전 다녔던 초등학교를 검색해보았어요. 그곳은 현재 폐교가 되고 캠핑장으로 이용한다는거예요.

은솔이네 가족과 김미영 아주머니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기로 했어요.

아빠와 엄마가 다니던 초등학교로 캠핑을 가기로 한거죠.

 
가는도중 아주머니와 은솔이네 엄마가 가까워진 이유가 궁금했던 은솔이는 물었죠?

초등학교 2학년때 1반과 2반이 함께 고무줄 시합을 하게 되었는데, 다들 죽고 미영이 아주머니와 은솔이 엄마만이 남게 되었고, 둘은 아주 열심히 고무즐을 했고 미영이 아줌마의 뛰는 모습이 이상한걸 은솔이 엄마가 알고 신발을 벗어던지고 고무줄 놀이를 했지....

그리고 1반이 이겼어요. 사실 미영이 아줌마의 신발 밑창이 떨어져서 잘 뛰지 못하던걸 은솔이 엄마가 눈치챘던거예요.

고무줄 시합이후로 아줌마와 은솔이 엄마는 늘 같이 붙어다녔데요.

 

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지만 여자들에게는 꼭 단짝이 있죠.

여자들만이 알 수 있는 이유로 끈끈하게 이여진 인연말이죠.

 

모두 예전에 살던 집도 찾아가보고 어릴적을 생각하면서 비석치기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즐겁게 했답니다.

그리고 캠핑장에 모두 도착했죠.

모두 어릴적 다녔던 학교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걸 신기해하면서도 즐거워했고 학교를 다닐때의 추억도 하나하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은솔이 아빠가 어릴적부터 은솔이 엄마를 좋아했던 이야기에서, 은솔이 아빠가 장난친 이야기며 그래서 은솔이 엄마한테 돌을 맞아서 머리에서 피가 난 이야기도 해주었죠.

그후로도 학교 다닐때 한 여자이이들은 공기놀이며, 남자아이들의 말타기, 모두 같이하던 땅 따먹기 게임들 어릴적 게임들에 추억을 회상했죠.

 

초등학교 다닐때 남자아이들은 참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많았어요.

저희 학교 다닐때도 꼭 그런 친구들이 있었죠.

 

그때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저절로 웃음꽃이 피네요!!! 추억이란 참 좋은것 같아요.

  

 우리반에도 장난꾸러기들이 많아요.

이야양도 남자아이들이 장난꾸러기들이라서 말릴수 없는걸 아는것 같아요.

남자들은 참 ~~~

 

은솔이 아빠의 짓굿은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 익살스럽죠~~~ 그림으로 잘 표현 된것 같아요.

 


캠핑의 묘미는 무얼까요.

저녁에 먹는 바베큐?. 자유롭게 뛰어 다니는 넓은 운동장, 일상에서 벗어난 이유자체.....

캠핑의 묘미는 저녁에 바베큐후에 장작을 피워놓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마시멜로도 구워먹는게 참 좋다라고 아이들이 이야기해요.

저희도 그렇답니다.

 

은솔이네도 그렇겠죠.

저녁에 고구마를 구워먹으면서 하늘을 보니 아빠가 어릴적에 가지고 놀던 구슬치기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러다가 문득 타임캡슬을 묻은곳이 떠오르고 다음날 아침에 모두 일어나 타임캡술을 찾아나서죠.

타임캡술안에는 같은 반친구들의 커서 소망과 가장 아끼는 물건들이 들어있었어요!

은솔이 아빠는 왕구슬과 "저의 꿈은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라는 종이, 은솔이 엄마와 미영이 아주머니는 반쪽 짜리 우정하트 목걸이와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희망쪽지, 여자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희망쪽지였죠.

다른 친구들을 위해서 다시 타임캡술을 묻고는 미영이 아주머니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고 은솔이네는 딱지치기등 옛날놀이 푹 빠져서 있답니다.

 

 

어릴적에 2000년이 절대 안올것 같았어요.

그때 한창 타임캡술이 유행했었고, 저도 어릴적에 무언가 쓰고 아끼는것을 잘 포장해서 어딘가에 뭍어두고 커서 보기로 했는데

그 장소가 어디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저희가 살던 고향은 아직 그 모습 그대로인데 생각이 난다면 찾기는 쉽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구슬치기는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엄마 구슬 사주세요.

 

라고 이야기하는 이야양과 썽군 으이구!!!

구슬치기 하게 구슬사달라고 요청했어요.

 

저희 어릴적에는 쇠구슬이 짱!!! 왕구슬보다 위력이 배로 났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책 어린이 워크북 안하면 섭섭하겠죠.

 

  

1. 친구들에게 "얘들아, 노올자!"라고 말을 하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나도 놀고 싶어져요.

 

같이 놀면 신날것 같아진다고 좋아하네요. 며칠전부터 놀이터에 혼자 나가서는 얼마안되서 집으로 돌아온 이야양이 친구들이 놀이터에 아무도 없어서 재미없다고 일찍 왔어요.

학원 다니고 숙제와 할게 많은 아이들이라서 놀시간이 부족해서 안타까워요.

지금 아니면 놀 시간도 없을것 같은데 지금 많이 놀리고 싶은데 놀 친구가 없다니 말이죠.

 

 

은솔이 엄마와 미영 아주머니의 추억들을 적는 거예요.

2반과 1반의 고무줄 시합이 있던날, 신발을 벗어던지고 고무줄 시합에서 이겼어요.

 

소울메이트같은 느낌의 친구라면 어떠한 계기가 있어야 하지요. 특히나 잘 싸우고 항상 경쟁자 같은 친구라면 더구나 그렇겠죠.

은솔이 엄마와 미영 아주머니의 사이도 그런것 같죠.

미영의 신발의 밑창이 빠져서 질 위기이고 모두 놀림거리가 될 상황인데 은솔이 엄마의 재치가 보였어요.

 

 

2. [얘들아, 노올자!]에 소개된 놀이중 해본 놀이가 있나요?

누구와 언제 해 봤는지 아래에 적어 보세요!

 

 보물찾기, 사촌오빠와 함께 했어요.

 

저저번주에 이모네 집에 놀러가서 사촌동생과 동생과 함께 찾은 이야양이랍니다.

숨기는 사람은 사촌오빠이고요. 셋이서 열심히 찾아 다녀서 보물을 찾았답니다.

 
 

여러분에게 무엇이든 넣을 수 있는 타임캡슐이 생겼어요. 이 타임캡슐은 땅에 꽁꽁 묻었다가 20년 후에 꺼내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은 타임 캡슐에 어떤것을 넣고 싶은가요?

 

 터닝메카드, 가족사진, 치타, 동생사진

 

내용물을 보고 황당스럽고 당황스럽고 웃음이 나왔어요.

어쩜 지금 가장 좋은게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걸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나봐요.

그리고 가장 아끼는 치타 인형, 그리고 가족사진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 엄마인 저역시 무척 궁금해지네요.

20년후에 열어보고 싶어지는 타임캡슐입니다.

타임캡슐 저희도 하나 만들까봐요.

 

 

 

두둥~~~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무엇인지 아시나요?


 

 아빠, 엄마, 아줌마가 다니던 학교에 도착해서 캠핑장안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어떤 자리에 어떤 물건들이 있었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회상하는 장면이랍니다.

 

추억! 이란 단어와 가장 잘 맞는 장면이죠.

 

이야양에게 왜?라고 물어보았어요.

 

 풍금을 치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우리반 같아요.

 우리반에도 남자아이들 복도에 나가거나 뒤에 나가서 서 있어요.

 엄마나 아빠도 어릴적에 이야네 반 같았어라고 슬며시 엄마와 아빠의 어릴적 이야기들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b****8 2015.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