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지붕 집의 따스한 풍경과 앤의 반짝이는 상상력이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살아난 빨간 머리 앤 그림책입니다.
거침없이 뱉어내는 앤의 솔직한 언어와 다채로운 사계절의 풍경이 어우러져, 지친 일상에 싱그러운 위로를 건네줍니다. 어른에게는 잊고 지냈던 순수함을, 아이에게는 '나다움'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고전의 재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