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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은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던 상상을 초월한 전설의 대도둑들의 활약상과 그들이 검거된 이후 기발하고도 생각지 못한 탈주극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전 세계가 놀란 그리고 상상을 초월한 18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다. 그 첫 번째 사건이 빈센조 페루자라는 평범한 목수가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그림을 가져간 것이다. 페루자는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 흰 장갑을 착용하지도 않았고, 미술을 좋아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는 읽고 쓸 줄도 몰랐다.
그런 그는 약간의(하지만 악질인) 도둑질도 저질렀고, 그 후 좋은 손재주를 살려 목수가 되었다. 1910년 도난 우려가 있는 작품을 유리로 보호하기 위해 루브르 박물관은 미술관 목수 4명을 고용했다. 이 일을 맡은 가구 장인 중 한 명이 빈센조 페루자였다. 박물관에서 작업을 하던 빈센조는 미술관 허술한 경비를 보고, 월요일에 《모나리자》를 훔치기로 한다. 모나리자 그림을 선택한 이유는 고향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며 53×77㎝의 작은 사이즈였기 때문이다.
《모나리자》 그림의 도난은 미술 역사상 최대의 도난 사건이었다. 《모나리자》 그림이 어떻게 루브르 미술관에서 사라지게 되었는지를 자세하고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같이 실어놓은 일러스트는 글에 더 몰입하게 해준다. 글을 따라가면서 어떻게 결말이 나는지를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된다.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게 된다. 그동안 일어났던 세기의 도둑과 탈주극은 한편의 영화들을 요약해서 보는 느낌을 받는다. 너무도 유명한 사건들이기에 뉴스로 접하든지 책으로 접했던 기억이 있지만 이렇게 그 배경과 결말을 일러스트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 면도 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 사건의 분석과 복잡한 배경을 잘 설명하기보다는 사건을 흥미 위주로 이끌어가는 측면이 있어서 조금은 아쉽다. 하지만 그런 흥미 위주의 책이라 해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이 간다. 제목만 봐도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미해결인 사건도 있기에 더 빠져들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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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작년에 루브르에서 보석을 도난당한 사실이 있었더랬다. 요즘 같이 감시 카메라가 곳곳에 있는 이런 상황에서도 도난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같지만 초현대화 시대에도 여전히 도난 사건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인력에 의해서 감시를 해야만 하는 과거에 비해서 조금도 줄지 않았다고나 할까. 이 책에는 앞에서 언급한 루브르에서 모나리자가 없어진 사건을 비롯해서 총 아홉 건의 도난 사건을 알려준다. 미술품 외에도 도난 사건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은행이라던가 다이아몬드 센터에 발생한 사건도 있지만 비행기나 열차 강도 사건도 있고 해킹 사건도 근래 들어서는 도난 사건의 일부로 여겨지기도 한다. 사실 책을 읽기 전에는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적어 두었을 줄로 알았으나 이 책은 첫장면은 신문의 화면 구성 기법을 빌어서 헤드라인을 잡고 그 밑에 기사처럼 그림과 카피를 나열해서 구성하였다. 각 사건마다 육하원칙에 의한 표를 첨부해서 사건에 대해서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어느 한 곳 빈틈 없이 빽빽하게 구성해 두었으나 여러가지 컬러와 짧은 카피들로 인해서 읽는 것이 부담스럽지는 않다. 거기다 다채로운 일러스트까지 더해서 오히려 쇼츠에 익숙한 요즘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라 사료된다. 대도둑과 탈주극 두 가지의 주제로 이루어진 이 책은 전반부가 대도둑 사건이고 후반부가 탈주극으로 구성되었다. 탈주극에는 이색적인 사건이 눈에 띈다. 그것은 바로 한국에서 일어났던 이름도 낯선 최갑복 사건이다. 2012년에 대구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지금으로부터 계산해봐도 거의 십년이 지난 일이기는 하나 분명 뉴스에서 언급되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이 있었지 하면서 기억에 남지는 않아서 스페인 작가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까가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이 책을 한국에서 낼 것을 미리 예상하고 이런 사건을 편집해 둔 것일까. 작가가 다른 나라 사람일 경우 이런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언급되면 과정을 알고 싶어서 조바심이 일어나기도 한다. 본문의 이야기들도 흥미로았지만 AK 트라비아 시리즈라는 게 있다는 것을 알고 묘한 호기심이 꿈틀거렸다. 창작을 위한 자료집이라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작가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시리즈일 수도 있겠다. 이 책들의 면면을 보자면 충분히 그런 자료집이라 할 수 있다. 신화나 마술같은 것을 비롯해서 흑마술이라던가 메이드나 집사의 일상등 평상시 잘 알기 어려운 것에 대해서 총망라 해 놓은 책들이 있는 것이다. 만약 내가 책을 써야 하는데 어떤 분야에 대해서 자료 조사가 필요하다면 당연히 이 책들을 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작가들의 책장에는 일반인들이 모르는 그런 전문성 있는 책들이 많았던 것일까. 비단 작가가 아니라도 개인적으로는 드레스 도감이나 초콜릿 사전 등의 책들이 너무 궁금했다. 한번쯤은 구입해 보고 싶어지는 시리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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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지만, 그 중 '보물 도둑질'하는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 정확하게 이런 장르를 가리키는 용어가 따로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자면 오션스 일레븐이나 이탈리안 잡, 국내의 도둑들 같은 부류이다.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의 존재, 이를 노리는 주인공 일행과 이를 지키려는 악당, 상대를 앞지르기 위한 치밀한 설계와 머리싸움, 척척 맞아떨어지는 전개 속에서 발생하는 변수, 결정적 순간에 궁지에 몰린 주인공이 상상도 못한 묘수로 단번에 상황을 뒤집는 장면들까지. 매번 클리셰를 느끼면서도 비슷한 영화가 나오면 찾아보았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영화니까 가능한 이야기겠지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 이란 책이다. 저자는 특이하게도 광고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 출신의 작가로 이번 책에서 역사상 실제로 발생한 다양한 도둑 사건과 탈주극 이야기를 개성적인 일러스트로 그려냈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는데, 전반부는 '전설의 대도둑'으로 루브르의 모나리자 도난부터 앤트워프 다이아몬드 센터 강도 사건 등을, 후반부 '세기의 탈주극'에서는 카사노바의 베네치아 감옥 탈출부터 엘 차포의 교도소 터널 탈주 등 9개 사건을 다룬다. 각 에피소드는 범인 프로파일, 사건 배경, 범행 수법, 도주 경로, 체포 경위 등으로 구성되며, 마치 신문 1면 레이아웃을 차용한 듯한 일러스트와 사건의 다양한 개요, 지도, 도주 경로 등이 상세하게 재현된다. 책의 내용들이 대부분 실화라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범인이 잡혀 사건의 전모가 밝혀진 것도 있고, 사건은 발생했지만 해결이 미궁 속에 빠진 것도 있지만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들이 실제로 발생했었다는 사실이, 읽는 내내 흥미를 주었다. 이와 함께 역동적인 일러스트가 이야기에 박진감을 더해주는 것도 몰입에 도움을 주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헨리 '박스' 브라운의 이야기였다. 미국의 흑인 노예였던 그는 스스로 나무 상자 속에 들어가 화물로 부쳐지는 방식을 택해, 27시간을 버티며 리치먼드에서 필라델피아까지 이송되어 자유를 얻었다고 한다. 나머지 에피소드들은 흥미위주의 모험담이 주였지만, 이 챕터만큼은 요즘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난민 문제와 맞물려,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일화였다. 접하기 쉽지 않은 다양한 대도와 탈주극의 이야기를 개성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롭게 전달하는 독특한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전설의대도둑과세기의탈주극 #솔레다드로메로마리뇨 #훌리오안토니오블라스코 #AK커뮤니케이션즈 #실화 #범죄 #세계사 #인물사 #일러스트논픽션 #비주얼교양서 #대도둑 #탈주극 #모나리자 #알카트라즈 #엘차포 #헨리브라운 #난민 #자유 #교양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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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이 책은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대도둑 사건과 기상천외한 탈주극 18가지를 한 권에 담아낸다.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준비했고, 어떤 방법으로 실행했으며, 결국 어떻게 끝났는지까지 한 흐름으로 보여준다. 마치 단편소설 모음집처럼 흥미진진하다. 읽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이야기 방식이다. 요즘 우리가 익숙한 긴 글이 아니라, 예전 신문 기사처럼 핵심만 빠르게 전달하는 구조다. 사건의 중요한 장면을 콕 집어 보여주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여기에 장면을 살려주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글을 읽는 동시에 그림으로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래서 훨씬 쉽고 빠르게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문득 한 작가가 떠올랐다. 애거서 크리스티. 나를 미스터리의 세계로 이끌어준 작가다. 그의 작품은 자극적인 장면 대신, 사람들의 말과 작은 단서를 쌓아 올리며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촘촘하게 이어진다. 읽는 재미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따라가는 데 있다. 이 책에 담긴 사건들은 마치 그런 미스터리 소설을 현실로 옮겨놓은 것 같다. 조국을 위해 ‘모나리자’를 훔친 남자,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하이재커, 치밀하게 다이아몬드를 노린 범죄자들까지. 이야기만 보면 소설 같지만,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더 놀랍다. 그래서 읽는 내내 “이게 정말 현실이라고?”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탈옥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를 준다. 감옥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탈출하기 위해 짜낸 방법들은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다. 비옷으로 만든 보트, 손수 만든 열쇠, 몸을 활용한 탈출까지. 이렇게 뛰어난 머리와 치밀한 계획을 왜 이런 방향에 썼을까 싶어, 속으로 탄식이 나올 정도다. 감탄과 씁쓸함이 동시에 남는다. 처음에는 단순히 흥미로운 사건들이라 생각하며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 이미 결말을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라, 사람의 생각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에 집중하게 된다. 그런데 읽다 보니 점점 그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가 궁금해지면서 속도가 붙는다. 소설을 쓰는 사람이나 미스터리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충분히 자극과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한다. >> 이 서평은 AK커뮤니케이션 (@ak_communications)로부터 협찬 제안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전설의대도둑과세기의탈주극 #솔레#AK커뮤니케이션 #도둑 #탈옥 #세기의사건들 #신간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다드로메로마리뇨 #홀리오안토니오블라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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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의 글을 읽는 것도 참 오랜만인 것 같다. 요즘은 뉴스를 인터넷 또는 동영상으로 보기 때문에 종이 신문의 기사를 거의 찾지 않는다. 종이 신문이 어떻게 구성됐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런데 전설의 대도둑들과 세기의 탈주극을 다룬 책을 펼치니 예전 신문에서 봤던 특종 기사, 속보 기사의 그 형태와 똑같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이라는 책은 전 세계에서 벌어졌던 도난사건들과 감옥에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탈주한 사건들의 초기 준비부터 실행, 결과까지의 내용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오래전 사건이기도 하고, 다른 나라의 사건이기도 하지만, 예전에 TV의 재연 프로그램이나 이야기를 통해 알고 있는 사건도 몇 건 있었다.
이 책의 저자 솔레다드 로메로 마리뇨는 광고 디자이너 ·크리에이터로 10년 이상 일했다고 한다. 그 후 스스로 출판사를 만들어 잡지와 서적을 간행했고, 현재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집필, 편집, 디자인 등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제목과 내용에 정말 잘 어울리는 그림을 그린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는 스페인 발렌시아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 및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책은 대도둑들의 과감한 절도 사건 9건과 이미 감옥에 있었던 범죄자들들의 기상천외한 탈옥 방법, 불합리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 방법 9건이 소개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범죄 영화나 스릴러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영화의 모티브가 되는 내용들이 책에 소개된 대도둑들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유명했던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그림이 사라진 사건은 작년 사다리차를 타고 보석을 탈취했던 사건이 생각나게 한다. 물론 범인들은 곧 잡혔지만, 탈취한 보석들 중 일부가 아직 못찾았다고 하니 이것도 완전 범죄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개인적으로 대도둑들의 절도나 강도사건보다는 탈옥 사건이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유명한 알카트라즈 탈옥 사건이나, 38명의 여자 죄수들의 카빌도 여자 교도소 탈옥 사건, 뛰어난 요가 실력으로 독방을 탈출한 최갑복까지 정말 입이 딱 벌어질 수 밖에 없는 과감한 시도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인류의 역사에 남을 만한 대도둑들과 탈주극은 책에 담긴 내용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기상천외한 방법을 사용하긴 했지만 범죄를 저지르는 건 나쁜 일이라는 자각도 함께 하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설의대도둑과세기의탈주극 #솔레다드로메로마리뇨 #훌리오안토니오블라스코 #문성호 #AK커뮤니케이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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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5년 10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아폴론 갤러리에 도난 사건이 일어난다. 3~4명의 절도단이 루브르 박물관 아폴론 갤러리에 침입해 프랑스 왕실 보석 8점이 도난당하게 된다. 이 사건은 전 세계에 보도되었고, 더욱 놀라운 것은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라고 자부하는 프랑스의 자존심인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이었다. 도둑들은 공사 인부로 위장하고 사다리차를 이용해 창문으로 침입해 단 7분 만에 범행을 끝내고 도주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CCTV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이용해 범인을 제대로 특정하지 못했고, 다수가 체포되었지만 완전히 다 잡진 못했다.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 보석 도난 사건과 비슷한 사건을 겪은 적이 있다. 1911년 '모나리자 도난 사건'으로 빈센조 페루자라는 남자가 박물관 직원으로 위장해 그림을 몰래 들고 나간 것이다. 페루자는 이탈리아인으로 프랑스에 살고 있는 목수였다. '모나리자'는 이탈리아의 보물이고 다빈치의 작품으로 페루자는 모나리자를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에 돌려주고 싶어했다. 하지만 모나리자를 훔친 것은 사실이라 체포되어 감옥에 간다. 이런 페루자의 이야기는 영화로도 만들어질 정도의 소재였다.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에서는 세계사에 남아 있는 대도둑과 사건들을 담고 있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1990년 10월 3일 독일은 통일을 이루었지만 1979년 독일은 서독과 동독으로 분단되어 있던 상황이었다. 서독은 자유민주주의였고 동독은 공산주의였다. 동독 주민이 서독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베를린 장벽이 세워졌고 동독은 이동 자유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터널, 자동차 개조, 열기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독을 탈출하려고 했고, 1979년 두 가족이 열기구를 타고 서독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영화 '벌룬'은 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2020년 한국에도 개봉했다. 자유가 엄격하게 제한된 동독에서 살고 있던 스트렐지크 가족과 베첼 가족이 서독으로 탈출한다. 철저한 감시 체제와 이동 제한으로 두 가족은 직접 열기구를 만들어 탈출한다. 수차례 실패를 겪으면서도 자유를 포기하지 않았던 두 가족은 동독 비밀경찰의 추적을 피해 탈출에 성공한다. 이외에도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에는 세계사에 남아 있는 18가지 사건을 수록하고 있다. 사건의 정확한 정리와 함께 사건 장면을 재현한 일러스트와 사건 배경, 범행 수법, 도주 경로, 체포 경위 등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절도와 탈출 사건들을 모아 범죄와 모험의 긴장감을 동시에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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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스페인 작가 솔레다드 로메로 마리뇨의 글과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인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의 합작 다큐멘터리집이다. 영화화된 작품들을 삽화와 글로 다시 읽으면서 새로운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화임을 통해 명확한 사건의 전모를 들여다 볼수 있어 긴장감과 흥분의 감동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 소개 된 사건의 많은 부분이 이미 영화화 되어 소개된 내용들이다. 내용의 생소함보다 어렴풋이 '영화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미심쩍어 하던 감정이 실화라는 상황을 접하고 나서 과연 인간의 한계는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하다고 감탄하게 된다. 생명이 위협 받을 수 있는 절박한 상황에서 발휘되는 모성애에 대한 기적적인 상황이 종종 매스컴에 보도 되기도 한다.이 책에 묘사된 범죄자나 자유를 갈구하는 평범한 사람들까지 기상천외한 기적 같은 활동들이 모두 실화임은 틀림 없는 사실 이다. 그들의 바램이 간절한 만큼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해서 이루어진 결과라고도 볼 수 있겠다. 전설의 대도둑 편에 나오는 도둑들의 아이디어나 창의력은 신기방기다. 다만 그 뛰어난 총명을 범죄라는 데 소모시키는 어리석음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인류의 공공 진화를 위해 공헌했더라면 '위대한 도둑'이라는 악명보다 노벨상 수상자라는 명예로움을 얻기에 충분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현대판 로빈후드 스파지아리는 은행의 금고를 털었다. 그리고 메모를 남겼다. "무기도, 폭력도, 증오도 없다." 프랑스에서 비밀군사조직의 일원이던 시절 익혀둔 기술이 은행금고 밑으로 지나는 하수도를 이용한 강도를 상상할 수 있게 했다. 이 사건과 범인이 유명해진 건 스파지아리의 언변과 유머라는 재능에서 비롯되었다고 분석한다. 놀라운 공학기술을 구사한 브라질 사상 최대의 강도사건 '브라질 중앙은행 습격'을 위해 구축한 접근로는 800미터에 달하는 터널이었다. 저자는 이 사건의 불가사의적인 측면보다 사건의 결말에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한다. "이 강도 사건으로 수 많은 사람이 교도소에 수감 되었으나, 불구속으로 처리된 사람도 많이 있다. 특히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감옥에 가지 않았다. 덧붙여 도둑맞은 현금 중 회수된 것은 겨우 전체의 10%에 불과하다. 김 형기를 받은 일당도 있는 한편 처벌되지 않은 '귀족'강도들은 세계 어딘가에서 나머지 90%를 마음껏 쓰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유전무죄, 유백무죄(백 있으면 무죄)라는 불평등과 불공정의 현실을 꼬집는 말이다. 동독에서 자유를 얻기 위해 2가족 8명이 기구라는 도구를 이용해 탈출을 감행하는 모습에서는 죽음도 불사한다는절박한 심경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전문가의 기술에 의하지 않고 순수한 아마추어로서 가족을 탈출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기구 제작을 한 당사자들이나 그들을 믿고 기구에 올라탄 가족들 모두가 한마음 이었을 터이다. 행운도 따르고 갖은 노력 끝에 성공을 얻게 된 해피엔딩은 저절로 박수가 나오게 한다. 우리나라의 이산가족들이 여명이 다해가는 상황에서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라는 안타까움도 일어난다.
#전설의대도둑과세기의탈주극 #AK트리비아북 #솔레다드로메로마리뇨 #훌리오안토니오블러스코 #윤성호 #북유럽카페 #북유럽서평단 #사건재현 #사건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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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 AK 커뮤니케이션즈 오랜만에 재밌게 몰입해서 책을 읽었어요.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서 결국 끝까지 단숨에 읽게 되는 그런 책이었어요. 한 편만 보고 덮어야지 했다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넘기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까지 와 있더라고요. 그만큼 이야기 자체가 주는 흡입력이 확실한 책이었어요.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대도둑 사건과 탈주극들을 모아놓은 이야기인데,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 순간의 긴장감과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서 전달해 줘요. 사건이 벌어지는 공간, 인물들의 움직임, 그리고 그들이 준비해 온 계획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마치 한 편의 범죄 다큐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읽히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개성적인 일러스트가 함께라 장면 하나하나가 더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요. 글만 읽을 때보다 훨씬 직관적으로 상황이 그려지다 보니,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는 재미가 배로 느껴졌어요. 책을 읽는다기보다, 누군가의 사건 파일을 하나씩 넘겨보는 느낌이랄까요. 모나리자를 훔친 사건처럼 유명한 이야기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금고 침입, 그리고 상상을 뛰어넘는 탈주극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인간은 정말 끝까지 방법을 찾아내는 존재구나’라는 거였어요. 누군가는 몇 달, 몇 년에 걸쳐 계획을 세우고, 실제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연습까지 하면서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기도 하더라고요. 또 어떤 사건에서는 평범한 직업으로 위장해 아무도 의심하지 않게 움직이고, 주변 환경을 자연스럽게 이용해 흔적을 숨기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 디테일 하나하나가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단순히 ‘훔쳤다’는 결과보다, 그 과정이 훨씬 더 긴장감 있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범죄라는 걸 알면서도 묘하게 ‘와…’ 하고 감탄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어요. 물론 정당화될 수 없는 행동이지만, 그 안에 담긴 계획과 실행력, 그리고 상황을 읽는 능력은 또 다른 의미로 굉장히 강렬하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자극적인 이야기를 넘어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 그리고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본능까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각각의 이야기가 길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하나하나가 확실한 인상을 남긴다는 점이었어요. 짧지만 강렬하고, 읽고 나면 한동안 머릿속에 남아 있는 이야기들이라서 더 만족감이 컸어요. 오랜만에 ‘책이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는 경험’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고, 단순한 범죄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 흥미로운 독서였어요.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전설의대도둑과세기의탈주극 #AK 커뮤니케이션즈도서리뷰 #책추천 #모험 #도전 #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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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가끔은 울타리 바깥의 짜릿한 세상을 상상해보고는 하잖아요. 평소에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뉴스에 나오는 범죄 소식을 접할 때마다 저런 일이 어떻게 실제로 일어날 수 있었을까 싶어 눈을 떼지 못할 때가 많았어요. 그런 저에게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은 그런 호기심을 꽉 채워주는 책이었어요. 역사 속에서 세상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굵직한 일들이 가득 모여 있는데, 지루하게 나열된 기록물이 아니라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여 있어서 읽는 내내 푹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조국을 위해 루브르 박물관에서 그림을 들고나온 도둑 이야기부터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하이재커까지, 기상천외한 일들이 가득해요. 어떤 강도단은 금고를 털기 전에 아예 다른 창고에 똑같은 모양의 가짜 금고실을 만들어 놓고 실전 연습까지 거듭했다는데 그 집요함에 혀를 내두르게 돼요. 훔친 현금으로 모노폴리 게임을 즐겼다는 열차 강도들의 이야기를 볼 때는 어이없으면서도 묘한 인간미가 느껴지기도 했어요. 범행 수법이나 도주 경로를 따라가다 보면 이들이 벌인 모험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후반부에 나오는 탈출과 탈옥 이야기들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들어요. 감옥 of 감옥이라 불리던 알카트라즈를 뚫고 나간 존 앵글린 일당의 이야기는 치밀함에 감탄이 절로 나와요. 양동이 손잡이로 복제 열쇠를 만들고, 비옷을 엮어서 고무보트를 만들어 바다로 나갔다는 대목에서는 인간의 탈출 욕구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었어요. 멕시코의 마약왕이나 요가 동작으로 좁은 배식구를 빠져나간 한국의 최갑복 사건까지, 도무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벌이는 탈주극은 인간이 쥐어짜 낸 놀라운 아이디어의 끝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 책의 또 다른 큰 매력은 각 사건마다 들어있는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와 독특한 편집 구성에 있어요. 유능한 탐정의 비밀 스크랩 파일을 몰래 들여다보는 것처럼 범인의 인적 사항부터 배경, 수법까지 한눈에 보이도록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더라고요. 매번 색감이 달라지는 페이지를 한 장씩 읽다 보면 긴박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져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시각적인 즐거움도 아주 쏠쏠하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범인들을 쫓는 경찰의 끈질긴 수사 기법이나 범인들이 도망 시간을 벌기 위해 썼던 속임수들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해요. 은행 근처에 가짜 조경 회사 간판을 걸어두고 흙을 파냈던 일당들의 기발함이나 간수가 가진 열쇠 모양을 사진처럼 기억해서 똑같이 만들어낸 이야기는 소설보다 더 소설 같아요.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들을 보고 있으면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법의 테두리를 넘나드는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도 이들이 보여주는 대담한 도전은 책을 다 읽고 나서도 그 여파가 머릿속에서 쉽게 떠나지 않았어요.
추리물이나 실화 바탕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게다가 책 속에 소개된 사건들을 모티브로 삼은 영화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읽는 재미를 다른 문화 콘텐츠로 이어가기에도 괜찮더라고요. 역사 뒤안길에 숨겨진 뒷세계 프로들의 큰 판이 궁금하시다면 감각적이고 알찬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을 통해 기상천외한 현장 속으로 한번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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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이토록 감각적인 책이라니. 표지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색감이 시선을 붙잡더니, 막상 책장을 펼치는 순간 그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 단순히 ‘범죄 사건을 정리한 기록물’ 정도로 예상했던 나의 선입견은 첫 몇 페이지 만에 완전히 무너졌다. 이 책은 정보 전달에만 머무르지 않고, 디자인과 서사, 그리고 시각적 몰입감까지 모두 끌어안은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책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은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굵직한 탈출과 절도 사건 18가지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단순 나열식 구성이 아니라, 각 사건마다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처럼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확실하다. 특히 ‘모나리자 도난 사건’처럼 익숙한 사건부터, ‘보잉 727 하이잭 사건’과 같은 미스터리한 사건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디자인’이다. 신문 같기도 하고, 잡지 같기도 한 레이아웃은 각 사건의 긴박감과 시대적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페이지마다 색감이 달라지는 구성은 마치 사건마다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일러스트는 단순한 삽화를 넘어 사건의 핵심 장면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다’기보다 ‘본다’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실제로 책을 읽다 보면 페이지를 샅샅이 훑어보느라 시간이 제법 걸린다. 한 번 훑어보고 넘어가기에는 아까운 디테일들이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같은 페이지를 두 번, 세 번 다시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처음에는 전체 흐름을 따라 읽고, 두 번째에는 그림과 구성 요소를 하나하나 뜯어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놓쳤던 정보와 감각들이 다시 살아난다. 한 번 볼 때랑 두 번 볼 때의 맛이 다르다.
내용 역시 탄탄하다. 사건의 발단부터 전개,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까지 군더더기 없이 정리되어 있어 흐름이 명확하다. 그 래서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실제로 우리 집에서도 ‘누가 먼저 읽을 것인가’로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 아이도 엄마도 '범죄물'에 열광하다보니 이런 책을 만나면 누가 먼저 읽나 촌극이 벌어지기도 한다. 내가 읽으려고 한 책인데, 어느새 아이가 먼저 빠져들어 순서를 기다리느라 힘들었다. 아이는 모나리자 절도 사건을 보면서 그토록 큰 미술관이 어떻게 그렇게 어이없게 '뚫리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사건의 전개 과정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요약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읽어도 흐름이 흩어지지 않아 좋았다. 그리고 매 사건 마다 내지의 색까지 전체적으로 바꾸는 형태라서 더 특색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사건은 1962년 알카트라즈 탈출 사건이었다. 읽는 내내 영화 쇼생크 탈출이 떠올랐고,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니’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치밀한 준비와 대담한 실행, 그리고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까지 더해져 강한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마약왕 엘 차포의 탈옥 사건까지 이어지면, 말 그대로 ‘대탈주극’의 진수를 보는 느낌이다. 물론 내용 자체는 사실 중심이라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단조로움을 편집과 디자인으로 훌륭하게 상쇄한다. 정보와 감각이 균형을 이루며, 독자가 지루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는다. 범죄사를 다루면서도 무겁지 않고, 시각적 즐거움까지 놓치지 않는 책이라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즐기지 않을까 싶다. #전설의대도둑과세기의탈주극 #AK커뮤니케이션즈 #탈주극 #탈옥 #대도둑 #절도 #미해결 #범죄 #일러스트 #리뷰의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