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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작성하며 나의 성장 정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여 구매하였다. 아마 구매층을 10대 후반에서 많으면 30대의 미혼을 대상으로 만든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질문의 정도와 수준이 어린아이들이 주고받는 고민속에서 나올법한 유치한 것들이라 실망스러웠다. 다행히 큰 아들과 같이 사용하고자 두 권 구매했는데 아들은 유치한 걸 못 느끼는 것 같다. 펀딩 도서라 기대를 하고 구매했는데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하고 질문을 적었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싶다. 구매자가 청년층이라 한들 그들의 생각도 예상과는 달리 성숙할 수 있으니 재판매를 한다면 목표고객층을 좀 더 넓고 깊이 선정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좀 더 현실적이면서 깊은 생각을 요하며 고민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면 책이름 값을 했을 것 같지만 지금의 내용은 어린 여자아이들의 비밀일기 수준이라 유치하다는 말외에는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 앞으로 펀딩 도서 구매 시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