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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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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천관산 유람기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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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천관산 유람기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k****2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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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재미난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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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7. 남산의 봄나들이 조약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봄놀이를 그린 글 일곱 편을 엮었는데 권상신의「남산 봄나들이 조약」은 계약서 형식의 산문으로 내용이 고리타분 하지 않고 익살맞고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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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7. 남산의 봄나들이 조약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봄놀이를 그린 글 일곱 편을 엮었는데 권상신의「남산 봄나들이 조약」은 계약서 형식의 산문으로 내용이 고리타분 하지 않고 익살맞고 멋있어요. 
g****n 202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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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 유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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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에 뛰어났던 高麗 高宗 때 天台宗 僧侶 석 천인(釋 天因, 1205年~1248年)이 1240年에 지은 ‘天冠山 遊覽記’이다. 天冠山은 全羅南道 長興에 자리하며 <華嚴經>에 따르면 ‘天冠菩薩과 眷屬 一千 名이 常住하며 說法한다’는 곳이다. 數많은 佛敎 遺跡과 禪師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天冠山을 描寫하며 글쓴이는 옛사람이 山水 遊覽을 즐긴 까닭이 다만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爲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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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에 뛰어났던 高麗 高宗 때 天台宗 僧侶 석 천인(釋 天因, 1205年~1248年)이 1240年에 지은 ‘天冠山 遊覽記’이다. 天冠山은 全羅南道 長興에 자리하며 <華嚴經>에 따르면 ‘天冠菩薩과 眷屬 一千 名이 常住하며 說法한다’는 곳이다. 數많은 佛敎 遺跡과 禪師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天冠山을 描寫하며 글쓴이는 옛사람이 山水 遊覽을 즐긴 까닭이 다만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爲함이 아니라, 本性을 回復하고 道를 깨닫기 爲함이었음을 되짚는다.
m******0 202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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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 유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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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뛰어났던 고려 고종 때 천태종 승려 석 천인(釋 天因, 1205년~1248년)이 1240년에 지은 ‘천관산 유람기’이다. 천관산은 전남 장흥에 자리하며 <화엄경>에 따르면 ‘천관보살과 권속 일천 명이 상주하며 설법한다’는 곳이다. 수많은 불교 유적과 선사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천관산을 묘사하며 글쓴이는 옛사람이 산수 유람을 즐긴 까닭이 다만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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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뛰어났던 고려 고종 때 천태종 승려 석 천인(釋 天因, 1205년~1248년)이 1240년에 지은 ‘천관산 유람기’이다. 천관산은 전남 장흥에 자리하며 <화엄경>에 따르면 ‘천관보살과 권속 일천 명이 상주하며 설법한다’는 곳이다. 수많은 불교 유적과 선사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천관산을 묘사하며 글쓴이는 옛사람이 산수 유람을 즐긴 까닭이 다만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본성을 회복하고 도를 깨닫기 위함이었음을 되짚는다.
m******0 202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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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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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에 언급된 천관산 유람기만 봐도 기행문 형식의 글 느낌도 나고 관찰자로서 느끼는 주변 묘사도 인상적인 글이었어요. 특히 많은 불교 유적과 사찰이 있었던 천관산을 묘사하는 기법을 통해서 직접 보지 않아도 저자의 묘사를 통해서 생생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본성에 대한 자아를 되찾고 도에 대한 깨달음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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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에 언급된 천관산 유람기만 봐도 기행문 형식의 글 느낌도 나고 관찰자로서 느끼는 주변 묘사도 인상적인 글이었어요. 특히 많은 불교 유적과 사찰이 있었던 천관산을 묘사하는 기법을 통해서 직접 보지 않아도 저자의 묘사를 통해서 생생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본성에 대한 자아를 되찾고 도에 대한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기도 했어요.

d****m 202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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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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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편 정도의 길지 않은 글들을 엮어서 출간된 글이지만 분량은 적어도 그 내용은 결코 가볍거나 허술하지 않은 글입니다. 고려 시대 승려의 글을 이런 이북을 통해 접하지 않으면 어느 기회에 읽을 수나 있었나 싶어요. 더구나 고려 시대의 승려 석천인의 글이라면 평생을 그의 글을 아예 모르고 살 가능성이 더 클텐데 이렇게 이북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작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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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편 정도의 길지 않은 글들을 엮어서 출간된 글이지만 분량은 적어도 그 내용은 결코 가볍거나 허술하지 않은 글입니다. 고려 시대 승려의 글을 이런 이북을 통해 접하지 않으면 어느 기회에 읽을 수나 있었나 싶어요. 더구나 고려 시대의 승려 석천인의 글이라면 평생을 그의 글을 아예 모르고 살 가능성이 더 클텐데 이렇게 이북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작은 한문이겠지만 한글로 잘 엮어서 출간한 글이라서 가독성도 괜찮습니다.

t*****3 202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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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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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 유람기 외는 수백년전 여행기를 비롯해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옛글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모두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수백 년 전 여행 관련 준비 및 풍속 등을 다룬 부분이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광을 고전 문인들이 글로 묘사하고 감탄사를 기록한 대목 역시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옛 글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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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 유람기 외는 수백년전 여행기를 비롯해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옛글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모두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수백 년 전 여행 관련 준비 및 풍속 등을 다룬 부분이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광을 고전 문인들이 글로 묘사하고 감탄사를 기록한 대목 역시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옛 글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 책이다
h*****a 202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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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 유람기를 비롯해서 여행기 종류의 글은 그 장소에 대해 전혀 모르면 이해하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실린 일곱 작품은 여행 장소나 여행 문화 등에 대해 전혀 몰라도 내용이 이해되며 그 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잘 쓰인 글이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흥미진진한 여행 기록이 많이 수록된 점과, 여행 자체의 재미와 즐거움이 느껴지는 듯해서 즐겁게 글을 읽는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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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 유람기를 비롯해서 여행기 종류의 글은 그 장소에 대해 전혀 모르면 이해하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실린 일곱 작품은 여행 장소나 여행 문화 등에 대해 전혀 몰라도 내용이 이해되며 그 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잘 쓰인 글이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흥미진진한 여행 기록이 많이 수록된 점과, 여행 자체의 재미와 즐거움이 느껴지는 듯해서 즐겁게 글을 읽는 경험을 했다
y*****8 202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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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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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권에는 문장에 뛰어났던 고려 시대의 승려 석천인의 글을 비롯해 일곱 편을 실었다. 「천관산 유람기」의 천관산은 전남 장흥에 자리하며 『화엄경』에 따르면 ‘천관보살과 권속 일천 명이 상주하며 설법한다’는 곳이다. 수많은 불교 유적과 선사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천관산을 묘사하며 글쓴이는 옛사람이 산수 유람을 즐긴 까닭이 다만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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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권에는 문장에 뛰어났던 고려 시대의 승려 석천인의 글을 비롯해 일곱 편을 실었다. 「천관산 유람기」의 천관산은 전남 장흥에 자리하며 『화엄경』에 따르면 ‘천관보살과 권속 일천 명이 상주하며 설법한다’는 곳이다. 수많은 불교 유적과 선사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천관산을 묘사하며 글쓴이는 옛사람이 산수 유람을 즐긴 까닭이 다만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본성을 회복하고 도를 깨닫기 위함이었음을 되짚는다. 한편 이어 실린 「스승의 부도를 세우며」는 자신의 머리를 깎아 주고 불법을 가르쳐 준 원묘 국사 요세를 기리는 제자의 애틋한 마음이 사뭇 묻어나는 글이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o***a 201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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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55권 리뷰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5권 리뷰" 내용보기
<천관산 유람기 외>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55번째 책으로 출간된 이북이다.이번 책의 주인공은 고려 시대의 승려 석천인이다. 석천인이 여러 주제에 대해 다양하게 쓴 글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했으며, 한문 원문 및 해설도 실려 있다. 생소한 인물이 생소한 주제에 대해 다룬 글이었지만, 매끄러운 번역에 힘입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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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 유람기 외>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55번째 책으로 출간된 이북이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고려 시대의 승려 석천인이다. 석천인이 여러 주제에 대해 다양하게 쓴 글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했으며, 한문 원문 및 해설도 실려 있다. 생소한 인물이 생소한 주제에 대해 다룬 글이었지만, 매끄러운 번역에 힘입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h********4 2019.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