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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재미난 그림책 한림출판사의 기린도 절대 안돼? 만났어요. 아이가 지금 기린을 좋아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집중하고 잘 보더라고요. 키 큰 기린은 아이에게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데요. 목이 길어서 기린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아이는 기린의 특성을 여러가지 비교하게 하더라고요. 기린은 먼 곳을 쳐다보고,샐러드를 좋아하죠.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과 기린이 좋아하는 것을 다를 수 있는데요. 이 책은 이렇게 서로 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것을 알려줘요. 하지만 친구는 서로 다르지만 다가가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다른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요. 그렇게 서로가 다르지만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요. 우리가 너희한테 갈께라는 부분이 저는 많아 와 닿더라고요. 서로를 사랑하는 일은 이렇게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친구란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어서 우정에 관한 책으로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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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아이에게는 소중한 친구인 기린이 있지만, 반려동물 모임이 열리는 오두막에는 기린이 들어갈 수 없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다른 친구들의 반려동물은 모두 오두막 안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기린만 들어갈 수 없는 상황. 결국 아이와 친구들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오두막 밖에서 반려동물 모임을 열기로 한다. 표면적으로 보면 이 책은 우정과 다름을 인정하는 이야기다. 나와 다른 친구와 어떻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지, 그리고 함께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같이 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 아이들은 금방 이해한다. 함께 놀고 싶으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는 것을. 하지만 책을 읽으며 나는 또 다른 생각도 들었다. 기린이라는 설정은 단순한 반려동물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현실 사회를 비유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예를 들어 아이를 키우며 종종 마주하게 되는 노키즈존,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공간들, 누군가에게는 너무 자연스럽지만 누군가에게는 애초에 들어갈 수 없는 장소들. 이 책을 보며 내가 마주했던 현실의 공간들이 떠올랐다. ’기린은 너무 커서 들어갈 수 없다.‘ 하지만 그 다음이 중요하다. “그럼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지.” 누군가를 억지로 맞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간을 바꾸는 선택. 아이들에게는 우정과 포용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읽으면 사회에서 수용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였다. 아이에게 읽어주며 이야기 나누기 좋으면서도 어른에게도 여러 생각을 남기는 그림책이었다. ‘함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기린은절대안돼 #리사맨체프 #유태은 #한림출판사 #그림책리뷰 #그림책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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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기린도 절대 안 돼? 리사 맨체프 (지은이),유태은 (그림),김선희 (옮긴이)한림출판사2026-02-05 친구는 뭘까? 이 그림책은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용기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듯 합니다. 외모나 특징이 다르다고 해서 친구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을 넘어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안 된다’는 말에 멈추지 않고, 우리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포용과 우정으로 마음을 열어가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기린도 절대 안 돼!》는 반려동물 모양 인형을 만들며 혼자 놀던 아이가 어느 비 오는 날, 우연히 오두막 밖에서 진짜 기린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어른들이 하는 “기린은 안 돼!”라는 말처럼 세상에는 안 되는 이유가 참 많지만, 아이는 자꾸만 묻습니다. 정말 그렇게 ‘안 돼’야만 할까? 친구가 되는 데에도 꼭 조건이 필요한 걸까? 기린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림책 속 아이는 조금씩 깨닫기 시작합니다. 키가 크고 생김새가 달라도, 나와 서로 다른 점이 많아도 함께 비를 피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 순간, 그들은 이미 친구라는 사실을 말이죠. 이 책은 어렵거나 진지하게 가르치거나 교훈을 주려 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눈으로 조용히 바라보고, 친구란 무엇인지, 그리고 포용이란 어떤 따뜻한 마음인지 기린이라는 동물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이 책을 고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중의 하나인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과 따스한 색감이 이야기의 감성을 더욱 깊고 포근하게 감싸 안아 줍니다. 그래서 그림만 보더라도 그 순간 만큼은 힐링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요. 책장을 덮고 나면 괜스레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고, ‘그래도 한번 같이 놀아 볼까?’ 하며 낯선 친구에게 한 걸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서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아니면 틀리다는 이유라는 핑계로 쉽게 ‘안 된다’고 말하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친구란 무엇일까’, ‘서로 다른 점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에 대해 따뜻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께도 다정하게 권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작은 마음의 변화를 통해 우리 모두가 조금 더 다정하고 포용적인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운과 밝은 힘참을 따뜻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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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1인 가구 확산으로 개, 고양이 중심에서 도마뱀, 앵무새, 물고기, 달팽이, 고슴도치 등 이색 동물로 반려동물이 변화되고 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며 겪는 어려움, 서로 다른 존재가 친구가 되기 위해 반씩 다가가는 방법을 배우는 <기린도 절대 안 돼?>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 뉴욕 타임스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아동도서상 ✔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 커커스 리뷰 추천 리사 맨체프 작가님의 <코끼리는 절대 안 돼!> 후속작이에요! 정말 특별한 반려동물이에요. 고정관념을 깨고 편견 없는 우정과 포용의 가치. 특별한 반려동물 친구들을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에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요. 목이 길고 몸집이 큰 기린. 기린을 반려동물로 삼아 함께 지내는 소녀. 하지만 기린을 키우는 일은 쉽지 않아요. 나는 수프를 고르는데 기린은 샐러드를 골라요. 나는 내 짧은 다리로 종종걸음을 치는데 기린은 긴 다리로 느릿느릿 가요. 이처럼 서로 다른 점이 많은 소녀와 기린. 반려동물이 모이는 날! 오두막에 들어올 수 없는 기린은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봐요. 비를 좋아하지 않는 기린, 우산을 씌워주려고 오두막 위로 올라갔다가 다리를 다쳤어요. 모임에 갈수 없게 되었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방법을 찾았어요. 왜냐하면 친구는 그러는 거니까요. - 나도 친구도 서로 반씩 다가가는 방법 찾기. - 내가 절반도 채 갈 수 없을 때는 절반보다 조금 더 다가와 주기. 친구를 위해 서로 다가가는 방법을 찾으면서 친구의 의미를 되새겨요. 나와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차이를 극복하며 함께하는 방법을 그려낸 이야기. 새학년 새학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픈 그림책이었어요. <한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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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이 지났을 무렵부터 아이가 부쩍 친구를 찾는 일이 많아졌다. 매일 가는 실내놀이터에 친구가 없으면 실망하고, 누군가의 이름을 콕 집어 안부를 묻기도 했다. 그때마다 “우주가 하고 싶은 마음이 있듯이, 친구에게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어. 다른 걸 하고 싶을 수도 있고.”라고 말해주고 친구와 같은 걸 하거나 다른 걸 하며 기다리라고 알려주는데, 다시 그 상황이 오면 말짱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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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도 절대 안 돼?》 리사 맨체프 글, 유태은 그림 김선희 옮김 한림출판사 ☆ 다름을 넘어 아무 조건 없이 친구에게 기꺼이 다가가는 우정을 그린 따뜻한 그림책! - 아이가 책 표지를 유심히 보다가 처음 꺼내는 말이 "어? 글은 외국 작가님이 쓰고 그림은 우리나라 작가님이 그렸어요."였어요. 책 제목과 표지 그림만 보던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작가님 이름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네요. '기린도 절대 안 돼???? 그냥 안 돼도 아니라 '절대'라는 부사가 붙었네.' 대체 무엇이 절대 안 된다는 걸까요? 그리고 뒷표지에 '좋은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끼리는 절대 안 돼!》후속편이라고 써 있네요. 《코끼리는 절대 안 돼!》도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 주인공 아이는 반려동물로 기린을 키워요. 기린을 반려동물로 키운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서로 비슷한 점보다 다른 점이 훨씬 많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나무 위 오두막집에서 반려동물 모임이 있어요. 아이는 먼저 가서 '모두 환영'이라는 팻말을 달아요. 어?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려요. 기린은 나무 위 오두막집에 들어 오지 못하고 밖에 있지요. 아이는 비를 맞는 기린에게 우산을 씌워 주기 위해 아슬아슬하게 나뭇가지에 올라서는데...... 과연 둘은 모두 비를 피할 수 있을까요? - 만약에 기린이 나의 반려동물이라면? 하고 잠시 아이와 상상해봤어요. 달라도 너~~무 달라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상상만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기도 했어요. 이 그림책 속 아이와 기린은 반려동물과 주인이지만 서로 너무 달라서 매순간 함께하는 일이 쉽지가 않아요. 그러나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먼저 다가갈 때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지요. 이 책을 읽으면 친구와 다른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요. 진짜 우정은 나와 비슷한 점을 나누는 게 아니라 다른 점을 서로 존중하고 맞춰가는 것이지요. 다름을 넘어 서로에게 다가가는 진실한 우정을 알려주는 따스한 그림책이에요. - 읽고나서 아이와 만약 나의 반려동물이_____이라면? 어떤 점이 좋은지, 불편한지, 반려동물과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면 되는지, 현재 내 친구 중에 나와 많이 달랐지만 더 친해진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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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친구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으로 나는 누군가에게 얼마나 다가가 주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기린도 절대 안 돼?』는 읽고 나면 “친구란 뭘까?”를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제목만 보면 장난스럽고 귀여운 이야기 같지만, 막상 펼쳐 보면 서로 다른 친구가 함께 지내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또 얼마나 소중한지 아주 따뜻하게 보여주거든요.
이 책의 주인공인 아이는 기린을 반려동물처럼 함께 지내는데, 사실 둘은 닮은 점보다 다른 점이 훨씬 많아요. 아이는 수프를 좋아하지만 기린은 샐러드를 좋아하고, 아이가 진흙 웅덩이에서 신나게 놀 때 기린은 멀찍이 서서 다른 곳을 바라봐요. 같은 시간에 같은 곳에 가야 할 때도 아이는 종종걸음을 치는데, 기린은 긴 다리로 느릿느릿 움직이죠. 이런 장면들이 너무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친구 사이에서도 “왜 너는 나랑 다르지?” 하고 느끼는 순간들과 닮아 있어서 공감이 됐어요.
그런데 이 책이 좋은 건, 다름을 불편함으로만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어긋나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서로 반씩 다가가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 바로 친구 관계라는 걸 보여줘요. 친구는 나와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다름 속에서도 함께하려고 애써 보는 존재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더라고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비가 오는 장면이에요. 나무 위 오두막에서 반려동물 모임 준비를 하던 중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기린은 오두막 안으로 들어올 수 없어서 밖에 남게 되잖아요. 평소에는 혼자 밖에 있어도 괜찮아하던 기린이지만, 비는 정말 싫어해요. 그 순간 아이가 “친구를 비 맞게 둘 수는 없지!” 하며 우산을 들고 나뭇가지 위로 나가는 장면이 참 뭉클했어요. 친구를 위한다는 건 꼭 반반씩 공평하게 나누는 것만이 아니라, 어떤 때는 내가 더 크게 다가가 주는 것일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 같았거든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자” 하고 단순하게 말하는 책이 아니에요. 오히려 친구 관계가 늘 딱 맞아떨어질 수는 없고, 때로는 내가 더 이해해야 할 때도 있고, 또 상대의 사정을 알게 되면서 마음이 풀릴 때도 있다는 걸 알려줘요.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어른이 읽어도 “나는 내 친구에게 얼마나 다가가 주었지?” 하고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기린도 절대 안 돼?』는 겉모습과 성격, 좋아하는 것이 달라도 충분히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진짜 우정은 똑같아서 생기는 게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조용히 알려줍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라면 비 오는 날 어떻게 했을 것 같아?” “친구랑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같은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정말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읽고 나면 내 곁의 소중한 친구를 한 번 더 떠올리게 되는, 다정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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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코끼리는 절대 안 돼! 후속작이더라구요 그래서 더 반가웠어요. 이번엔 기린!! 아이도 엄청 좋아했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단순한 반려동물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특히 비가 쏟아지는 장면에서 아이가 우산을 들고 나무 위로 올라가는 부분이 정말 찡했어요. “친구니까.” 그 한마디가 마음에 남았거든요. 서로 반씩 다가가는 게 아니라, 내가 조금 더 가보는 용기! 아이와 함께 읽고 “넌 친구에게 얼마나 다가가 봤어?”라고 물엇더니 이책을 읽고 친구랑 더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은 시간이엇고 아이와 함께 대화 나누기 좋았어요. 우정 교육 그림책으로 정말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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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기린을 반려동물로 키우면 문제가 있어요 서로 다른 게 너무 많거든요 나는 웅덩이에서 첨벙첨벙 뛰는 걸 좋아하는데 기린은 멍하니 딴 곳을 쳐다보고 나는 수프를 고르는데 기린은 샐러드를 골라요 기린이 내 반려동물이라면 어떨까요? 우리 아이에게도 물어보니까 우리 아이는 무섭다고 싫다고 하네요 예전에 에버랜드에서 사파리 투어를 했었는데 그때 엄청 큰 기린이 버스 옆으로 다가와 혀를 불쑥 내밀었을 때 깜짝 놀랐는데 그 이후로 우리 아이는 기린이 무서워졌나 봐요 반려동물들이 모이는 날이면 나무 위 오두막 문에 안내판을 매달아요 그런데 오늘은 기린이 웃지도 않고 얼굴을 찌푸리고 있어요 머리 위로 빗방울이 떨어져서 그런가 봐요 다리를 다친 아이에게 우산도 씌워주고 나무 위 오두막에 들어가지 못해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친구를 생각하는 기린의 마음이 정말 착하고 따뜻합니다 다시 반려동물들이 모이는 날이 왔어요 이번에는 함께 할 수 있을까요? 기린은 키가 크고 나는 다리를 다쳐서 나무 위 오두막에 올라가지 못해요 모두 함께 파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끼리, 고슴도치, 펭귄, 박쥐, 스컹크 친구들이 데려온 반려동물들이 생각지도 못한 동물들이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다 읽고 나니 자기도 기린이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큰 기린을 봤던 생각에 무섭다고 했는데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기린을 보며 이제 무섭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기린이 반려동물이면 정말 좋겠죠?! 두 번 받은 유태은 그림 작가의 기린도 절대 안 돼? 좋은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끼리는 절대 안 돼!의 후속작 기린도 절대 안 돼? 기린을 반려동물로 맞이하며 기린과 아이가 나누는 우정을 보며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 조건 없이 친구에게 다가가는 넓은 마음 기린도 절대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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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아요. 쉽게 생각도 못하죠.ㅎ 어느 날 반려동물 모임이 있는 나무 위 오두막에서 모임을 준비하는데 갑자기 비가 내립니다. 기린은 오두막에 들어오지 못하고 밖에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겉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던 『코끼리는 절대 안 돼!』 후속 작품인 『기린도 절대 안 돼?』는 친구란 무엇인지, 우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똑같은 입장은 아니기에 우리는 친구와 무언가를 함께할 때 서로를 위해 자기 것을 조금 포기하고 상대에게 조금 더 다가갑니다. 하지만 간혹 내가 반만큼도 가지 못하거나 친구가 반의 반도 와 주지 못할 수 있어요.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서운한 마음이 들 때도 있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이니까, 내가 친구가 있는 곳으로 완전히 다가가 주면 어떨까요? 그렇게 다가가 보면 친구가 왜 나에게 다가오지 못했는지 그 사정을 알게 될 수도 있지요. 저울처럼 딱 맞아떨어지게 하나의 손해도 없이 친구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그런 관계를 진정한 친구 사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어릴 때 손해, 기브앤테이크에 집중하다 보면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가 참 어려워진답니다. 더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모아모아 자라야 할 것 같아요. "기린도 절대 안 돼?" 책을 통해 우리는 친구의 우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기린도 절대 안 돼?"는 주인공 아이와 반려동물인 기린이 겪는 사건 속에 친구 관계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를 자연스레 녹인 작품이에요. 생긴 것부터 모든 것이 다른 둘의 관계를 둘 사이의 거리와 지점으로 비유해 직관적으로 표현한 리사 맨체프의 글이 독자로 하여금 저마다의 친구 관계를 대입해 생각해 보게 하지요. 또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아동도서상, 에즈라 잭 키츠 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 어린이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태은 작가의 포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이끌어줍니다. 커커스 리뷰는 이 책에 대해 “단순히 ‘모두 환영’이라는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 접근의 장벽을 제거하는 일이 선의에 머무른 환영을 어떻게 실천으로 이어진 진정한 포용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진정한 포용을 떠받치는 다층적인 노력이 무엇인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작품”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