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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행운 카드 뭘 해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서준이. 게임 빼고는 5분 이상 집중한적이 없었는데 도서관에서 오래 있게 되었다. 책을 읽다가 너무 마음에 드는 문구를 공책에 적은 서준이.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사서 선생님은 책에 낙서를 하면 안된다고 하신다. 서준이가 찾은 문구는 <불운은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따라 행운이 될 수 있다.> 하는 문구 였다. 서준이가 적은 문구를 본 사서 선생님은 속상한일이 있었냐면서 초콜릿을 주신다. 때로는 달달한게 위로가 될 수도 있다면서. 친구랑 장난을 치다가도 선생님에게 혼자만 걸리기도 하는 서준이다. 뭘 해도 안된다는 생각을 하는 서준이. 친구를 위로해 주려 네잎클로버를 찾고 있는 누나에게 자기 에게도 네잎클로버를 찾아 달라고도 한다. 혼자 네잎 클로버를 찾던 서준이. 행운의 카드를 줍게 된다. [이 카드를 주운 당신에게 행운만 있을 거예요. 행운을 갖고 싶다면 카드 뒷면에 이름을 적어 주세요.] 라고 적혀 있는 카드. 집으로 돌아온 서준이는 카드 뒷면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둔다. 이 카드로 뭘 해도 안된다는 서준이에게도 행운이 오게 될지. 기대 하면서 읽었던거 같다. 정말 나 한테만 왜 이런일이 생기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어린이건 어른이건. 정말 운이 없어 그런건지.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건지.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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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가끔은 내용보다 그 책이 남기는 여운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때가 있어요. 저에게는 한림출판사의 《내 손에 행운 카드》 역시 그런 책이였어요.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단순히 ‘행운’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아이와 함께 여러 가지 생각을 나누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책은 행운 카드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행운’이 과연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은 보통 행운을 갑자기 찾아오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잖아요. 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행운이라는 것이 꼭 우연히 주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친절,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스스로 만들어 가는 선택들이 모여 또 다른 행운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전해졌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행운 카드를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 “내가 친구에게 줄 수 있는 행운은 무엇일까?” 같은 질문을 던지다 보니 아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어요. 책 속 장면들이 어렵지 않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이야기라 초등학생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부모와 함께 읽으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림 또한 이야기의 따뜻한 분위기를 잘 살려 주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화려하게 꾸민 그림이라기보다 감정을 담담하게 전해주는 느낌이라 아이가 천천히 그림을 살펴보며 상상력을 넓히기에도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은 경쟁과 성취라는 단어에 먼저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시기에 이 책은 ‘행운’이라는 단어를 통해 조금 다른 방향의 가치를 보여주었어요. 누군가에게 작은 행복을 나누는 마음, 서로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행동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오늘 우리도 누군가에게 작은 행운이 되어 볼까?”라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찾는 초등 학부모라면 한 번쯤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를 추천하고 싶어요. 읽고 나면 행운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 작은 순간들 속에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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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요즘 아이들은 작은 일에도 쉽게 “나는 운이 없어”라고 말하곤 합니다. 친구와의 관계, 시험 결과, 사소한 하루의 일까지도 모두 ‘운’으로 생각하기도 하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조용히 힘을 건네주는 그림책이 바로 《내 손에 행운 카드》입니다. 이 책에는 스스로를 ‘운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던 서준이가 작은 계기를 통해 자신감을 찾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이야기입니다.서준이는 늘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느끼는 아이입니다. 친구와 술래잡기를 하다 억울하게 혼이 나기도 하고 급하게 화장실에 가려 하면 줄이 길게 서 있고... 서준이는 마치 불운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 같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운 없는 아이’라고 여기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서준이는 우연히 ‘행운 카드’를 줍게 되고 그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후 서준이의 하루에는 조금씩 변화가 찾아옵니다. 짝사랑하던 아윤이와 짝이 되기도 하고 가장 어려워하던 수학 단원평가에서 혼자만 백점을 맞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준이는 이 모든 일이 행운 카드 덕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는 단순한 행운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결국 서준이를 바꾼 것은 카드가 아니라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믿음이었지요. 자신감이 생기자 서준이의 행동도 달라집니다. 어른들에게 먼저 밝게 인사를 하고 친구에게 수학 문제를 친절하게 알려 주며 주변을 바라보는 마음도 넓어집니다. 행운을 경험한 서준이는 자신에게 힘이 되어 준 행운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건네주기로 결심합니다. 그렇습니다. 행운은 역시 스스로를 믿는 마음 속에 있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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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하루에 찾아온 작은 행운 -아이의 마음에 심어진 긍정의 씨앗 -아이의 하루를 환하게 밝히는 이야기 “행운을 갖고 싶다면 이름을 적어 주세요!” 너만 믿는다, 행운 카드! '내 손에 행운 카드'는 스스로 ‘운 없는 아이’라 생각하는 서준이가 주운 의문의 카드로 바뀐 일상에서 자신감을 얻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에요.
서준이는 점심시간 술래잡기를 하다가 억울하게 혼이 나고, 급식 시간에 받은 망고 젤리 속 알맹이는 늘 한 개뿐이며, 급할 때마다 화장실 칸은 가득 차 있어요. 마치 불운이 서준이를 기다리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런 서준이 앞에 나타난 의문의 카드 한 장. 〈행운을 갖고 싶다면 카드 뒷면에 이름을 적어 주세요〉 서준이는 반신반의하며 이름을 적는다. 그리고 그날 이후, 거짓말처럼 행운이 찾아오고, 구하기 힘든 외계인 젤리를 손에 넣고, 짝사랑하는 아윤이와 짝이 되며, 가장 싫어하던 수학 단원 평가에서 혼자만 백 점을 맞아요. 이 모든 것들이 정말 행운 카드 덕분일까? “불운은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따라 행운이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가져다 준 행운! 자신의 불운을 없애기에 바빴던 서준이는 행운을 맛보며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게 되요. 행운 보이가 된 서준이는 자기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도움을 주기로해요. 그리고 서준이는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빠의 옷 주머니에 행운 카드를 몰래 넣어 두며 뿌듯해해요. 행운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고, 행복은 나눌 때 더 커진다는 것을 서준이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서준이는 친구를 돕다가 “너 맨날 투덜대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봤어!”라는 아윤이의 말 한마디에 뜨끔하며 예전 모습을 떠올려 보는데, 서준이는 자신감 없이 모든 일에 투덜거리기만 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친구들과 행운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기로해요. 아이와 함께 읽은 '내 손에 행운 카드'는 부모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준 책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오늘 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하루가 남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건, 행운은 특별한 순간에만 오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평범한 하루 속에 이미 숨어 있다는 것이었어요. 류미정 작가님의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아이는 행운 카드를 통해 작은 기대와 설렘을 느끼고, 그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어요. 친구와 나누는 웃음, 작은 용기를 내는 순간, 누군가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 그런 순간들이 모여 아이의 하루를 반짝이게 만든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시간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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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는 게임빼고 5분이상 뭔가에 집중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학교 도서관에서 지금 집중을 하며 책을 보고 있는데 아주 멋진 명언을 발견해요.
사실 서준이는 운이 안좋거든요. 모든 불운이 따라다니는 듯 해요. 집으로 가다가 서준이는 누나를 만나는데 누나는 네잎클로버를 찾고 있대요. 누나에게 네잎클로버를 찾아달라고 하지만 누나는 세잎클로버 두장을 주기만 하죠. 속상해서 막 달려가다가 서준이는 카드 한장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 카드를 주운 사람에게 행운이 생긴대요. 서준이는 이제 모든 불운이 없어지고 행운이 가득해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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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불운을 행운으로 바꾼다." 자신이 운이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는 서준이에게 우연히 행운카드를 줍게 돼요. 그 뒤로 왠지 모르게 행운이 계속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서준이에게 계속 되는 행운은 단순히 찾아온 것이 아닌, 서준이의 노력에 의해 얻게 된 것이예요. 행운으로 얻은 자신감으로 서준이는 긍정 파워를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게 되죠~ 난 운이 좋지 않다고 탓하고 우울해할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다면 불운도 행운으로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는 서준이가 행운으로 얻게 된 젤리를 자신 혼자 먹는 것이 아닌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여유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대요 마치 행운을 함께 나누는 것처럼요^^어떤 일이든 '마음가짐' , '태도'를 어떻게 취하냐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예쁜 동화였어요. 어른도 아이도 '난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잖아요. 나만의 행운카드를 만들어 긍정적인 사고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절로 만들어지는 행운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서준이처럼 스스로 노력하여 만들어가는 행운을 찾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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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류미정 글 이은주 그림 〔출판사〕 한림출판사 뭘 하려고 하면 언제나 어긋나는 서준이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가면 평소 텅텅 비어있던 칸들이 가득 차 있어 이것 말고도 서준이 불운은 공책 한권을 다 채우고도 남아 p-8 불운은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따라 행운이 될 수 있다. 서준이는 책에 나온 글을 공책에 따라 적었어. "책에 낙서하면 안 돼요." 사서 선생님이 말했어. "책이 아니라 공책에 적은 건데요?" 서준이가 공책을 선생님께 보여 주었어. 사서 선생 님이 서준이 공책을 빤히 보더니 말했어.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속상하구나? 책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 주지." 사서 선생님이 서준이를 향해 미소 지었어 p-23 이 카드를 주운 당신에게 행운만 있을 거예요. 행운을 갖고 싶다면 카드 뒷면에 이름을 적어 주세요. "여기도 행운 타령이야. 모두 다 나를 놀리는 것도 아니고." 서준이는 이제 행운이라는 단어만 봐도 짜증이 났어. 카드를 바닥에 던져 버리고 수풀 위를 성큼성큼 걸었어. 그러다 그만 돌부리에 걸리고 말았어. 겨우 중심을 잡아서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발가락이 따끔 거렸어. 아, 진짜 난 왜 이리 운이 없는 거야. 아니야, 넘어 지지 않았으니까, 괜찮은 건가?' 서준이는 문득 행운 카드가 생각났어. 행운 카드 가 아니었다면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거라는 생각 이 들었어. p-25 서준이는 행운 카드를 쓰레기통에 버렸어. "너, 뭘 버린 거니?" 서준이는 대답도 하지 않고 밖으로 나왔어. 마침 편의점 트럭이 서준이 앞을 막아섰어. 엄청 큰 차라서 서준이는 꼼짝없이 편의점 문 앞에 갇힌 꼴이 되었어. 그런데 차에서 내린 아저씨 손에 외계인 젤리가 있어. 서준이는 잘못 봤나 싶었어. 아저씨를 따라 편의점으로 들어갔어. "죄송해요. 수량을 잘못 체크해서 한 개를 빠트렸네요." 아저씨는 외계인 젤리를 점원에게 주고 나갔어. 순간, 서준이는 점원이랑 눈이 마주쳤어. 서준이는 재발리 젤리를 잡았어. 🎈누구에게나 언제나 행운은 행복이죠 어린아이들에게도 행운이 필요하다니 마냥 해 맑고 걱정이 없는 아이들이라 생각 했는대 책 을 읽으니 그래 나도 어릴 때 이런일이 이런 마음이 들었지 서준이와 같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서준이 누나처럼 아직도 네잎클로버를 찾고 둘째 아들이 같이 앉아서 찾아주며 엄마 세개랑 네개랑 뭐가 달라 물어보던 물음도 생각이 나게 된다 누군가에게 행운을 누군가에게 마음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책 아이들에게 조그만한 걱정이라도 떨쳐버릴 수 있게 든든한 용기를 줄 수 있는 책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내 손 가는대로 쓴 글 입니다.) #한림출판사 #내손에행운카드 #유아그림책 #어린이도서 #추천도서 #학습 #그림책추천 #아동도서 #그림책 #동화 #어린이도서 #도서 #유아도서 #그림책러버 #그림책 #신간 #서포터즈 #서평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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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권장학년은 초등 3~4학년이지만 100쪽이 안되는 얇은 두께, 큼지막한 글씨와 귀여운 그림으로 저학년 친구들이 읽어도 좋은 어린이 동화예요. 불운은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따라 행운이 될 수 있다 책 초반에 나온 이 문장이 이 책이 강조하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요. 불안하다고만 생각하던 서준이는 행운카드를 주운 뒤 인생이 바뀌게 되요! 구하기 힘든 외계인 젤리를 코앞에서 놓쳤다고 생각했으나 수량체크 오류로 서준이 앞에 외계인 젤리 하나가 눈앞에 떡하니 나타났지요. 짝사랑 하는 아윤이와 짝이 되며, 가장 싫어하던 수학 단원 평가에서 혼자만 백점을 맞게 되요. 이 일들이 다 행운 카드 덕분인 것 같은 서준이는 행운을 맞보며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게 되요. 그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나 가족에서 도움을 주고 싶어 행운카드를 주기로 하지요. 서준이는 누구에게 행운카드를 주었을까요? <내 손에 행운 카드>는 카드 한 장으로 단순하게 운이 좋아지는 이야기가 아니예요. '나는 잘할 수 있어!'라는 믿음이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바꿔주는지 보여주지요. 서준이가 단원평가에서 백점을 맞을 수 있었던 것도 일주일동안 엄마와 함께 문제를 풀며 공부했기 때문이예요. 행운이 넘치면 마음도 넓어지는 법! 어른에게 밝게 인사를 잘해서 칭찬을 받고, 친구 아윤이에게 수학문제를 친절하게 가르쳐주며 자신감이 생겨요. 하지만 서준이는 불과 며칠전 모든 일에 투덜거리기만 했던 불안한 친구였답니다. '불운은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따라 행운이 될 수 있다'는 말은 '어떤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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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자꾸 불행이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도서관에서 행운에 대한 명언을 적는 등 노력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생님께 혼이 나요. 누나 서아가 네잎클로버를 찾고 있는 걸 방해하고 투덜투덜 길을 가다가 행운의 카드를 발견하게 되죠. 그리고 행운의 카드 뒤에 서준이의 이름을 적자 우연의 일치 처럼 서준이에게 여러가지 행운이 찾아오는데요. 행운이 계속 되자 서준이의 마음도 한결 여유로워지면서 주변 친구도 챙기게 되요. 그리고 불운이 따른다고 생각하던 것도 스탑!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모든 일이 즐겁게 느껴지게 되요. 그러던 어느 날, 행운 카드에 적힌 서준이의 이름이 서서히 없어지기 시작하는데요. 과연 내 손에 들어온 행운 카드를 끝까지 사수할 수 있을까요? 서준이는 계속~ 행복해질 수 있는 걸까요? 마치 플라시보 효과처럼 서준이에게 행운이 찾아와요. 실제로 그게 행운인지 서준이의 노력인지 서준이는 알 수 없지만요. 그렇지만 서준이는 자신에 붙어있는 것 같은 불운을 밀어내기 위해 명언도 찾고 노력을 해요. 하지만 불운을 밀어내지는 못하지요. 그러다 우연히 만난 행운 카드에게 밑져야 본전이지 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새겨요. 우연인지 필연인지 서준이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행운의 흔적들! 내 손에 행운카드에서 인상적인 점은, 행운이 계속되더라도 행운 카드만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서준이는 서준이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생각의 전환점도 생기는 모습이구요. ‘해도 안된다고 생각했을 때는 하기 싫었어. 하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모든 일이 즐겁게 느껴졌어.’ - p63 행운 카드만 믿고 아무것도 안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행운 카드도 얻고 자신감도 생기면서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 서준이는 행운을 나누기까지 했답니다. 긍정의 씨앗을 마음속에품으며 최선을 다해 보면 행운 가득, 행복 넘치는 친구가 될 거라는 걸 내 손에 행운 카드를 통해서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3~4학년 친구들에게 적극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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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행운 카드』 글 류미정 · 그림 이윤주 · 한림출판사 되는 일 하나 없는 날이 있다. 왜 나만 이런 걸까, 불운이 겹치고 또 겹치는 날. 서준이도 그랬다. 시험도, 친구 관계도, 작은 일 하나까지 자꾸만 꼬인다. 입버릇처럼 “왜 나만?”을 되뇌던 그때, 서준의 손에 들어온 한 장의 카드. 행운을 갖고 싶다면 카드 뒷면에 이름을 적으라고? 처음엔 반신반의. 하지만 정말로, 조금씩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그 행운은 생각보다 쉽게 오는 듯하다가도 결코 쉽게만 오지는 않는다. 기다림이 필요하고, 용기가 필요하고, 결국 스스로 움직여야 비로소 잡힌다. 행운을 통해 맛본 기쁨과 뿌듯함. 그걸 잃고 싶지 않았던 서준은 가만히 기다리는 대신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애써 보기 시작한다. 그러다 문득 깨닫는다. “아, 이제는 행운 카드가 없어도 괜찮을지도 몰라.” 책 속 명언처럼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불운을 행운으로 바꾼다.” 행운은 어쩌면 밖에서 오는 선물이 아니라 내 안에서 자라는 믿음일지도 모른다. 작가의 말처럼 카드에 이름을 적고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써 보며 “설마 되겠어?”가 아니라 “정말로 그렇게 될 거야!”라고 마음속에 긍정의 씨앗을 심어 보는 것. 그렇게 생각하면 이 행운 카드는 돌고 돌아 누군가의 손에 또 쥐어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알게 되지 않을까. 행운은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믿고 움직이는 사람에게 살며시 다가온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우리 반 행운 카드’를 만들어 보고 싶어지는 책. 믿음의 힘을 따뜻하게 건네는 이야기라 추천한다. #내손에행운카드 #한림출판사 #류미정작가 #이윤주그림 #초등추천도서 저학년동화 행운의비밀 믿음의힘 잘할수있다는믿음 긍정의씨앗 교실에서읽기좋은책 담임추천도서 @hollym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