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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ㅡ "우리는 늙은 늑대에게 다가가 그 눈 속에서 맹렬히 타오르던 녹색 불빛이 서서히 꺼져가는 것을 보았다. 그 눈에는 나에게 전혀 낯선 어떤 것이 담겨 있었다. 그것은 오직 산만이 알고 있는 것이었다." 강 건너편 새끼들과 함께 있는 어미 늑대를 발견하고 동료들과 함께 총을 쏘아댔다. 총성이 멎고 고요해지자 어미 늑대에게 다가갔고 숨이 붙어 있던 늑대의 눈에는 빛이 꺼져가고 있었다. 자연을 사랑하는 그는 산림청의 관리자가 되었고 배운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숲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열정을 쏟았어요. 당시 그의 눈에 숲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산불 그리고 포.식.동.물.뿐‼️ 천적인 포식동물을 제거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게 되었어요. 죽어가는 늑대의 눈을 통해, 늑대의 울음은 단순한 포식자의 소리가 아니라, 사슴의 건강과 숲의 안녕, 그리고 산의 질서를 지켜내는 대자연의 언어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 나는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실수를 똑같이 반복하지 않는 인물들이 멋있었다. 포식자를 제거하는 것이 숲을 지키는 방법이라 믿었던 레오폴드는 사냥을 했고, 어미늑대의 꺼져가는 눈빛을 보았을 때 자신이 잘못됨을 느꼈다. 포식자들이 초식동물의 개체수를 조절한다는 것을 알고, 자연의 일부가 되려 노력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19세기 사람들은 자연을 거의 무한한 회복력을 가진 존재로 믿어 숲을 베어내고 물을 오염시켜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이라고 낙관했다는 것이다. 인간이 자연의 파괴자가 아닌 회복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인간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 모두가 따르도록 한 것이 인상 깊었다. 또한 인간이 가진 과학적 지식이 창조적인 능력을 파괴하는데 쓰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회복 시키는데도 쓸수 있다고 하였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서 오랫동안 말라리아를 퍼뜨리는 모기를 늪지대를 비목한 농토로 바꾼 사례가 이를 증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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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후로 봄꽃이 일찍 피고 꿀벌이 사라진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느낍니다. 환경에 관한 공부를 하고 싶지만 막상 환경 보호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나 소로의 <월든> 같은 고전을 집어들기엔 그 두께와 내용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히스토리-다이제스트-고전툰-북토크라는 4단계 구성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환경과 관련된 고전의 진입장벽을 낮춥니다. 원전을 읽지 않아도 만화와 해설을 따라가다보면 저자들이 왜 그런 주장을 펼쳤는지,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대해왔는지 그 핵심 의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양이 고전뿐만 아니라 정약전의 <자산어보>도 수록되어 있어 환경을 보는데 따르는 시야를 넓혀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고전을 대체하는 요약본이 아닐, 진짜 고전의 세계로 안내하는 친절한 가이드북입니다. 환경 문제에 대해 길이 생각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과 성인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첵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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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최근에 청소년기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았던 고전툰 시리즈를 봤었는데 정치, 경제에 이어 환경이 3번째 시리즈로 나왔어요. 정치, 경제보다는 덜 어렵게 느껴지지만 환경에 대한 것도 쉽게 이해하고 생각하는 지혜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고전툰 시리즈를 또 한 권 읽어보게 되었네요.
고전툰 환경 부분에서도 역시 5편의 고전을 골라서 설명하고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알도 레오폴드의 <모래 군(郡)의 열두달>, 헨리 데이비스 소로의 <월든>, 조지 퍼킨스 마시의 <인간과 자연>,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해볼 기회를 주고 있어요.
고전툰은 한 권의 고전을 네 부분으로 나눠 구성하고 설명하고 있어요. 먼저 히스토리 부분에서는 고전이 쓰여진 시대배경과 저자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고, 다이제스트 부분에서는 고전이 품고 있는 핵심 메시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고전툰 부분에서는 고전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보여주고 있고, 북토크 부분에서는 책의 저자와 다른 사상가들이 토론을 나누는 것으로 토론자들의 사상을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고전툰 3 환경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양한 시선으로 보고 있어요.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이용하고 지배해왔는지,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그리고 인간이 자연을 어떤 관계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지 등 요즘 큰 문제로 자리잡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들을 실어두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환경에 대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여 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록 토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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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침묵의 봄』이나 『월든』 같은 고전의 중요성은 알지만 정작 그 '두께'와 '난이도'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그런데 이 책, <고전툰 3: 환경>은 그 높은 장벽을 시원하게 허물어주네요!레이첼 카슨부터 알도 레오폴드, 그리고 우리 고전인 정약전의 『자산어보』까지. 동서양을 아우르는 환경 선구자들의 핵심 사상을 웹툰 형식으로 아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어려운 용어는 주석으로 꼼꼼히 챙기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어 수행평가나 독서 토론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책을 집어 들지 못했던 청소년들은 물론, 아이와 함께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싶은 학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최고의 입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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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앞서 출간된 『고전 툰』 정치와 경제 편에 이어 환경 편이 나왔다. 환경에 대한 5권의 고전 속 지혜를 다룬다. 인간의 변하지 않는 본성과 세상의 흐름을 함께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게 기획된 책이다.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여전히 울림을 주는 고전, 청소년들에게 진짜로 말을 걸 수 있는 책을 엄선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의 생각이 자라서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5권의 고전은 히스토리, 다이제스트, 고전툰, 북토크의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히스토리 : 저자가 살았던 시대와 이 책이 쓰인 배경을 알려준다. 다이제스트 : 각 고전의 핵심 메시지 고전툰 : 고전의 핵심 내용을 만화로 소개한다. 북토크 : 지성인들의 가상대화 나는 북토크가 가장 유용했다. 참여자들의 사상을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해서 기억이 잘 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토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북토크의 마지막은 "당신이 환경보호를 위해 행동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와 같은 질문을 하나 던지고 북토크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해 준다. 정약전형은 우리 자신과 미래세대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치코 멘데스형은 개발로 고통받는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하기 위해, 아르네 네스형은 인간의 쓸모와 무관하게 모든 생명체는 그 자체로 소중하기 때문에라고 정리해 주는 형식이다. 셋 다 맞는 말이지만 나는 미래세대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라는 정약전형이다. 개발로 고통받는 사회적 약자와 모든 생명체는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말은 직접적으로 와닿지가 않아서 아들이 관련된 미래 세대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라고 택했다. 이렇게 자신만의 생각과 의견을 말해보는 연습이 유용했다. 북토크에서 베이컨이 말한 대로 모든 플라스틱이 생분해 소재로 바뀐다면 더 이상 환경 오염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다 생각했는데, 생분해 플라스틱은 특정 온도와 습도 조건이 맞아야만 분해가 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집 앞 편의점에서 생분해 봉투를 달라고 하는 대신, 불편하더라도 장바구니를 휴대하기로 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5권의 고전과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Silent Spring)』은 살충제로 인해 새들이 모두 죽어버려 봄이 와도 더 이상 새소리를 들을 수 없는 황량한 미래를 상징한다.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이 생태계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경고하며 결국 DDT 사용 전면 금지 조치가 내려지고, 전 세계적인 환경운동 확산에 기폭제가 되었다. 알도 레오폴드의 『모래 군(郡)의 열두 달(A Sand County Almanac)』은 사계절에 걸친 관찰과 사색을 통해, 인간이 자연을 하나의 생태 공동체로 인식해야 한다는 '토지 윤리'를 정립한 고전이다. 나는 모래군이라는 말에 모래를 의인화한 소설인 줄 알았는데 모레군은 위스콘신 주에 있는 샌드카운티라는 황폐한 모래땅 지역이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Walden)』은 소로가 직접 오두막을 짓고 월든 호숫가 숲속에서 자발적 은둔 생활을 기록한 책이다. 단순한 삶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탐구한다. 조지 퍼킨스 마시의 『인간과 자연(Man and Nature)』은 벌채, 관개, 토지 개간 등 인간의 활동이 기후와 지형, 생태계를 어떻게 변형시키는지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인간 문명이 자연을 파괴하는 강력한 지질학적 힘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 환경운동의 경전으로 불리는 책이다. 정약전의 『자산어보(玆山魚譜)』는 흑산도 유배 시기에 직접 조사·채집·관찰한 바다 생물들을 종류별로 기록하고 서식 환경과 용도까지 상세히 정리한 실용 중심의 백과사전이다. 다섯 권의 다이제스트만 읽어도 환경 문제의 뿌리를 이해할 수 있다. 나는 북토크가 가장 재밌었다. 자연을 연구하는 것은 좋지만 파괴하면,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서 결국 인간도 멸망한다. 자연과 인간은 하나의 생명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레이첼 카슨이 DDT로 새가 사라진 침묵의 봄을 경고한 것도, 알도 레오폴드가 토지 윤리를 역설한 것도,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숲속에서 단순한 삶을 실천한 것도, 조지 퍼킨스 마시가 인간의 활동이 기후와 생태계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분석한 것도, 정약전이 바다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것도 결국 자연과 인간은 분리된 게 아니라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걸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일상에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나 장바구니를 이용하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쓰는 것은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행위를 넘어 대량생산, 대량 소비라는 폭력적인 시스템에 반대한다는 명확한 정치적 의사 표현이 될 수 있다. 다만 미니멀리즘이나 자발적 불편 운동이 세상을 감동시키기 위한 것이면 안 된다.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는 이유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온전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해서다. 그 과정에서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진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결과일 뿐이라는 것! 시대를 초월한 사상가들의 대화를 통해, 왜 환경 문제가 중요한지, 이 시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나도 생각이란 걸 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어른들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사고력과 비판력을 길러주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AI 시대일수록 책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 인류의 지성들이 시대를 초월해 토론하는 가상 북토크로 AI가 대신할 수 없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보자. 『고전툰』은 나의 삶과 환경과 사회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p.174 인간이 자연의 법칙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그 힘을 빌리면 파괴의 힘을 창조와 회복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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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한다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어떻게' '왜' 라는 정보사이에서 고민하고 헷갈려 방향을 잃어버리기도 해요 텀블러 사용해야지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일회용을 쓰게 되는 저 자신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편한걸 찾게 되더라구요 단순히 환경을 지켜야한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환경이 인간과 어떤 관계인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가는게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야 진심으로 우러나 환경을 위하는 실천을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차 고전툰을 알게되었고 이 책이 궁금해졌어요. 이 책에는 환경과 자연을 주제로 한 고전 작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알도 레오폴드 《모래 군(郡)의 열두 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조지 퍼킨스 마시 《인간과 자연》 정약전 《자산어보》 각 작품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오늘날의 기후위기·환경오염 문제와 연결해 생각해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단순 요약이 아니라 “왜 지금 이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답해주는 방식이라 더욱 인상 깊었다. 환경 문제는 늘 ‘현재의 위기’로만 다뤄지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고민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다. 《침묵의 봄》은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경고했고, 《모래군의 열두달》은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라고 말하며, 《월든》은 자연 속에서의 자립과 성찰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자산어보》는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인간과 자연》은 인류가 자연의 질서를 거스리면 문명자제가 붕괴한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환경은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라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 이 책의 구성은 히스토리 : 작가생애, 저술 배경 다이제스트 : 도서의 핵심 내용 고전툰 : 다이제스트 내용을 웹툰형식으로 정리 북토크 : 저자와 다른시대 다른 전공자들과 가상 토론 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북토크부분이 흥미롭고 읽으면서 색달라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월든》을 소장하고 있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자연속에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일까?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최초의 생태주의자이기도 하며 2년 2개월간 자급자족의 삶을 실험한 철학자이다. 소로는 사회의 관습에 순응하기보다는 자신이 올다고 믿는 길을 택하려는 기질을 지니고 있었으며, 소로의 철학은 강단이나 연단위에서가 아니라, 숲과 호숫가에서. 일상의 삶 속에서 구현되고 실험되었다. 소로는 스물 여덟살에 도끼한자루를 빌려 월든 호숫가 숲으로 들어갔고 그 곳에서 직접 오두막을 짓고, 직접 재배한 작물과 호수에서 낚우 물고기, 숲에서 채집한 열매로 자급자족하며 2년2개월을 보냈다. 숲을 떠난 뒤 그는 숲에서 경험과 사색을 글로 쓰기 시작해 《월든》을 세상에 내놓았다. 《월든》은 19세기 미국 사회를 지배하던 물질주의와 관습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자,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참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지 묻는 치열한 철학적 탐구서다. 소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묻습니다. "당신은 지금, 인생이라는 가장 귀한 비용을 치르고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을 얻고 있는가?" 숲에서의 고독은 외로움이 아니라 충만함이야! 고요할 수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고, 자연과 교감하면 외로울 새가 없다구. 숲에 와 보면 기술이 행복을 보장 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돼. 우리가 SNS를 만들었지만, 이젠 SNS에 끌려다니고 있지. 《월든》을 중심으로 문명과 자연,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 토론 패널들은 소로 톨스토이 간디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까?" 1) 사회의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삶을 실험하며, 존재 자체로 변화를 보여준다. / 소로형 2) 신념이 같은 이들과 소박하고 사랑이 있는 삶을 살아가며 세상을 변화시킨다 / 톨스토이형 3) 일상 속 선택과 실천을 통해 불의한 제도에 맞서 사회적 변화를 이끈다 / 간디형 고전툰은 지식을 외우라고 강요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고전을 읽으며 수많은 질문과 다양한 관점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나'의 생각이 자라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고, 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생겨날 것이다. 환경을 지키는 방법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오래된 지혜를 다시 읽는 것에서 시작될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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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툰 3 직접 읽어보니 학생들뿐 아니라 부모님들이 읽어도 좋을것 같았어요. 침묵의 봄, 모래 군의 열두 달, 월든 등 책에 제시된 작품마다 시대적 배경과 작가에 관한 이야기도 좋았고,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짧은 만화로 다시한번 요점을 정리해 준점! 역사적 사상가들을 되살려 저자와 함께 토론하는 북토크는 무엇보다 흥미롭고 유익했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환경에 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생각하다보니 생각하는 힘이 저절로 길러지는 모습이었어요.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고전과 토론 두마리토끼를 잡은 고전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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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서의 제목을 보고 고전을 만화로 담은 책인가?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아이들 읽기 쉽게 나온 학습만화들이 정말 많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고전툰은 고전을 히스토리, 다이제스트, 고전툰, 북토크 네 부분으로 구성해 저자들이 엄선한 다섯 편의 고전을 담고 있어요. 우리는 심각한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어서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책을 꾸준히 읽혔어요. 그래서 이번 '환경'주제가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히스토리에서 고전을 쓴 저자의 삶과 역사적인 부분까지 고전이 쓰이게 된 배경을 쉽게 이해시켜줍니다.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우리 삶에서 변하지 않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 부분을 다이제스트에서 정리해 소개해 줍니다. 고전툰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된 도서지만 내용으로 보았을 때 성인들도 꼭 읽으면 좋을 유익한 도서랍니다. 저는 <월든>을 이해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만화를 통해 작가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는 부분은 독자들이 고전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확실히 도와줍니다. 고전툰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 바로 '북토크'부분으로 저자와 다른 사상가들의 가상 토론은 우리 앞에 주어진 문제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힘을 키워줍니다. 고전툰 3권 환경 편에서는 자연을 대하는 인간들의 삶의 방식과 태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도서를 통해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자신만의 답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도서협찬 #펜타클 #고전툰 #청소년교양시리즈 #환경문제 #환경이야기 #인간 #자연 #생각하는힘 #고전읽기 #청소년인문학 #사고력 #비판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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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는 부담스럽다. 최초 몇 페이지만 읽다가 그만두기가 부지기수. 사고력의 부재 시대, 더더욱 어렵다고 해서 피해야 할 것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친근하게 접근해서 현인들의 생각을 보고 배울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고민했을터, 그 고민의 결과가 잘 나온 책이 있다. 고전툰 시리즈. 정치, 경제 시리즈에 이은 환경편 레이첼 카슨, 알도 레오폴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조지 퍼킨스 마시, 정약전까지 들어봤는데 유명한 분들인데, 자세히 모른다. 그 들의 저서는 오래 전 집필되었지만 아직도 많이 언급되고 읽히고 있다. 하지만, 선뜻 손이 가진 않는다. 고전툰 시리즈는 4단계 구성으로 이 부담을 덜어준다. 히스토리 : 작가들의 저술 배경과 삶을 보여준다. 다이제스트 : 고전의 핵심을 언급되고 고전툰 : 다이제스트 내용을 더 이해하기 쉽게 웹툰 형식으로 북토크 : 저자와 다른 시대의 다른 분야의 사상가들을 토론 배틀에 참여 시킨다. 소로가 이렇게 생각했다면 이 문제를 간디는 뭐라고 했을까 톨스토이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 그리고 나는?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고전을 완독하지 않아도 대가들의 시선을 따라가는 경험이 고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서게 해준다. 특히, 인간을 위한 환경 보호가 아니라 자연 앞에서 인간이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고전툰환경 #펜타클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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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환경문제를 쉽게 풀어낸 청소년 환경도서를 찾고 있다면 『고전툰 - 환경편』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고전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전으로 배우는 환경 문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 준다. 『고전툰 - 환경편』은 고전 저자를 다룬 히스토리, 핵심 내용을 정리한 다이제스트, 그림으로 표현한 고전툰, 철학자·과학자와 연결한 북토크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된 청소년 교양서이다. 한 가지 환경 주제를 여러 방식으로 풀어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고를 확장할 수 있다. 특히 그림으로 표현한 고전툰은 청소년 독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고전 내용을 부담 없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과거 살충제 DDT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다루며 시작한다. 당시의 문제점과 해결 과정을 살펴보면서, 오늘날 심각해진 미세플라스틱 문제와의 공통점을 짚어낸다. 과거를 돌아보는 이유는 단순한 반성이 아니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다. 『고전툰 - 환경편』은 환경 문제가 갑자기 등장한 위기가 아니라, 인간의 선택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임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욱 현재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북토크 형식으로 구성된 부분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문명과 자연을 다룬 장에서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레프 톨스토이, 마하트마 간디 이 세 인물이 등장한다. 숲에서 삶의 본질을 찾으려 했던 소로, 소박한 삶을 실천했던 톨스토이, 단순한 삶을 강조했던 간디. 세 인물은 모두 물질문명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추구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하지만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은 각자의 사상에 따라 다르게 제시된다. 같은 환경 문제라도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 부분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토론식 사고 훈련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환경 문제를 스스로 생각해 보고, 고전 속 사상과 연결해 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고전툰 - 환경편』은 환경 문제를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고전과 연결해 깊이를 더하며, 북토크 형식으로 사고를 확장하게 한다. 그래서 청소년 환경 추천도서, 고전 교양서 추천, 환경 문제 입문서로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다. 고전을 통해 현재를 바라보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고민하게 만든다. 단순히 환경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환경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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