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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 임지형 글 그린애플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은 교과연계 도서는 어린이의 #성장 #용기 친구관계에 대해 다양함을 담고 있어 초등 전학년들이 읽어보기 좋은 도서인데요. 귀신을 만난다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아이가 학교에서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하는데요. 재성이는 학교에서 친구 관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었지만 진짜 귀신을 만나기란 쉽지 않죠.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은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찾게 도와주고 자신의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학교폭력 괴롭힘에 공감할 수 있야기를 담고 있어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었어요. 그 마음이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서 피하고 싶고,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귀신을 만나는 방법을 선택했을 거에요. 아무리 방법을 찾아보지만 해결되지 않아 늘 재성이를 괴롭히고 있었는데요. 마지막에는 늘 움추려 있던 재성이는 당당하게 용기내서 참아왔던 분노를 표출했어요. 단호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혔는데요. 자신의 의사를 자신있게 표출하고나니 이제 친구도 재성이를 더는 괴롭히지 않았어요. 용기를 내기란 쉽지 않은데, 재성이를 통해서 친구관계뿐만 아니라 성장해 가는 아이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어린이도서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 초등전학년 도서 추천드려요. #귀신을만나는13가지방법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초등 #전학년 #고학년 #아동 #동화 #성장 #용기 #관계 #교과연계도서 #도서추천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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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 요즘 읽고 있는 책, 너무 재밌어서 자랑하고 싶어! 친구 정민이의 말에 홀려서 시작한 이 모험📚💫 기묘한 헌책방에서 발견한 이 책, 진짜 소원 들어주는 귀신이 있을까? 🤔 1️⃣ 재성이는 정민이 따라가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어! 2️⃣ 귀신을 부르는 방법을 하나씩 실천 중! 3️⃣ 숏츠 영상, 기묘한 헌책방, 장례식장까지…😱 4️⃣ 무서운 순간에도 용기를 내고 도전하는 재성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이 책, 정말 추천해! 귀신과의 만남이 궁금한 사람들, 꼭 읽어봐야 해! 📖💖 #귀신을만나는13가지방법 #책스타그램 #독서 #소원 #모험 #임지형 #기묘한헌책방 #재성의모험 #책추천 #독서그램 #귀신이야기 #그린애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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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 단편으로 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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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릴 적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는 귀신이야기였다. 오징어 게임만큼 귀신놀이를 좋아했다. 과학과 동떨어진 미신과 같은 이야기들, 그 이야기에 내 마음이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심리 그 자체였다.특히 폐가나 흉가에 귀신이 살고 있으며, 어떨 때는 인간의 삶에 귀신이 간섭한다는 것을 정설처럼 믿어왔다. 현대인에게 귀신은 정겹고 때로는 내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그런 신비스러운 존재이기도 하다. 가수들이 주로 귀신에 얽한 아야기를 많이 한다. 음반 녹음 도중에 있어서는 안될 소리가 녹음되었다던지, 뮤직 비디오 안에 갑자기 귀신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이젠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 이유다. 그런 면에서, 동화작가 임지형의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는 한국인의 삶과 귀신은 결코 동떨어질 수 없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책 속 재성이는 자신의 소원 하나를 누군가 꼭 들어주기르 바란다. 그래서, 귀신을 만나고 싶었던 이유가 아니었을까, 자신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것은 귀신 밖에 없다는 것이 독특하며, 낯설게 느껴졌다. 특히 귀신에 대한 루머가 난무하고, 귀신이 나타났다고 말을 해도 ,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이유는 단 하나다., 귀신이 있어서, 나에게 어떤 이익이나 불이익으로 눈에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귀신이 나타나서, 내가 어떤 간절한 꿈을 꼭 이루었으면 했고, 꿈이 현실이 된다면, 상황은 달라지게 되고,귀신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어떻게 귀신을 이용할까 고민할 것이고, 새롭게 접근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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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 . . 귀신 이야기라고 했다. 아이는 처음엔 웃었다. 무섭지 않다며 책을 폈다. 그런데 몇 장 넘기고 나서 말이 없어졌다. 표정이 달라졌다. 이야기 속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했다. 주인공 재성이는 귀신을 만나 소원을 빌고 싶어 한다. 이유는 단 하나다. 학교가 너무 힘들어서다. 한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같은 반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매일이 불편해진다. 장난처럼 밀치고 웃으며 거짓말을 한다. 어른들 앞에서는 상황이 바뀐다. 이상한 아이는 항상 재성이다. 아이는 이 부분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이건 귀신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다. 학교 이야기라고 했다. 귀신을 만나는 방법이 나온다. 기묘한 헌책방이 나온다. 새벽 세 시라는 시간이 나온다. 장례식장도 나온다. 굴다리도 나온다. 무섭다. 그런데 멈출 수 없다. 아이는 책을 읽다 말고 물었다. 정말 귀신이 나오냐고. 나는 나온다고 답하지 않았다. 대신 사람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재성이는 소원을 빌면서도 불안해한다. 정말 이래도 되는 걸까. 더 나빠지지는 않을까. 아이도 같은 말을 했다. 나라도 무서울 것 같다고. 이 책의 무서움은 소리 지르게 하지 않는다. 대신 마음에 남는다. 귀신이 튀어나오지 않아도 등이 서늘해진다. 굴다리에서 만난 어른이 묻는다. 귀신이 무섭냐고. 사람이 무섭냐고. 아이는 그 장면에서 책을 덮었다. 잠깐 생각했다. 그리고 말했다. 사람이 더 무서울 때도 있다고. 이 책은 답을 크게 말하지 않는다.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훈계하지도 않는다. 대신 선택의 순간을 보여준다. 도망치고 싶은 마음과 말하고 싶은 마음 사이를 천천히 걷게 한다. 그래서 아이는 자기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 기분이 상했던 말. 괜히 웃고 넘겼던 순간. 부모가 먼저 묻지 않아도 책이 먼저 말을 건다. 귀신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대화는 학교로 흘러간다. 관계로 이어진다. 마음으로 도착한다. 무섭지만 끝까지 읽는다. 웃다가도 멈춘다. 그리고 생각한다. 나라면 어땠을까. 초등 고학년 아이에게 딱 맞는 공포다. 너무 세지 않다.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재미로 읽을 수 있고 이야기로 남는다. 아이 혼자 읽어도 좋다. 함께 읽으면 더 좋다. 책을 덮고 나서 아이는 말했다. 이건 귀신 책인데 나 이야기 같다고. 그 말로 충분했다.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 📚 많.관.부 :) #귀신을만나는13가지방법 #그린애플 #초등공포동화 #초등동화추천 #초등고학년책 #공포성장동화 #학교생활동화 #또래관계동화 #아이와함께읽는책 #부모추천도서 #학부모서평 #어린이책추천 #책육아 #독서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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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그린애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 책을 고를 때 제목에서 한 번, 내용에서 또 한 번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이 책도 그랬다. ‘귀신’이라는 단어가 먼저 눈에 들어와 혹시 너무 무섭지는 않을지, 아이가 끝까지 읽어낼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나니 이 이야기는 귀신을 만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두려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넘어설 수 있는지를 차분히 보여주는 이야기라는 쪽에 더 가까웠다. 책 속에서는 ‘귀신을 만날 수 있다’는 소문과 함께 여러 방법들이 등장한다. 그 중 서점, 장례식장, 터널 속에서 만난 존재들이 귀신인지 사람인지 분명하지 않다. 어둡고 낯선 공간, 정체를 알 수 없는 대상은 아이가 느끼는 불안을 자연스럽게 자극한다. 아이도 중간에 분신사바와 비슷한 장면이 나왔을 때 “이거 나도 아는데?”라며 반응했다. 무서움보다는 호기심 쪽에 가까운 반응이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 책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다른 곳에 있다는 게 드러난다. 귀신을 만나 소원을 빌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보이지만, 이야기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 터널 속 사람(혹은 귀신)을 통해 주인공이 깨닫게 되는 건, 두려움을 없애주는 마법 같은 해결책은 없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 도망치고 싶었던 상황에 맞설 수 있는 힘은 밖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생겨난다는 점이다. 이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다.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귀신보다 훨씬 현실적인 데서 온다. 학교에서, 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말과 행동 속에서 생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귀신이라는 장치를 빌려, 아이들이 실제로 마주하고 있는 두려움을 아주 현실적으로 건드린다. 무섭게 몰아붙이지도, 쉽게 해결해 주지도 않는다. 대신 “그래도 네 안에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끝까지 놓지 않는다. 그리고 독서록은 아주 짧았다.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이다. 그 사람을 이겨낼 힘도 내 안에 있으니 결국 난 귀신보다 강하네.” 이 책은 아이에게 “겁내지 마”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무섭다고 느끼는 게 이상한 건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 안에는 맞설 힘이 있다”고 조용히 이야기한다. 작가의 말처럼,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망치는 법이 아니라 맞서 싸울 용기를 건네기 위한 책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전해진다. 무섭기만 한 이야기를 기대하면 의외일 수 있고, 반대로 공포를 걱정하는 부모라면 안심해도 좋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키우는 책이 아니라, 두려움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겁 많은 아이에게도, 마음이 조금 힘들어 보이는 아이에게도 조심스럽게 권해볼 책이다. #귀신을만나는13가지방법 #그린애플 #초등도서 #용기 #괴롭힘 #아동도서 #극복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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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제목을 보고 귀신이 많이 나오는 무서운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계속 읽다 보니 이 이야기는 단순한 귀신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귀신을 만나는 무서운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행동이 친구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어떻게 괴롭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알려줘요. 단순히 귀신이나 유령이 나오는 이야기보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은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는 마음속에서 계속 무서움을 느낄 것 같았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장난으로 한 말도 친구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친구의 마음을 더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해야겠다고 느꼈어요. 무서운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 책이라서 기억에 남았어요. 😨 엄마가 읽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신 이야기의 형식을 빌려,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이 겪는 관계의 폭력과 정서적 괴롭힘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다. 겉으로는 무서운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친구를 괴롭히는 말과 행동이 아이의 마음에 얼마나 깊은 공포를 남기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요즘 뉴스에서도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언어 폭력, 따돌림, 사이버 괴롭힘 문제가 자주 등장한다. 신체적 폭력이 아니더라도 반복되는 무시와 조롱은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되며, 어른이 알아채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보이지 않는 괴롭힘의 무서움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풀어냈다. 특히 이 책의 가치는 아이들에게 “귀신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말과 행동이 더 무서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점이다. 훈계하지 않고, 겁주지 않으면서도 공감과 배려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친구 관계, 장난과 괴롭힘의 경계,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 매우 좋은 책이다. 무서운 이야기 속에 숨겨진 따뜻한 메시지가 오래 마음에 남아 추천하고 싶다. #귀신을만나는13가지방법 #그린애플 #임지형 #양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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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증정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첫째가 크면서 귀신 이야기를 궁금해하더라고요. 더 아기 때에는 괴물을 무서워해서, 무섭지 않은 괴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려주었는데, 이제는 그 내용이 '귀신'으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무서워하면서도,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그런 첫째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 >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 어느날, 정민이가 반에서 소리칩니다. "귀신을 보고 나서 수학이 쉬워졌어!" 친구들은 정민의 이야기를 허풍이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며칠 후 같은 반 친구 동연의 눈썹이 새하얘진거에요. 동연은 귀신을 만난 후에 좋아하는 여자아이와 사귀게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주인공인 재성이는 반신반의 했어요. 정말인지 아닌지 의심스러웠지만, 정민의 말이 사실이라면 귀신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소원이 있었죠. 그래서 며칠을 정민의 뒤를 밟으며 귀신을 만나는 방법을 탐색합니다. 그러던 중, 한 허름한 책방에서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얻게 되는데요. 💡 재성이는 정말로 귀신을 만나게 되는 걸까요? > 소원을 이루는 13가지 단계 재성이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유로 귀신을 만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합니다. 일주일 동안 매일매일 3번 소원을 소리내서 말하고, 무시무시한 귀신을 만나러 여러 장소에 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지요. 그만큼 재성이가 가진 소원이 커다랗다는 의미겠죠. 귀신은 무섭지만, 그 귀신을 만나서라도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는 것이었어요. 어쩌면 이 책은, 소원을 이루는 13가지 단계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시무시한 귀신을 만날 다짐과 용기, 그리고 행동력을 갖춘다면, 정말로 빌고 싶은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이죠. 별똥별이 지나갈 때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요. 그 이야기와 관련해서 이러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별똥별이 지나가는 시간은 무척 찰나에 불과한데, 그 찰나에 그 소원을 빌 수 있을 정도라면 정말로 간절히 원하는 소원일 것이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간절히 원하는 소원이라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였지요. 책에서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을 읽으면서, "시크릿"이 생각났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읽은 그 "시크릿"이요. 매일매일 3번씩 소리내어 소원을 말하는 것은, 매일매일 확언을 하는 과정과 비슷해보였어요. 일주일 이상 확언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한 방안들을 떠올리게 되지요. 마치 재성이의 책이 저절로 열린 것 처럼요. 그리고 그 방법이 너무 힘들고 어렵더라도, 마음의 거리낌을 이겨내면 점차 다음 스텝들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시무시한 귀신까지 만나면서 이루고싶은 소원이라면, 어떤 어렵고 힘든 일도 해낼 수 있는 각오가 되어있다는 뜻이겠지요. 오늘부터 매일같이 확언을 하다보면, 언젠가 귀신이 도와준 것 처럼,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나요? > 추천연령 초등 전학년 '소원'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긴 했지만, 책의 진정한 메세지는 '학교폭력(이하 학폭)'이에요. 학폭을 경험하고 있는 재성이의 이야기를 빌어서, 학폭 피해자들에게는 조금 더 용기를 내어 도움을 청할 수 있기를 응원하고, 학폭 가해자들에게는 그 것이 얼마나 나쁜 행동인지 다시 한 번 재성이의 입장에서 이해해보라는 의미로, 작가는 이 책을 서술했습니다. 무시무시한 귀신을 만날 용기를 내야 할 정도로, 학폭은 어마어마하게 나쁜 행동이지요. 그래서 이 책을 초등학생 친구들이 전체적으로 다 읽어보면 좋겠어요. 내 주위에 학폭을 경험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겠지요. 많은 친구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서제공 #귀신을만나는13가지방법 #학교폭력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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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려서부터 좀비나 귀신 이야기등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딸아이 눈에 띠용! 들어오는 책이 출간되었네요~ [귀신을 만나는 13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이라니!!! 귀신을 피하는 방법도 아니고 이런 신박한 제목의 책은 어른인 저도 호기심을 갖게 하더라구요~ 이번에 4학년 올라가는 아이라 주인공 재성이가 더 반가웠나 봅니다. 딸아이는 책을 펼치자 마자 재밌다는 소릴 연신하면서 읽어버리더라구요~
"엄마 그런데 이거 귀신이야기가 아닌데요?"
아이가 더 크면 알까요 제 나이가 되면 공감하려나요
결국 귀신보다 무서운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아이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부모와 아이 대화 소재로도 너무 적합했습니다. 책이 두껍지 않고, 그림과 글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기 좋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요즘 너무나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교우관계, 아이들 사이에서의 대화예절 등에 대한 내용을 잘 다루고 있었습니다. 특히 엄마로서 이 책에 관심이 크게 갔던거는 3학년, 4학년 친구들 교과와도 연계되어 활용하기 좋다는 점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며칠 뒤 서점에 갔는데 이 책이 진열되어있는걸 보고 저와 아이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설마 제목만 보고 구입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으면 어쩌나 혼자 걱정도 살짝했구요~
좋은 책은 금방 입소문나게 되어있어서 걱정은 안되지만 저학년을 벗어나는 친구들에게도 큰 도움이될 책이라 주변에도 너무 추천하고 있는 책입니다.
워낙 요즘 자극적인것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이라 걱정이 넘쳐나지만, 이런 센스 가득한 제목이라면 전 두 팔 두 발 들고 환영입니다.
친구관계가 더 중요해지는 고학년을 앞둔 중학년 친구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엄마, 아빠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마구 마구 추천해 보고 싶은 책입니다! #귀신을만나는13가지방법 #그린애플 #임지형 #양은봉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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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사바', '한밤 중 화장실 귀신', '엘리베이터 거울 귀신'... 내가 학생이었던 시절에도 귀신은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무섭지만 왠지 신비한, 무서워서 괜히 더 알아보고 싶은 이야기 였다. 어렸을 때는 귀신을 만나 뭘 해보고 싶었던 생각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귀신에게 소원을 빌 수 있다니! 새로운 생각이었다. 내가 정말 바라는 소원을 들어준다면 마냥 무섭기만한 귀신이 아닐것 같은데! 하지만 현실에서 귀신을 만나는 것이 진짜 가능할까? 어찌어찌 귀신을 만났을 때 귀신인지 알아볼 수 나 있을까? 이 책은 간절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귀신을 만나려는 노력만큼 용기를 내보도록 알려준다. 용기는 원래 있는 것이 아니라 내어야 하는 것. 친구와의 문제, 학업 문제, 이성친구 문제 등 학창 시절에 겪는 어려움을 누가 해결해 주기만을 바라지 말고 용기를 내본다면 분명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용기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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