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 장자의 사상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우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요. 성인이 봐도 유익하고 재미있는것 같아 자연스럽게 장자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네요. 맹자와 동시대를 살았던 인물로 어린시절의 장자님의 모습부터 제자들을 가르치며 대화를 통해 다양한 생각들을 들어보고 깨우칠 수 있어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무위자연인 도가 사상을 펼친 장자님의 사상을 배울 수 있어요. 가난한 환경이지만 벼슬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벗과의 갈등도 이야기를 통해 지혜롭게 해결하는 모습에서 장자님의 넓은 마음을 배우게 되네요. 장자님의 오랜벗인 혜자가 들려준 쓸모없는 박을 깨버린 이야기 자신에겐 하찮고 쓸모없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일수 있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통해 물건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장나님의 꿈속에서 나비가 되는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의 존재를 잊으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의미에 대해 알게 해주네요.
인간의 끊임없는 탐욕과 물욕을 잘 느낄 수 있는 고사성어 '조삼모사' 로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라는 뜻으로 눈앞의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음을 모른다는 말인데 원숭이를 비유한 이야기로 사람의 욕심과 어리석음이 잘 드러나 있어요. 장자님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고 관련 한자도 잘 정리되어있어 한자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있네요. 해설자의 말을 통해 장자님의 사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네요. 장자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장자님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가 몽환적인 느낌의 삽화와 잘 어우러져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술술 따라쓰기 한자노트로 배운 사자성어도 따라 써보고 익히면서 사자성어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각도 깊어질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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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른들도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데 어린이 인문학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4학년이 되면서 동·서양 고전 책들도 읽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번에 우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 '장자님, 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를 접했다. 쉬운 철학동화도 읽긴 했지만 고학년이 되다 보니 책 난이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고전을 읽으면 많은 문제에 부딪칠때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어떤 문제 해결에 있어서든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장자는 자연을 통해서 생명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인의도덕이 세상을 움직이는 보편적인 가치가 될 것이라고 믿었기에 장자의 이야기를 읽으면 인간이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장자의 어린시절부터 다양한 일화를 담고 있다. 중간중간 장자님 말씀과 주요 한자들이 나와서 활용하기가 더욱 좋다. 부록으로 술술한자 따라 쓰기 노트도 있다. 요즘 한자 5급 준비 중인데 인문학 책을 읽으면서 한자까지 접하니 두루 활용이 잘 된다.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를 처음 접했는데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아이가 고전을 좀더 쉽게 받아 들이고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욕심이란 것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이 자신을 더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지만 지나친 욕심은 모두를 병들게 할 수 있다. 욕심을 줄이고 바른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도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고 깨우침을 얻는다. 아이에게 삶의 좋은 가치를 알려 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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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삭막해지는 세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여유를 찾기위해서인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5번째 [ 장자님, 욕심을 꼭 버려야하나요? ] 책을 만났어요. 전에 시리즈 4번째 노자에 관한 책도 읽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이책의 저자는 중국의 저명한 문화학자이자 평론가인 우쭤라이에요, 이 분은 생각을 키워주는 어린이 논어이야기 시리즈랑 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를 이미 선보였는데 그 연결선상에 있는 책이에요. 어려울 수 있는 위대한 성현들의 사상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있네요. 그래서 책과 함께 한자따라쓰기 노트가 부록으로 제공되는데 매일 한페이지씩 아이랑 함께 써보면서 뜻을 이야기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공자, 노자, 장자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종종 들어본 기억이 있잖아요. 공자는 제자들과의 대화를 소중히 여겼고 노자는 자연과 마음의 대화를 중히 생각했어요. 반면 장자는 생명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를 한답니다. 공자와 노자가 활동하던 시대는 춘추시대 이책의 주인공 장자가 살았던 시기는 전국시대에요. 그래서 그 시기에는 중국 일곱영웅들이 다투던 시기라는 시대적 상황이 전쟁을 발발하게 하니 아무래도 전쟁을 끝내는데 대한 고민이 있었겠지요. 이런 시대적 상황이 장자의 문제의식의 출발이에요. 장자는 권위나 권력을 부정하면서 철저히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이에요. 따라서 어떤 이념으로 편가르기하고 특정 가치를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걸 하찮게 여겨요. 그런 경계를 넘어야 참다운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거지요. 장자에게 참된 사람은 자신을 위해 사는 자유인이에요. 중국 고전 느낌이 물씬나는 삽화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 책 마지막 쪽에 장자님과 장자님의 사상이 담긴 책 장자에 대해 간략한 설명이 따로 배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어요. 요즘의 교육은 여전히 지식을 암기하느라 정작 지식들 속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의사소통하는데는 소홀한 경향이 있잖아요. 그런 점에서 고전을 보는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중간중간 장자님 말씀 꼭꼭 씹어먹기 코너가 연결되어 장자의 원문과 뜻을 알고 주요한자도 배울 수 있답니다. 특히 아래쪽의 해설자와 함께 생각해 보는 장자 글귀가 많은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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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하면 왠지 모를 부담감으로 손에 잘 잡히지 않았었는데 봄나무 에서 출판된 "장자님,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 는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자백가의 수많은 성현 중에서도 뛰어난 이야기 재주로 많은 인기가 있는 사상가가 바로 장자 라고 합니다. 장자는 인간의 생명과 자유를 소중하게 여기고,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최상의 행복이라고 주장하였으며, 돈,명예,권력을 추구하는 이들의 삶을 비판하고, 만물의 근본인 "도"를 지키며 자연 그대로의 삶을 추구하였다고 합니다.
"장자님,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 에서는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중국 고대 사상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히, 공자,노자,장자,맹자,열자에 관한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보다 많은 가르침을 전달하려고 하는 듯 했습니다. 읽기 쉽고 편안한 이야기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자유를 추구했던 장자의 사상을 재미나게 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늘과 땅의 만물, 나비의꿈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생명의 본질에 대해 가르침을 주고 있는 듯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쓸모 있는 것, 쓸모 없는 것(상,중,하)"이였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처지에 따라 가치가 변할 수 있다는 단순하지만 실천하지 못해서 하나면 족한 것을 하나 더 가지려고 헛된 욕심을 부리며 사는 것 같아서 부끄러웠습니다. "장자님,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 속의 장자의 가르침을 읽고 알아가면서 아이들의 도덕성과 사고력도 크고 깊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요즘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도 커다란 도움을 줄 것 입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마주하게 될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고전에서 배울수 있을 것입니다.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장자님,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를 권해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장자가 누군지,노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책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나서 잘 읽을 것 같습니다. "장자님,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 는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 도서이니만큼 원문을 해설과 함께 보여주고 주요 한자들의 풀이와 어려운 문구의 풀이도 함께 실고 있고 부록으로 함께 주어진 한자쓰기 노트는 아이들에 한자 교육에 도움을 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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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학교에 학원에 숙제에 우리 아이들 시간이 별로 없죠. 그러다 보니 제일 중요한 아이들 인성에는 오히려 소홀해지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오래되고 낡은 사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공자, 맹자님 말씀들은 시간이 오래 흐른 지금까지도 사람 사는 이치를 설명해주는 걸 보면 옛 사람들의 세상 보는 눈은 참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춘추 전국시대에 살았던 많은 사상가 중 장자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는 우리가 아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봄나무에서 나온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중 한 권인데 제가 중학교 시절 한문 시간에 우화를 통해 사자성어를 배웠는데 그 이야기 중 많은 부분이 이 책에서 나와서 오랜만에 읽어보니 반갑네요. 아이들은 재미없는 책 아니냐고 하네요. 아무래도 한문이 나오면 내용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그 이야기가 원래 적혀있던 내용인 한문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 부분은 굳이 읽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하고 책을 보게했습니다. 책은 장자님이 어려서부터 겪은 일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장자님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민다고 책에 나와 있듯이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아이도 읽으면서 들었던 이야긴데 하면서 이 이야기가 장자님이 많든 이야기인줄 몰랐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책을 보기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장자님의 너무나 가난해서 힘든 삶을 사셨다고 알려져 있는데 책 내용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지금도 놀랄만큼 뛰어난 상상력을 갖고 듣는 사람들이 본질을 이해하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언제나 자유로운 삶을 추구했던 장자님의 사상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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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님, 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
우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 장자 왈~~ 장자 왈~~
꿈에서는 날았지만 현실에선 날 수 없지. 먹을 것에 욕심을 내니까 말이야. 꿈에서 나비처럼 날아 오르셨나요? 차례를 보니 책의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오네요.. 장자님의 이야기가 20가지로 구분되어 있지요.
장자가 살았던 시대는 전국 시대라고 하지요. 춘추 전국 시대는 진나라가 통일을 하면서 막을 내리게 됩니다. 당시 많은 제가백가들의 공통된 고민은 어떻게 하면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하는 문제였답니다. 장자가 살았던 중국 고대 전국시대는 일곱 개의 영웅 국가로 불리는 이른 바 전국 칠웅들이 다투던 시대였습니다. 장자는 제가백가 중에서 장자만큼 뛰어난 이야기꾼을 찾기도 아려울 것입니다. 장자가 지은 사상서인 (장자)는 전체 33편이 전해 진답니다. 그중 7편은 장자 본인의 것이고 나머지는 장자의 후학들이 편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첫 번째 내용인. 장자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게 되네요.. 왜? 장자님이라 부르게 되었는지 부터요.
장자님 말씀 꼭꼭 씹어먹기 이야기에 대한 원문과 해설이 실려 있어 한자로도 읽을 수 있어서 아들이 좋아라 하네요. 원문에 나오는 주요한자 공부 할 수 있어요.
"내가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서주를 좋아한다는 것은 너도 잘 알고 있겠지? 서주를 따서 네 이름을 '주'라고 하면 좋겠구나. 장씨 성을 가진 주, 장주, 어떠냐? 어른이 된 그를 사람들은 존경의 뜻을 담아 '장자님'이라 불렀어. 장자님은 가난하게 살았지만 벼슬에 연연하지 않았고, 평생을 자연과 함께하며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삶을 살았다고 해요. 초나라 와이 재상으로 맞으려고 했던 것을 거절한 일화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장자님은 마음속에 있는 욕심을 버리고 덕을 키워서, 거울처럼 맑은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인을 추구했던 장자님.
장자님이 들려주는 신비로운 이야기 너무나 재미있게 듣고 호기심 발동..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부록으로 함께 온 술술한자 따라쓰기 한번 더 학습 할 수 있는 봄나무에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아들과 함께 한자쓰기로 한번더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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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님이 들려주는 신비로운 이야기~! 봄나무의 어린이 인문학을 아이가 좋아해요~ 인간의 삶을 꿰뚫는 장자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난다! 언제나 자유롭고 유쾌한 장자님의 가르침. 하늘과 땅, 생명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얼니이 장자 이야기, 모두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장자님의 세계의 푹 빠져봐요~ 역사의 장면들을 대화형식으로 이루고 있어서 선현의 심오한 사상을 아이들이 알기 쉽고 확실하게 이해하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책을 읽다보면 옆에서 장자님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재미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 장자님은 누구인가? - 장자님은 송(宋)나라 몽(蒙)사람으로 이름은 주(周)라고 해요. 장자님의 생애는 정확하지 않은데, 기원전 365년에서 270년 정도에 살았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장자님은 노자님과 마찬가지로 도(道)를 만물의 근본으로 생각했던 도가 사상을 펼쳤답니다. 즉,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무위자연'을 추구했지요. 그래서 인간의 생명과 자유는 소중한 것이고, 자기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장자님은 가난하게 살았지만 벼슬에 연연하지 않았고, 평생을 자연과 함께하며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토나라 왕이 재상으로 맞으려고 했던 것을 거절한 일화도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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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5 우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 장자님, 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
장자님이 들려주는 신비로운 이야기! 인간의 삶을 꿰뚫는 장자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났다. 언제나 자유롭고 유쾌한 장자님의 가르침. 하늘과 땅, 생명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장자 이야기. '상상을 뛰어넘는 글쓰기의 대가' 장자님의 세계에 푹 빠져 봅시다.
장자는 춘추전국시대중 전국시대에 살았던 인물로 당시 전국 칠웅이 다투던 시기로 백성들은 전쟁에 동원되고 강제노역으로 인해 힘든 삶을 살았고, 지배층들은 명분 논리에 입각해 자기 중심의 편견과 독선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장자는 자신의 통찰력과 논리를 각종 우화 형식으로 풀어 책을 쓰게 된다. 장자는 일체의 권위와 권력을 부정하면서 자유를 추구하는 인물로 참다운 인간. 즉, 참된 사람이 자신을 위해 사는 자유인이라고 말한다. 장자가 쓴 사상서인 <장자>는 총 33편 중 내편 7편은 장자 본인이 직접 썼고, 외편과 잡편은 후학들이 편집한 것으로 보인다. 장자님의 어린 시절부터 여러 가지 일화에 얽힌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자가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좋아서 시집을 온 장자의 부인 전씨는 매일 이야기만 하고 책만 읽지 돈을 벌 생각이 없는 장자 때문에 바가지를 긁으며 나가서 곡식이라도 꾸어오라고 한다. 친구를 찾아간 장자는 벼슬이나 학당을 열어보라는 친구에게 길을 가는데 수레바퀴 자국에 움푹 팬 곳에 물고기 한 마리가 물 좀 달라고 하는데 "좋소, 남쪽에 있는 오나라와 월나라의 왕을 찾아뵙고 서강의 강물을 끌어다 살려 주십사 부탁해 보겠소."라고 말하자 "당장 말라 죽지만 않게 물 한 바가지 달라고 했더니 전혀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군 그려. 그러는 사이에 나는 건어물 가게에 가 있게 될 거요." 물고기 입장에서는 절박한 자신의 생명을 구할 한 움큼의 물이 필요하지 멀리 있는 큰 강물이나 바닷물은 모두 무용지물과 같다. 당장 먹을 양식이 떨어진 장자의 집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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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우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
장자님,
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
![]() 우쭤라이 글
왕자오 그림
박영인 옮김
임익권 감수
![]() 표지부터 자세히 살펴보는 현승 ^^
어려서부터 표지의 그림을 보고 내용을 파악하자고 이야기 나누기 했던것이
이젠 조금 습관이 된것 같다. ^^ 이 모습이 예뻐서 한컷~~
![]() ![]() 차례부터 차근차근 보는 딸 ^^
![]() 장자님이 들려주는 신비로운 이야기
인간의 삶을 꿰뚫는 장자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난다.
언제나 자유롭고 유쾌한 장자님의 가르침
하늘고 ㅏ땅, 생명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장자 이야기
모두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장자님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 ![]() ![]() 차례에 따라서 모두 하나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 중 정말 와닿은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제목 : 곡식을 꾸러가신 장자님
장자의 이야기가 좋아서 결혼을 한 장자의 아내도 매일 이야기만 하고 책만 읽지
일을 하여 돈을 벌 생각이 없는 남편때문에 결국 바가지를 끍으며 나가서 곡식을 꾸어오라고 한다.
이에 장자는 친구를 찾아간다.
![]() ![]() 이야기의 중간 이렇게 모르는 단어는 설명이 되어 있다.
중국의 이야기 이기에 생소한 단어가 제법 있는데 설명이 있어서 아이에게 알려주기 쉽다.
![]() ![]() 장자님은 두시간을 걸어서 황허 강을 관리하는 하감후라는 벼슬을 맞고 있는 친구를 찾아갔는데
그 친구는 바로 쌀을 빌려주지 않고 이렇게 말을 한다.
" 자네도 벼슬을 알아보는게 어떻겠나? 아니면 공자님처럼 학당을 열어보던지"
"나는 오늘 잔소리를 들으러 온게 아니라 쌀을 꾸러 왔소"
친구는 쌀자루를 꺼내오면서 계속 무엇인가를 하라고 장자에게 충고하자
장자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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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는데 수레바퀴 자국에 움푹 팬 곳에 물고기 한마리가 물 좀 한바가지 달라고 했는데
"좋소,남쪽에 있는 오나라와 월나라의 왕을 찾아뵙고 서강의 강물을 끌어다
살려 주십사 부탁해 보겠소" 라고 말하자
"당장 말라 죽지만 않게 물 한박지 달라고 했더니 전혀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구래
그러는 사이에 나는 건어물 가게에 가 있게 될거요"
![]() ![]() 쉽게 풀이된 일화를 책 마지막에는 정리가 되어 있다.
[장자님 말씀 꼭꼭 씹어 먹기]
일화가 한자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 ![]() 또한 주요 한자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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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 외에도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가 많다.
당장 물이 없어 죽어가는 물고기는 절박한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줄 수 있는 한 움큼의 물이 중요하지
멀리 있는 큰 강물이나 바닷물은 무용지물이라는 이야기....
당장 먹을 것이 떨어진 장자의 집도 마찬가지라는 해설자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다.
초등생들에게 인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정말 유용한 책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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