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가족이란?인류애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동화책!
"진짜 가족이란?인류애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동화책!" 내용보기
너무큰소원을 말하지 않을게..표지를 보면 도깨비에게 소원을 비는?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망물이 인상 깊다.소원을 들어주는 도깨비 이야기는 한국 이야기 인데.. (금나와라 뚝딱!!도깨비 방망이)아이는 한국 아이같지 않다.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어봤다.제일 가난하다는 아이티에 사는 안젤로..안젤로는 한국인 선교사 따바를 엄마라 생각하고 공부도 하며 빈곤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다
"진짜 가족이란?인류애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동화책!" 내용보기

너무큰소원을 말하지 않을게..

표지를 보면 도깨비에게 소원을 비는?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망물이 인상 깊다.

소원을 들어주는 도깨비 이야기는 

한국 이야기 인데.. (금나와라 뚝딱!!도깨비 방망이)아이는 한국 아이같지 않다.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어봤다.


제일 가난하다는 아이티에 사는 안젤로..

안젤로는 한국인 선교사 따바를 엄마라 생각하고 공부도 하며 빈곤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다가 

진짜 가족이 나타나 (피를 나눈)진짜 가족과 살게 되며..극한 빈곤에 시달리며 보육원도 가며..

힘든 삶을 산다. 표지에서 소원을 빌었던 안젤로는 어쩌면 평온한 삶을 빌었던건 아닐까?

누군가의 평범함이 

누군가에는 소원이 되는건지도 모르겠다..

피를 나눈 혈연 만이 진짜 가족일까?

세계모든 사람이 공부하며 먹고 자는 행복을 누릴수있게 보호해주는 이가 진짜 가족이 아닐까?


가족의 의미와

그리고 인류애란 무엇인가?

깊이 생각해 볼수있는 동화책이다.

2024한국안데르센상 대상 받을만 하다!!


“한국 도깨비야 제발 아이티에 한번 와줘.

내가 너무 큰 소원은 말하지 않을게 꼭필요한 기적만 빌게(책중)

이달의 사락 n***1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내용보기
2024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은 작품이라 더욱 궁금했던 동화입니다  방송 작가 출신 정화영 작가가 실제로 아이티를 방문해 취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였다는 점도 인상적이에요 멀게만 느껴지던 나라의 현실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삶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내용보기
2024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은 작품이라 더욱 궁금했던 동화입니다
 방송 작가 출신 정화영 작가가 실제로 아이티를 방문해 취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였다는 점도 인상적이에요
멀게만 느껴지던 나라의 현실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삶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동화입니다 ㅎㅎ
YES마니아 : 골드 h*********4 202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젤로야 행복하렴.
"안젤로야 행복하렴. " 내용보기
#도서제공 #너무큰소원을말하지않을게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글 정화영/그림 이인아출판사 별숲 @byeolsoop_insta📍2024년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은 <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를 읽었다.책을 읽는 내내 안젤로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빌고 또 빌었다.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이렇게 동화 속 도깨비가 간절한 적이 없었다.세계 최빈국 아이티에 사는 안젤로.
"안젤로야 행복하렴. " 내용보기
#도서제공 #너무큰소원을말하지않을게

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
📘글 정화영/그림 이인아
출판사 별숲 @byeolsoop_insta
📍2024년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은
 <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를 읽었다.

책을 읽는 내내 안젤로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빌고 또 빌었다.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이렇게 동화 속 도깨비가 간절한 적이 없었다.

세계 최빈국 아이티에 사는 안젤로. 부모 없이 한국인 선교사의 보살핌을 받으며 같은 처지의 또래 아이들과 함께 지낸다. 
다빗은 피를 나눈 형을 찾아 갱단이 점령한 동네인
'시테 솔레이'로 향한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아이에게 진흙 쿠키를 만들어 먹인다. 땅엔 오줌 웅덩이가 가득하다.
범죄가 끊이지 않고, 경찰조차 포기한 마을이다.
다빗에게 '진짜 가족'이라는 단어를 들은 뒤 안젤로도 자기의 진짜 엄마, 아빠가 궁금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안젤로의 아빠라는 사람이 찾아온다.
한국 엄마가 언젠가는 자신들을 떠날지도 모른다며, 진짜 가족에게 돌아가겠다고 한다. 
'시테 솔레이'에 살고 있다고 해도.

도착한 집은 생각보다 더 처참했다. 방이라고 부를 공간도 없었고, 가재도구 몇 가지와 침대 하나 의자 두 개가 전부였다. 태어나서 처음 본 엄마는 안젤로를 안아주기는커녕 품에 안고 있는 아기를 달래기 바빴다. 그리고 안젤로를 닮은 자스민이라는 이름의 여동생이 있었다.

그날부터 안젤로는 학교를 가는 대신 시장에 나가 망고와 물을 팔기 시작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 자스민이 더는 진흙 쿠키를 먹지 않게 하려면, 안젤로가 움직여야 했다. 게다가 엄마는 또 임신 중이었다.

✍️내가 이기적인 걸까? 선교사 엄마가 안젤로를 강제로라도 데리고 오길 바랬다. 안젤로의 하루를 마주할수록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래서 몇 번은 고개를 돌리고 싶었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도깨비에게 소원을 빌기 시작한 게. 후원 광고를 보며 아이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들. 그게 바로 안젤로가 사는 삶이었다.
하지만 기적은 어디에서든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이 가슴을 때린다.
무서운 지진이 있었고, 내전이 길게 이어졌고, 갱단이 활개를 치는 아이티에도 기적은 일어날 거라 믿는다.
그것은 먼 나라의 동화가 아니다.

한국 도깨비들아, 아이티에도 한 번쯤 들러주면 좋겠다. 안젤로는 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 거래.🎀
t*****1 2026.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
"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 내용보기
이야기의 주인공은 세계 최빈국 아이티에 사는 안젤로입니다. 한국선교사인 엄마와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이 안젤로의 가족이예요.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친아빠를 따라 간 곳은 철판을 대충 세워 놓은 대문도 없는 작은 집이었어요.안젤로의 동생들은 진흙을 밥대신 먹었고집안은 촛불하나 없는 암흑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학교에서 공부한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지
"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 내용보기




이야기의 주인공은 세계 최빈국 아이티에 사는 안젤로입니다. 

한국선교사인 엄마와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이 안젤로의 가족이예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친아빠를 따라 간 곳은 

철판을 대충 세워 놓은 대문도 없는 작은 집이었어요.

안젤로의 동생들은 진흙을 밥대신 먹었고

집안은 촛불하나 없는 암흑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학교에서 공부한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지요.


제목부터 짠한 마음이 들었어요.

거창하고 멋진 소원을 차마 말하지 못하는 아이의 심정이 느껴졌거든요.


이 이야기는 정화영 작가님이 실제 아이티 현지를 취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아이티로 건너가 '사랑의 집'을 운영하셨던 한국 선교사님의 이야기가 동화로 탄생한 거예요


계속된 자연재해와 불안한 정세로 아무도 아이들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아이티.

이런 열악한 상황 속에서 국경을 초월한 한국인 선교사의 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이 책을 읽고 진정한 가족은 피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고 성장하도록 도우며 보호하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한국 도깨비야, 제발 아이티에 한번 와 줘! 내가 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 꼭 필요한 기적만 빌게!"

안젤로는 한국엄마가 말해준 한국도깨비에게 소원을 빌어요.

너무 큰 소원은 차마 말하지 못하는 안젤로에게 "너의 소원이 아무리 커도 괜찮아, 다 말해도 돼 "라고 말해주고 싶어졌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온한 하루가 누군가에겐 기적이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이야기였어요.


#도서협찬

j******3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젤로의 소원이 권리가 되는 세상을 바랍니다
"안젤로의 소원이 권리가 되는 세상을 바랍니다" 내용보기
#도서제공《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글쓴이: 정화영○그린이: 이인아○출판사: 별숲이 책은, 2024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작품이다. 마음을 울리는 책이다.아이티에서 한국인 엄마와 사는 아이들이 있다. 안젤로는 다빗을 따라 다빗 형이 사는 시테 솔레이에 갔다. 그곳은 바닥에는 오물이, 골목은 으스스했고 옷을 빼앗길까 조심하기 위해 옷과 신발을 모조리 검은 봉지에 들고
"안젤로의 소원이 권리가 되는 세상을 바랍니다" 내용보기
#도서제공

《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

○글쓴이: 정화영
○그린이: 이인아
○출판사: 별숲

이 책은, 2024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작품이다. 마음을 울리는 책이다.

아이티에서 한국인 엄마와 사는 아이들이 있다. 안젤로는 다빗을 따라 다빗 형이 사는 시테 솔레이에 갔다. 그곳은 바닥에는 오물이, 골목은 으스스했고 옷을 빼앗길까 조심하기 위해 옷과 신발을 모조리 검은 봉지에 들고 다녀야 하는 무법지다. 안젤로는 깨끗한 집을 놔두고 다빗이 형과 살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다빗은 같은 피가 흐르는 ‘가족’이기 때문에 같이 살아야 한다고 한다. 한국인 엄마는 진짜 가족이 아니라고.

안젤로는 진짜 가족이 없다. 한국인 엄마만 가족이다. 그렇게 믿고 싶었다. 같은 피가 흐르는 진짜 가족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아빠라는 사람이 한국인 엄마에게 돈을 달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데려가겠다고 협박을 했다. 안젤로는 그렇게 진짜 가족에게 가게 됐다. 다빗과 함께 갔던 더러운 ‘시테 솔레이’가 이제 안젤로의 집이다.

아빠라는 사람은 ‘새’아빠였고, 엄마는 새아빠와의 사이에 동생 둘을 낳았다. 가족이 더 늘어 돈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돈을 요구했지만, 주지 않아서 안젤로가 일하도록 데려왔다고 한다. 친부모님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충격을 받았다. 현실은 더 충격적이다.

안젤로는 학교를 가지 못하고 망고와 물을 팔러 다닌다. 진짜 엄마는 동생에게 흙으로 만든 쿠키를 먹인다. 침대는 하나라 돌아가면서 침대를 쓴다. 바닥은 흙바닥으로 동생은 자연스럽게 흙을 먹는다. 비위생적인 환경에 안젤로는 동생이 걱정이 됐고, 선교사인 한국인 엄마가 짓는 교회에서 바닥 자재를 훔쳐온다. ‘선교사’인 엄마에게서 훔친 게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한 안젤로는 진짜 집의 환경이 조금 더 나아졌다고 뿌듯해 한다.

어느 날, 밤새 달려 한국인 엄마에게 간 안젤로를 한국인 엄마는 따뜻하게 맞이해주며 깨끗한 옷, 따뜻한 샤워,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준다. 파티를 했다. 안젤로가 한국인 엄마와 살며 누렸던 행복이었다. 안젤로의 마음 속에 걸리는 게 있다. 바로 진짜 가족이다. 자신의 기억 속에는 없지만, 자신과 닮은 얼굴의 시테 솔레이에 사는 가족이 마음에 밟힌다. 그 날, 안젤로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저지른다. 그날 이후, 안젤로의 운명은 시테 솔레이보다 더 끔찍해진다.

티비 ‘후원’ 광고에서 많이 보던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먹고 살기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범죄를 저지른다. ‘꿈’을 가져야 하는 ‘행복’해야 하는 아이들인데 ‘생존’을 위해 살아야 한다. 생존을 위한 잘못을 저지르고 ‘처벌’도 너무 가혹하다. 안젤로의 위기마다 나는 속으로 “한국 엄마에게로 도망쳐!” 외치며 마음이 조금했다. 작은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세상이다. 이 작은 아이가 가지는 소원은 정말 크지 않다. 당연하게 누려야 할 권리이다. ‘소원’아 아닌 ‘권리’가 되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byeolsoop_insta

#별숲#너무큰소원을말하지않을게#정화영장편동화#한국안데르센상대상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2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