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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야기 기분좋게 따뜻한~이란 뜻을 가진 "멘도롱 또똣"이 점점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멘도롱 또똣의 배경이 바로 제주도인지라 제주도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지고 있는 듯하다. 우리나라의 남쪽에 위치한 땅이자 가장 큰섬~ 아주 먼 옛날 화산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섬. 아이들은 올 5월 제주도에 갈 기회를 놓치고 많이 아쉬워하기도 했지만 뭐~ 기회야 또 오겠지. 미리 제주도의 신비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감상하며 색칠해볼까나?
제주도는 바람, 여자, 돌이 많아 삼다도(三多島)로 불리기도 했다. 화산이 폭발할 때 수많은 돌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것이 바로 제주도의 돌 '현무암'이다. 검고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현무암을 이용해 돌담을 만들었는데 강한 비와 바람의 피해를 줄여주고 야생동물의 집안유입이나 농작물 피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밭 돌담은 유엔 식량농업기구로부터 세계중요 농업유산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조선시대의 한 선비는 이새까만 돌담을 '끝없이 긴 까만 용'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단다.
제주도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17점을 감상하고 색칠해 볼 수 있는 [색칠로 배우는 제주]는 장면마다 간략한 설명으로 제주도의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되고 보고 느낀점을 기록해 둘 수도 있다.
감귤 생각만으로도 벌써 입안에 침이 고이는 것이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 삼국시대부터 재배됐을 것이라고 짐작되는 감귤은 따뜻한 날씨에서 잘 자라나는 아열대 과일로 기후가 좋은 서귀포시 감귤이 특히 유명하다. 옛날에 감귤은 임금님께 올리는 귀한 과일이었다고 하니 요즘 흔하게 먹을 수 있는것에 감사해야 하려나? ^^ 캬~ 감귤 사진 참 탐스럽다.
제주도는 신비한 풍경과 독특한 문화 뿐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뜻깊은 장소이다. 유명한 학자인 김정희의 위대한 작품세계가 만들어진 곳이며, 우리나라를 세계에 최초로 소개한 하멜이 도착한 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1653년 배를 타고 일본으로 물건을 팔러가던 하멜은 폭풍을 만나 제주도로 떠내려 와서 10년 넘게 조선에 머물다가 1668년 고향인 네덜란드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후 하멜은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일을 기록한 [하멜 표류기]를 책으로 썼는데 이는 우리나라를 서양에 처음으로 알린 책이기도 하다.
올 1월 신랑이 제주도에 갔다가 찍어온 사진을 보니 정말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에 가고 싶은 생각이 깊어진다.
[색칠로 배우는 제주] 책 한권 들고 가면 좀더 뜻깊은 여행이 될것 같다. 얘들아~ 우리 제주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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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로 배우는 제주" 책읽는달 출판사에서 나온 공부가 되는 여행 컬러링 북 시리즈 2탄 입니다.
1탄은 경주 였네요.
제주의 아름다운 문화를 사진과 글로 소개하고 컬러링도 할 수 있게 만든 책입니다. 사진과 글을 보면서 느낀 점을 써 두는 칸도 있어요.
다녀온 사람은 좋았던 기억을 남겨도 좋고, 이제 가 볼 사람은 기대와 상상을 남겨도 괜찮겠죠?
제주 돌담사진을 보며 딸아이는 초코칩같은 저 돌담을 꼭 만져보고 싶다고 썼어요.
색칠은 마음대로 해도 좋고, 어떤 색이 좋을지 잘 안 떠오를 때는 옆의 사진을 보며 색을 골라도 되니 스트레스 없이 마음 편하게 슥슥 칠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색감이 없어서 고민하는 스타일이라...ㅠㅠ )
예쁜 숲길이 좋아서 비자림을 골라 칠하고 있는데 어느새 딸아이가 끼어 들어 같이 칠했어요. 혼자 완성하고 싶었는뎅..-_-; 완성을 하고 사진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네요!! ^^~
책만 읽고 덮는 것보다 색칠도 할 수 있어 좋구요, 칠하면서도 자꾸 글을 읽게 되니 기억에 남아 더 좋구요, 기하학적인 도안 색칠보다 예쁜 풍경을 칠하니 더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책이 얇고 가벼운 것도 맘에 듭니다. 두꺼운 책은 언제 다 칠하나...지겨울까 하는 부담감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내려놓곤 했거든요. 또 가벼우니까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심심할 때마다 펼치기도 좋구요.
아이도 저도 맘에 드는 색칠로 배우는 제주 컬러링북 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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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대해 다시한번 알게되는 유익한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같이 색칠하는게 예쁘게 해야한다 어떤 색을 칠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에겐 딱 인듯!! 사진대로 색칠하면 되니 색깔 고민 할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제주에 대한 설명으로 공부도하고 좋아용~~!!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아이는 기억을 못하겠지만 제주 여행 이야기를 하면서 색칠했던걸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songjina33/220350785542 |
![]() 초등학생 컬러링북 색칠로 배우는 제주
초등학생을 겨냥해서 만든 컬러링북이지만 짧은글로 제주도를 알수있기때문에, 어른들에게도 괜찮을듯 가격은 7000원도 안됨 제주도는 어떤곳인가. 제주도의 위치, 어떻게 생겨난것인가 특성은 무엇인가 등등 큰 글씨로 써있어요
제주도에서 유명한것들이 담겨있는 컬러링북 제일 유명한건 감귤!! 제주감귤 음료수 참 좋아하는데요!! 감귤의 맛에 대해서도, 어떤 기후에서 자라나 이런것들도 써있어요 느낀점을 쓸 수 있는 곳도 있구요 제주 바다 아.. 제주를 간지가 언제인가.. 유채꽃!! 예전에는 노랑색을 안좋아했는데 요즘은 발랄한 느낌? 밝은 느낌이 좋더라구요 유채꽃도 여러지역에서 보다보니 정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 바람 색칠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컬러링북을 정말 좋아하지만, 요건 뭐랄까 이렇게밖에 못 색칠하나!!! 이러면서 색칠실력에 대한 좌절감이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견본으로 사진이 나와있어서 제주도의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는점은 좋은데 초등학생이 색칠하기에는 그림이 세밀한 감이 있지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색칠로 배우는 경주, 제주 이렇게 나와있는데 다음시리즈가 나올때는 그림이 좀더 큼직하게 나오면 더 좋을듯! 색칠하면서 그 지역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것이 교육적인 측면으로 정말 좋은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