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산행 중 눈보라 속에서 조난당한 두 친구 아사이와 이시쿠라. 그 중 이시쿠라는 다리의 부상으로 생존의 희망을 버리고 죽기 전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맙니다. 5년 전 같은 산악부의 사유리라는 여자를 죽인 것이 자신이라는 것. 죄책감에 시달리다 죽기전 고백을 하고 용서를 빌게되어 조금은 마음의 짐을 덜게 됐다는 내용의 말을 하던 중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사건이 전개됩니다. 첫 페이지의 '들어버린 그 자식이... 잘못한 거야...!'라는 글이 무척 섬짓하게 느껴지는 첫회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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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스릴러] 고백 01화
두 친구가 등산에 나섰다가 조난이되버립니다. 설상가상으로 눈보라는 멈추지않고, 한 친구는 부상까지 입었습니다. 부상당한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 자신은 이제 죽을거라며 그냥 버리고 떠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친구는 부상당한 친구를 못본채할수없어 곁에서 지킵니다. 그런 친구를 보고 부상당한 친구는 예전에 사유리를 죽인 사람은 자신이라고 고백을 합니다.
아무래도 이 고백때문에 두 친구가 갈등을 겪게 될것같아요. 두 사람앞에 산장이 나오는데, 둘은 산장에 들어가기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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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영화. 아이, 동물, 스포츠, 음악. 내가 싫어하는 이야기. 아이 나오는 이야기, 동물과의 교감을 하는 감동적 이야기, 스포츠로 성장하는 이야기, 음악(전부 다.) 고백이라는 제목을 들으면 꽤나 연상되는 영화가 있다. 한 5년 전에 상영했던 일본 영화. [내 딸을 죽인 사람은 우리 반에 있습니다]로 시작되었떤 충격적인 영화. 고백은 상대가 모를거라 생각되는 사실을 감추었다가 아낌없이 드러낸다는 의미에서 고백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간에 끊을 수 없는 유대감을 준다.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이 유대감이 좋은 쪽일지 나쁜 족일지. 이 만화의 첫 장면은 겨울의 눈 내린 산을 부상당한 친구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내가 싫어하는 이야기 중 하나인 역경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산 타는 두 젊은이...라고 생각했다. (싫어서..) 산장까지는 어떻게든 가야 하는데 옆에 누워있는 녀석이 다리를 쓰지 못한다. 혼자라면 갈 수 있겠지만 녀석과 함께라면 잘 모르겠다. 녀석 때문에 조난 당했지만 다리를 다쳐서 누워서는 미안하다며 우는 소리를 하니 안쓰럽다. 두고 가라고 하니 두고 갈 수가 없다. (미묘하게 영악한 녀석.) 죽음을 예상한 녀석은 감정에 북받쳐 울기 시작하며 뜬금없이 용서를 빈다. [내가 죽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