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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0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처음에 무작정 코드만 치던 시절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디자인패턴과 아키텍처, 테스트 자동화 등을 통해 보완해나가며 얻은 경험들을 풀어낸다. 타겟 독자층은 코드를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엔지니어들이다. 목차만 봐도 개발자들에게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고, 본문도 그 목차 제목의 흐름을 잘 따른다. 나 또한 회사를 다니며 개발을 했을 때 코드의 품질과 한정된 일정 사이에서 선택을 하다 기술 부채가 생긴 적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선택의 고민들을 조금 더 깊게 해볼 수 있도록 생각하게 만들고, 내가 주니어 시절 여러 회사들의 컨벤션이나 스타일가이드 등을 보며 습득 했던 내용들을 풀어서 다루어 어떤 기준에서 어떤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지를 쉽게 습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동료 강사이자 AI Native 개발자로 근무하는 지인과 개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흥미로운 주제로 토론을 나눈 적이 있다. 지금 메타의 개발은 개발자가 직접 코드를 치지 않는데, 지금 시대의 신입들은 소프트웨어적 이론은 많이 습득한다 하더라도 코드를 직접 쳐가며 습득할 수 있는 경험치를 쌓기 어렵다는 내용이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신입들이 틀린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best practice를 가이드해 준다는 점에서 요즘 시대에 더 필요하다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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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AI가 코드 짜주는 시대에 돌아가긴 하는데 "이거 내일 고칠 수 있을까?" "내일 내가 과연 이 코드를 알 수 있을까?" 이런 불안이 자주 온다. 지금 읽는 중인 《내 코드가 불안한 개발자를 위한 좋은 코드의 기준》은 그 불안을 조금 줄여주는 책이었다. 기본적으로 코드 작성 법칙을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느껴진다. AI 시대에 어떻게 코드 규칙을 적용해야 할지, 누구라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법칙은 무엇인지 그런 생각을 계속 하게 만든다. 책은 코틀린으로 기본 예제를 설명하지만, 코드에 대한 원초적인 이야기라 어려움 없이 읽혔다. 코틀린 한 조각 볼 때마다 내가 자주 쓰는 언어인 typescript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다. 코드를 처음 시작한 사람보다는 더 나은 코드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오랜 관습을 이미 가진 사람들에게는 가볍게 읽히고, 코드를 고도화하거나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나쁜 코드는 부채를 쌓고, 좋은 코드는 자산을 만든다" 이 문장이 계속 맴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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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 걸음 더><풍부한 예제 코드> 책에서는 중간 중간 코틀린 코드를 제공하여 원칙이 적용되기 전과 후의 비교 결과를 보여줍니다. <총평> 요새 느끼는 것이지만, 단순히 책을 읽었다고 해서 역량이 바로 유의미하게 올라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론상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지만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지키지 못할 때도 많고, 때로는 좋지 않은 코드임을 알면서도 배포하고 이후 시간이 남을 때 리팩터링하려고 보니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 지 고민이 될 때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상황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안해주고 있어, 책의 제목처럼 코드의 품질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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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이제 막 배운 비전공자로서 《좋은 코드의 기준》을 읽었습니다. KISS·YAGNI·DRY 원칙과 클린 아키텍처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메인 지식이 기술부채의 근본 원인이라는 점이 제가 느꼈던 바였고 책에서 다시 보면서 내가 판단한게 틀린 것은 아니다 라는 것에 안도하기도 했습니다. 변수명과 가독성의 중요성도 다시 느꼈습니다. 최근에 했던 코딩 프로젝트 경험 때문에 특히 공감됐습니다.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는 AI에게도 독이 되고 컨텍스트를 낭비한다는 점이 자연스럼게 떠올랐습니다. 코틀린 예시가 어렵긴 했지만 , 덕분에 코틀린도 알게 되었고, Claude나 grok이용해서 공부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