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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리그에 진출한 세이린 고교는 테이코 중학교 농구부의 기적의 세대 에이스인 아오미네 다이키와 매니저였던 모모이 사츠키가 있는 토오고와 경기를 하게 됩니다. 키세 료타와 미도리마 신타로는 관중석에서 쿠로코와 모모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경기는 진행중이지만, 아오미네는 아직 경기장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오기 전에 많은 점수 차를 내려고 하지만, 세이린 고교의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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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코의 예전 빛인 아오미네와 경기가 있는 6권... 주인공이 최애가 아닌데도 주인공이 절망하거나 패배하는 모습을 잘 못 봐서 이번 이야기는 괴로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적의 세대에게 자신의 농구가 틀리지 않았다고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인데, 누구보다도 인정 받고 싶었을 사람에게 부정당하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아오미네가 얼른 회개해서 사과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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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세이린 전이 앞권에 이어 계속됩니다. 기적의 세대 에이스라 불리던 아오미네 답게 앞서 만난 기적의 세대랑은 다르게 훨씬 강하고 압도적으로 묘사돼요. 키세의 능력이나 미도리마의 능력이 다소 판타지적인 경계에 걸쳐있다면 아오미네의 능력은 정말 에이스란 말에 걸맞게 기본에 충실하게 정석적으로 강한 느낌이라 더 임팩트가 있었어요. 더해서 모모이의 능력이 잘 드러나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