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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마 신타로의 강력한 3점슛에 고전하다 힘겹게 따라잡아 역전한 세이린 고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신타로가 3점슛을 던지려고 합니다. 이미 다리에 한계가 온 카가미는 반드시 이긴다는 집념으로 점프에 슛을 막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타로의 페이크 동작이었습니다. 카가미가 한계가 왔더라도 반드시 점프할 거라고 믿었다는 신타로. 다시 슛을 쏘려는 순간 쿠로코가 두 사람을 믿고 있었다고 하며 공을 쳐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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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세 미도리마 쿠로코 카가미가 한데 모여서 얘기를 하는 5권. 이 부분은 드라마 CD로 들어야 더 재밌어요. 여건이 되면 꼭 들어보세요. 그것 말고는 한때의 중학교 추억을 회상하는 게 쓸쓸했습니다. 한 번 친구는 평생 친구인데... 어차피 자기들 말고는 친한 사람도 없으면서 그냥 사이좋게 지내면 좋을 것을... 서로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면서 괜히 팅기는 게 마음 아픕니다... 빨리 다시 친해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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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리그 진출을 걸고 맞붙은 슈토쿠-세이린 전이 마무리되었네요. 워낙에 작품 내에서 기적의 세대의 특별함이 강조되고 플롯 자체가 결승 진출을 위해 나아간다기 보단 기적의 세대 하나하나를 꺾으면 보상으로 전국 제패가 이루어진다! 느낌이라 앞서 이긴 다른 경기들과 다른 느낌을 받아어요. 그리고 중학교 동창이자 기적의 세대를 서포트 하던 모모이가 등장하며 다음 대전 상대인 토오를 본격적으로 비춰주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