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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준페이에게 과거의 이야기를 들은 카가미 타이가와 쿠로코 테츠야는 주장의 다 지나간 옛일이니 마음 쓸 거 없다는 말에 서운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윈터컵 예선 결승 리그. 제1코트에서는 세이린과 키리사키 제1의 경기가 진행되고, 제2코트에서는 슈토쿠와 센신칸의 경기가 진행됩니다. 1년 전 키요시 텟페이 부상 사건이 키리사키 제1과의 경기 중 상대방의 비겁한 플레이였기에 경기 시작 전 묘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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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 12권 이북으로 구매하여 읽은 리뷰입니다. 11권 마지막에서 세이린의 2학년 선배들은 그들과 함께 농구를 했었던 키요시를 언급합니다. 1학년들이 궁금해하지만 단호하게 '너희까지 마음 쓸 거 없다'며 끊어내려고 하지만 일학년 선수들은 그 말에 서운해하면서 12권이 시작됩니니다. 특히나 12권은 100화가 기념적으로 들어있는 권이기 때문에 쿠로농구의 팬으로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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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만화 하면 바로 떠오르는 슬램덩크 하지만 다른 농구만화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었죠 근데 지인을 통해서 쿠로코의 농구를 접하게 된 순간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농구만화가 슬램덩크 말고 다른 만화 그리고 다른 재미로 정말 충격적인 만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순간 너무 기분좋은 충격 이였습니다. 나온지는 오래 되었고 완결까지 되었지만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쿠로코의 농구 제 주변에도 추천 해주고 꼭 많이 보도록 해야겠네요 특히 이번에 예스24에서 e북 이벤트를 진행 해주셔서 e북으로 소장 하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저처럼 책으로 보관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고 재미있는지 없는지 고민이 된다면 e북으로 구매 추천드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
| 이제까진 줄곧 쿠로코를 중심으로 기적의 세대 멤버가 하나씩 얼굴을 들이밀었는데 이번에 초점은 세이린의 선배들에게 맞춰집니다. 역시 주인공 팀이라고 할지, 각각 캐릭터에게 서사가 있는 게 좋았어요. 물론 그 중 삼분의 이는 아직도 작가 혼자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작가가 사연있는 악역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하나미야나 엑스트라 게임에서 나왔던 인물이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 캐릭터의 얼굴을 다시 보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얼굴에 사연 없는 혐성이라니 안 좋아할 수가 없는데 |
| 슈토쿠vs세이린 전이 마무리되고 키리사키 1교와 세이린이 본격적으로 경기에 들어가네요. 기적의 세대가 있는 학교와 세이린이 붙을 때는 세이린 팀 자체가 주인공이라기보단 쿠로코와 카가미 둘이 주인공이고 세이린의 다른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조연느낌이 강했다면 이번 경기는 세이린 '팀' 자체가 주인공인 느낌이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선배들의 서사나 팀 자체의 유대감이 가장 돋보인 경기였던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