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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애자일 모델 관련 책으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가져야 하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사용자 스토리"라는 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제목에서처럼, 이 책은 사용자 스토리가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하나의 스토리는 다음의 특성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1. 독립적이다 2. 협상 가능하다 3. 추정 가능하다 4. 작다 5. 테스트 가능해야 한다 라는 것이지만, 이것만 보면 그냥 개별 모듈 정의하는 것과 별다를 것 없어 보입니다. 스토리가 만들어지면, 이후 각각의 스토리에 대한 점수와 우선순위를 추정합니다. 그리고, 전체 스토리를 완성하게 되기까지 (즉, 프로젝트가 완성될때까지)에 대한 계획인 릴리즈 계획을 세웁니다. 그 다음으로는 세부 반복 과정인 이터레이션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각 이터레이션에서 어떤 스토리를 구현할 것인지를 정하고, 선택된 스토리의 세부 사항에 대한 개발 책임을 나누고, 스토리에 대한 설계는 각 이터레이션이 시작될때 수행합니다) 매번 이터레이션이 끝이 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릴리즈 계획을 업데이트 합니다. (이터레이션에서 실패한 작업이나, 새롭게 추가된 스토리를 확인하고, 프로젝트의 제약(기간과 비용)에 따라서 덜 중요한 스토리를 제외하고 이터레이션 계획을 수정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 좋은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지침들과 이터레이션 작업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대처하는 팁들이 나와있습니다만, 솔직히 그것들을 그대로 사용하지는 못하고, 그냥 예시 수준에서 받아들이는 것이 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의 초판이 2006년에 나왔고 (우리나라에 출판될 때), 2년 후, 같은 저자의 다른 책인 "불확실성과 화해하는 프로젝트 추정과 계획"가 출판되었습니다만,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만, 뭐 개인적으로는, 한 권을 읽는다면, 이 책보다는 다음 책인 "불확실성~" 을 읽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애자일 방법도 사실 계속해서 조금씩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애자일 모델의 발전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예전 책을 찾아가면서 읽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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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관심을 가지게 된 XP와 관련된 책이다. XP 자체가 새로운 방법론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여러가지 책들이 나왔지만 특히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사용자 스토리'는 그동안 많은 책들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이다. 그리고 바꾸어 보면 가장 중요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다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제 프로젝트에서 성공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프로젝트에서 시작단계에 모든 요구사항을 알아낼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에서 출발해서 그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으로 사용자의 관점에서 기술하는 '사용자 스토리'를 기술하고 있다.
새로운 방법론이면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곧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입장에서 시의적절하게 읽은 책이라서 앞으로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지 많이 고민을 하면서 보았다.
한번 작품을 만들어 봐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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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에 대하여 좀 더 고객지향으로 접근하는 방법으로 사용자 스토리 기법을 제시하면서, 요구사항에 대하여 고객의 생각과 개발자, PM, 관리자들의 생각을 최대한 오차 없이 맞추기 위한 노력에 대한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다양한 사례가 가끔은 지루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요구사항에 대한 컨설팅과 관리를 하는 PM들의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제안 PM분들도 보시면 좋으실듯 하기도 합니다... ^^;;
저같은 SQA입장에서는 별로지만, SPI 업무를 하는 입장이면 새로운 기법과 고객사에서 요청하는 작은 프로젝트 단위 업무 수행시에는 접근해 볼만한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개발자분들은 보시면 약간 재미가 없을 수도있을거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