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쪽이 넘는 책에서 거의 매페이지마다 그림지도랑 사진이 이렇게 빵빵하게 들어 있는 책 보기 힘든 것 같아요. 지도를 가만 들여다 보니, 아이들 보기 참 좋게 되어 있네요. 각 지역마다 유명한 건물은 뭔지, 어떤 곡식이 나고, 어떤 동물들이 사는지 예쁜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 아이들 눈높이에 딱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대륙지도를 먼저 보고, 그 대륙에 있는 나라 지도를 또 보고, 다음으로 그 지역 풍물에 대한 글과 사진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넓은 범위에서 좁은 범위로 점점 집중해 빠져들며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워낙 다큐 팬이라서 그런지 이런 책 정말 맘에 듭니다. 근데 좀 책이 두꺼워서 저학년 보긴 좀 그렇고, 초등학교 5,6학년 아이들 정도면 사줄만 한 것 같습니다. |
| 이런 책이 집에 여러권 있는데,, 왜 애들은 보는것만 계속 보잖아요. 이책만 반복해서 보내요. 칼라로 예쁘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림도 많고... 우리애는 만화로 된 것만 읽었었는데, 이 책은 만화는 아니면서도 볼거리가 많고, 사진도 많고, 칼라풀해서 글씨가 많은데도 곧잘 읽는군요. 부록으로 주는 퍼즐은 하다말고 질리다고 잘 안하네요. 아빠가 맞추고 있네요. ㅋㅋ 책읽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네요. 애 학교 가면 가끔 제가 읽기도 하는데,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요. 재밌네요. 아이의 식견을 넓혀주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을 선물하실 것을 강추하는 바입니다. |
| 어린이 들에게 지도와 사진, 풍물을 함께 보여주어 세계 지리에 대한 지식과 함께 흥미까지도 안겨주는 것 같아요... 내용도 각각의 나라에 대해서 어린이 들이 궁금해 할만한 소재를 재미있고 흥미있게 기술해서 풍물과 나라, 지도를 연상하면서 자연스럽게 지리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이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하고 예뻐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목이 "어린이세계풍물지리백과"라고 되어 있는데 "어린이"를 떼어버리면 어린이 봐도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세계지도 퍼즐은 직접 맞추면서 세계 각국의 위치와 지도를 공부하는데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지도 공부할때 퍼즐이 딱이라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 싶습니다.) |
| 책의 리뷰만 보고 구매한것을 후회하고 있는 6세 딸아이의 아빠 입니다. 차츰 세계여러나라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아이의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건만... 통상적인 세계 풍물에 대한 풀이의 예상을 깬 해석으로 상당히 혼란스렀웠던것이 사실 입니다 예로, 유럽 및 북미국가는 부자나라이고 사회적 복지가 충분하여 그나라의 어린이는 좋은 교육을 받는다. 하지만, 아프리카나 남미,동남아 대부분의 국가들은 가난하여 유럽의 도움을 받거나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못한다는 등의 내용이 해당국가에 대한 설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점은 처음으로 세계각국에 대해 눈을 떠가는 아이에게 다소 위험할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책의 저자가 독일 초등학생의 의견을 참고하여 만들었다고는 하나 세계의 풍물과 지리의 중요부분을 국가적 부(富)의 유무로 규정지으려 했던점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이책의 구독가능 연령대가 최소 초등학생 이상이 되어야 할듯 합니다. 자녀를 위하여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서점에서 꼭한번 미리 보시기를 권유 합니다. 책의 인쇄나 일러스트,질감등은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참고로,저는 지금 우리 아이를 위한 다른 지리서적을 찾고 있습니다 |
| 이런 종류의 책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탓이라 기대를 많이 한 때문인지 내용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첫째, 너무 간략하다. 300여쪽이 넘는 책의 분량이라는게 결코 만만한 규모는 아니지만 많은 나라들을 한권에서 다루다 보니 그 내용들이 주마간산격으로 이루어져 있음도 분명하다. 예를 들어, 마다가스카르 소개편에서 지하자원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무슨 지하자원이 풍부한 것인지 글로도 설명이 없고 지도에도 불분명하게 나타난다. (이런 류의 불편한 설명은 책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둘째, 경제적 차별성이 엿보인다. 덜 잘사는 나라의 어린이들의 교육 및 생활환경에 대해서 제대로 혜택을 못받고 있다는 언급이 자주 되풀이된다. 사실이 그렇다고 해도 좁은 지면에 그 나라들의 다양한 풍물/문화들을 다루는 것만으로도 부족한데 굳이 그런 표현으로 차별화해서 설명해야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분명 이 책은 많은 나라들의 생활모습을 다루어 지리적 관점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돋우고 눈을 트이게 하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 이만한 책조차도 흔하지 않은 점도 있고. 하지만 위에서 든 것들과 같은 문제점도 분명히 있으므로 부모님들의 지도가 일정 부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위의 문제점들은 이 책을 읽은 4학년 딸아이와 책을 읽고 난 후 느낌에 대해 얘기를 할 때 딸아이도 언급한 것들이다.) 책상태는 양장본에 종이의 질이나 제본상태 모두 깔끔해서 시각적 만족도는 좋다. |
| 가르치는 어린이의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어서 시각을 넓혀줄 목적으로 보게하는데 참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쓰여졌고 또 퍼즐을 맞추었는데 세계지리에 대해서 새로운 것들을 알게 함과 동시에 추리력과 유추력을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가지 한국어로 번역되었는데 한국에 대한 내용이 좀 부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내의 전문가를의 조언을 얻어서 좀더 보강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뒤에 나온 용어집도 좋습니다. 번역한 것이라면 좀더 영어교육까지 될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