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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책 같다.
이 책은 큰 글자에 간결한 문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산만하고 집중력 짧았던 우리 아들에게 딱 좋은 책이었다.
또한 한참 말을 배울 시기의 아이들에게 긴 문장의 책은 아이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각 자동차들이 내는 의성어 같은 짧은 문장 등을 따라하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참 좋았다.
그리고 각 자동차가 하는 역할에 대하여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단순한 그림도 그려주어 아이의 이해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지금 5살이 되었지만 아직도 좋아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삐뽀삐뽀 구급차, 아픈 사람 병원으로 데려가요. 애앵애앵 소방차는? 불을 끄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