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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릴적 인디언이 백인의 마차를 쫓아가다 총에 맞아 말에서 떨어지면 막 박수를쳤다. 분명히 침략자는 백인인데 왜 자신의 땅을 지키려는 인디언이 맞아죽는것에 박수를 쳐야했을까 육이오동종상잔의 비극이 끝난후 미국은 우리에게 원조를 해주었고 '개판오분전'이란 말이 생겨났다 배포픈사람들에게주었던 미국원조식량이 그 유래다. 이 세상엔 공짜가 없다 원조를 해주었으니 이 나라의 정치체계를 미국에 우호적인 체제로 만들게하는게 조건아니었을까.. 이 책에 더해 '찢겨진 산하' 읽으시면 더 확깰것이다. 태극기를 흔들고 애국적인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는다고 애국을 하는 것은 아닐것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주변에 팬 하나와 백지 한 장을 가지고 태극기를 그려보시길... 우리의 과거는 어떻고 그래서 미래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설계하는게 있어야하지 않을까 현실을 보자 영화, 교양, 시사 모두 정권에 아부하는 스토리뿐이다. 현재의 언론과 군사통치시대의 언론,식민지시대의 언론 모두 정권에 아부하는건 고만고만하고 의기있게 소신을 지킨 소수는 짤려나간다 그리고 정권에 세뇌된 민중에게 몰매를 맞는다. 희생양을 찾아헤매이는 우리사회 -- 왜 개그맨과탈랜트 탈북한학자들과 탈북미녀들을 동원시켜 북한을 악선전하는건 시대가 달라졌으니 눈높이 교육을 하자는것인가 일제시대 만주와 태평양을 유린한 관동군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캐릭터화한게 '캐로로중사'아니던가. 좋다고 보고있다. 똘이장군, 얼마전 김동건아나운서와 김동길교수님 그리고 가수 조영남씨의 행복에 대한 강의, 영화 수상한 그녀 - 이영화의 요지는 '젊은이들아 너희들이 철없이 놀수 있었던건 우리아버지 박정희대통령 덕분이다' 어느정도 맞는말이지만 이 영화는 박근혜대통령에게 바치는 용비어천가가 아니던가 포화속으로, 왔다 장보리 모두 정권홍보용 작품이다. 미국식 '미완의 파시즘'이란 책을 읽는 느낌이다. 중국은 고대 은나라 ,북위,진,원,금,요,청 모두 이민족이 통치한 정권이었다. 즉 식민지였다는 뜻이다. 일본은 신화에 이자나기,이자나미 남매가 결합해 낳은 자식이 일본열도라는데 이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우리의 단군신화등도 모두 고대의 통치자들이 자신들의 통치기반을 다지기위해 만든 설화일뿐인데.. 미국도 1620년 플리머스에 도착한 메이플라워호를 시초로한것은 그 전에 온 사람들이 식인등 하도 비참한 역사가 있어서 부끄러워 이것을 시초로한 것 뿐이고 이 사람들도 미국 야생동물멸종과 인디언 전멸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애써 외면한다. 헤즈볼라, 하마스 모두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우리는 비열한 테러리스트라고 집중적으로 교육받고 있다. 1982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하자 이란은 공화국수비대를 레바논동부계곡으로 보내 이스라엘에 대항, 헤즈볼라는 레바논에서 정당,사회사업,대이스라엘 무장투쟁을 병행 무장투쟁중심의 이슬람지하드와 달리 하마스는 정치부문과 군사부문으로 이원화된 조직 아래 학교와 병원을 운영하는등 팔레스타인 사회에서 대중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 팔레스타인현대사- 읽으시면 이스라엘의 진짜 모습이 보일것이다. 이 책에선 북한과 이란 시리아에 대해서 악의축이라 묘사한 부분에 대해 상세히 그렇지만 조금 난해하게 설명해주어 얇은 책이지만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제2의 로마제국을 욕망하는 미국이라했던가 페이지235에비옥한 초승달지대가 나오는데 풀이하자면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지중해 문명의 발상지인 초승달 모양의 비옥한 지역을 가리키는데, 남쪽의 아라비아 사막과 북쪽의 아르메니아 산맥 사이에 자리 잡고 서 바빌로니아와 페르시아 남서지방에서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을 거슬러 아시리아까지 뻗어있다. '황색피부, 하얀가면'을 가닞 한국의 일부 지식인들 가슴에 와 닿는다. 왜 우리는 조선500년 내내 중국인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도로 억제받아왔으며 이제는 미국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도록 억제받아야만 하는 것일까 먼저 북한에 대해 언급하자면 한국전쟁이후 미국이 북한과의 평화협정체결을 통해 전쟁종식을 꾀하지 않자 북한이 생존차원에서 추구하게 된 것이 핵이다. 산타야나의 격언 =- "역사를 망각하는 자들은 그 역사를 반복할 운명에 처한다" 조지 산티아나의 문구는 유대인 강제 수용소기념관의 벽면에 적혀있다. 김일성은 중국과 조선을 점령한 제국주의자들에 맞서 미국인들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혹독한 조건에서 이후 10년동안 격렬하게 싸웠다. 김일성은 조선인민군을 지휘하게되는데, 그 군대는 그와 함께 만주에서 싸웠던 장교들이 이끌고 있었고 태평양전쟁에 이어 벌어진 중국내전에서 싸웠던 수만명의 조선인 병사들로 채워져있었다. 페이지10 미국이 치른 대부분의 전쟁들은 "다른 녀석"이 첫 발을 쏘았을때 시작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월등한 힘을 가진 국가는 더 허약한 축으로 하여금 먼저 공격하게 하는 것이 이롭다. 미국이 주인공이 되는 전쟁들은 모두 비기독교, 비앵글로색슨족에 대한 인종차별주의적 전쟁이지만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고 중국과 월남도 자본주의로 돌아섰듯이 북한이 남한보다 못한건 체제를 잘못선택했기 때문인것 같다 일제시대 국내진공에 성공한 독립군은 보천보전투의 김일성부대가 유일하다고 들었다. 이란은 1979년 호메이니의 이란이슬람신정국가에서 이제는 문명간의 대화를 주장하는 하타미대통령으로 돌아섰으나 미국은 그들을 몰아붙여 다시 보수신정주의자들 즉, 이슬람근본주의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포스트냉전시대 부시는 업무수행능력을 불신하는 미국인들에게 '부시리그'라는 말로 비난받고 있다. 개혁주의자와 보수주의자 사이의 갈등의 뿌리는 이란이슬람공화국의 구조자체에 있다. 예전 1대100이란 프로에서 이런 문제가 나온적이 있다 -"람사르협약은 어느나라에서 체결된 것일까요" 답은 이란인데 모두들 다른 나라를 선택했다 오로지 내생각이지만 너무 이란을 테러국가라고 떠든 언론에 영향을 받은 탓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란의 민주주의가 부디 하타미대통령의 의지대로 성공하길 빈다. 시리아는 다른 아랍 국가들의 개입의 대상이자 영토 확장의 대상이었으며 이스라엘과 터키으 군사적 위협을 받고 있었으며, 이러한 열세로 인해 소련의 군사적 지원과 경제적 지원을 구하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다마스쿠스는 미국으 적대감과 전복의 표적이 되었음을 이 책은 밝히고 있다. 시리아가 지금 내전 상태라는데 시리아에 대해서 읽으니 테러국이니 악의축이니란 생각보다는 그들의 역사가 마치 임진왜란때 구화조약의 대상이된 조선의 입장을 보는듯해 무척 안타깝게 느껴진다. 요즘 시리아가 많이 시끄럽던데 부디 민주화되어 잘살길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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