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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어느덧 14권까지 왔습니다.이제 마지막권만 남았네요.완결편의 결말 보다는 슬레이어즈가 끝나면 뭘 읽을까가 더 걱정됩니다.(웃음)
13편에서 패왕을 힘겹게 해치우고 루크, 미리나, 미르가지아, 메피와 헤이지면서 끝이 나고 이번 14편의 이야기는 여행중인 리나와 가우리가 세렌티아 마법사협회의 의뢰를 받아들이면서부터 시작됩니다.14편을 읽고 나서 "뭐야 겨우 이것 때문이었어."가 떠올랐다고 해야할까요.결말을 알고 나면 다소 싱거울 수도 있지만 결말 보다는 의문의 사건과 그 사건으로 인해서 더욱 커져만 가는 또 다른 (리나일행의) 사건 이것이 재미포인트겠죠.
14편에서도 어김없이 주연급인 루크와 미리나가 등장합니다.하지만 달라진게 있다면 동료에서 적아닌 적으로 변했다는 것뿐.그리고 씁쓸한 결말.
이번권은 크림존의 망집과는 다른 의미로 더 슬프게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마지막이야 다음이야말로 마지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