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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에 당첨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멋진 미래를 꿈꾸며 간절히 신에게 기도했다. 몇 년이 지나도 당첨되지 않자 신에게 더욱 간절히 기도했다.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신이 응답했다. "애야 일단 복권을 사야 하지 않겠느냐?"
가브리엘 외팅겐의 무한긍정의 덫은 심리적 대조와 우프를 통해 목표에 현실인식을 추가하여 행동을 촉구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심리적 대조는 소원을 상상한 뒤 현재의 상황을 상상하여 소원을 방해하는 현재의 상황을 구체화 한다. 우프(WOOP)는 소원하는(Wish)것을 정한 후, 그 결과(Outcome)와 장애물(Obstacle)이 무엇인지 생각한 다음, 그것을 극복하는 계획(Plan)을 세우는 것을 말한다. 우프는 "성취 가능한 소원을 선택하고 추구하게 하며, 그렇지 않은 소원은 포기"하게 하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원과 심리적인 대조를 구성하는 '장애물과 그 극복계획'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하는 종래의 긍정심리학과 초점이 다르다.
우선, 긍정적인 마인드의 문제점은 낙관주의에 안주하다가 다시말해 큰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때문에 위기대처 방안을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된다는데 있지 않나 싶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효과적인 경우는 우리가 어떤 행동도 할 수 없는 수동적인 상황에서만 나타난다)
게다가 노력을 요구하는 힘든 일을 할 때 긍정적인 마인드는 "에너지와 동기부여 감소 폭이 매우 크다." 뇌는 무의식적으로 상상과 행동을 동일하게 여기므로 실제로 필요한 동기부여와 에너지를 잃게 만들기 때문이다. 연구조사도 통념과 다르다. 긍정적인 전망을 하는 기사가 많을수록 주가는 떨어졌고, 대통령이 긍정적인 연설을 할수록 재임기간 동안 경제성장률은 더 떨어졌다. 그리고 긍정적 공상을 많이 한 학생일수록 성공률이 더 낮았다. "시험을 망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학생들은 더 열심히 공부했고, 결과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무엇보다도 자신을 현실에 무감각하게 만들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꿈의 세계에 머무르고 공상을 연장할 수 있는 편향된 정보"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현실왜곡과 현실대응의 부족이다.
최악의 상황에서 긍정의 힘으로 힘겹게 인간승리 하는 것보다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고 최소한 긍정의 힘을 발휘할 여지라도 남길거라고 생각한다. "장애물이 발생할 때 취해야 할 행동을 계속 구체화"하면 긍정적 에너지도 얻을 수 있다
거짓된 희망보다는 정직한 절망이 더 낫다. 그러려면 자신에게 먼저 장애물에 관해 정직해야 한다. '물이 반 컵이나 남았네'가 아니라 '물이 반 컵 밖에 없네' 하고 준비하는 것이, 긍정의 늪에 빠지지 않고 실현가능한 목표에 집중하는 현실적인 마인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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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위인이 아닌 99% 평범한 사람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참고서!"
이 책의 핵심개념 : 심리적 대조
위대한 목표를 이룬 많은 사람들은 목표를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목표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끊임없이 극복한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실패를 할 때마다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였습니다. 벽을 만나면 벽을 넘었습니다. 긍정적 생각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목표를 간절하게 원하면 장애물이 면제되는 것이 아니라 장애물이 극복되는 것입니다. 저자는 막연하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한 빈틈을 지적하고, 저자가 연구하고 발견한 심리적 대조의 개념, 그리고 WOOP의 개념을 소개합니다. [WOOP] = 소원(Wish) → 결과(Outcome) → 장애물(Obstacle) → 계획(Plan)
1. "심리적 대조"를 사용하라! 결과가 아닌 과정을 상상하고, 장애물 극복방법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실현가능한 소원"을 추구하라! 뇌는 구체적인 것을 원합니다. 막연한 소원보다는 구체적인 소원이 좋습니다. 뇌는 너무 큰 목표는 미리 겁을 먹습니다. 작은 목표로 시작해야 좋습니다.
3. "실험과 사례조사"로 과학적인 근거 제시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에는 등장하는 단골손님들이 거의 비슷합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실험을 바탕으로 하여 눈에 보이는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목표와 꿈을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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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장 소중한 소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 소원의 성취를 가로막고 있는가?"
저자의 마지막 글이다.
즉, 무조건 긍정적이게 꿈만 꾸지말고 부정적인 장애물도 생각하라는 것이다.
너무나도 긍정적인 책들에 물들어있던 나에게 이책은 초반부터 엄청난 거부감을 주었다.
'긍정적으로 상상해야 그래도 뭔가 좋은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가' 계속적으로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갔다.
후반부, '우프' 에 대한 세부적 실천방법이 나오면서, 긍정적이지 말라는 것이 아님을 알게되었다.
긍정적으로 마음껏 상상하되, 계획을 세우고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뜻. <**는 다락방>의 '실천편' 과 다른점은 부정적 장애물도 떠올려서 물리치라는 것이 핵심이다.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 되도록이면 부정적 사고를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무한 긍정으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분들에게 또다른 방법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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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긍정적인 삶을 살으라고 주위에서 많이 들어오곤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복잡하고 다양한 삶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힘든 점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목표와 계획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긍정적인 요소 가지고만은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실패를 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서 다시 일어서면 되지만, 괜찮아 괜찮아를 마음 속에서 소리치지만 정작 두려움으로 바뀌고 다시 시도조차 하지를 않고 밝은 내일이 있다면서 허품만 떠는 그러한 안좋은 습관들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지는 않는지 꼭 되세겨 봐야 겠습니다. "<무한긍정의 덫>은 사람의 소원과 그것을 실현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다룬 책이다."
우리는 희망과 소망과 꿈을 안고서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문명의 혜택을 훌륭하게 잘 받고 누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과거의 문명적인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 보다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 하는 것은 왜 그런지 정신적, 마음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과 소망이 과거보다 더 커졌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부담감이 더 무겁게 느껴지고 실패를 했을 때 그에따른 충격과 상실감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실패를 할때마다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할 때 무엇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길래 일어나서 다시 도전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지 잘 생각해보면 무한 긍정적인 마인드 속에서 피어나는 용기와 계획, 실천감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몇몇 재소자들은 거의 상상하기 어려운 일을 하면서 그것을 견뎠다. 그들은 유명한 조리법을 모아서 요리 책자를 만들었다."
유대인들의 끈질기고 강인한 그들만의 삶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이 정말로 많은 민족임을 깨닫게 됩니다. 단순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그들의 투철한 절박함이 지금 세계 속의 유대인들이 만들어 진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단순하게 행복만을 위해 지금의 힘든 순간을 피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게을르게 생각하기 보다는 어떻게 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면서 지금의 상황과 미래의 상황들을 절묘하게 분석을 하고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면서 실천하는 근면함과 함께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이러한 전제 속에서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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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정적 사고와 행동으로 하루살이처럼 매일 지내왔다. 그런데 현재의 삶이 정말로 내가 생각하는 삶인지 되돌아보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고, 타인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것 같다. 무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어느 순간 나의 삶을 다른 이의 삶에 종속시키면서 나의 삶을 조금씩 갈가 먹있는 것 같아, 괴롭고 슬프면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겠다는 것이 더 싫었다. "무한긍정의 덫"을 읽으면서 그 해답을 찾으려 한다. WOOP을 생각하면서 꿈과 희망 그리고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의 삶을 찾아 더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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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때, 남인도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그때 가지고 간 책이 『시크릿』이었다. 우주가 나에게 좋은 것만 준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슨 일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며 자신감에 들떴다. 하지만 그때 뿐이었다. 다시 일상속으로 들어오자 모든 것이 제자리였다. 나는 또다시 좌절했고,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 긍정의 힘에 배신감을 느끼게 되었다.
'긍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혼란스럽다. 한 쪽에서는 긍정의 힘을 이야기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무조건적인 긍정에 배신당한 이야기를 한다. 여전히 나는 기분에 따라 긍정의 힘에 휩쓸리기도 했다가 시니컬한 표정으로 외면하기도 한다. 원래 인생이란 그렇게 왔다갔다 갈피를 못잡는 것일테지만, 너도나도 긍정의 힘을 이야기할 때에는 처음에는 휩쓸리다가 결국에는 왠지 모를 피로감에 사로잡혔던 것도 사실이다.
아직도 꿈만 꾸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가,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 원하는 것을 얻어라! 처음에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다. 긍정이든 긍정의 배신이든 별로 색다르지 않았으니 말이다. 책은 아무 때나 나에게 의미를 던져주는 것은 아닌가보다. 문득 손에 쥐어든 이 책이 어쩌면 내 생각을 정리할 단서를 제공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더이상 막연히 꿈만 꾸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기에 이 책에 담겨있는 내용이 궁금했다. 꿈을 현실로 만들 방법을 찾고자 이 책 『무한긍정의 덫』을 읽어보게 되었다. 몇 장 읽다보니 단숨에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는 책이었다.
『무한긍정의 덫』은 사람의 소원과 그것을 실현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다룬 책이다. 이 책은 동기학 분야에서 20년동안 수행해온 연구 결과를 밑바탕으로, 하나의 놀라운 주제를 제시한다. 그것은 우리의 가장 귀중한 소원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실제로는 그 실현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11쪽_서문 中)
이 책의 저자는 가브리엘 외팅겐. 뉴욕 대학교와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다. 이 책은 저자와 동료들이 지난 20년 동안 발표한 논문과 단행본들에서 많은 부분 인용했고, 이 책에 인용된 논문들을 일일이 예시했다는 점에서 일반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눈길을 끌었다. 무조건 열심히 살라는 것이나,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것에는 이미 질릴대로 질린 상태이니, 이 책에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꿈만 꾸는 것은 큰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것을 과학적인 연구 조사로 증명했고, 꿈과 장애물을 병치시키는 심리적 대조가 유익하다는 것을 일러준다. 저자는 심리적 대조에 바탕을 둔 4단계 절차인 우프(WOOP)를 제시하는데, 소원(Wish), 결과(Outcome), 장애물(Obstacle), 계획(Plan)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우프는 먼저 간절히 소원하는 것을 정한 후, 그 결과를 떠올리고, 장애물이 뭔지 생각한 다음, 그것을 극복하는 계획을 세운다는 뜻이다. (14쪽)
꿈만 꾸면 뭔가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맹신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꿈을 아예 내다버리는 것도 잘못이다. (71쪽) 앉아서 꿈을 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행동을 해야만 하고 인생에서 복권을 사기 위해 희생을 치러야 한다. 우리가 꾸는 꿈은 실현 가능한 것이지만, 결국 몰입과 행동이 수반되는 도전을 해야 한다. (96쪽)
이 책에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크게 나를 사로잡는 힘이 있었다. 지금껏 긍정을 토로하는 책을 읽으며 마음속에 께름칙하게 남아있던 의문이 무엇인지 나 자신은 몰랐지만, 저자는 그것을 간파했고, 다양한 실험과 논문을 통해 눈앞에 펼쳐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아, 그런 거였구나.' 깨닫게 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우프는 실천해보기도 쉬워서 꿈을 현명하게 추구하고 실현해나갈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
저자는 이 책을 우리 모두를 위해 썼다고 이야기한다.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동기 유발을 필요로 하며, 그래야 현지의 궤도에 그대로 머물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동기유발을 하고, 현실과 연결시켜 긍정적으로 실행하고, 인생의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는 힘을 얻게 된다면 긍정의 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우프는 우리가 평생 살아가면서 함께 할 동반자이다. 이 책을 통해 이제 막 긍정적 사고방식에 대해 재고하기 시작했다. 저자가 책의 마지막에 남긴 중요한 질문 두 가지를 수시로 던지며 꿈과 현실을 넘나들어야겠다. "당신의 가장 소중한 소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 소원의 성취를 가로막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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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기간동안 '긍정'은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었던 것 같다. 긍정의 힘을 비롯해서, 서점에 나와있는 거의 모든 자기계발서가 긍정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다. 나도 많은양의 긍정에 대한 책을 읽다보니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내 꿈이 이루어지고 내가 생각해는대로 이루어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내가 소원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걸보면 나야말로 '무한긍정의 덫' 에 빠진게 아닌가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행동' 없는 무조건적인 긍정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동기학' 분야에서 20년간 넘게 수행해온 많은 연구결과와 논문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왜 당신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지, 그 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많은 예를 들어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행동' 없는 꿈꾸기에 대해서 아주 여러번, 반복적으로 그 위험성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생각해보니 나 또한 책에서 든 예처럼 행동없이 '공상'만 했던 것 같다. 나는 왜 꿈을 꾸면서도 그것에 대해 구체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그저 시크릿 같은책을 읽으며 간절히 소원하면 에너지가 모여서 꿈이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허황된 말을 믿었던걸까? 하지만 이 책에선 '꿈'이 꼭 필요하다고도 이야기해준다. 그러면서 꿈을 현명하게 꾸는 법, 무의식을 동원해서 꿈을 실현하는 법, 그리고 우프(WOOP)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우프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는데, 소원(Wish), 결과(Outcome), 장애물(Obstacle), 계획(Plan)의 앞글자를 딴말로, 간절히 소원하는 것을 정한 후, 그 결과를 떠올리고, 장애물이 뭔지 생각한 다음, 그것을 극복하는 계획을 세운다는 뜻이다. 이렇게 우프를 통해 실현가능한 목표에 집중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해주고 있다.
사실 책의 내용이 쉽지는 않았다. 책에서 예로 든 논문이나 실험결과들이 한번에 이해되지 않아 여러번 곱씹어야했는데 그래서인지 책을 더 집중하며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무한긍정의 덫'에서 벗어나 내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간 것 같다. 저자가 알려준 우프를 잘 활용해서 이제는 공상만 하는게 아닌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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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긍정적인 삶을 살으라고 주위에서 많이 들어오곤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복잡하고 다양한 삶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힘든 점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목표와 계획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긍정적인 요소 가지고만은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실패를 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서 다시 일어서면 되지만, 괜찮아 괜찮아를 마음 속에서 소리치지만 정작 두려움으로 바뀌고 다시 시도조차 하지를 않고 밝은 내일이 있다면서 허품만 떠는 그러한 안좋은 습관들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지는 않는지 꼭 되세겨 봐야 겠습니다.
"<무한긍정의 덫>은 사람의 소원과 그것을 실현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다룬 책이다."
우리는 희망과 소망과 꿈을 안고서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문명의 혜택을 훌륭하게 잘 받고 누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과거의 문명적인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 보다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 하는 것은 왜 그런지 정신적, 마음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과 소망이 과거보다 더 커졌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부담감이 더 무겁게 느껴지고 실패를 했을 때 그에따른 충격과 상실감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실패를 할때마다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할 때 무엇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길래 일어나서 다시 도전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지 잘 생각해보면 무한 긍정적인 마인드 속에서 피어나는 용기와 계획, 실천감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몇몇 재소자들은 거의 상상하기 어려운 일을 하면서 그것을 견뎠다. 그들은 유명한 조리법을 모아서 요리 책자를 만들었다."
유대인들의 끈질기고 강인한 그들만의 삶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이 정말로 많은 민족임을 깨닫게 됩니다. 단순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그들의 투철한 절박함이 지금 세계 속의 유대인들이 만들어 진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단순하게 행복만을 위해 지금의 힘든 순간을 피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게을르게 생각하기 보다는 어떻게 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면서 지금의 상황과 미래의 상황들을 절묘하게 분석을 하고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면서 실천하는 근면함과 함께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이러한 전제 속에서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한 긍정의 덫 / 가브리엘 외팅겐(Gabriele Oettingen) 저/이종인 역 / 세종서적 / 201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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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서점에 들린다. 서점에 가면 다양한 책들을 만나게 된다. 책의 제목을 보는 것만으로도 신이난다. 우리가 흔히 서점에서 접하는 자기계발서 대부분은 말 그대로 ‘자기계발서’ 같다. 좀 특별한 성공 경험이나 나름의 이론을 가진 이들이 썼거나, 이미 다 알려진 자기계발 원칙을 재해석 혹은 재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나름의 색깔을 유지하고 있고 나름의 차별성도 다 가지고 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이구동성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꿈을 가져라, 비전을 가져라, 시간을 관리하라, 실패 앞에 무릎 꿇지 말고 실패를 굴복시켜라, 꿈을 종이에 써라, 책을 읽어라…” 하고 외친다. 멘토를 자처하는 사람들에서부터 정치인, 상업용 광고에 이르기까지 “밝은 면을 바라보라”, “역경을 당해도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당신의 꿈에 집중하라” 등 전반적인 메시지는 그의 똑같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갈 힘을 키워주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정직한 행위다. 나의 힘으로 성실히 읽어나간 참고도서들이 나의 인생을 더욱 강인하고 위대하게 만들어줄 재료들이 된다. 그리고 그 재료들은 그 어떤 인생의 자산보다도 든든하게 나의 삶을 지켜준다. 그러므로 청춘에게 가장 필요한 투자는 바로 독서다. 이 책은 뉴욕 대학교와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의 심리학과 가브리엘 외팅겐 교수가 동기심리학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전통적 지혜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는 “미래에 대해 꿈을 꾸는 것만으로는 진정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고 주장한다. 달콤한 꿈에 빠져 현실에서 꿈을 실천할 때 만나게 되는 힘겨운 일과 위기에 힘을 쏟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심리학 개론 강의를 듣는 학생 117명에게 이틀 후 있을 중간고사에서 학점을 얼마나 받고 싶은지, 그 학점을 받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다. 그리고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하도록 했다. 좋은 점수를 받는 시나리오를 쓴 학생도 있고 시험을 망치는 부정적 시나리오를 쓴 학생도 있었다. 결과는 반대였다. 시험을 망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학생들은 더 열심히 공부했고 결과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꿈만 꾸는 사람은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저자는 분석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 가지 분야, 즉 건강, 대인관계, 학교나 직장에서의 학업 및 업무 성취도에 심리적 대조와 우프(WOOP)를 적용하여 더 좋은 결과를 얻는 방법을 보여준다. 우프는 간절히 소원하는 것을 정한 후, 그 결과를 떠올리고, 장애물이 무엇인지 생각한 다음, 그것을 극복하는 계획을 세우는 4단계를 말하는데, 누구나 쉽게 배우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이다. 이 세상에는 성취 가능성이 낮은 꿈을 추구하다가 실망만 하고, 결국 그 꿈을 포기하고 다른 꿈을 추구한 사람들이 많다. 긍정적 사고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통설을 부정하고 소원과 결과, 장애물, 계획을 아우르는 ‘우프’를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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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꿈을 상상하라'라는 말이다. 이렇게 소원 성취에 집중하다보면 이루어진다는 얘기다. 베스트셀러인 <시크릿><영혼을 위한 닭고시 수프> 등과 같은 책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며, 성공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한때 유행처럼 번진 <시크릿>의 열풍 이후로 나 역시도 소원하는 바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상상을 하곤 한다. 오늘날에는 이렇게 소망을 열심히 상상하면 그것이 곧 성취된다는 생각에 만연해있다. 헌데 소원이 충족되면 좋겠다는 꿈을 꾼 사람 중에 소원을 이루고, 성공한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뉴욕 대학교와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인 가블리엘 외팅겐은 <<무한긍정의 덫>>을 통해 미래에 대해 꿈을 꾸는 것만으로는 진정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를 수 없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장함으로써 실현 가능한 목표에 집중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미래의 공상에 빠지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공상은 단기적으로는 달콤할지 모르나, 결국에는 긍정적인 노력을 방해해 자꾸만 앞으로 고꾸라지게 한다. 우리는 거의 무기력 상태에 빠져 우유부단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이 행동에서 저 행동으로 충동적으로 징검다리 건너기를 하며, 능력 이상으로 휘둘려 결국 좌절감을 느끼면서 까닭 모를 불행 속으로 추락하는 것이다. (본문 15,16p)
저자는 긍정적 공상이 인간 체험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우리의 행동에 어떻게 작용하고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했는데, 그중 과거의 체험과 상관없이 긍정적 꿈이 사람들의 의욕과 행동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저자는 체중 조절 프로그램에 등록한 25명의 비만 여성들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는데, 어떤 시나리오에서는 감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을 상상하도록 요청하고, 또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 상황을 상상하도록 했다. 1년 뒤, 감량에 대해 긍정적 공상을 품었던 여자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부정적으로 상상했던 여자들보다 11킬로그램 덜 감량했는데, 이는 어떤 목표의 성취에 대해서 꿈꾸는 것은 그 목표의 달성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1991년 당시, 낙관론의 힘을 믿는 태도가 너무 멀리 퍼져 있었던 상황에서 저자의 연구결과는 별로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지만, 그후 고질적 위장병, 천식, 암으로 고생하는 어린아이들, 저소득층 가정의 고등학교 중퇴자로서 독일 직업학교를 졸업하길 바라는 학생들, 사랑에 번민하는 대학생들, 취업을 바라는 대학원생들 등 20년 동안 독일과 미국이라는 서로 다른 환경에 사는 다른 연령대의 사람들을 관찰 연구하면서 저자의 주장은 실체가 있는 현상으로 증명되었다. 성공에 대해 꿈꾼 것이 오히려 피해를 주었던 것이다.
과거 체험과 동떨어진 긍정적 공상, 소망, 꿈은 동기 유발의 힘이 약했고, 활기차고 능동적인 생활을 영위하게 해주지 못했다. 그것은 정반대의 상황, 즉 무기력하고 소극적인 생활을 하도록 만들었다. (본문 33p) 미래에 대해 공상하는 것이 모든 사람을 실패의 '악운'으로 몰아넣는다는 얘기는 아니다. 나의 연구 결과는 성공과 실패, 전진과 답보 가능성을 통계적으로 말해준다. 이런 통계적 가능성은 중요하다. 20년에 걸쳐 조사 연구를 하고 다양한 실험 참가자, 맥락, 방법들에 의해 복제된 발견 사항들을 감안할 때, 목표 달성에 대해 꿈꾸면서 그것이 곧 성공의 길이라고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인생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본문 44p)
다양한 실험을 통해 긍정적인 공상이 소원 성취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된 저자는 꿈꾸기를 통해 사람들을 각성하게 하고, 일을 순조롭게 하고, 성공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 이에 사람들을 행동에 나서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먼저 그들에게 꿈에 관해 묻고, 이어서 그 꿈을 방해하는 현실에 맞서도록 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실험을 진행했다. 이후 저자는 심리적 대조가 사람들의 무의식적 생각에 관여하며, 현실을 바라보는 방식을 새롭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심리적 대조와 성취 의도를 하나로 통합된 단일 도구로 가르치면서 누구나 쉽게 배우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인 우프(WOOP. 소원 Wish, 결과 Outcome, 장애물 Obstacle, 계획 Plan)를 만들어냈다.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동료들과 다른 문화, 다른 나이, 다른 사회적 상황의 개인들, 다양한 소원을 가진 남녀, 수많은 환경, 대면 및 온라인 등의 조건에서 우프를 검증했으며, 우프가 훨씬 더 현명하게 소원을 추구하게 하고, 전통적인 심리 기법이나 개입이 전혀 없는 상황보다 훨씬 바람직한 장단기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저자는 우리에게 소원 성취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하게 해주고 검증된 수단을 원하고, 안전하면서도 값싸고 손쉬운 방법인 우프를 권한다.
우리는 여태껏 '꿈꾸라, 소망하라, 행동하라'원칙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보아왔다. 이제 우리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안다. 꿈을 꾸면 그 꿈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허약해진다. 몽상을 하면 일시적으로 더없이 행복하고 평온한 상태가 되지만, 곧바로 무기력이 따라온다. (본문 78p) 긍정적인 공상은 우리를 순간 열광시키지만, 그 감정은 우리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현상 및 우리의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부합하지 않는다. 대개 우리는 열광과 정반대 모습을 보인다. 우리는 소원 성취에 대한 공상이 마음 속에서 흘러간 직후 에너지와 동기 부여가 즉각 감소했다는 것을 측정했는데,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었다. (본문 87p)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다양한 심리실험을 통해 근거를 제시하고, 심리적 대조와 WOOP를 실천하는 것이 소원 성취를 하는데 있어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꿈꾸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슬픔을 예방해주고, 욕구가 긍정적 공상에 밀려난다면 그 잠재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슬픔의 강도를 세게한다는 것을 저자의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꿈만 꾸면 뭔가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맹신하고 있는 요즘, 저자는 20년 이상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통적 지혜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함을 보여줌으로써 미래를 구상화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물한다. 저자가 말하는 WOOP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다. 때문에 꿈만 꿀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길 바란다. 이 책이야말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내면의 강력한 힘을 이끌어내어 어려 해 동안 지녀온 생각과 행동 습관을 바꿀 수 있다. 마술처럼 들리고 그렇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과학은 이것이 사실임을 보여주었다. 당신이 발견의 여정에서 행운을 누르기를 바라며, 당신이 끊임없이 물어야 할 두 가지 아주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며 글을 마친다. "당신의 가장 소중한 소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 소원의 성취를 가로막고 있는가?" (본문 273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