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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1]19세 역사, 이젠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맨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쉽고 재미있어야 할 겁니다. 그래야 한국사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보겠죠? 맨처음 한국사라면 학습만화도 좋을 것이고 스토리텔링 역사동화도 좋겠죠? 개인적으로는 휴먼어린이 출판사의 학습만화가 끌립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사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좋아요. 한국사를 다시 정리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전에 휴먼어린이 출판사의 『어린이들의 한국사』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1』을 읽었어요.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쓰려는 노력이 돋보였던 출판사로 기억하고 있었어요. 이번엔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1』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3학년인 정우와 역사 선생님인 정우 아빠가 19세기 조선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하는 이야기입니다. 정우와 아빠는 역사여행 중에 외계인을 만나기도 하고,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기도 해요. 역사의 현장에서 생생한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체험을 통한 느낌과 문제점까지도 제기한답니다.
정우는 TV를 보다가 일본군 위안부의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힘이 부족해서 나라를 빼앗겼다며 속상해하는 정우에게 아빠는 150년 전의 제국주의가 아시아를 휩쓸던 상황을 이야기 해 줍니다. 서양이 동양을 침략하던 상황을 말이죠. 아편을 사 주지 않는다고 청을 침략하던 영국, 천주교를 탄압한다고 베트남을 식민지로 만들던 프랑스, 물건을 팔기 위해 일본을 침략했던 미국 등 서양의 동양 침략이 극에 달한 시기였음을 설명해 줍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던 정우와 아빠는 자연스럽게 조선이 열강에 굴욕적으로 문호 개방을 하던 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시절 역사책에서 보던 것들을 체험하며 분노하기도 하고, 천주교를 박해하는 장면을 보면서 지도자들의 이기주의와 무지에 한탄합니다. 고종의 즉위와 흥성대원군의 쇄국정치도 직접 눈으로 보며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천주교 박해를 빌미로 쳐들어 온 프랑스와의 전쟁, 미국과의 관계에서 배운 그대로 조선과 강제 조약을 맺는 일본, 개화파와 수구파의 대립, 탐관오리들의 약탈에 항의하며 나라를 바로 세우자며 일어난 동학 농민 운동, 명성황후의 피살, 대한 제국이 되면서 일본에 외교권을 바뀌는 혼란기의 근대사 여행이랍니다. 물론 생각 있는 지식인들의 학교 세우기, 목숨을 바친 독립 운동, 교육과 계몽운동의 열기 등 다시 일어서려는 열정에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는 역사여행이랍니다.
동학농민 운동을 주도하다가 서울로 압송되는 전봉준의 사진은 왜 이리 속상한지요. 천인에 대한 차별 중단을 외치고 능력에 따른 인재 등용을 외치던 전봉준의 이야기가 아직도 생생히 들려오는 듯합니다. 갑질 사회에 대한 경고,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 갈수록 벌어지는 빈부격차에 대해 전봉준은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기도 해요.
가장 가슴 아프면서도 고맙고 자랑스러운 인물은 역시 안중근 의사입니다.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을 가장 통쾌하면서도 가슴 아픈 일입니다. 젊은 나이에 자신의 목숨을 바쳐 대한의 존재를 알리려 했던 순국의 정신을 보며 뜨끔하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겠죠.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한국 근대사를 접하다 보면 가슴이 무겁기도 하고 통쾌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학습만화를 중심으로 보충 자료와 사진까지 있기에 매우 알찹니다. 어른이 봐도 흥미롭고 유익한 한국사랍니다. 2편에서는 식민지 시대인데요.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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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공부 시작한 초등 아이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책의 제목처럼 쉽고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역사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했어요.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믿고 추천하는 역사 만화라는 것도 좋았구요.
3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을 것 같은데 외우기만 했던 역사가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화로 먼저 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3권을 다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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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김육훈 글 / 권범철 그림 휴먼어린이
◆ 인물기상도 ◆ 인물 기상 캐스터인 이은우입니다. 제가 소개할 인물은 조선의 국모라고 부를 수 있는 명성황후입니다. 이 인물의 날씨는 조금흐림입니다. 명성황후의 목표는 일제의 간섭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친해지려고 했고 일본은 명성황후가 러시아와 조선이 친해지는 것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결국 일제의 정치 깡패들에게 살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인물의 날씨는 조금 흐림입니다. 명성황후의 이런 행동은 조선이 식민지였던 상황에서 해낸 것으로 용감한 왕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인터뷰를 준비하자!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명성황후 : 조선의 용감한 국모, 명성황후입니다. - 흥선대원군께서 쇄국정치를 하실 때 어떠셨나요? 명성황후 : 답답했어요. 그렇게 조선을 꽉꽉 막으시면 우리나라가 발달할 수없잖아요? - 물리치기 위해 무슨 일을 하셨나요? 명성황후 : 일본보다 더 힘이 센 러시아와 친해지려고 노력하였어요. - 일본의 정치 깡패들에게 시해당하셨다고 하는데……. 명성황후 : 일명 <늙은 여우 사냥>이라고 하던데요. 이다음 생애에서는 꼭 우리 나라를 지키겠어요. 일본군에게 얻은 수치를 현대에서는 받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3.1 운동> 민족 자결주의란 같은 문화를 가진 공동체에서 자기와 관련된 문제를 남의 도움이나 간섭없이 해결하고 결정하려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원인은 고종황제가 서거하였는데, 이것이 일제에 대한 독살이라는 소문이 퍼져 민심을 크게 자극하여 도쿄 유학생들의 2.8 독립 선언 과정은 독립 선언서를 작성하여 비밀리에 각 지방에 배포하고 민족대표 33인이 3월 1일 정오에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가졌고, 학생과 시민들은 탑골 공원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태극기를 흔들면서 독립만세 운동을 벌였다. 이후 지방 곳곳에서도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운동이 퍼져나갔다. 결과는 비록 독립을 회복하지 못했지만, 조직적으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임시 정부를 세우고 사람의 마음 속에 우리는 일본 시민이 아니며 꼭 독립을 해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하였다.
2. <항일 투쟁> 원인 3.1 만세 운동 이후 독립을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정 - 독립군의 홍범도 장군 / 봉오동 전투, 김좌진 장군 / 청산리 대첩 - 의열단의 김익상 열사, 김상옥 열사, 나석주 열사 - 한인애국단의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 결과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게 하였으며, 한국인의 용기와 독립에 대한 열망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일본이 패망한 후,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독립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세계 각국이 갖도록 하였다.
3. <민족 말살 정책> 어떤 한 공동체의 문화와 전통, 역사를 없애버리려는 정책 원인 우리 민족의 전통과 문화의 뿌리를 없애 영원히 자신의 속국으로 삼기 위해서이다. 과정 우리말 사용을 금하고 일본어만 쓰도록 하고 우리 역사의 교육도 금한다. 간행되던 신문도 폐간시켰다. 또, 일본식 성과 이름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창씨개명을 강요하였고, 일본 신사를 세워 참배하도록 하였으며, 나이 어린 학생들까지도 황국 신민 서사를 외우도록 강요하였다. 결과 우리의 말과 문화를 지키려는 노력은 꾸준히 계속되었다. 반면, 자발적으로 황국 신민화하여 침략 전쟁에 적극 협조한 조선인도 상당수 있었다. 2016.7. 23. (토) 이은우(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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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우리 딸에게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국사' 다섯 권짜리 시리즈를 사주었더니 모르는 단어를 열심히 물어봐 가면서 열 번 이상 꾸준히 반복해서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보며 깜짝 놀라기도 했고 기특해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특히 관심을 보이는 근현대사 부분을 자세히 다룬 책을 찾다가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세 권짜리 시리즈를 발견하게 되었다. 전에 읽었던 책과 그림체가 같으니 일단 아이에게 익숙했고 어느 정도는 아는 내용이라며 하룻저녁에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그 다음날도 재미있다며 다시 읽기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하고 뿌듯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우리 아이가 '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는 말까지 할 줄 알게 되었으니 넘 감사할 따름이다. |
아직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고 있지는 않지만 천천히 조금씩 쉽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답니다. 그나마 단편적인 거라도 삼국시대나 조선시대는 아이들이 TV사극을 통해 몇번 접할 수도 있지만 근현대사는 현재 살고 있는 삶에서 그리 멀지 않은것 같으면서도 왠지 더 막막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다행히도 아이가 책을 읽는걸 좋아하고 특히 만화로 된 책을 좋아해 <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 를 접할 수 있었던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
이 책은 세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총 3권이랍니다. 그렇게 두껍지 않은 아이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정도의 두께이지요. ^^ 가장 앞부분에는 차례를 통해 앞으로 이 책에 나올 내용들이 어떤 내용인지 보여주고 등장인물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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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 차례마다 역사 연대표를 상세하게 함께 보여주어 지금이 어느시대인지를 표현해 주고 있어요. 이 연대표만 알고 있어도 어느시기인지 가늠해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았답니다. ^^ 더불어 각 내용이 나오는 부분에선 노란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 주어 앞에 나올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아이가 아빠에게 질문을 하면서 여행을 시작하는데요. 아빠가 자식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 주면서 아이가 듣고 또 다른 궁금증이 생기면 또 다시 물어보고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이야기 하지만 그때 당시의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입장과 주변국들의 이야기도 지도를 통해 함께 알 수 있어 보다 더 이해하기가 쉬웠답니다.
그리고 막연히 생각했던것들을 서로 톡을 주고 받으며 찬반토론 하는것 처럼 표현해 이해를 도왔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특수한 입장에 대한 것도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의 비교로 좀 더 생각의 영역을 확대 할 수 있었지요.
또 일기형식을 빌려 시기별 내용을 간략하게 풀어주면서 글 뿐만이 아닌 사진을 같이 보여주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했습니다.
우리가 때에 따라 행해졌던 선거문화와 역대 대통령들을 통한 정권 교체, 더불어 우리 나라 역사에 기쁘고 좋았던 일들 및 슬픔에 빠졌던 일들 또한 함께 보여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남겨진 과제들을 마지막으로 알려주며 내용은 끝나 갑니다. 물론 이 보다 더 자세하게 기술된 책들을 만날 수도 있겠지만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읽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이더군요. 기본 지식을 습득해 다지고 그 위에 더 자세한 가지들이 뻗어 나가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듯 싶었답니다. 아이 또한 재미있게 읽어 나가며 엄마,아빠와 더 많은 대화도 할 수 있었고 저 또한 띄엄 띄엄 아주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알게 되어 저에게도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 < 휴먼어린이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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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맨처음한국사를 너무 인상적으로 본 8살 피터! 맨처음근현대사라고 하니 이건 또 뭐지?하면서 열심히 보는군요. 일단 만화가 있으면 정말 초집중하며 잘 봐요. 학습만화가 필요하다는 사실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예전에 천주교도들을 박해했다는 이야기를 보며 시댁 홍성에 있는 천주교도 순례지를 이야기 해줬답니다. 울 피터는 그리 멀지 않은 옛날 천주교라고 박해받았다는 이야기를 해주니 무척 놀라는 눈치였어요.
일본은 개화문물을 빨리 받아들이고 우리나라는 쇄국정책이어서 외국문물이 빨리 들어오지 못했다고 책을 읽어줬답니다. 만화부분은 자기가 읽어도 이렇게 디테일한 설명이 있는 부분은 엄마가 읽어주는게 좋다네요. 그림도 보고 풍부한 사진자료도 봐야하기 때문에요.
최근에 무한도전을 봤는데 세계로가는장학퀴즈에서 역사적사건들 근현대에 있었던 일들을 시대별로 나열하는 퀴즈가 나왔어요. 청산리대첩이랑 을미사변 동학농민운동 등등 몇갤 섞어놓고 시대순으로 나열해보라고 하니 참 어렵더라구요. 아~초등학생을휘한 맨처음근현대사가 초등만을 위한 책이 아니구나 싶었네요^^;; 저 역시 역사를 잊고 사는 역사를 망각하는 국민이 되면 안되겠죠?
울 피터는 책 한권을 한 자리에서 다 보기보다는 맘에 드는 챕터에 꽂히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책읽기를 했답니다.
3권세트라서 뭔가 더 든든하고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파헤치고 싶은 기분? 저도 밤에 잠이 안올때가 있는데 안구건조해서 책을 오래 못 보거든요. 안구건조하니 모니터도 오래 못 봐서 컴퓨터도 오래 못한답니다. 컴보다는 책보는게 그래도 제 눈이 괜찮더라구요.
아들과 뛰엄뛰엄 본 맨처음근현대사~조만간 꼼꼼꼼히 낱낱히 파헤쳐가며 읽어보려구요. 특히 독립기념관 가서 울 나라의 식민지 이야기를 해주며 아이들한테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해줄 수 있게 말이죠.
초등학생을위한 맨처음근현대사 3권세트는 초등전학년을 아우르는 책이랍니다. 초1인 울 피터는 만화 위주로 독서를 하고 있지만 이 책을 두고 두고 읽으면서 더 깊은 부분의 역사도 배울수 있어서 참 맘에 들어요.
그냥 수박 겉핥기식의 근현대사책이 아니라 근현대사를 재밌게 알려주며 역사돋보기 코너에서 다양한 사진자료와 함께 이런 일이 일어난 배경까지도 자세히 설명 되어 있거든요.
울 8살 피터가 우리나라 역사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자주 체험학습도 다니고 더 많이 자주 생활속에서 이야기 해줘야겠어요. 전 3권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요. 87년6월민주항쟁에 대해서 제가 어릴 적 뉴스를 보고 신문을 보던 것과 달리 더욱 생생하게 민주화를 이루려는 열망들을 잘 그려냈더군요.
휴먼어린이에서 나온 초등학생을위한맨처음근현대사! 아이에게 바른 역사의식을 갖게 해주기 위해서 꼭 읽혀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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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관련 책들이 정말 많이 출간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의 역사를 어린 친구들도 관심을 갖고 알아간다는 차원에서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죠. 저 학교 다닐 때는 중고등학생이 되어서야 교과서를 통해 역사를 배웠는데 참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었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재미있게 구성된 한국사책을 읽으면서 그나마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 같아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한국사 책들을 보면서 느낀건데 우리의 역사는 다 알아야 겠지만 우리가 가장 잊지 말아야 할 시대가 바로 근현대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이전의 역사들과 달리 우리가 다른 나라에게 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가 되어야 했던 암흑의 시대였고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누고 싸워야 했던 불행했던 시대였기에 같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그런 근현대를 집중적으로 담아낸 책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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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를 먼저 만나보았는데 역사 선생님이 직접 쓰시고 역사 전문 만화가가 그려낸 책인데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만화라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역시 나라를 잃고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아빠와 함께 시간여행을 통해 당시 시대로 직접 가서 현장을 보면서 역사를 배워보는 구성이라 실감나고 현장감있게 우리의 근현대사를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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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사를 시리즈로 담아낸 책들은 많이 보았지만 근현대사만 담아낸 책은 저는 아직 못본 것 같아요.
우리의 근현대사를 가슴아프게 여기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담아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줄 수 있어 이 시리즈가 참 반갑게 느껴집니다. 각 권마다 역사 연대표가 나오고 그 연대표에 따라 이야기를 풀어놓는데요. 1권<개화기부터 의병 활동까지>에서는 1863년 고종즉위에서부터 1909년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사건까지 담고 있네요. 50년도 채 안되는 시간 동안 안팎으로 고통스러운 일들이 참 많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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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정우와 함께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는 설정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좋았어요.
정우가 고종을 직접 만나 당시의 고종의 고뇌와 고통을 들어보는 것이나, 당시 백성들의 직접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우가 그랬듯이 독자도 더 공감하고 더 분노하게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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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가장 강렬한 사건이 바로 일본이 군대를 동원해 경복궁으로 들어가 민비를 살해한 을미사변이지요.
명성황후의 죽음 뒤 신변에 불안을 느낀 고종은 러시아 공사관으로 몸을 숨기게 되구요.(아관파천) 새 나라의 주인이 될 백성의 이야기에 귀 기울리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려했던 세력들의 잘못으로 조선은 무너져 갑니다.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과거의 잘못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잖아요. 지금의 현실을 보면 과거와 무엇이 다른가 싶기도 해요.
집권 세력의 생각과 목표가 국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가는 과거나 지금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으니 그저 씁쓸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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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의 장점은 만화속에 자연스럽게 정보를 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좀 더 깊은 사실을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이죠.
이 시리즈 역시 <역사 돌보기> 코너를 통해 역사에 대한 정보들을 사진과 함께 담아내고 있어요. 제가 읽어보니 한국사 시리즈보다 그 내용이 상당히 깊고 다소 어렵기도 하네요. 그만큼 이 책을 잘 소화하면 근현대사는 크게 걱정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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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선 일제에 주권을 빼앗긴 대한제국부터 일제 치하에서의 해방까지를 담고 있어요.
교묘하게 우리나라를 식민지화한 일본에 맞서 끊임없이 우리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분들의 이야기는 가슴 한켠을 아프게 하네요. 어린 나이에 모진 고문을 받고도 자신의 의지를 꺽지 않았던 유관순의 이야기나,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아무런 대가없이 투쟁을 했던 수많은 분들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의 안락한 생활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깨닫게 합니다.
3권에서는 일본의 항복 이후 소련과 미국의 서로 다른 입장 차이때문에 38도선 분할 점령을 하게 되는데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부분이 있어요
사실 일본 항복후 한국의 독립에 있어서 임시정부 수립을 소련이 반대한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남한의 좌파 진영이 많음에 당장 독립을 시키면 소련편이 될까봐 신탁통치를 미국이 주장했더라구요. 결국 남북으로 나뉘어 북한은 김일성이, 남한은 이승만이 정부를 세우게 됩니다. 김구 선생님의 통일된 조국을 세우기 위한 노력은 물거품이 되어버린거죠. 안타까운 것은 친일 세력인 안두희에 의해 김구 선생님은 암살되고 김구 선생님의 마지막 소원인 자주적인 독립은 이뤄지지 못했다는 거에요.다만 김구 선생님의 또다른 소원인 문화적으로 아름다운 나라는 지켜가고 싶네요. 또 큰 문제는 해방 이후 친일파를 청산해야 하는 시점에 공산주의 세력 청산에 힘쓰느라 친일파들은 권력을 그대로 갖게 되고 죄없는 사람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해야 했다는 거에요. 정말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화 나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게다가 군사적으로 앞서 있던 북한의 공격으로 6월 25일 전쟁이 발발합니다. 사실 이런 역사의 흐름을 보면서 일제의 식민지, 6.25전쟁같은 엄청난 시련을 겪으면서도 지금의 발전을 해온 부분은 정말 우리 민족성에 자긍심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런 시련이 없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의 모습일지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사실 저는 고통을 인내하면 그것이 성장의 발판이 되고 발전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우리의 시대적 고난들이 현대의 발달의 초석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개인적 생각이 있어요. 그럼에도 우리가 겪어야 했던 많은 시련들은 내외적인 문제들의 복합적인 것들이라 당시에 고생했던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고 지금 우리의 행복에 대해 감사함을 느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정부 수립후 민주주의의 꾸준한 발전으로 신분의 계급도 사라지고 교육열도 증가했는데요.
지나친 교육열로 입시 경쟁이 치열해진 것은 지금이나 예나 다름이 없네요. 비록 부작용은 있었으나 1960년대 이후의 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는 했지요.
하지만 여전한 것은 부정과 부패로 물든 특권층의 횡포였고 그에 인해 4.19혁명까지 일어나게 됩니다.
그 이후 박정희의 집권과 한.일 협정, 베트남 군대 파병등 갑갑한 일들이 일어나네요.
전두환과 노태우가 군사 독재를 이어가려고 하고 이에 맞서기 위해 일어난 5.18 민주화 운동으로 인한 희생은 정말 가슴 아프더라구요.
실사 사진들이 전하는 당시의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한 당연한 권리를 갖기 까지 정말 많은 희생과 고통이 있었다는 것을 잊을면 안될 듯해요.
일제 강점기를 거쳐, 6.25전쟁, 독재를 이겨 내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분들의 희생들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불의에 맞서는 분들에 의해 우리의 권리가 지켜지는 걸거에요.
사실 이 3권의 책을 통해 우리의 근현대사를 살펴보면서 웃을 일보다 분노와 안타까움이 끊어지지 않았고 정치적인 답답함에 속상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의 현실을 돌아보면서 또 다른 답답함이 가슴을 누르기도 합니다.
다만 우리가 더 나은 역사를 위해 멈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왔고, 그리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꾸준히 변화해 왔기에 현실에 대한 한탄보다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믿고 싶네요.
역사란 과거의 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하루하루가 쌓여 미래를 만들고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기에 지나온 역사에 대한 공부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고 특히나 근현대사에 있었던 수많은 결정적 실수들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되니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3권을 통해 우리의 근현대사를 되돌아 보았는데요.
아이들에겐 다소 생소한 내용들이 많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더 공부하고 알아야 하는 거겠죠?
다행이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근현대사를 배우기에 이만한 책이 없다 싶네요.
얼마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갈 일이 있었는데요.
이 책 들고 가서 참고하면서 관람을 했어요. 책과 박물관을 연계하니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근현대사를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로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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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1권( http://blog.naver.com/abyss75/220392685672 )입니다.
나머지 2권과 3권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1권은 주권을 빼앗기기전 1909년까지를 다루고 있고 2권은 1910년부터 , 본격적인 식민지조선부터 해방때까지를 다루고 있죠.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드는 그런 2권이였는데 요즘에도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2권의 차례를 보시면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짐작이 되시죠?
정말 치욕적인 사진이라고 할 수있지만 이것또한 분명한 역사이기에 숨기지 않고 차례대문사진으로 이 사진이 실려있습니다. 9살인 아들은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이름이 완성되기까지 고조선, 고구려, 백제....조선....이렇게 순서외우기를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쭉 얘기해줬더니 "엄마, 하나가 빠졌잖아.... 식민지시대도 있었잖아."이럽니다. 아이는 신라, 발해처럼 식민지도 그냥 대한민국의 옛이름으로 알고 있는거였어요. 근현대사공부를 본격적으로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cU10bE4V24&list=PL1Vg3tg4-m86tEggsoHkcK3aK2cVL4QcN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책은 만화부분도 좋았지만 전 역사돋보기페이지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사진과 함께 이름뿐인 황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데 이해가 쉽게 되었거든요. 덕혜옹주가 1989년에 죽었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까요? 우리와 동시대를 살았던 분인데 우린 사실 잘 몰랐다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EBS의 역사채널프로를 자주 보는 편인데 황실의 마지막 왕자인 흥영군, 이우왕자 편을 아주 흥미롭게 본 적이 있습니다. 한번 보시면 일제가 황실을 어떻게 훼손했는지, 또한 이우왕자는 조선왕족으로서의 자존심을 어떻게 지키려했는지 알수있답니다. 또한 개탄할 수밖에 없는 이우왕자의 야스쿠니신사 강제합사. 아~~ 정말. 정말 우리에겐 나라가 존재하고 있는건가요? 이런 내용도 근현대사책에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V5vOxxldow
책에서는 묻고 있습니다. 고종에게 나라를 빼앗긴 책임을 물을 수있는가? 아이들에게도 토의, 토론할거리의 주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냥 보기만 하는 책, 재미만을 위한 학습만화가 아니라는걸 아실거예요. 성인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만화근현대사책이였습니다.
얼마전 뉴스에 관리가 안되고 훼손이 심해서 헐릴 지경에 처했다는 걸 본적이 있는데 다행히 새단장후 재개관한다고 합니다.
3권은 사진으로 쭉 보시길....
최근 세월호까지를 다루고 있어서 아주 최신판 근현대사책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학습만화의 성격을 띄고 있는 근현대사책이지만 왠만한 역사책만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어려운 역사책을 보여주는 것보다 요책을 근현대사책 입문서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함께 활용하시면 역사공부를 더 재밌게 할 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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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시리즈를 이미 접해 보았던 저희 아이와 저는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이 책을 선택하는 것에 어떠한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한국사 시리즈가 엄청난 충격을 줄만큼 너무나 쉽게 한국사를 습득할수 있도록 씌여 있었고 또한 학부모 입장에서 볼때도.. 가장 교육적인 구성과 내용으로 만화임에도..절대 과장되거나 과하게 부풀려 흥미를 이끌어내려는 어색함이 전혀 없이 잘 씌여진 책이었기에.. 근현대사를 선택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초이스였답니다. 어쩌면 우리랑 가장 가까운 시대에 일어난 역사임에도.. 저또한 학창시절 근현대사가 너무나 어렵다고 생각했고.. 초등학생들에게는 더구나.. 더 어려울수 밖에 없을 내용들일겁니다.. 여러사상과 또 다른 외부세력들과 얽힌 사건들이 결코 이해하기엔 쉽지 않은 이야기로 전개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이책을 읽고 난후.. 저와 저희 아이는 마치 시야에 안개낀 것처럼 흐릿하던.. 근현대사에 대한 내용이.. 화창한 햇빛에 드러나는 실체처럼 명확하고 확실하게.. 내용들이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네요.. 그러면,, 책속을 들여다 보며.. 그 구성과 내용들을 살펴 볼게요..
여느 역사책처럼.. 근현대사 책 또한.. 역사 연대표를 실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책들의경우.. 첫페이지나 마지막 페이지에..전체 연대표를 실은후.. 각단원별로 해당 연대를 한줄 표시해 주는 정도에 그치는 반면.. 이책은.. 매 단원마다.. 해당 책에 실린 전체 연대를 실어주고.. 현재..자신이 읽고 있는 부분이 어느 시대에 어떤 사건에 해당하는지 노란색으로 표시를 해두어서.. 단원마다 전체를 훑고.. 또 해당 사건을 되짚어 보는 과정으로 역사학습의 흐름을 파악하는 부분에서 꽤도움이 되는 구성이었습니다.
각단원이 시작할때.. 해당되는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사진이라든지.. 아니면..현재 존재하는 역사유적지나 유물사진을 실어서.. 책을 읽고 나서..해당되는 유적지를 실제로 방문하여.. 그 역사 사실을 확인해볼수 있는 체험 목적으로 활용하기에도 참 좋을듯했구요..또한.. 방문하여 역사적 가치나 의의를 되새겨본다면..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데에 교육적을 참 좋을듯 하겠다고 생각했네요..
그리고 본문의 내용은 위와 같이.. 전체가 아이들 또래 정우라는 아이가.. 등장하는 만화 형식이구요.. 만화속 주인공들의 주고받는 이야기속에.. 해당되는 역사 내용이 담겨 있구요.. 만화라는 설정덕에.. 그시대로 떠나서 마치 직접 그 시대 사람들 사이에서 역사적 현장을 목격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단원 끝에.. [역사 돋보기]가 나오는데요.. 앞서 만화속 주인공들이 나눴던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더 세세한 내용들을 곁들여 사진이나 참고가 될 자료를 실어 설명해 줍니다. 역사책으로서 만화임에도 충분한 정보를 실고 있다는 뜻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도 그러했지만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의 가장 특징적인 사항은 단순한 사건, 역사적 인물, 시간, 등의 단순한 지식을 나열하는데 그치는 학습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책을 읽는 순간 우린 우리의 역사에 대한 역사관을 갖게 되고.. 역사적 사건과 사실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게 되면서.. 역사적 의의를 탐구하게 되고,, 비판적 사고로,,현대를 평가하게 되며,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라나는 우리나라 미래주역들의 역사 교과서로서 가장 목적부합한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책이 어려운 근현대사의 이야기임에도 초등학생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쉽게 씌여졌다는 생각하는 이유는.. 단순하게.. 몇년에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그 결과 다음에 어떤 사태로 이어진다는..식의 나열식 학습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책속 역사 이야기는 인과 관계가 명확하게 연결되어.. 옛이야기를 읽어가듯.. 맞물려서 들려주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듯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세기 천주교가 우리나라에서 배척당했던 사건에 대해.. 유교사상을 숭배하던 시기에.. 유교식 장례와 제사를 거부하고... 왕이외의 다른 누군가를 숭배한다는 이유로 배척을 당하게되었다라는 내용은 명확하게 그 사건을 이해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 배척으로 프랑스에서 조선을 침략하는 병인양요가 일어나고 그 사건을 설명할때.. 당시의 우리조상들이 종교가 다르고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고 배척한 것에 대해.. 미개 했음을 인정하면서.. 우리의 역사이기에 무조건 두둔하기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역사를 평가하여 후손이 그 역사에 대한 반성과 잘못된점을 고치고 개선할수 있도록 하는 올바른 역사관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되어 있다는것을 놓칠수가 없네요.. 6.25전쟁상황에 국군이 인민군뿐만 아니라 억울한 사람까지 처형한 사건도 국군들의 행위에 대한 역사적 비판을 곁들여 주어.. 객관적 시각을 갖게 해줍니다. 또한..단순하게 역사적 사건과 사실들을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주인공들 대화중에.. "만약,~했다면,,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까?"와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역사내용을 수동적으로 주입시키는 독서법이 아니라.. 직접 스스로 상상해보고 생각해 봄으로써.. 다른 관점에서 역사를 생각해 볼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줄수 있는 독서법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갑오개혁과 관련하여.."만약,,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와 지방관리에 저항한 백성들의 목소리를 짓밟을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들었다면 어땠을까?"라는 대사가.. 그것에 해당되는 내용중 하나입니다. 또하나..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기억력은 아직 완전하지가 않은 상태이지요.. 이책은 중간중간 아빠가 딸에게 우리가 여기에 왜왔는지.. 삼국간섭이 뭔지 기억나니?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방법으로 읽는 독자에게 다시 한번 지나온 내용들을 되짚어보고 반복해 볼수 있도록 하여 더 잘 기억해 낼수 있게 해줍니다. 그외에.. 역사를 배우면서.. 문화 예술적 부분까지 연계하여 구성해 놓았다는 것도 빼놓을수 없는 장점인데요.. 서양인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모습을 그린 프랑스 화가 생소베의 작품을 실어 설명해준부분.. 또 시인이나 문학가가.. 역사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적어놓는 부분들이 그런점을 대변해 준다고 할수 있답니다. 우리 역사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알아볼때.. 세계다른 역사중 비슷한 케이스를 빗대어 설명하는 부분들도 있는데요..대표적인게.. 남북분단에 대한 내용으로 세계다른나라의 분단위기에 있던 국가들의 상황과 비교 함으로써.. 우리의 분단 역사를 돌아볼수 있게 하여 세계사적인 관점과 연결시켜 한국사를 분석해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책인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정형화된 내용으로 있는그대로 익히고 외우는 역사책이 아니라, 어린이 자신이 역사를 생각해보고.. 다른 방향으로 질문을 던져보고.. 주어진 역사에 대해 비판적인 사고로 바라보아서 새로운 역사적 가치를 발견해 보는 ..능동적 학습이 가능한 책이라는 겁니다.. 이를 통해..올바른 역사관 확립까지.. 이어질수 있수 있겠지요..
지난겨울 군산여행을 다녀오면서.. 근현대사를 조금 접하게된 저희아이가.. 식민지라든지.. 전쟁과 같은... 우리 조상들이 고통받는 이야기를 스치듯 사진과.. 간단하게 저희가 들려준 이야기로 이해를 하고 있다가..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이책을 접하면서.. 우리 조상들의 고통과 아픔에 큰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놓치않는 독립과 자유에 대한 의지..그리고 민주화를 향한 열정등을 접하면서.. 감탄과 감동을 느끼더군요.. 단순한 학습서와 같은 역사책을 접했다면.. 이런식으로 역사에 대해 감정적 소통이 가능했을까요? 일제시대를 겪었던 할아버지의 이야기.. 6.25피난을 겪었던 할머니의 이야기를 이런 역사책으로 접한 우리아이는.. 이 끔찍한 역사가..내 옆에 있는 가족의 과거사였다는 사실에 많이 놀라더라구요.. 역사가 자신과 별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처럼.. 현실과 관련이 있음을 인지하면서.. 자신이 사는 현재의 사회.문화 정치경제적인 상황에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역사를 올바르게 알고 배워 미래를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더군요.. 좋은 책은 좋은 스승이라고 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는 우리 미래의 주역이될 우리아이들에게 역사선생님으로써.. 최고의 스승이 되어줄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역사를 처음 시작하거나.. 역사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아이라면... 이책..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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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가장 많은 현장교사가 믿고 추천하는 최고의 어린이 역사만화!! 만화로 배우는 근 현대사 이야기
총 3권 1권 개화기부터~의병활동까지~~ 2권 식민지조선에서 새로운 나라로~~ 3권 분단부터 민주주의 완성까지~~
이렇게 묶음으로 예쁘게 되어있네요
1권 개화기부터~의병활동까지~~ 너무나도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그럼 근현대사 이야기 속으로 빠져볼까요~~~
시작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부터 나온답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아프고 뭉클한 이야기들~~ 일제강점기의 잔혹한 만행이 고스란히 할머니들의 삶에 드러나온답니다
바야흐로 문명과 야만의 시대를 벗어나고자 각국의 나라들은 다른나라를 침략하여 뺏고 빼앗기던 상황 우리나라도 1866년 상품뿐만 아니라 서양의 학문이나 종교도 활발하게 들어왔었네요 특히 19세기에는 조선인 중에도 천주교를 믿는 사람이 적지 않았고, 선교사도 많이 들어와 있었는데 유교를 국가의 근본으로 삼았던 조선에서는 효의 상징인 제사를 거부하는것을 용납할 수 없어 수많은 천주교도들을 처형하거나 귀양보냈답니다 그 수가 무려 8000명.... 천주교나 동학을 사학이라 부르며,,, 씻을수 없는 죄를 저질렀네요
조선왕조가 위기를 맞은 순간도,,이와 맞물리는데요 고종이 너무 어려서 그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섭정을 하게된답니다 흥선대원군은 왕권이 약해 조선이 위기에 처해있다고 판단하여 부패한 관료들을 개혁하는 일과 조세와 군역의 부담을 양반에게도 지게 하는 등등, 위정척사 즉, 정학.정도를 지키고 사학.이단을 물리치자는 뜻인데, 정학은 주자학을 뜻하고, 사학은 천주교 신앙을 말하는 건데요 이렇게 서양과의 교역을 단절하는 동안 청나라와 일본은 이미 서양 문물을 공부하고 있었다는 사실~~
아마,많은 분들이 이 역사의 한 부분을 놓고 이때 흥선대원군도 서양의 문물을 활발히 받아들였더라면 조선이 얼마나 더 많이 발전하고 부강했을까라는 많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 책을 읽다보니 저도 많이 궁금해진건 사실이에요
청나라와 일본의 사이에서 힘을 내지 못하는 고종을 보고만 있던 양반들은;; 1884년 급진개화파는 일본의 도움을 받아 갑신정병을 이르키게 되고,, 조선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청도 일본이 조선에 개입했다는 구실로 우리나라는 백성들과 함께하려는 의지나 노력없이 일본이란 외세에만 의존했던 조선의 탓은 너무나도 크게 다가왔답니다
이렇듯 흉흉한 나라 살림에 이리저래 농민들 마음속에는 세상이 근본적으로 바뀌길 바라는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고 1880년대 충청도,전라도,경상도 지역으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빠르게 퍼져 나갔지요 1890년대 들어와서는 사회 개혁의 필요성을 느낀 지식인들까지 합세하면서 동학이 일어났어요
고부군수의 포악한 횡포로 일어난 동학 전봉준이 선봉장이 되어 뜻을 모든 농민들이 일어나자,, 나라에서는 달래는 듯 하였으나,,
결국 정부와 농민군은 군사 행동을 멈추고 서로 협력해 개혁을 실천하기로 합의 했지만, 뒤로는 일본과 힘을 합쳐 농민들을 무차별 학살했고 청나라 또한 이 구실로 우리나라에 들어왔고 실로 정부로서도 난감한 상황인 이 참혹한 상황 여러번 이야기를 듣고 배울때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한 시대상들
백성들이 요구한 부패한 관리와 외세를 몰아내고 민심을 살폈더라면 이렇듯 참혹한 상황은 변했을 텐데,, 난감한 정부는 농민군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개혁을 실천해 일본군이 조선에 머무를 명분을 없애려 했지만,, 위기를 느낀 일본은 경복궁을 점령했네요 그리고 청나라군을 공격해 청.일전쟁을 조선에서 일으켰구요
다급해진 정부는 청에 대한 의존을 끊고 대외주권을 확립하며 왕권을 제한하고 내각이 주요 정책을 결정할수 있도록 그리고 차별을 폐지하고 국민이란 의식을 높인다'라는 내용으로 개혁을 추진했어요
일본은 조선의 이련 개혁을 막고자 폭력배를 동원하여 경복궁으로 들어가 왕비를 살해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되는게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을미사변,, 조선의 국모를 살해한 일본은 이 죄를 어찌 받을까요,,
온나라 안팎이 어수선할때에 왕권을 강화해서 대한제국을 발전시키자는 의견과 개혁한 나라안 모든 일들을 국민의 뜻과 함께 대변하자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었던 어수선한 시국,, 참,,조선의 운명이 어찌될지 아찔한 순간순간들의 시대상이랍니다
그래도 변화하는 대한제국을 만들고자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로 온 나라 안은 분주히 돌아가고 있는 정세,
2권 식민지 조선에서 새로운 나라로~~
1910년 8월 22일 창덕궁 흥복헌 황제폐하는 대한제국 정부에 관한 모든 통치권을 영원히 일본 천황폐하께 넘겨준다 나라팔아먹은 이완용이가 고종에게 조약에 서명하라고 하는 장면 생각해보면 지금도 이완용의 후손들은 자기들의 배를 불리며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라는 생각에 분노가 멈추질 않아요
일본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이루고 대한제국을 문명화하기 위해 병합이 당연하다는 논리를 내세웠고 국내 친일파도 일제와 같아서 자기들의 뱃속만 채우기에 급급한 시절 나만 살자고 이리도 어리석은 마음을 품다니,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를 읽으면서 초등학생이 이런내용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가 참으로 궁금해지는 반면 2년뒤면 초등학생이 되는 울 큰아이에게 이 부끄러운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기네요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 엄마가 노력할께~~
여기저기서 의견을 모아 뜻있는 학자들이 독깁선언을 하고 일본에 독립을 요구하기로 한 그날이 바로 3.1절 전국 10여개 도시에서 청년,학생과 시민들의 주도로 만세 운동이 일어난 날이랍니다
우리가 꼬옥 잊지 말아야 될 분들이기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치열했을 청산리전투, 한창 꽃다운 나이에 우리 선조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한편에서는 개화파 인사들을 중심으로 나라를 일으키고자 애국개몽운동이 일어나고 있었으며,, 여기저기서 일본을 저지하는 활약상들이 참으로 많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
당시에 많은 학생들과 지식인이 책임감을 함께 느끼며 나라를 살리고자하는 열망으로 문맹 퇴치 같은 문화 운동을 벌여 배워야 모든일을 더 잘할수있고 지주와 일제의 횡포에도 맞설수 있다고 판단~~
사진을 살짝 엿보니 배워야 나라를 일으킬수 있다는 우리 선조들의 뜻이 담겨있는 - 근대식 학교의 장면과 1895년에 펴낸 교과서 그 당시 배움의 열망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라는 확신이 많이 많이 느껴져서 뭉클한 사진,, 요즘 아이들 학교가기 싫다고 하는 모습 보면 얼마나 마음이 속상한지 모른답니다
나라안이고 밖이고 조선의 독립을 열망하는 조직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으며,, 국가의 형태나 이념을 가지고 싸우지 말고 일치단결하여 나라를 구하자는... 아,,이 뜻이 끝까지 갔으면 정말 좋았으련만,,
서로 당을 떠나서 힘을 모아 하나의 독립된운동을 하자며 결의도 하면서 우리 민족이 다시 살아나는 지름길은 문화를 시급히 발전해야 일어날수 있다는 말,,
며칠전 현충일 날 아침에,, 올 봄에 3.1절날 태극기를 달고 싶었지만 미리 준비하지 못한 탓에 태극기를 못 달아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에 준비해두었던 태극기를 꺼내 현충일날 아침에 조기를 달아 걸었어요 6살,4살 두 아이가 모두 태극기가 펄럭이는 모습에 너무도 좋아했고 현충일이 어떤 날인지 간단하게 얘기해줬지만 아직 이해하기도 힘든 나이 점점 커갈수록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요 그게 저의 일이기도 하구요 이 아이들이 태극기가 주는 의미가 어떤것이고 태극기를 어찌 다뤄야할지를 안다면, 아마 애국가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걸 자랑스러워할 그 날이 올때까지 이 엄마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 마음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일본통치하에서도 끝임없이 독립운동을 펼쳤으며, 윤봉길 의사는 일본 천황폐하의 생일에 물통으로 위장한 폭탄을 던지며 일본에 위협을 가하기도 했었답니다 혼자의 몸으로 죽음따위 두려워하지 않는 이 용기와 시대상을 볼때 저라도 이렇게 했을 것이고 해야만 했던 시대니까요
3.8선의 유래를 아시나요??? 남쪽은 미군이,,북쪽은 소련이 점령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참 가슴아픈 역사의 한 부분이지만 시작인 셈이네요
3권 분단부터 민주주의의 완성까지
이렇게 철조망만 보아도 가슴 아픈 대한민국의 반쪽 역사~~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분단의 현실 언제 끝날까요??
미국과 소련의 개입으로 남과 북으로 갈렸지만 김구 선생은 끝까지 남북협상을 이끌어내서 하나되는 조국으로 임시정부를 수립하려 하였으나,, 이승만이 남한의 첫 단독선거로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자신에 반대하는 세력을 배척하고, 김구 선생도 끝내는 축근에 암살당하는 역사의 가장 아쉬운 한 부분이네요 이제껏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을 알게되니까 시원하기도 하면서 역사를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진 느낌이 들어서 통쾌하답니다
심지어, 단독 선거를 반대하며 투쟁했던 제주도의 무장대와 도민들을 무참히 학살했고, 반민족 처벌법을 만들어 친일파를 청산하려 하였지만 결국에는 이승만의 독재에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국민들의 분노만 치밀게 되었네요
3. 한국 전쟁, 씻을 수 없는 상처 어제 진짜사나이에서 6.25때의 유해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안겨드리는 장면을 보는데 어찌나 가슴 아프던지요 다시는 있어서도 안되고 잊어서도 안되기에 이 소중하고 귀하게 자리잡은 대한민국 - 우리가 지켜나가겠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이 책에서는 그림으로 이해하기 참 쉽게 되어 있고 설명도 간결하여 엄마인 제가 읽어가면서도 아이들에게 설명을 편안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강점이 있어 매력이 넘치는 책이랍니다
우리나라 지형이 주변 강대국들에 둘러 쌓여있어 어쩔 수 없었지만 1950.6.25일 새벽 북한이 중공군과 함께 남한으로 쳐들어온 사건이 발생하죠,,
6.25전쟁에 세계 100여개가 넘는 나라가 참전을 하였고 희생자도 어마어마한 유일하게 분단국가를 낳은 전쟁이랍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관 한국전쟁중 사망한 미군의 유해를 모두 미국으로 보내서 1995년에 조성되었네요 우리가 잊어서는 절대 안되는 분들께 감사의 묵념을 올립니다
남과북이 다른 길을 걷다 한국전쟁의 정정 협정이 이루어졌으며, 유엔 측의 '자유의 집'과 북한 측의 판문각이 함께 있는 판문점 - 공동 경비구역이라도도 하지요 직접 무기를 사용하진 않지만, 전쟁이나 다름 없는 상태
분단된 조국으로 살아야 했지만 남한에서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는 헌법을 규정하고 보통선거를 제도화하여 국민의 권리를 보장받았으며, 도시와 농촌을 막론하고 수많은 학교를 지어 교육열에 열을 올렸네요 그리하여 교육의 확대가 1960년대 이후 경제성장의 큰 밑거름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친일로 배불린 사람들이 해방후에도 잘 먹고 잘 살았으니, 국민들의 마음은 참으로 혼란스럽고 흔들렸을 것으로 보이는건 사실이네요
4.19혁명이란???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하도 굴곡진 우리나라 역사 이번에 하나하나 정리해보아요~~
4.19혁명 - 부정과 부패로 물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일어난 혁명 이것은 쉽게 말해서 특권층의 부정부패로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한 상황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인식을 그래도 좋게 가지고 있었고, 좋게 생각하고 있을려고 노력했는데 아니었네요 학생들이 남북회담을 추진하자,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고 결국 그 구실로 쿠데타를 일으키고 무력으로 정권하고 주요기관도 책임자를 모두 군인으로 바꾸었으며 이때부터 군사정부가 출현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너무나 걱정되는 상황이었네요 국가 발전은 이루었으되,, 그 바탕이 피로 물들어져 있었고 탐욕으로의 시작이었다니,,
그리고 5.18 절대 잊어서는 안될 역사의 한 장면 제 고향 전라도 광주 이야기랍니다 제 기억에 광주터미널에만 가면 최루탄 냄새와 5.18 민주항쟁의 사진들이 엄청 많이 붙어있었고 광주터미널 자체가 역사의 한 장면을 연상하듯 어두컴컴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어릴적 엄마,아빠께서 광주 민주항쟁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셔 익히 알고 있었고 5.18 계엄령을 철폐하고 민주 인사를 석방하라며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에게 무차별 군인들이 푹력을 행사하였고 많은 시민이 죽었던 대 사건 그러나,,광주 시민은 스스로 치안을 유지하고 질서를 지키고 골목골목 주먹밥을 들고나와 서로를 응원해주었죠 이런 분들을 빨갱이로 몰다니,,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이렇게 지켜낸 나라를 난,,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지켜왔을까?? 생각하니 너무도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그만,,
군부세력의 유신체제의 폭력은 온 국민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었고 전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 군사독재 정권은 무너지기 시작했네요 국민의식이 높아져 스스로 일어나 군부를 무너뜨리는 민족
자신의 권리를 찾기위해 농성을 벌였으며, 박정희의 강경진압에 더 많은 저항을 불러올것이라고 판단한 김재규정보부장이 쏜 총에 맞아 박정희는 그렇게 떠났네요 가장 믿었던 부하였지만 그 독재로 이 나라가 이험에 처할거라고 판단 했기에,,,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나라를 빼앗기고, 일제 강점기와 전쟁, 그리고 독재를 이겨내고 민주사회를 이루기까지 수많은 목숨을 바쳐 이루어낸 민주주의
이제 새로운 또 다른 미래와 더 나은 역사를 향해 꿈꾸고 있는 이 대한민국
국민의 힘으로 이룬 평화로운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을 직접 뽑을수 있게 되었고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도 분명해졌으며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민주화가 진행되었답니다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역대의 대통령들~~
그리고 지금 현재 박근혜 대통령까지~~ 독재자 한 사람이 좌지우지하던 국회가 사라지고 이제는,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분명한 신념으로 정치의 민주화를 발저시켜나고 계시답니다
그리고, 또한 경제 성장이 남긴 과제들도 남아있는데요 1990년대 한국 경제는 꾸준히 성장했고 경제 자립을 이루었고 1997년 외환위기도 맞이했지만 그 또한 이겨낸 민족이 바로 대한민국 그러나 고속경제 성장과 자유 경쟁이 낳은 부작용 - 작년 대한민국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온국민이 슬퍼하고 다시한번 반성하고 또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서 우린 또 뜻을 모았었네요
2002년 월드컵4강을 이루어낸 꿈은 이루어진다,, 이 꿈이 이루어지듯,, 국제 경쟁력과 경제 개방은 강조되었지만 여전히, 해고와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노동자 문제나 농산물 수입 개방에 힘겨워하는 농민들의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온국민의 단결과 상생의 마음으로 말이에요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를 읽으면서 시대를 거슬러 지난 과거사부터 오늘날까지 더 자세하게 살펴보니 오늘 이 자리에 앉아 이 글을 쓸수 있게 해주신 선조분들께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힘겹고 고통스럽고 아팠던 지난날들을 우리 아이들이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두 아이의 엄마인 저부터 옳은 일에 앞장서고 바로 잡아 나갈것이며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국민의 한사람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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