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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전설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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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느와르의 대표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영화다. 한때 전혀 새로운 형식으로 찬란하게 전세계의 젊은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바로 그 유명한 작품이다. 이름조차도 멋있었다. '영웅본색'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는 영웅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그들이 영웅이 아니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만큼 관객을 영화속으로 잡아끌고 감정이입을 시키는 효과가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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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느와르의 대표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영화다. 한때 전혀 새로운 형식으로 찬란하게 전세계의 젊은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바로 그 유명한 작품이다. 이름조차도 멋있었다. '영웅본색'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는 영웅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그들이 영웅이 아니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만큼 관객을 영화속으로 잡아끌고 감정이입을 시키는 효과가 탁월했던 영화였다. 놀라운 새로운 기법과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깔끔한 구성이 이 영화를 더욱 뛰어나게 만들었었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의 영화이다. 오늘날 이 영화에서 사용되었던 기법들은 다른 영화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기에 지금 새로 본다면 전혀 새롭지 않고, 오히려 유치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 이 영화를 보았던 사람이라면 추억이 담긴 소중한 소장품으로 간직할만할 것 같다.
s***g 2005.11.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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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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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쇼킹쇼킹... 다시 보는 영웅본색... 한때 중학생이던 내가 해적판으로 지지직 화면으로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 나쁜 총싸움 영화... 지금까지 5번 정도 보면서 매번 볼때 마다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 영화.. 잔인한 묘사로 샘패킨파 감독이나,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을 연상시킨다고 하듯이... 여러 어린 학생에게 빨간표 에X비디오 못지 않게 나쁜 영향을 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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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쇼킹쇼킹... 다시 보는 영웅본색... 한때 중학생이던 내가 해적판으로 지지직 화면으로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 나쁜 총싸움 영화... 지금까지 5번 정도 보면서 매번 볼때 마다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 영화.. 잔인한 묘사로 샘패킨파 감독이나,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을 연상시킨다고 하듯이... 여러 어린 학생에게 빨간표 에X비디오 못지 않게 나쁜 영향을 준..... 이라고 하면.. 너무 계몽적이고.. 소위 중학교때 이놈의 주윤발과 고인이 된 장국영, 적룡이냐 추룡이냐(중국어 발음은 어디에도 아니겠지만) 말다툼의 소제가 된 영화... 쉬는 시간에 필통 두 개 잡고 "따다다다"를 연발한 그당시 우리들의 ''타이타닉'' 이었던 그런 영웅적인 영화이다... 그런데....지금 서두에 쇼킹쇼킹쇼킹이라고 외쳤던!!!건... 다름아닌... 이 영화가 20년전의 영화라는 점!!!! 단순하게 중학교때라고 ... 생각했던 이 영화의 상영 년도를 알게된후 나는 잠시 패닉상태로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영화의 감흥과 새롭게 스며드는 전율은 고사하고...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었다.. 나는 아직 중학교 그 시절 앞가르마의 국영이 형을 흉내내던 똘망똘망(?)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쉬지 않는 술잔과, 밝은 현실보다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걱정의 구부정한 아저씨!! 가 되어 있지 않는가.. 벌써 20년이 흘렀다.. 강산이 두 번 바뀐... 20년 후에 다시금 "영웅본색"을 본다면 그 느낌은 또 어떠할까... 중국반납의 홍콩에 대해 주윤발의 암울한 독백과는 달리, A better tomorrow 의 영어 제목처럼, 조금더 밝은 미래와 조금더 성숙하고 밝은 내 자신과 주변인들이 있었음 좋겠다고 읊조려 봤다
b*******i 2006.04.12.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