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다시 돌아온, 허나 호랑이 한마리만 돌아온..
"다시 돌아온, 허나 호랑이 한마리만 돌아온.." 내용보기
일단 DT의 앨범을 1집때부터 들어온 오래된 리스너로서의 한마디를 해 본다면.. 우선 드렁큰타이거의 이번 앨범(이하 JK라고 줄일께요)은 정말 여느때보다도 힘이 넘치는듯한 기분을... 솔직히 M/V가 좀 쌩뚱맞은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전체적인 앨범은 '역시나' 드렁큰타이거, 귀에 잘 박히지 않는 대중적으로는 난해한 곡도 역시나 있지만, 듣는 빈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빠
"다시 돌아온, 허나 호랑이 한마리만 돌아온.." 내용보기
일단 DT의 앨범을 1집때부터 들어온 오래된 리스너로서의 한마디를 해 본다면.. 우선 드렁큰타이거의 이번 앨범(이하 JK라고 줄일께요)은 정말 여느때보다도 힘이 넘치는듯한 기분을... 솔직히 M/V가 좀 쌩뚱맞은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전체적인 앨범은 '역시나' 드렁큰타이거, 귀에 잘 박히지 않는 대중적으로는 난해한 곡도 역시나 있지만, 듣는 빈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빠져드는 매니아틱한 그런 힙합을 해 왔던 것 처럼 여전히 그는 같은, 알 수 없는 힘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우선 타이틀인 곡, 여지껏 솔직히 DT음악중에 타이틀로 내걸고 나온 음악들 치고 솔직히 제대로 귀에 꽂혔던 것,혹은 바로 삘을 받게 해줬던 곡이 없었는데 이번 음악은 MR도 좋거니와 파워풀한 하이톤의 랩핑이 역시나 사람을 흥분시키는 아드레날린 작용을 해 줍니다. 그렇게 강력한 JK도 아직도 발전할 여지가 있다는 것을 보니 참 놀랍기도 했구요, 한글 작사실력도 역시나 일취월장하여 멋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또한.. 애수가 느껴지는 오래된 샘플링을 가져다 쓴 것같이.. (혹은 어떤음악을 샘플링 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매체를 접해보질 못한 채 들어서) 정말 올드스쿨 비트에 제대로 세련된 랩핑과 애수를 자극하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정말 성숙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DT의 신보! 든든한 무브먼트 피쳐링부대(?)로 더욱 맛깔스러운 랩을 들려주니, 이미 한국 힙합씬에서 빼버릴 수 없는 거대한(?)무브먼트 패밀리를 이끌어가는 우두머리, 누구도 이견을 달지 않는 한국 힙합의 선구자이니! 분명히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하신 리스너분들도 많으실지 모르겠지만, YDG,T등 뭅먼트 사단의 목소리 역시 너무도 좋은 곡들이 많아서~ 취향을 떠나서 '한국의 힙합'을 듣고 싶어 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들어야 할 앨범! 아직도 DT를 모르시거나 아셨음에도 MP3로 들으셨던 분들이라면 꼭 사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일단 타이틀의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라는 조금은 길고 난해한 문장. JK 특유의 스타일로 풀어 헤쳐갔던 이 곡이 역시나 많이 땡기지만, 그 외에도 너무 좋은 곡들이 많아 일일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듣고 느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t******t 2005.08.17. 신고 공감 17 댓글 4
리뷰 총점
갈수록 걸죽해져 가는 j.k
"갈수록 걸죽해져 가는 j.k" 내용보기
드렁튼 타이거 6집이 나온걸 알자 마자 샀다.. 드렁큰 타이거 앨범은 무조건 산다... 사도 후회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도 DJ 샤인이 빠졌지만... J.K의 랩핑은 전혀 사그라 들지 않고 고독과 그루브 속에서 점점 그 빛을 더해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앨범을 전체 들었을때 귀에 감기는 두곡이 있었다...''진정한 美는 마음 안에 '' 라는 곡은 정말 빠른 랩핑에 육감
"갈수록 걸죽해져 가는 j.k" 내용보기
드렁튼 타이거 6집이 나온걸 알자 마자 샀다.. 드렁큰 타이거 앨범은 무조건 산다... 사도 후회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도 DJ 샤인이 빠졌지만... J.K의 랩핑은 전혀 사그라 들지 않고 고독과 그루브 속에서 점점 그 빛을 더해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앨범을 전체 들었을때 귀에 감기는 두곡이 있었다...''진정한 美는 마음 안에 '' 라는 곡은 정말 빠른 랩핑에 육감으로 부르게 되는 그루브를 맛보게 되었는데 .. 절대 그 느낌을 따라할 수 없는 랩핑이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J.K 스타일의 랩핑이여서 맘에 드는 곡이였다... 그리고 ''심의에 안 걸리는 사랑노래''는 랩이라기 보다는 노래에 가까웠다.... 처음엔 노래같은 분위기에 당황되기도 하고 촌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귀에 독특함이 남는건 어쩔 수 없었다... 자꾸 들어보니 절박한 사랑노래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J.K 에게 독특한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음반의 하나 하나 쌓여갈때마다 그 느낌이나 랩핑이 진보되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드렁큰 타이거가 우리나라에 없었다면.. 정말 힙합 들을 맛이 안났을 것 같다... ^^
s****m 200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