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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복판에서 살아온 필자의 양심있는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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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언씨 머리도 뛰어나고 6공의 황태자라고도 불리우던 그가 드디어 입을 열었군요.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이렇게 돌아가던 나라가 경제적 성장을 이루고 올림픽 더 나아가 월드컵까지 유치했다는것도 신기했고 대국민을 상대로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사기극을 벌일수 있었던 그 배짱도 참 헛웃음이 나오네요. 국민의 혈세를 자기 주머니에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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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언씨 머리도 뛰어나고 6공의 황태자라고도 불리우던 그가 드디어 입을 열었군요.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이렇게 돌아가던 나라가 경제적 성장을 이루고 올림픽 더 나아가 월드컵까지 유치했다는것도 신기했고 대국민을 상대로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사기극을 벌일수 있었던 그 배짱도 참 헛웃음이 나오네요. 국민의 혈세를 자기 주머니에 챙기고 국민을 위한 정치 운운하는 사람들의 천국 정말 치가 떨립니다. 민주화를 위해 기꺼히 목숨을 바친 젊은 영혼과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말없이 소중한 삶을 마감해야 했던 이나라의 아들들에게 이책을 바치고 싶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야할 책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천해 봅니다.
k*****1 2005.09.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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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위해 기록이 필요하나 반성도 필요해
"역사를 위해 기록이 필요하나 반성도 필요해" 내용보기
5공, 6공, 3김 시대의 정치 비사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책이다. 비사보다는 이런 내용이 기록되어 역사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이 책을 구입할까 하고 고민할 때에는 이런 생각을 했다. 아무려면 자신에게 유리한 이야기만 썼을까. 그래도 우리 역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기록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는 말이다. 이런 기록이 있음으로 해서 잘못을 미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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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6공, 3김 시대의 정치 비사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책이다. 비사보다는 이런 내용이 기록되어 역사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이 책을 구입할까 하고 고민할 때에는 이런 생각을 했다. 아무려면 자신에게 유리한 이야기만 썼을까. 그래도 우리 역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기록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는 말이다. 이런 기록이 있음으로 해서 잘못을 미리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무슨 일을 하면서 누가 이런 내용을 자세히 적어서 발표를 한다는 것을 안다면 책임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까. 물론 이런 식의 글이 폐해를 낳기도 한다. 저자의 일방적인 주장이 상대방에게 커다란 피해를 남길 수도 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저자는 서문에서 20여 권의 업무 다이어리와 120여 권의 수첩을 기초로 했다고 한다. 이러한 기록은 저자가 청와대 비서관으로 근무하던 1980년부터 20여 년간 그때그때 현장에서 또는 그 직후에 일지 형식으로 기록해 놓은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에 대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많이 바뀌는 것을 느꼈다. 나름대로 진솔하게 글을 쓰려고 노력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면서 저자에 대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선입관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았다. 특히 각 정권에 창출에는 공헌하고도 그 정권에서 몇 번씩이나 멀어져 가는 것을 보고는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자의 말처럼 이상주의자의 한계라고나 할까. 하지만 1986년 10월 28일의 건국대 사태에서 저자가 구속자를 줄이는 일에 공헌을 했다고는 하나, 그 사태의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나는 학원안정법이 통과되었으면 구속될 뻔했고 건국대 사태가 난 뒤에도 그 장소를 방문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본 사람이다. 이 사태는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점거가 아니라 처음 집회를 할 때에는 학생들을 다 들여보내고는 집회가 시작되자마자 경찰력을 동원해서 학생들을 진압하고자 하니 학생들은 도서관이든 본관이든 밀려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억울하게도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학생들까지 밖으로 마음대로 나가지 못해서 같은 처지가 되고 말았다. 이런 것을 간과하고 자신의 입장에 맞게 학교 당국자의 이야기만 길게 늘어놓고 전체적인 문제에 대한 원인을 생각하지 않는 저자의 한계가 보인다. 물론 이 책 2권 후반의 저자 자신이 권력에 몰려서 벌어지는 곳에서는 검사의 태도를 질타하면서 원인을 분석하려고 한다. 이것이 똑똑한 사람도 권력자가 되면 같은 생각을 갖게 되는지도 모른다. 지금 문화방송의 제5공화국이라는 드라마에서 저자가 자주 나온다. 특히 노태우 전 대통령과 아주 가까운 사이로 나온다. 이 책에서 알고 보니 노태우 전 대통령이 저자의 외사촌 자형이라고 한다. 외사촌 형이 김복동 전 의원이고 외사촌 누나가 김옥숙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면 저자가 김영삼 총재와 비밀 회동을 할 때 그 장소를 차남 김현철의 집으로 하고 있다. 그러면서 김현철의 집에서는 언론이나 다른 정치인들의 눈에 띌 염려가 없기 때문(1권 407쪽)이라고 간단히 언급하고 있다. 이후 여러 차례 김현철의 집에서 만난다. 이런 만남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후에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김현철이 전면에 나타난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긴 김영삼 최고위원은 소련 방문 길에 차남 김현철을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2권 240쪽)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저자는 자신의 구속과 관련해서는 ‘검사의 의도에 맞지 않는다고 소중한 소송 서류를 찢어 감추는 것이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고 인권을 옹호해야 할 공익의 대표자가 취할 자세일까?’(2권 3825쪽)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전두환, 노태우 정권의 중심위치에 있던 저자가 이렇게 인권 옹호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권력을 잡고 있을 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역시 의문이며, 이러한 일에 대해서 반성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저자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그저 국보위도 국가의 명령에 의해 갔다고 하면서 자신의 잘못은 별로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공인으로 잘 된 태도는 아닌 것 같다. 저자는 두 번이나 정치적인 이유에 의해 합당을 하게 만든다. 그 전제조건이 아마도 내각제인 것 같다. 그러면서 내각제의 전제조건을 경제적 안정과 직업 공무원 제도의 안정이라고 한다(2권 552쪽). 그러면서 직업 공무원 제도는 1999년 당시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내각제가 혹시 국민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권력을 나누어 먹기 위한 것은 아닌지 의심을 금할 수 없다. 사람은 자신의 이상에 따라 살 수 있고 그런 이상에 따라 살았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름대로 전두환, 노태우 정권의 실세에 있었고 그 후에도 정권의 중심부에 있었던 저자가 자신의 일만 기록하지 말고 그 시대에 잘못된 일에 대해 과감히 잘못을 시인하는 태도를 보였다면 이 책은 높이 인정받았을 것이다. 그것이 못내 아쉬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어떤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에서 나름대로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7*****0 2005.09.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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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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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책다운 책 봤습니다. 우연치 않게 손에 넣게 된 책인데.. 정말 돈주고 봐도 전혀 아까울것 같지 않군요. 그동안 뉴스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어수선하던 정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은 필자의 꼼꼼함에도 놀랐지만 양심선언과 같은 알려지지 않은 비화에 관해서도 언급된 부분이 있어 무척이나 흥미 로왔습니다. 저처럼 정치에 관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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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책다운 책 봤습니다. 우연치 않게 손에 넣게 된 책인데.. 정말 돈주고 봐도 전혀 아까울것 같지 않군요. 그동안 뉴스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어수선하던 정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은 필자의 꼼꼼함에도 놀랐지만 양심선언과 같은 알려지지 않은 비화에 관해서도 언급된 부분이 있어 무척이나 흥미 로왔습니다. 저처럼 정치에 관심이라곤 없던 사람도 상당히 흥미로왔으니 정말 이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더 많은걸 얻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f*******s 2005.08.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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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 Prince kicke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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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언씨가 이 책을 내었을 당시 화제가 대단했다. 이 사람은 5공 시절에도 엘리트 중의 엘리트 코스만 거쳐 그 연배의 누구보다도 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사람이고, 최근 건강 악화와 침구학의 새로운 용법 개척(침을 먹기도 한다는 말은 화타 이래 첨 듣는 소리겠다...)으로 화제에 오르는 노태우 전 대통령 집권기에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황태자 소리 듣던 사람이니, 그저 소개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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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언씨가 이 책을 내었을 당시 화제가 대단했다. 이 사람은 5공 시절에도 엘리트 중의 엘리트 코스만 거쳐 그 연배의 누구보다도 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사람이고, 최근 건강 악화와 침구학의 새로운 용법 개척(침을 먹기도 한다는 말은 화타 이래 첨 듣는 소리겠다...)으로 화제에 오르는 노태우 전 대통령 집권기에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황태자 소리 듣던 사람이니, 그저 소개의 두 마디라도 번거로울 뿐이다. 내가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이런 책에서 진솔함을 기대하면 안 된다. 첫째 정치인이란 본래 정직과는 담을 쌓은 인간들이고, 둘째로 정치인 아니라도 사람은 다 자기 입장에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뿐이며, 셋째로 아무리 무력화, 거세된 사람이라고 하나 한번 정치인이 영원한 정치인이라는 건 제대군인 해병대의 케이스보다 더 진실이란 측면에서, 그는 여하간 아직도 약하게나마 제 나름 정치를 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정치인의 언사는 어디까지나 정치적일 뿐이고, 그 정치는 심지어 사후에도 그 회고록이나 유훈(?)을 통해 지속되는 법이라서 말이다.

나는 이 책이 나왔을 무렵 서점에서 일별했고, 그 후에 도서관에서 대출하여 꽤 정독을 해 가며 보았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이런 책은 한 구절 한 구절을, 마치 추리소설을 읽듯 캐어가며 읽어야 하지, 쓴 그 말하나하나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거나 혹은 정반대로 "이 말은 악마의 말이니 누가 믿는대?" 라며 몸부림치거나, 어느 쪽이라고 해도 그건 어리석고 못난 태도일 뿐이다. 혹 아직 순수함이 남아 있을 10대 청소년이라면 모를까, 세상일이 겉으로 뭘 내세우건 액면 그대로를 믿고 산다는 건 사기꾼의 가면이거나 백치의 게거품이거나 둘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인의 언사는 어디까지나, 그 자의 입장에 서서 다른 변수를 대입도 해 보고, 해가 맞지 않으면 모델을 재구성해서 다른 가설을 구축하고, 같은 사건에 대해 다른 정치인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크로스레퍼런싱을 시도하는 식의 퍼즐풀이의 연속이 되어야, 그게 독서를 통한 자기발전의 의의가 있는 법이다.

이 기록, 증언집에는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빼곡히 나온다. 여성들만 해도 박씨와 깊은 관계를 맺었다고 세간에 알려졌던 홍 모 여인, 심지어 김 모 배우가 있겠으며, 박씨는 자신의 책에서 나름 자신의 입장을 옹호, 합리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간접적으로 언급되지만, 후계 구도를 놓고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혼란이 지속될 때, 지금 신도 앞에 무릎을 꿇었니뭐니 해서  다시 화제에 오르는 조 아무개 목사와, 박씨의 고종 사촌 누나인 김옥숙씨 사이에 있었던 대화는 유명하다.
"김영삼은 안 됩니다. 인물이 그렇게 없습니까? 아 우리 철언이도 있고..."
"(소릴 빽 지르며)그래 따지면 아예 사모님이 (대선에)나가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

안 된다는 걸 알았으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설마 우릴 죽이기야 할까 하는 안이한 생각에, 양보할 게 있고 죽어도 못할 게 있음을 분간하지 못한 어리석은 선택을 한 자들은, 세상의 냉혹하면서도 뜨거운 맛을 늙은 나이에 뼈에 사무치도록 아마 느꼈을 것이다. 그 잘나가던 한국 1세대 귀족 중에 '살아남은' 사람은 이제 'SK 사모님' 한 분밖에 없다(ㅋ). 그리 귀하게 살다가 지금 그 꼴이 되었으니 사는 게 대체 사는 것이겠으며, 제 실수로 그런 운명을 자초했으니 그게 대체 얼마나 어리석은 인간들인가. 배신의 응보는 누구도 피해가지 않는다는 세상의 철리를 증명이라도 하듯, 김영삼 패거리 역시 지금 풍비박산되어 거의 똥 친 막대기나 마찬가지 신세다.

분당을 재보선에서 강재섭 후보가 거의 압도적 표차로 패배했다는 게 현재 나오고  있는 출구조사 결과인가 보다. 하회는 더 기다려 봐야 하겠지만, 글쎄.  강재섭씨는 경북고-서울법대-판검사 라인의 거의 첫손을 꼽던 5공 성골 귀족이었으나, 김영삼이가 박철언 라인을 숙청할 때 거의 첫번 스타트를 끊어 TK를 버리고 상도동에 가서 붙은 배신자, 기회주의자의 악명을 들었던 사람 중 하나다. 인상이야 세상에 그런 호인이 다시 없어 보이겠지만, 그가 배신한 박철언은 자신의 고등학교-대학 선배일 뿐더러 13대 총선에서 그를 대구에 공천한 은인이기도 했다는 점은, 이번 선거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참 씁쓸한(고소한?) 입맛을 다시게 하는 대목이다. 이번에 이 유리한 선거구에서 생환이 이토록 버거운 처지라면, 적지 않은 강씨의 연령을 감안할 때 재기가 더 이상 힘들지 않나 하는 예상을 해 본다. 陽地만 좇고 경우에 따라 배신도 마다않는 출세주의자의 행로라는 게 다 그런 법 아닐까.

s****o 2011.04.27.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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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송 책의 내용 모두 만족입니다.
"빠른 배송 책의 내용 모두 만족입니다."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박철언씨란 분이 뉴스에서나 가끔 봤지 이렇게 유명하신 분인줄은 몰랐습니다. 서울대 수석졸업에 육공화국의 황태자란 수식어까지 불리우시던 분이니 아무튼 대단하신분이군요. 김영삼 전대통령 비자금을 비롯 이책에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이 실려있기에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꼼꼼히 정리해놓으신 부분에 더욱 존경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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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박철언씨란 분이 뉴스에서나 가끔 봤지 이렇게 유명하신 분인줄은 몰랐습니다. 서울대 수석졸업에 육공화국의 황태자란 수식어까지 불리우시던 분이니 아무튼 대단하신분이군요. 김영삼 전대통령 비자금을 비롯 이책에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이 실려있기에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꼼꼼히 정리해놓으신 부분에 더욱 존경스럽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이러한 서적이 많이 나와서 많은 국민들이 우리의 지난시간들에 대해서 바로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5공화국이라는 드라마가 얼마전에 종영했는데 이책은 그이후와 그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케일을 지니고 있더군요. 등장인물만 해도 그수를 헤아리기 힘들만큼 많고... 저같으면 이름외우기도 힘들었을것 같네요 이제는 정치계를 은퇴하시고 지난시간을 돌아보시는 박철언씨 입장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c******n 200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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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한 박철언씨의 양심적 고뇌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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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격동의 역사의 한복판에서 밝히기 어려운 부분까지 글로 써낸 용기를 일단 높이산다. 6.29선언의 진실같은 밝히기 난해한 부분까지 진실을 말한 부분에서는 박철언씨가 고뇌한 흔적을 느끼게 한다. 시간의 순서대로 오육공화국을 아우르며dj,ys 정부까지의 세세한 부분까지 박철언씨의 꼼꼼함에도 감탄했다. 진실된 우리의 역사가 궁금한 분이
"집필한 박철언씨의 양심적 고뇌가 엿보인다." 내용보기
어찌보면 격동의 역사의 한복판에서 밝히기 어려운 부분까지 글로 써낸 용기를 일단 높이산다. 6.29선언의 진실같은 밝히기 난해한 부분까지 진실을 말한 부분에서는 박철언씨가 고뇌한 흔적을 느끼게 한다. 시간의 순서대로 오육공화국을 아우르며dj,ys 정부까지의 세세한 부분까지 박철언씨의 꼼꼼함에도 감탄했다. 진실된 우리의 역사가 궁금한 분이라면 이 책이 단연 최선이 아닐까 자신있게 말해본다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진실과 우리의 눈부신 경제 발전 이면의 어두운 아픈과거는 누구도 돌아보려 하지 않지만 꼭한번은 알고 넘어가야할 우리의 이야기이다.
g******1 200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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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증언도 좋고 역사에 대한 양심적 고뇌가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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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다운 책을 본것같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재조명하는데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때마친 회고록이 발간 되었더군요. 5공정권이후의 상황과 이전의 상황이 상당히 궁금하던차에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 책입니다. 어찌보면 지루할수 있는 소재인데 읽는동안 많은 깨달음을 얻을수 있어 돈아깝지 않게 잘읽었습니
"올바른 증언도 좋고 역사에 대한 양심적 고뇌가 돋보임" 내용보기
간만에 책다운 책을 본것같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재조명하는데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때마친 회고록이 발간 되었더군요. 5공정권이후의 상황과 이전의 상황이 상당히 궁금하던차에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 책입니다. 어찌보면 지루할수 있는 소재인데 읽는동안 많은 깨달음을 얻을수 있어 돈아깝지 않게 잘읽었습니다. 이런책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정치판이란게 털어서 먼지 안날사람 없단 말이 있듯 어찌 생각해보면 상당히 어려운 것인데 지금이나마 양심적 선언을 결정한 저자의 용기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k*****7 2005.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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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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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치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많은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시대가 시대였던만큼 말하려해도 말할수 없던 사실들이 이제서야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보다는 박철언씨는 상당히 대단한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회고록을 보면서 정말이 저자의 화려한 명성이 결코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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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치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많은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시대가 시대였던만큼 말하려해도 말할수 없던 사실들이 이제서야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보다는 박철언씨는 상당히 대단한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회고록을 보면서 정말이 저자의 화려한 명성이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라 그만의 노력과 판단력이란점도 많이 느꼈습니다. 정치사회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판단이 되겠네요
n*****e 2005.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