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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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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이 cd를 출퇴근 하는 차안에서 엄마인 내가 먼저 듣게 되었다. 처음 들을 때부터 어찌나 정겹고 흥이 나던지, 그때부터 아이들은 엄마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날이면 노랫말 책을 더듬더듬 읽으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 후로 자연스럽게 우리 차 안에는 백창우의 cd들로 조금씩 채워져 갔다. ‘내 이름은 무섬이’를 부를 때 작은 아이가 말했다. “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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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이 cd를 출퇴근 하는 차안에서 엄마인 내가 먼저 듣게 되었다. 처음 들을 때부터 어찌나 정겹고 흥이 나던지, 그때부터 아이들은 엄마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날이면 노랫말 책을 더듬더듬 읽으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 후로 자연스럽게 우리 차 안에는 백창우의 cd들로 조금씩 채워져 갔다. ‘내 이름은 무섬이’를 부를 때 작은 아이가 말했다. “난 이 노래 안 불러. 난 하나도 안 무서워.” 그때 나는 아이에게 엄마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노랫말에 나오는 무섬이는 엄마의 어릴 때랑 똑같은 거 같아. 엄마도 어둠을 굉장히 무서워했거든, 외할머니가 늦게 들어오시는 날엔 혼자 집을 지키며 자꾸 시계만 보고, 별별 생각이 나서 구구단도 외고, 마구 노래도 부르며 무서움을 달랬단다. 엄마도 무척 겁쟁이였거든.” 그러자 작은 아이는 자기도 무서울 때가 가끔 있다며 그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하나 해주면 안 잡아먹지’는 내가 더 좋아하는 노래이다. 경쾌한 곡이어서 부르기도 쉽고 노랫말도 재미있다. 노랫말들은 자연스럽게 상상을 부른다. 고개를 넘어가는 데 심심한 호랑이가 노래 하나 불러달라고 협박하는 장면은 코믹하고 재치있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우리 가족이 백창우의 노래와 함께 차를 타고 떠나는 먼 여행길은 결코 지루하지 않다.
k*******g 2005.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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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자주듣는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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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자주 듣는 노랜데 이번에 학교 입학선물로 사줬어요... 아이가 기뻐할 생각을 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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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자주 듣는 노랜데 이번에 학교 입학선물로 사줬어요...

아이가 기뻐할 생각을 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p****o 2008.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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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정말 좋아하지만, 엄마인 제가 들어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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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정말 좋아하지만, 엄마인 제가 들어도 너무 좋아요. 얼마전에 친구가 여동생이 사다 준 테이프라면서, 출퇴근차에서 노래를 들려주는 겁니다. 그런데, 처음 들었을때부터 우리악기로 연주한데다, 노래가사가 너무 재미있어서 노래를 들려준지 1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애들이 벌써 노래를 따라 부르고,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우리 딸래미가 이 테이프를 사달라고 너무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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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정말 좋아하지만, 엄마인 제가 들어도 너무 좋아요. 얼마전에 친구가 여동생이 사다 준 테이프라면서, 출퇴근차에서 노래를 들려주는 겁니다. 그런데, 처음 들었을때부터 우리악기로 연주한데다, 노래가사가 너무 재미있어서 노래를 들려준지 1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애들이 벌써 노래를 따라 부르고,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우리 딸래미가 이 테이프를 사달라고 너무 저를 조르네요. 빨리 사다 줘야할 것 같습니다. 애들한테 들려주시면, 정말 후회안 할 것 같아요.

[인상깊은구절]
꼬리잡고 맴맴, 수염잡고 맴맴. 백두산 호랑이야.....
p******5 200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