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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Reborn"] 부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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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헤비메탈 밴드 'Stryper' 는 1990년 5번째 정규앨범 "Against The Law" 공개이후 자연스레 밴드를 해체하게 되면서 팀의 리더 'Michael Sweet' 는 솔로로 나서게 되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른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해 간간히 음악활동을 이어 나갑니다.  그러다 2005년 극적으로 재결합하면서 그들의 6번재 정규앨범 "Reborn" ​으로 다시 팬들을 찾아옵니다. 밴드를 재정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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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헤비메탈 밴드 'Stryper' 는 1990년 5번째 정규앨범 "Against The Law" 공개이후 자연스레 밴드를 해체하게 되면서 팀의 리더 'Michael Sweet' 는 솔로로 나서게 되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른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해 간간히 음악활동을 이어 나갑니다.

 

그러다 2005년 극적으로 재결합하면서 그들의 6번재 정규앨범 "Reborn" ​으로 다시 팬들을 찾아옵니다. 밴드를 재정비 하면서 베이스 기타를 맡았던 'Tim Gaines' 를 대신해 'Tracy Ferrie' 가 새로이 밴드에 합류하면서 앨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시대변화에 발 맞추어 얼터너티브와 그런지 록이 혼합된 형태의 록음악을 시도하게 되는 데 그들의 기대만큼이나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그동안 'Stryper' 의 음악을 기다려 온 팬들에겐 반가운 앨범이라 하겠습니다. 

 

앨범을 플레이하면

제3세계 풍의 독특한 멜로디를 들려주는 리드기타 'Oz Fox' 의 기타연주와 'Robert Sweet' 의 묵직한 드럼 비트가 조화를 이룬 "Open Your Eyes" 로 부터 출발합니다.

앨범의 동명 타이틀 곡인 "Reborn" 은 하드코어 록밴드 'Linkin Park' ​음악을 연상시키는 멜로디가 약간은 팝 스타일이 가미된 록 음악이라 하겠으며, 후렴구의 코러스가 그런 분위기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

멤버들과의 화려한 코러스가 일품인 "When Did I See You Cry" 와 대중적인 취향의 미디템포 팝 록음악인 "Make You Mine" 이 귓전을 때립니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이은 'Michael Sweet' 의 여성 느낌의 보컬이 놀라움을 안겨주는 미디템포의 팝 발라드 "Passion" 이 등장합니다. 그들의 발라드 음악을 좋아하셨던 팬들에게 반가운 음악이라 생각됩니다.

얼터너티브 록 넘버 "Live Again" 에 이어 등장하는 "If I Die" 는

라디오 DJ의 멘트를 효과음으로 삽입한 전주가 독특함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앨범의 백미로 꼽을 수 있는 팝 스타일의 "Wait For You" 는 70년대 록 음악을 떠올리게 만드는 정겨운 코러스가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

어쿠스틱 발라드 "Rain" 는 오르간 연주와 슬라이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미디템포의 음악으로 Doo-Wah 코러스가 곁들여져 고전적인 분위기를 연상하게 만듭니다.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10,000 Years" 는 멤버들 각자 기본에 충실한 연주를 통해 다시 재결합한 그들의 바램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

 

앨범을 들은 느낌을 말하자면

"부활의 노래" 이라고 하겠습니다.

  

비록 예전만큼의 인기와 명성을 얻지 못했으나, 크리스찬 헤비메탈의

대명사 'Stryper' 가 재결합해 그들의 음악을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겐 커다란 행복과 기쁨이라 하겠습니다.

 

 

http://never0921.blog.me/221126959505

n*******1 2017.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