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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미있어서 구입한 책이랍니다^^ 장난끼많은 우리 아들래미에게 딱일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우선 받아보자마자 놀랐답니다. 중간에 동그랗게 올라와 있는 부분에는 털이 북실북실한 몸통이 있는 강아지가 그려져 있어요. 동그란 부분은 페이지를 넘겨도 그 자리에 있어서 참 재미있더라구요. 오자마자 한번 뿌욱 눌렀더니, 뽕뽕 소리가 났어요^^ 책을 한장 펼치면, 글이 동그란 구멍 주위로 씌여져 있는 재미난 구성이랍니다. 트레버가 멋진 강아지 선발대회에 나간대요.트레버가 묘기를 펼치자 심사위원이 높은 점수를 줬대요. 장애물도 멋지게 뛰어넘고 말이지요. 그런데 갑자기 방귀가 뀌고 싶어진 트레버. 이제 심사위원들이 트레버의 털과 귓속, 꼬리를 살펴봐야할 시간이 되었는데, 방귀를 참을 수 없던 트레버... 그 다음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면 꼬옥 이 책을 만나보길 바래요.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할만한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도 재미있어서 자꾸 눌러보는 바람에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손으로 하다 잘 안되니, 엉덩이를 깔고 앉더라구요. 아이가 방귀를 뀐 것같이 뽕뽕 소리가 나서 더욱 즐거워하던 책이었어요. 손으로 만져보고, 눌러보고 넘겨보며 즐거운 재미있는 책. 개구장이 아이들에게는 더욱 즐거움을, 우울한 아이라면 기쁨을 한아름 안겨다 줄 것 같은 멋진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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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에 있는 글이 바로 책에 나와 있는 글들인데 그 글과 그림을 같이 보면서 눌러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아이가 책을 읽어주면서 방귀나오는 장면에서 누르면 같이 방귀가 나오니 너무너무 신기해 하고 자꾸만 읽어달라고 한다. 뽐내기 대회에서 1등을 못하는거 같아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최고긔 방귀상이라는걸 알려준것 또한 아이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책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