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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은 매주 화요일 밤에 방영되는 건강과 질병관련 TV 프로그램이다. 사실 이 프로그램은 몇 년전부터 시작되었고, 매스컴이나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 좋은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나도 가끔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지만 1시간이라는 방영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우리의 건강에 대해 매우 중요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주말밤에 방영되는 "비타민"이라는 비슷한 프로그램과 비교해 너무 단편적이고 건조한 구성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의 내용들이 책으로 엮여 나왔다길래 좀 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책을 읽었다. 그러나 책의 서문에서도 밝혔지만 책 내용은 TV에서 보여준 내용 그대로였다. 별다른 내용의 추가 없이 TV에서 방영한 내용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오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1권은 작년에 샀지만 부모님께 먼저 드려서 난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2권은 오늘 다 읽었는데 책 내용은 평이했다. 책 내용은 크게 성격상 4부로 나뉘어 서술되었는데, 1부에서 다룬 웃음, 화, 우울증, 공황장애는 그런 경험들이 없어서 그런지 책을 읽어도 별로 남는것이 없었다. 나머지 2,3,4부는 요새 큰 관심사인 먹거리와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역시 웰빙붐을 타고 큰 관심을 얻고 있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대표적인 성인병인 고혈압, 뇌졸증, 관절염에 대해 다루어서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
책 편집에 대해 아쉬운점이라면 이해를 돕기 위해 TV에서 방영된 화면을 그대로 책에 옮기면서 화질 등이 떨어져 보기가 껄끄러웠다. 그리고 좀 더 자세한 의학적 상식을 다루었다면 좋은 책이 될 수 있었을거란 생각을 했다. 그래도 나름대로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 2005/11/16 개인블로그 작성 - |
| 누구나 모태를 통하여 한 번 태어나고, 태어난 후에는 점차 늙어가며, 크고 작은 병에 시달리다가, 결국은... 죽/는/다. 단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결코 피해 갈 수 없는 신의 섭리이다. 그런데, 더불어 예외없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조금 더 잘 살고 싶어하고, 병이 들면 고치고 싶어하고, 곱게 늙고 싶어하며, 편안히 죽고 싶어한다. 잘 살고, 잘 늙고, 잘 먹고, 잘 죽는 것이 바로 生의 목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지상정이라 했던가, 공통적으로 흐르는 이 마음이, 사람들을 화요일 밤에 TV 앞으로 모이게 한다. 나도 평범한 사람이기에 화요일 10시면 드라마가 아닌, 쇼프로가 아닌, 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이 땡긴다. 편안하면서도 전문적인 다큐멘터리. 이 <생로병사의 비밀="">이 책으로 고스란히 옮겨졌다. 작년 겨울엔가에도 한 권이 나와서 열심으로 읽었는데, 2권이 또 나왔다. 잘 살고 싶고, 잘 먹고 싶고, 잘 늙고 싶고, 잘 죽고 싶은 평범한 나는 2권을 사서 또 열심으로 읽는다. 1권보다 더욱 두꺼워지고, 정보도 더 많아진 것 같다. 칼라과일 건강법은 또 칼라로 만드는 센스까지! 방송된 것 외, 더 많은 정보를 실어 주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약간 남는다. 그러면 책이 들고 다니기 싫을 정도로 무거워 질 테지만...;;; 나처럼 잘 살고, 잘 늙고, 잘 먹고, 잘 죽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생로병사의>생로병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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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책선물을 해준다기에..이책 저책 고르다..
생로병사를 봤다. 1권보다는 2권에 더 마음이 기울어서 2권을 선물 받았다.
내용은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여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어나가는데
처음 웃음으로 시작해서 화 우울증 공황장애 색깔로 알아보는 과일에 고혈압 관절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물, 공기, 햇빛까지..여러가지의 정보를 한권으로 알아볼수 있어
편하고 알기 쉽게 잘 만들어진것 같다. 구입해서 한번쯤은 읽어도 좋은 책
그동안 살면서 잘못 알았던 사실을 바로 알았고
그중 물은 인체에 들어가면 칼로리는 작용을 안하지만 kg은 작용은 한다.
그러기에 kg을 적게 나가기 위해 물을 잘 안마셨는데..그게 아니였다.
하루에 2l씩 꼭 마실것이다.. 그래야 더 잘 빠진다는 사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웃음이 무엇보다 제일 좋다는것..
긍정적인 생각이 나를 성공으로도 이끌수 있다는것..
하루 15초의 웃음이 런닝에서 6km로 9분간 운동했을때가 칼로리 소모가 같다는것..
남친의 이유없이 머리가 아푸고 열이 나던 사실..
이보다 더 좋은 것들을 이 한권의 책을 통해 알았다는 사실..
[인상깊은구절] 웃음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연습이고, 습관이라는 것 평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지닐 수 있다고 신이 인간에게만 준 선물 웃음. 오직 우리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는 그 특권을 마음껏 즐기자 인생이 바뀔 것이다. |
|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쉽게 흘려버려 지킬수 없는 건강상식을 책으로 기록하고 내용을 수시로 읽고 접하면서 조금이나마 건강을 위해노력할수 있다는게 1,2권을 망설임 없이 구입하게된 계기입니다.TV로는 그냥 보고 지나칠수 있는 내용들을 다시 책으로 꼼꼼하게 기록해서 읽기에는 크게 어렵진 않고 쉽게 접할수 있는 의학사전이라는 의미로 말하면 적합하다 싶습니다.방송했던것과는 별반 차이가 없겠지만 책내용의 구성은 잘 짜여진듯합니다.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수 있다면 이책을 계속 읽게 될것이고 그러기위해선 여태의 방송내용들을 책으로 계속 만들어 냈음합니다.책으로 소장가치는 별5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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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얘기랑 블루베리 내용이 중복되어 약간 아쉽지만, 전체적으론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소소한 것들로도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갈켜준 거 같아 좋았음.
토마토 얘기랑 블루베리 내용이 중복되어 약간 아쉽지만, 전체적으론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소소한 것들로도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갈켜준 거 같아 좋았음.
토마토 얘기랑 블루베리 내용이 중복되어 약간 아쉽지만, 전체적으론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소소한 것들로도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갈켜준 거 같아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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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풍부하고 경제가 나아지면서 우리들은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을까를 걱정하지만 아프면서 오래 살아서는 안되고 건강하게 장수하며 잘 사는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네요.
그런, 걱정거리를 덜어주는 책이 바로 '책으로 보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시리즈가 아닌가 싶네요.
1권을 잘 읽고 현재 2권을 보았는데 역시나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되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들이 바로 건강하게 잘 사는 방법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네요. 무병장수의 근본은 보약이나 음식 또는 유별난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데 있음을 알게 해주었네요.
15초동안만이라도 소리없는 웃음인 미소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을, 화는 절대로 내어서는 안됨을, 컬러푸드인 과일을 꼭 색깔별로 잘 챙겨먹을것임을, 물을 많이 먹고, 햇빛을 받으면서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면, 이것만 잘 지켜도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는 비결인데 별로 힘든 것도 없는 것을 전 잘하고 있었던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 거의 반대였던 내 모습에서 건강을 잃었던 모습이 다 원인이 있었음을 깨달았네요.
아팠던 나에게 다시 주어진 생명을 이 책에서 알려준 대로 잘 지켜나가서 꼭 다시 건강한 삶으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싶네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됨을 너무나 뼈저리게 알았기에 더욱 이 책 내용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네요.
과일들의 효능에 대해서 잘 알게 되어 있어서 무척 좋았고, 역시나 신뢰가 가는 내용들이다 보니 좋은 상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며, 고혈압, 뇌졸증, 관절염에 대해 잘 알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좋은 장수프로그램으로 나아가시길 바라며, 이렇게 좋은 책을 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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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2002년 10월 29일에 시작한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이 2006년 7월 4일이면 160회 째라고 한다.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내용이 충실한 것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 책은 마음의 병, 나를 바꾸자(웃음, 화, 우울증, 공황장애), 컬러과일 건강법(노랑, 보라, 빨강, 초록, 비타민의 두 얼굴), 모든 아담과 이브의 고통, 질병(고혈압, 뇌졸중, 관절염), 자연이 준 보약(물, 공기, 햇빛)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다. 여러 가지 내용이 흥미로웠다. 특히 물과 공기에 대한 내용에 많은 관심이 갔다.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에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하지만 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정보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끓인 물에 대해서는 죽은 물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끓인 물이 죽은 물이 아니라고 한다. 오래 끓일수록 오염물질 제거율이 높아져,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물이 대부분 마실 수 있는 물로 정화된 것이라고 하고 특히 주목할 점은 보리차를 넣어서 끓인 물의 오염물질 제거율은 그냥 끓인 물보다 10~20% 이상 높아진다(340쪽)고 한다. 끓인 물을 식혀서 냉장보관하면 용존산소량이 30%까지 증가하는 이유는 온도가 낮아질수록 산소가 잘 녹아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미네랄 성분도 큰 변화가 없었다. 그렇다면 끓인 물을 먹어도 좋다는 것이다. 장수지역들을 보면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한다. 이러한 공기에 산소 농도가 강원도 산 속의 경우 22%(가장 쾌적함을 느끼는 산소 농도)까지 올라가지만 지하공간이나 환기가 잘 안되거나 공기오염이 심한 경우는 18~19%까지 떨어진다고 한다(평균은 21%). 1, 2%의 차이가 대수롭지 않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대기오염 단위를 나타내는 ppm으로 환산하면 1만~2만ppm의 차이가 나고 그 만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한다(359쪽). 건강이야 이론적으로 무엇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너무 예민해서도 좋지 않겠지만 나름대로 좋은 정보를 가지는 것도 좋다. 알고 조심하는 것이 모르는 것보다 더 좋기 때문이다. 이런 좋은 책을 옆에 두고 필요할 때 정보를 얻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