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음악 방송에서 DEPAPEPE의 START란 곡을 듣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일본에서 주문해서 CD를 사려고 했는데 한국에도 발매가 된 것을 알고는 덥썩 샀습니다+ㅁ+(한국 라이센스판이 일본 원판의 반값 밖에 안 하죠^^) DEPAPEPE는 어쿠스틱 기타 2대로 연주를 하는 그룹입니다. 가사는 전혀 없구요.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경쾌하고 기분좋은 경음악을 듣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네요. 시디 자켓이나 시디 디자인도 귀엽고 예뻐서 맘에 들었습니다^^ 사실 START란 곡만 들어보고 CD를 덥썩 산 거라 다른 곡들도 다들 좋을지 좀 걱정이었는데, 다른 곡들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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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악기 소리는 단연 피아노와 기타인데, 데파페페는 내가 좋아하는 딱 그런 기타소리를 들려준다.
기타로 만들 수 있는 음악도 다양하지만, 주로 그 중 데파페페는 유쾌하고 밝은 느낌의 곡을 전해준다.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청량하고 맑은 기분 좋은 이들의 음악은 아침에 일어나 눈뜰 때 듣고 싶은 음악이기도 하다.
이 세상에 슬픔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한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자면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 드라이브라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 잘 될 거야."라는 자기 암시를 걸기에 충분한 음악. 데파페페라는 기타 듀오는 그런 기쁨과 희망을 이 음반에 가득 담아둔 것 같다.
자~~!!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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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놓았던 기타를 다시 잡게 만들어준
그들의 아름다운 여섯 줄로 만들어내는 멜로디...
곡 하나 하나 들인 정성이 묻어나는
렛츠고 앨범은 근래에 내가 들었던 여러 아티스트들의
음반 중 최고였다...
우리나라에 이런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기타듀오가 없다는 점에 아쉬울 따름...
어쿠스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구매 아이콘을 클릭해도
후회하지 않으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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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타만으로도 이런 연주가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신선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티비에서 Depapepe뮤비를 보고 우와~하는 마음에 CD를 급 질렀는데,듣고나서는 완전 만족했습니다..
정말 주제마다 그 분위기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
음악적인 분위기가 전부 통통튀는 듯한,발랄한,상쾌한~ 정말 그런 느낌이라서 울적할때나 약간 기분이 처질때.. 또는 아침에~모닝 음악으로는 딱 이네요~>ㅁ<
계속~좋은 음악을 만들어줬습 좋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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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페퍼톤스와 비슷한 느낌. 그러나 이들은 연주만 한다. 길거리 라이브를 즐겨하는 그들의 성격답게 밝고 긍정적이며 서정적이다. 기타 두 대만으로 들려주는 멋진 앙상블. 드럼이 가미된 버터플라이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끌리는 곡. 그러나 이 음반은 다양한 장르를 모두 다 잘 소화하고 있어서 어느 곡도 어색한 것은 없다. 모두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곡들. 평상시 어코스틱한 연주곡들을 즐겨듣지 않은 어떤 사람의 귀엔, 모든 곡이 똑같이 들릴지도 모르지만.... (지기님은 왜 같은 곡만 계속 듣냐고 말해 내가 박장대소를 터뜨렸다는,.....ㅋㅋ) 남성미가 느껴지는 비트와 터치, 그러나 상큼 발랄한 멜로디.... 낯익은 듯하면서 묘하게 새로운 기분을 선사하는 음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