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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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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머릿말부터 저자는 근대의 시민, 즉 우리는 누구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1페이지 중간 저자는 현 시대 사람들, 즉 '새로운 세대'는 대통령을 왕으로 착각하지도 않고, 대통령의 죽음이 곧 국가의 죽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세대를 향해서 '잘못된 것'에 대해 '아니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지만,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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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머릿말부터 저자는 근대의 시민, 즉 우리는 누구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1페이지 중간 저자는 현 시대 사람들, 즉 '새로운 세대'는 대통령을 왕으로 착각하지도 않고, 대통령의 죽음이 곧 국가의 죽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세대를 향해서 '잘못된 것'에 대해 '아니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지만,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싫지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이런 새로운 세대가 되기까지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이런 새로운 세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시민과 국민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우선 시민 이전의 사람들은 어떠한 존재였는지에 대해, 그리고 부르주아, 곧 경제적 의미에서의 시민에 대하여 설명한다.그 외에도 정치적 시민이란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민들의 권리의 발전과 과정을 말하고 있다. 또한 우리에게도 1789년 인권선언문을 탄생시킨 프랑스의 혁명에 참여했던 사람들처럼 시민혁명 정신이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국민인가 시민인가? 헌법에서는 국가가 있을 때에만 존재하는, 국가의 구성원이라는 뜻의 국민이라고 쓰여져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다음 장에서는 근대의 시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권리는 적고 의무가 많다고 생각하는 오해를 지적하며 의무와 권리에 설명한다. 사실 헌법에도 권리의 비중이 의무의 비중보다 많고, 점점 권리는 많아지고 의무는 적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신분의 세습되는 경향과 인터넷의 조작하고 통제하는 권력을 지적한다.

   세번째 장에서는 여러 과정을 거쳐 현재의 자본주의가 되었지만 아직 극복해내지 못한 자본주의의 그림자가 있음을 알린다.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개인 뿐만이 아닌 국가 단위로도 이루어지게 되고 그 외에도 이주 노동자, 실업 그리고 기업 도시 계획 등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살펴본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적혀있지 않다. 이런 현상들의 위험함, 그리고 앞으로 이렇게 지속되면 생길 수 있는 미래의 힘든 모습에 대한 글 뿐, 이를 적극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방향을 제시하지는 못한 것 같다.

   4장에서 저자는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방법과 그 속에서의 문제를 다루었다. 특히 집단 이익의 표출의 특성과 장단점, 그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말한다. 이를 님비 의식과 님비 의식으로 일어나는 부메랑 효과,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닌 보이는 손을 사용해 설명한다.

   마지막 두 장에서는 민주주의의 참여를 강조한다. 저자는 참여를 정치적인 문제를 비롯한 공적인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표명하는 것인 동시에 이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참여의 감소가 초래한 민주주의의 위기, 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참여의 필요, 그리고 이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대화와 신뢰임을 설명한다. 그 중 나를 드러내고, 집단 의사를 드러내고, 문제를 드러내는 것이 참여임을 강조하며 부정과 부패, 자격 없는 정치인 그리고 불필요한 법을 들어내는 것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참여해야 됨을 강조한다. 그리고 참여의 한 종류로 간섭하고 개입하는, 야단도 치지만 대안까지 제시하는 키비처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현재 정치의 장단점을 잘 설명하며 정치 참여의 필요성과 동기부여를 해주며 민주주의의 발전을 어떻게 이룰지를 잘 설명하고 있지만 민주주의 이전이 아닌 이후에 대해, 만약 민주주의 이후의 다음 체제는 어떨지에 대한 예상 등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n*******g 201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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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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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저는 우선 이책을 정치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 즉 정치 초보에게 추천하고싶어요. 이책은 정치의 의미와 정치의 발전과정에 대하여 잘 서술되어있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요.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이 저자는 조금 극단적입니다. 현재의 정치사회를 못마땅해해서 변화를 요구합니다. 심지어 헌법을 수정하는것까지 말입니다. 혹시나 이 책 한권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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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저는 우선 이책을 정치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 즉 정치 초보에게 추천하고싶어요. 이책은 정치의 의미와 정치의 발전과정에 대하여 잘 서술되어있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요.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이 저자는 조금 극단적입니다. 현재의 정치사회를 못마땅해해서 변화를 요구합니다. 심지어 헌법을 수정하는것까지 말입니다. 혹시나 이 책 한권을 읽으면서 '아 정치는 바로 이런것이구나, 지금 우리사회는 답이 없구나, 정말 헌법을 수정해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한다면 조금 문제가 있을것같아요. 저는 '정치' 란 것은 책 '한'권을 읽으면서 자신의 정치기준을 성립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책들을 읽어보고, 매일매일 신문을 보며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정치기준을 잡아야합니다. 물론 나도 특히나 현재의 우리나라 정치사회는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헌법에서 '국민'이라 표기된 우리를 '시민' 으로 바꾼다고 우리나라 정치사회가 바뀌거나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갑자기 정치에 관심을 가질거같지는 않아요. 그래도 이책의 부정할수없는 장점은 정치를 정말 쉽게 풀어놨다는것이에요.


  이책의 내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총 6장인 이책을 한장한장 나누어서 요약해드릴게요. 첫번째 1장에서는 시민에대해서 서술되있습니다. 경제적 의미의 시민과 정치적 의미의 시민에 대해 설명되어있는데 이책에서 말하는 '시민의 중요성'을 설명하기위해 1장 첫부분에 서술한것같네요. 그 뒤에는 시민 범주의 확장 과정과 시민의 형성과정을 설명합니다. 이 부분은 줄을 그으면서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2장에서는 근대의 시민을 집중적으로 서술했습니다. 시민의 권리와 의미에대해 먼저 설명하는데 '닭이 먼저냐, 알이먼저냐'와 같은 표현으로 권리와 의무는 복합적으로 상호작용이있다는것입니다. 헌법에서부터 보면 의무는 권리를 앞선다고합니다. 그러나 요즘사람들은 권리를 의무보다 비중을 크게잡는다고 하는데 저자는 그런 요즘사람들을 비판하면서도 인터넷으로 검열하는 요즘시대를 비판합니다. 출간일이 2005년 08월 15일인데, 약 9년 이후인 2014년인 요즘에는 정부가 국내 사이트들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한다는것을 공식적으로 밝혔을뿐만아니라 심지어 카카오톡등 메신저 프로그램까지 검열, 단속한다고 하는것과 이 책과 비교했을때, 거의 9년전의 대한민국 상황조차 인터넷 검열때문에 시민의 자유권을 침해한다고 말하는 상황에 지금 현재의 우리나라의 자유권침해는 도를 한참 넘지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3장에서는 산업혁명이후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더 많은 자본을 얻기 위해 끊임없는 전쟁이 시작되었고 환경오염도 심각해졌다는것입니다. 또 부자는 점점더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 가난해지는 현상을 서술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자본주의의 어두운 그림자라고 했을때 그에따른 최근 문제점들을 이 장에서 설명합니다.


 4장에서의 중요 키워드는 '갈등'과 '조화'입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그 사회의 구성요소가 많아지기때문에 그만큼 더 갈들의 요소가 많아진다는 말이지요. 여기서 갈등은 개인과 개인, 집단(또는 나라)과 집단간에 갈등인데 집단과 집단의 갈등중에서도 님비현상에 대해서는 저자가 따로 서술했을만큼 중요한 문제인데, 이기심으로 서로에게 피해주는것은  결국 자신에게 피해가 되돌아 옵니다. 이러한 갈등문제는 요즘세대가 극복해야할 '숙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점을 이 책에서 잘 집은것 같습니다.


 마지막 5장과 6장은 민주주의사회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요구하는 글인데 우리가 왜 정치에 참여해야하는지와 정치의 참여도가 낮아지는 이유에대해서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정말 이 두장은 별표를 10개정도 찍어주어야 할것같은데 정말 '시민' 여러분께서 이 책이라도 읽어 투표율 45%인 우리나라가 투표율 95%인 호주와같은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d******9 201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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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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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할 때 마냥 기분 좋은 마음으로 보게 된 것은 아니었다. 워낙 정치에 관심이 없을뿐더러 사회하면 진절머리가 나는 나로서는 오히려 읽기 꺼려했다는 쪽이 더 가깝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내 생각에 변화를 가져다준 훌륭한 선생님이 돼 주었다.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는 나 같은 청소년들을 새로운 세대로 보고 이 새로운 세대, 즉 우리에게 많은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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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할 때 마냥 기분 좋은 마음으로 보게 된 것은 아니었다. 워낙 정치에 관심이 없을뿐더러 사회하면 진절머리가 나는 나로서는 오히려 읽기 꺼려했다는 쪽이 더 가깝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내 생각에 변화를 가져다준 훌륭한 선생님이 돼 주었다.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는 나 같은 청소년들을 새로운 세대로 보고 이 새로운 세대, 즉 우리에게 많은 희망을 품고 있는 작가의 목소리를 면밀하게 담아내고 있다. 시민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과연 시민의 의무를 잘 지키며 살고 있을까? 그리고 그 전에 시민의 권리, 곧 시민권을 잘 획득하였을까? 정치의 주체는 ‘국민’이 아닌 ‘시민’이다. 하지만 정작 정치의 주체인 우리는 정치에 참여하려 하지 않을 뿐더러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 처음부터 우리가 이랬던 것은 아니다. 작가는 아직도 2002년 월드컵 때를 생각하고 있자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 박동이 빨라진단다. 이 월드컵을 전후로 우리는 촛불 집회, 시민 단체 등 사회 참여에 대한 열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폭발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던 시민들이 이제는 대통령 선거에도 잘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시민이 정치에 무관심해지는 것은 정치보다 재미있는 일이 많아서, 또 매일 치고 받고 싸우는 정치인들에게서 느끼는 실망과 식상함 때문일 것이라 했다. 그리고 이렇게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을 때의 심각성도 일깨워주고 있다. 지금 중고등학생들이 바쁘게 살아가느라, 쌓여있는 과제에 눈을 뗄 수 없어서 정치에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면 앞으로 우리가 책임져야 할 정치라는 과제에 부딪혔을 때는 아무도 수행하려 하지 않는 이 과제 때문에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근대가 숨 가쁜 질주를 하며 현대로 다가갈수록 장밋빛은 붉고 화려한 빛보다는 어두운 빛을 띠기 시작했다. 근대 정치는 장밋빛 청사진을 실현하기도 전에 바래기 시작했다.

                                                                                            -63쪽-

 

이 책을 읽는 동안 밑줄 치게 만들었던 문장들 중 하나에 속한다. 이 두 문장을 읽는데 나도 모르게 다음 문장으로 넘어 갈 수가 없었다. 근대 정치의 안타까움을 표하며 내 안에, 우리 안에 있는 작은 책임 의식까지 건드려주는 표현인 까닭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친구들과 함께 이 책에 대해 얘기하는데 입을 모아 얘기했던 것이 '우리는 정말 정치에 관심이 없었구나.' '정치만 욕할게 아니라 참여하지 않는 우리부터 돌아 봐야겠다.' 같은 말이었다. 정치하면 나도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졌었는데 이제는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지금 당장 컴퓨터를 키고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다. 물론 이 책에서 이런 점만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는 각각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정말 정치 교과서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중학교 때 배웠던 정치에 대한 지식과 함께 몰랐던 정보들 까지 쏙쏙 들어 있다. 내용 사이사이 자주 등장하는 ‘읽을거리’나 ‘생각거리’는 어쩌면 내가 가장 이 책에서 좋아하는 코너 일 수도 있는데 정치에 대해 눈곱만큼도 아는 게 없는 나에게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는 흥미롭고 재밌게 내용이 이해가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틈틈이 나와 주는 일러스트들은 자칫 무겁게 생각할 수 있는 정치 책을 가볍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이것 역시 내 이해력을 도와주는데 한 역할을 했다.

저자의 소개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추고, 쉽고 재미있게 명료하게 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는 저자의 이러한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정치 책을 지루할 틈 없이 끝까지 읽은 건 나에게 대단한 일이었다. 나 같이 정치라면 손사래 치게 되고 지루하지 않게 정치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청소년들이라면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l*****3 201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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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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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에서는 과거의 기성세대와는 다른 새로운 세대를 관점으로 이야기를 한다. 그들은 현재 대통령을 왕으로 착각 하지않고, 대통령의 죽음이 한 이슈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세대라고 이야기한다. 그 아무리 대통령이어도 법에 어긋나면 마땅히 벌을 받는 민주주의관점과 대통령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그것은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자유도 알고 있는 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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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에서는 과거의 기성세대와는 다른 새로운 세대를 관점으로 이야기를 한다. 그들은 현재 대통령을 왕으로 착각 하지않고, 대통령의 죽음이 한 이슈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세대라고 이야기한다. 그 아무리 대통령이어도 법에 어긋나면 마땅히 벌을 받는 민주주의관점과 대통령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그것은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자유도 알고 있는 세대이다. 그들은 '잘못된 것' 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지만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 에 대해서는 '싫지만 받아 드릴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런 현 세대인들에게 저자는 대한민국에 절망 보다는 희망적인 부분을 보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그리고 이런 세대가 과거 무슨 일을 통해 이렇게 살고 있는 지 말해주고 싶기에 이런 책을 쓴다고 읽었다.


1장에서는 민주주의의 핵심 키워드 시민,국민을 이야기 한다. 처음 시민이기 전, 자본주이와 민주주의 전의 사람과 부르주아, 곧 경제적 의미의 시민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이런 경제적 의미의 시민이 정치적으로 변화하기 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 멀지 않은 과거에는 인권선언문을 만든 1789년 프랑스혁명이 가진 사회적 권리에 발전이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시민권리의 발전과 과정을 보여준다.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인권범위의 확장과 우리나라 헌법의 탄생등 나라가 점차 민주적 발전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정했다. 저자는 시민권리의 발전과 과정 다음에 왜 권리와 의무를 정했을까? 왜냐하면 시민이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억압적이고 반민주적인 정권을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게 되고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다른 것에 대해 소리를 낼수있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본다. 이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자면 우리나라의 국민이 '권리보다 의무가 먼저되야 한다' 라고 오해하고 있고 사실 헌법에 의하면 의무보다 권리의 비중이 더 많고 앞으로도 권리의 비중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저자는 이야기 한다.


이번 3장에서는 지금까지 성장해온 민주주의의 블라인드 사이드 바로 그림자를 보여주고 있다.많은 민주적 발전이 있었지만 행해지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에도 해외에서온 노동자와 실업의 항구화 현상의 문제점들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이것을 끝으로 더 자세한 이야기나 세세한 방법은 없었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실생활 적용은 우리 몫인것 같다.


4장에서는 작게는 개인 크게는 나라 혹 집단으로 생기는 여러가지 이익표출 바로 여러가지 갈등을 보여준다. 특히나 주로 나타나는 것은 집단의 이익표출 방법과 그 규모를 보여주고 그 갈등들 사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나는 이번 장에서 매우 만족감을 느낀다. 실제로 집단의 이익표출은

학교 직장 사회 심지어 가정까지 여러가지 상황에서 늘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우리가 어떠하게 대처하는지 알 수 있는것 같다.


5,6장에서는 위 내용을 토대로 민주주의적 참여를 이야기 한다. 참여, 참여가 뭘까? 저자는 참여를 정치적인 문제를 비롯한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표출함과 더불어 이를 관철하기 위해 하는 움직임 이라고 표현한다. 민주주의에서 참여가 왜 필요한지, 참여가 없으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 지 등등 을 설명한다. 또한 우리의 참여로 부패한 정치문제를 걸르는 필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또 참여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키비차라는 방식을 알려줌으로 정치개입의 구체성을 알려준다.


저자는 지금 정치의 그림자 부분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게 하려는 의도도 충분히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 해야하는 구체적인 방향성과 우리가 민주적 시민으로 성장했을때 있을 미래를 보여주지 않음에 아쉬움도 있고 약간 과도하게 표현한 부분도 말해야할 아쉬운 부분이기도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이 책은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n******3 201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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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in my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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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이 책의 장점과 동의하는 점 1. 우선 이 책의 가장큰 장점은 중간중간 다양한 자료들이 골고루 잘 들어가 이해를 도왔다는 점이다.(표, 생각거리 등...) 그리고 이야기 옆에 작은 설명들 또한 몰입을 돕는데 효과를 톡톡히 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 하고 싶다.   2. 주제로 부르주아와 시민혁명, 빅 브라더스, 정치적 포르노, 키비처 등 청소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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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이 책의 장점과 동의하는 점

1. 우선 이 책의 가장큰 장점은 중간중간 다양한 자료들이 골고루 잘 들어가 이해를 도왔다는 점이다.(표, 생각거리 등...) 그리고 이야기 옆에 작은 설명들 또한 몰입을 돕는데 효과를 톡톡히 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 하고 싶다.

 

2. 주제로 부르주아와 시민혁명, 빅 브라더스, 정치적 포르노, 키비처 등 청소년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 읽어 볼만했다.

 

3. 주제에서 그 다음 주제로 이야기의 흐름이 매끄럽게 잘 이어졌다.

 

4. "손가락은 만능해결사"(사람들은 남들의 시선과 손가락질을 두려워한다는 것), 법의 성향(그 당시 사회 분위기(사람들)가 법의 여신의 저울의 기울기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 돈의 기능(돈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라는 것)등 여러가지에 대해 공감이 갔다.

 

-이 책의 단점과 동의하지 않는 점

1. 첫 장에서 경제적, 정치적 시민에 관한 이야기로 책이 시작되는데, 시민의 역할과 시민인 우리들이 취해할 자세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있었다. 그러나 시민인 우리가 영향을 끼쳐야 할 대상인 그"정치"가 어떤 것인지,'돈'은 어떨 때 주어지는 것인지의 설명은 비교적 부족했던 것 같다.

 

2. 책을 읽다 난해했던 기억이 나는데

154p 일러스트 그림 말풍선을 보고 당황했다. 분명 겉표지에'청소년을 위한 정치 교과서'라고 써있는데 청소년인 내가 읽고 난감했다. 청소년에 걸맞지 않고 도가 지나치지 않나 생각됬다.

 

3. 목차의 어떤 부들은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가 반영되어 있는 것같았다.

책을 읽다가 '저자가 왜 이런 부분들은 다루지 않은 거지?'라고 생각 될 때가 많았다.

좀 더 각 주제의 양면성을 넣어 객관화해 독자들이 더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 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은 현재 정치의 가장 큰 문제점인 무관심에 대해 정치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하는 것이며 참여는 남,녀,노,소 모든 대상이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정확히 말하고있다는 것에 큰 메리트를 느꼈다.

 이책을 읽기전에 기본적인 '정치'의 기능은 무엇인지, '법'이 무엇인지에 관한 기초를 탄탄히 다진후 읽어본 후에 읽는다면 추천하고 싶다.

a*******6 2014.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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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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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가 정한 것도 아닌데 왠지 모르게 정치는 나이 많으신 어른이나 유명한 사람들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나 또한 이전부터 정치에 대해 배워왔어도 여전히 정치라는 것은 할 수 있느 사람들만 할하는 것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후에 주어질 하나의 투표권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달라졌고 새로운 관점과 지식에서 정치라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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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가 정한 것도 아닌데 왠지 모르게 정치는 나이 많으신 어른이나 유명한 사람들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나 또한 이전부터 정치에 대해 배워왔어도 여전히 정치라는 것은 할 수 있느 사람들만 할하는 것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후에 주어질 하나의 투표권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달라졌고 새로운 관점과 지식에서 정치라는 세계를 바라보게 되었다.  그 중 몇가지를 이야기 해보자.
첫번쨰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우리의 시민권이다. 우리는 이 모든 국가를 시민국가로 만들기 위해 많은 투쟁과 혁명을 거쳤고 그 오랜 세월과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지금의 시민국가에서 시민이 되었다.하지만 우리는 왜 왕권국가에서 시민국가로 변화하려 했을까?단지 왕권의 독재와 국민들을 향한 수탈 때문이었을까?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분명 시작은 나라라고 일컫는 그 안에 사람들을 다스리고 나라를 이끌기 시작했다. 그리고 훗날 이것을 정치라고 불렀다. 그러나 다시 시민이 주체가 된 시민국가로 바뀔 것을 주장한다. 그 이유는 왕권국가에서는 사람들에겐 권리라는 것도 없었고 인권이란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왕권국가 이후 부르주아가 혁명을 통해 바뀐 국가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평등,자유,참정 이 3가지 곧 인간의 기본권을 쟁취하기 위해 우리의 선조들이 싸워왔다고 말하며 우리가 우리의 자손들에게 시민으로서의 정치적 권리를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 나도 이것에 적극 동의한다.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기본권리를 가질 의무가 있고 그에 대한 권리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여성들에게 주어지지 않는 국가들이 있다는것이 억울하고 그 곳에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그럼에도, 끝까지 그들의 인권을 위해 싸운다면 분명 지금의 성장과 같이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로, 현대 사회에서의 이익 문제이다. 어릴적부터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 야당이나 여당이나 할 것 없이 자신들의 정당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모습이 과연 이것이 누구를 위한 국가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국민은 다르다고 볼 수 없었다. 똑같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이익을 위해 님비현상과 핌피현상이 드러난다. 그러나 그 사잉에서 많은 실패를 겪었을 것이다. 그리고 시민들이 사적 이익을 넘어 공정성,민주성,공익성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것이 '보이는 손'이라 책에서 말하지만 결국 모든것이 사람들의 이기주의 끝자락에서 보이는 손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책에서도 시민과 시민 집단과 집단 간의 갈등이 크고 첨예할 수록 공정성,민주성,공익성으로 이끌어주는 보이는 손의 호라동이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쓰여있다. 다만 우리 인간이 이기적인 것만이 아닌 서로의 존중속에서의 이익을 바라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많은 부분들이 정치와 관련되어 있고 우리 삶 속에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내가 살아갈 시대와 세상을 어떻게 하면 더 올바르고 정직한 국가에서 시민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며 그 미래를 위해 더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r*****0 2014.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