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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에 관련된 책을 수권 사서 읽을 기회가 되었는데, 그중 최고였던 책이다. 1, 2, 3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 위협적이기는 하지만 퀄리티만큼은 퓰리쳐상이 보장해주는 최고의 책. 진지함과 유머러스함과 정확성에 이르기까지 [석유]라고 하는 테마를 중심으로 써낸 역작이다. 드레이크가 유정 시추에 성공한 이후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석유산업사가 인물과 정치까지 포괄하며 쓰여져 있다.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도 이 책을 출처로 하여 써진 내용들을 다수 볼 수 있었다. 지질학도라든지, 석유 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캐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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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나긴 역사중에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근대사에서 그 중요성이 입증되었다 모든것이 로마로 통하듯 20세기의 모든것은 석유로 통한다고 할수 있을것 같다 경제 정치 사회 문화등 모든면에 석유가 영향을 안미친 것이 없을 정도이다 지금도 이의 영향을 다분히 받고 있다 단지 느끼지 못할 따름이다 당연시 한다고 하면 지나침인가?
전쟁의 승패와 경제의 부침도 석유와 연관되어있고 옛날에 석청에서 지금은 검은 황금으로 변신한 석유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제3편은 다분히 정치적인면을 많이 다룬다고 하면 지나침일까?
이스라엘과 아랍간의 전쟁등이 흥미롭다
산유국들이 민족주의의 발판으로 삼아 석유에 대한 권리가 메이저에서 산유국으로 변화되는 국제지정학적인 역할변화등이 세세하게 이어져있다
글을 마치며 석유는 아직까지 우리의 경제와 사회와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허버트 종형곡선의 예에처럼 끝난다 끝이 안난다의 파로 나누어지는 작금의 석유는 대단히 중요성이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쉽게 끝날것 같지는 아니하다는게 중론인게 이게 대체에너지나 절약과 같은 석유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들이 대두됨에 영향을 받는 모양이다
절약하고 석유의 소중함을 일께워준 잠에서 깨게한 대작이라고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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