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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펜션을 운영하면서 반드시 한 번은 막히는 순간들을 정확히 짚어줘서 공감이 많이 됐어요. 창업 준비 단계뿐 아니라 광고, 홍보, 성비수기 운영, 예약 관리나 고객 응대처럼 당장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읽으면서 계속 체크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현장의 현실적인 얘기와 나중에 매각이나 폐업까지 염두에 둔 조언이 있어서 이건 진짜 경험에서 나온 책이구나싶었습니다. 막연한 기대를 심어주기보다는 손해 보지 않게 기준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펜션 창업을 고민 중이거나 이미 운영 중인 분들 모두에게 한 번쯤은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